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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이 꿈꾸는 스마트도시는 어떤 모습? "노약자가 보호받는 도시"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의 변화가 새로운 세상으로의 도약을 앞당기고 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변화에 대처한다는 차원에서 행정업무에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선보이며 뉴노멀 시대로의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시민들이 꿈꾸는 스마트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스마트도시와 관련해 온라인 정책 제안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 500건이 넘는 시민 의견이 접수됐다. 스마트도시는 AI, 자율주행, 빅데이터 같은 첨단 기술과 인적·물적 인프라로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시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 기반의 인프라 구축은 물론 관련 법과 제도의 개선이 뒷받침돼야 하며 누구나 격차 없이 이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16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스마트도시 및 정보화 기본계획'에 시민 의견을 담고자 '안전, 교통, 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스마트도시로 거듭날 2025년의 서울의 모습'을 주제로 각계각층의 아이디어를 받았다. 약 한달간 총 562명이 목소리를 냈다.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제안은 스마트기술로 노약자가 보호받는 도시를 만들어달라는 의견이었다. 시민 강모 씨는 "실종된 아이, 치매어르신을 확인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골목길에 노약자가 있을 경우 진입하는 차량에 사전 경고해주는 도로 시스템이 구축됐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현재 시는 스마트시티 시범 자치구 중 하나인 성동구에 '스마트 횡단보도' 31개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차량 운전자가 신호 정지선을 지키지 않거나 제한속도를 위반했을 때 시·청각으로 알려주는 도로시설물이다. 횡단보도에 설치된 지능형 CCTV가 스쿨존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량을 촬영, 정면 전광판에 차량번호 일부와 사진을 띄워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준다. 지난해 스마트 횡단보도가 설치된 지역의 정지선 준수율은 80%로 전년 74%와 비교해 6%포인트 상승했다. 이면도로인 성동구 용답초등학교 앞 스쿨존의 경우 제한속도를 낮추고 이를 어긴 차량 운전자의 영상을 전광판에 보여준 결과, 통과 차량의 94%가 시속 30㎞ 이내를 준수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양천구는 치매 노인을 돌보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관내 300가구에 연내 보급하기로 했다. 오랫동안 AI 스피커 이용이 감지되지 않거나 어르신의 건강악화 등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CCTV 통합 관제센터로 즉시 알림이 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생활 앱을 만들어달라는 의견은 지지율 2위를 기록했다. 신모 씨는 "집에서 조명이나 가스 관리를 전부 앱으로 하는 것처럼 서울시 생활과 관련해 주차장 정보 제공, 불편 사항 제보, 문화강좌 예약 등을 한번에 알림 받을 수 있는 앱이 나왔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그간 시는 '서울주차정보 앱'(실시간 주차공유 서비스),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안전 위험 요소 신고 접수),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대관시설·문화 프로그램 예약) 등 각기 다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에게 해당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시민들은 스마트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해 장애인들이 이동과 생활에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도시 ▲ICT 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효율화 정책 ▲스마트폰과 연동된 맞춤형 개인복지 서비스 ▲지하철역에 지역 관광명소 안내 QR코드 부착 ▲소외계층 대상 정보화 교육 ▲소방차 진입이 원활한 도로를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취업준비생을 위한 비대면 면접 장소 제공 등이 필요하다고 시에 요구했다. #스마트도시_서울 #약자_포용_도시 #민주주의_서울 #스마트시티

2021-03-18 09:43:3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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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2025년까지 '매출 3조5천억' 달성한다

창립 80주년 맞춰 '한진 중장기 비전 2025' 내놔 생활택배 선도, 맞춤형 종합 물류 솔루션 제공등 ㈜한진이 2025년까지 '매출 3조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내놨다. 이를 위해 ▲미래 생활택배 시장 선도 ▲고객 맞춤형 종합 물류 솔루션 제공 ▲글로벌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역량 확보를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18일 한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2월 발표한 '한진 중장기 비전 및 경영발전 방안'을 수정한 '한진 중장기 비전 2025'를 전날 발표했다. 한진은 택배, 물류, 글로벌 사업을 중심으로 창립 80주년인 2025년까지 매출 3조5000억원, 영업이익 1750억원을 목표로 정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2조2157억원 대비 연평균 9.6% 성장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지난해(1059억원) 대비 1.7배 증가한 수치다. '한진 중장기 비전 2025'은 지난번 'Vision 2023'에서 수립한 매출 3조원, 영업이익 1200억원(영업이익률 4%)의 조기 달성이 예상되고 포스트 코로나 경영환경에 맞춰 전략을 정교화한 것이다. 지속가능경영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12대 중점 추진과제도 수립했다. 여기에는 현금 흐름(Cash Flow) 중심 사업 운영 등을 통한 펀더멘털(Fundamental) 강화, 신용 등급 상향 등 재무 건전성 강화, IT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한 스마트 비즈니스 환경 구성, 뉴 한진 컬처 셋업(New Hanjin Culture Set-up) 등을 두루 담았다. 이를 통해 지속 성장 뿐만 아니라 경영 트랜드로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는 CSV(Creating Shared Value),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기반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진이 보유한 물류역량으로 사회구성원과 상생협력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CSV를 지속하고 신사업 발굴, 한진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Hanjin Open Innovation Hub) 운영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택배사업은 전략고객 밸류체인(Value-chain) 확대 및 신규 거래처 확보와 '원클릭' 등 플랫폼 비지니스 강화, 택배시스템 모더나이제이션(Modernization) 등 IT 시스템 기반 운영 역량을 강화해 시장점유율 2위를 더욱 공고히하기로 했다. 또한, 지속성장 중인 택배사업 능력 확충과 업무효율 및 근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향후 5년간 택배터미널 신축 및 확장, 설비 자동화에 약 5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진은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해 2025년까지 총 6480억원 규모의 중장기 투자계획도 수립했다. 투자 재원은 재무 건전성 유지를 위해 차입은 최소화하고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 창출과 2020년에 실행한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자금, 대체부지 확보 가능한 활용도 낮은 부동산과 사업과 직접 연관이 없는 유가증권은 지속적으로 매각해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핵심사업에 대한 집중 투자와 육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기 위해 경쟁력이 낮은 렌터카 사업을 롯데렌탈에 매각했으며 앞으로도 수익성이 저조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이 낮은 적자법인과 저수익 사업을 통폐합 또는 축소할 방침"이라며 "육상운송, 포워딩, 해운사업은 수익성 제고 노력을 지속하는 동시에 유류 사업은 인천, 대전, 포항 등 한진의 기존 사업 및 인프라와 연계해 수익성 제고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변화를 고려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진 #물류회사 #택배 #창립80주년 #한진 중장기 비전 2025

2021-03-18 09:43: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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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0세 플러스 포럼] 코로나 시대의 재테크 전략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시즌1)'에 참석한 내빈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이정희 메트로미디어 상무이사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고승범 한국은행 금통위원./ 손진영기자 son@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시즌1)'에 참석한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왼쪽)과 고승범 한국은행 금통위원이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시즌1)'에 참석한 내빈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한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오른쪽)이 고승범 한국은행 금통위원 등 내빈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운수 한국거래소(KRX) 부이사장,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김광수 전국은행연합회장,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고승범 한국은행 금통위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이정희 메트로미디어 상무이사, 김승중 메트로경제 편집국장. / 손진영기자 son@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정희 메트로미디어 상무이사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정희 메트로미디어 상무이사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정희 메트로미디어 상무이사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정희 메트로미디어 상무이사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정희 메트로미디어 상무이사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021-03-18 09:38:47 손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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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캠퍼스에 ‘레벨4 자율주행 셔틀’ 달린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에 국내 대학 캠퍼스 최초로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이 운행된다. 18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전기정보기술연구소(소장 이영일)는 17일 교내 테크노큐브동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자율주행차(스프링카) 출범식을 개최하고 상시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출범식은 이동훈 총장과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한 대학, 구청 및 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과기대 교내를 달리게 된 '스프링카'는 레벨4의 자율주행 셔틀로, 프랑스의 이지마일에서 제작하고 스프링클라우드(대표 송영기)가 운영한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미국 자동차 기술학회에서 정한 총 6단계(0~5)의 등급으로 나뉘며, 이 중 레벨4는 '조건부 자동화'단계로 운전자 개입없이 차량 스스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시스템이 메인으로 주행을 수행하며, 지정된 조건 아래에서 운전자 없이도 안전운전이 가능한 수준이다. 자율주행 셔틀에는 서울과기대 구성원을 비롯해 지역주민을 포함한 방문객 모두가 탑승 가능하며, 탑승인원은 최대 12명이다. 안전성을 고려해 주행속도는 약15km/h로 제한해 운행하고 있다. 총 주행경로는 약 1.9km로, 캠퍼스 내 왕래가 많은 미래관을 시작으로 창학관, 다산관 등을 지나 다시 미래관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이동훈 총장은 "싱가포르를 포함한 많은 나라에 캠퍼스 내 자율주행 셔틀 운행이 활성화돼 있다"며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일환으로 운영중인 자율주행 셔틀 '스프링카'가 캠퍼스 내에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과학기술대 #이동훈 #자율주행 #자율주행셔틀 #국내캠퍼스최초 #스프링카 #전기정보기술연구소

2021-03-18 09:31:45 이현진 기자 2021-03-18 09:31:45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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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AIA생명 '통합 IT아웃소싱 사업' 수주,,,디지털 혁신 파트너로

SK㈜ C&C가 통합 IT아웃소싱을 통해 AIA생명의 안정적인 시스템·인프라 운영은 물론 미래 디지털 보험사 전환을 위한 디지털 혁신 파트너로 동행한다. SK㈜ C&C는 18일 AIA생명의 '통합 IT아웃소싱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미래 차세대 보험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자동화 및 지능화를 통해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IT시스템과 인프라 운영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SK㈜ C&C는 향후 3년 간 ▲생명보험운영시스템, 영업지원시스템, 홈페이지, 고객센터시스템 등 보험 업무 시스템 ▲네트워크, 보안관리, IT 자산관리 ▲각종 시스템 소프트웨어 응용프로그램 개발 및 유지보수 등 AIA생명 IT자원에 대한 통합 운영을 책임진다. 또 최신 디지털 신기술에 기반한 AIA생명의 안정적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실행 지원에 나선다. AIA생명은 지난해 디지털 전환 경영전략을 선포하고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 'AIA 바이탈리티'를 기반으로 2023년까지 ▲디지털 ▲분석 ▲기술 등 분야별 집중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SK㈜ C&C는 먼저 보험 업무의 핵심인 채널계 및 정보계 시스템의 디지털 보험 혁신 서비스 발굴을 지원할 '디지털 샌드박스' 환경 구축에 나선다. 마케팅·영업에서 가입·보상·지급에 이르는 보험 업무 전반에 걸친 서비스 채널의 디지털 변화를 위해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설계·개발·테스트하는 환경을 구현한다. 또 중단 없는 보험 업무를 지원할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의 마이크로 서비스 설계(MSA)를 비롯해 ▲개발과 운영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브옵스(DevOps) 환경 ▲자동 개발 코드 점검 등 개발 자동화 솔루션 ▲업무 도메인 기반의 시스템 디자인 등을 지원한다. 또 IT아웃소싱 운영 품질을 보장하는 SLA(서비스 수준 확약) 측정지표를 고도화해 제공한다. 각종 보험상품별로 고객이 접하는 웹·앱에 대해서도 클라우드 기반 원격 테스트 솔루션을 이용해 운영 과정에서 수시로 서비스 품질을 체크할 수 있게 한다. SK㈜ C&C 강우진 금융Digital부문장은 "SK㈜ C&C는 지난 3년간 AIA생명의 IT아웃소싱 서비스를 수행하면서 96% 이상 SLA(서비스수준확약) 지표를 달성하는 등 시스템 인프라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며 "향후 3년 간 통합적인 IT아웃소싱을 통해 AIA생명의 디지털 파트너로서 안정적 시스템 운영을 넘어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보험 혁신을 통한 미래 사업 발굴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 C&C #AIA생명 #통합IT아웃소싱 #디지털보험 #디지털전환

2021-03-18 09:29:58 채윤정 기자 2021-03-18 09:29:58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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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따상'…청약자 얼마 벌었나?

SK바이오사이언스가 '따상(공모가 2배로 시초가 형성+상한가)'에 성공했다. 18일 장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시초가(13만원) 대비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른 16만9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공모가 6만5000원 대비 주당 10만4000원 수익이 난 셈이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가는 올해 들어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SK바이오사이언스의 상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기업들의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주가가 우상향을 그리던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허위 공시, 불법 제조 논란 등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따라 제약·바이오주 전반에 대한 투심이 악화되며, 주가 흐름도 지지부진한 모양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증거금 신기록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63조6000억원 규모의 사상 최대 청약자금이 몰리며, 청약증거금 신기록을 세웠다. 공모주 열풍이 불었던 지난해 카카오게임즈의 기록인 58조5500억원을 뛰어 넘었다. 통합 경쟁률은 335.4대 1을 기록했다. 올해부터 공모주 균등배정 방식이 도입되고, 증권사마다 중복 청약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배정 물량의 85.26%에 의무보유 확약이 걸려있어 상장 당일 유통 가능한 물량이 적은 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기관 배정 물량 1262만2500주 가운데 1076만2090주가 15일에서 6개월에 이르는 의무보유 확약이 걸려 있다. 이는 지난해 공모주 대어로 꼽혔던 SK바이오팜(52.25%), 빅히트(78.37%), 카카오게임즈(72.57%)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도 지난해 증시에서 '따상'을 기록한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 처럼 상장 당일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이전에는 성장성이 제한된 국내 백신 후발 사업자로 인식돼 기업가치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었으나, 이번 팬데믹을 기회로 글로벌 백신 메이커들과의 사업 기회가 크게 확대됐다"며 "글로벌 대표 백신 기업인 화이자(Pfizer), 머크(Merck),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사노피(Sanofi) 4개사의 올해 평균 주가이익비율(PER)이 11배인 반면, 백신 위탁개발생산(CDMO)·위탁생산(CMO) 기업 평균 PER는 40배 내외"라고 설명했다. ◆KRX헬스케어 지수 17.61%↓…투심 개선 기대감 전문가들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상장으로 인해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기업들의 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들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허위공시 등 악재가 겹치며 투심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치엘비의 허위공시 논란, 씨젠의 회계 위반으로 인한 징계, 바이넥스와 비보존의 불법 제조 의약품 사태 등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코스닥 제약바이오 상장기업으로 구성된 KRX헬스케어 지수는 올해 들어 지난 17일까지 17.61%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5.88% 상승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월 (네오이뮨텍,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주목할 만한 기업들의 상장이 예정돼 있어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반등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며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마침 4월부터 본격적인 항암제 관련 주요 학회들이 개최되는데, 학회에서 임상 결과들을 발표할 예정인 항암제 및 신약개발 기업들의 모멘텀도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12월부터 부진했던 제약·바이오 섹터가 3월 시장의 관심도가 높은 기업들의 상장과 학회 시즌에 돌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센티멘트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는 소멸보다는 풍토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후속 백신 개발, 국가별 백신 자급화 계획 등으로 인해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위탁생산(CMO) 사업은 2년 이상 호황이 유지될 전망"이라고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따상 #제약_바이오주 #KRX헬스케어_지수 #코로나19_백신 #코로나19_백신_위탁생산

2021-03-18 09:21: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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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소셜벤처기업 육성 플랫폼 구축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1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S2 Bridge:서울'(신한 스퀘어브릿지:서울)에서 소셜벤처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육성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하고,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과 소셜임팩트 기업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한금융희망재단 조용병 이사장(오른쪽)과 유쾌한반란 김동연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1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S2 브릿지(Bridge):서울(신한 스퀘어브릿지:서울)'에서 소셜벤처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육성 플랫폼을 구축키로 하고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과 소셜임팩트 기업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사회적 가치 창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소셜임팩트 기업 발굴 및 육성, 민간펀드 조성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2018년 SK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최대인 320억원 규모의 사회적 기업 전용 민간 펀드를 만들어 사회적 기업과 소셜벤처들의 혁신 성장을 돕고 있다. 또 2019년 2월 금융권 최초로 혁신성장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소셜임팩트 분야에 대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신한금융은 조용병 회장의 주도 하에 금융 관점에서 실현 가능한 분야(Quick Win)와 중장기 관점의 과제를 분리해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직접지원 ▲플랫폼 구축 ▲생태계 조성 등 단계별 로드맵을 세우고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을 맺은 '유쾌한 반란'은 사회·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소셜임팩트 기업을 발굴하는 비영리 단체다. ▲소셜임팩트포럼 ▲마중길 ▲영리해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번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의 소셜임팩트 플랫폼 구축을 위해 '유쾌한 반란'의 노하우를 전수 받아 다양한 소셜 벤처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발굴 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기업의 성장 동력 지원을 위한 소셜벤처 투자, 유망 인재와 소셜벤처 기업을 연결해 주는 잡매칭 취업연계 등의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원해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을 소셜임팩트 네트워킹 허브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조 회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접근방식과 혁신적인 사고를 가진 소셜벤처 기업들을 계속 발굴해 그들의 혁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18 09:19:1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