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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도읍, 가스사용량으로 어르신 컨디션 알아요

신안군(군수 박우량) 지도읍 LPG가스 공급업체인 '1004섬지도읍배관망'은 가스사용량을 통해 고독사 고위험군 독거노인에 대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기술이 접목된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1004섬지도읍배관망'에서는 가정별로 무선 연결된 가스계량기를 통해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 사용량이 급격히 줄거나 또는 일정 기간 사용량이 없을 경우 지도읍사무소로 통보하면, 방문간호사가 긴급 출동하여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하고 적절한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도읍에서는 이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타지에 살고있는 자녀들이 부모님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04섬지도읍배관망' 노행심대표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나 자원봉사단체에서 독거노인들의 상황이 어떠한지 매일매일 살펴본다고 하더라도 24시간 돌보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되어, 회사에서 운영중인 스마트기술과 사물인터넷(IoT) 정보를 공유하면 위험에 처한 어르신들을 골든타임내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지도읍에 제안하였다. 박우량 군수는 "가파른 노인인구의 증가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새로운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한 때"라며 "민·관이 협력한 스마트기술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비대면 안부확인 서비스를 구축하여 고독사 없는 안전한 1004섬 신안군을 만들고 사업도 확산해 갈 계획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3-17 13:23:35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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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1년 상반기(2차)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시행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3월 26일까지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1년 상반기(2차)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신청년도 기준 만65세 이하(1955. 1. 1. 이후 출생자)인 세대주로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계획중이며, 전입일을 기준으로 이주 직전에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거주한 귀농인과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이내 농업에 종사하지 않고, 사업신청일 현재 농촌지역에 주민등록이 1년이상 되어있는 재촌 비농업인이 해당되며 100시간 이상의 귀농ㆍ영농 교육 이수실적 있어야 한다.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은 300백만원,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75백만원 한도 이내에서 대상자의 사업실적과 대출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도 및 담보평가 등 대출심사 결과에 의해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연 2%(또는 변동금리 선택 가능)로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으로 지원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사업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관련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제출하고,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에 상담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7 13:22:49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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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 천인천자문 천인릴레이 이벤트 진행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를 4월 1일부터 16일까지'왕인의 빛, 미래를 밝히다'라는 주제로 2개 부문 17종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온라인 축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암군 향토축제추진위원회는 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천인릴레이 천인천자문'프로젝트를 지난 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35일간 진행하고 있다. 천인릴레이 천인천자문 프로젝트는 광주, 경남 통영, 충북 청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천자문 1字를 작성 후 한자(漢字)를 들고 인증샷을 촬영하여 천인이 천자문을 완성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특히, 천인천자문 영암 일정은 오는 17일 진행될 예정으로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전국 주요 도시에서 820字를 완성하였으며 이후 전국의 시·군에서 천인릴레이를 이어가 천인천자문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축제홈페이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대표 프로그램인 특집 다큐'왕인박사 랜선으로 일본가오!', 유튜버 창현·한나·정호영 셰프와 함께하는'3인 3색 랜선 영암여행'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천인천자문 프로그램 등을 통한 왕인박사의 위업을 계승하고 축제의 정체성과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영암'을 관광 상품화하고 온라인 영암장터'기찬들 영암몰'의 판매망을 활용하여 실질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축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13:22:23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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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7~31일 '외국인 노동자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 시행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외국인 노동자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 명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외국인 노동자는 등록 및 미등록 여부를 불문하고, 모두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해당 사업주는 소속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검사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검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익명 검사를 도입기로 하고, 관내 외국인 고용업소 4457곳에 관련 공문을 전달했다. 외국인 노동자 밀집지역인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내 임시선별검사소는 일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시는 구로리 공원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외국인이 근무하는 도심제조업 304개 중 98%는 10인 이하 고용 규모이고, 건설공사장 70% 이상이 소형 공사장임을 감안해 인접 2~3개 집단을 묶어 '찾아가는 소규모 집단 선제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행정명령 기간 동안 시는 서울글로벌센터 등 외국인지원시설 3곳에 통역서비스를 운영, 검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외국인 노동자도 검사비와 확진 시 치료비가 무료이니 모두 빠짐없이 검사에 참여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외국인노동자_코로나19_진단검사_행정명령 #익명검사 #찾아가는_선별진료소_운영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3-17 13:22: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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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지원부 일제정비…농업행정 효율성 확보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농업인·농업법인의 농지소유, 경작현황 등을 기록 관리한 농지행정자료인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지원부는 농지의 소유와 이용실태 파악에 따른 농지의 효율적 이용·관리를 위한 자료로 농업인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에서 작성한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농지원부 일제정비는 농업인별로 작성돼 관리하고 있는 농지원부를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과 비교해 농지 소유권 변동, 임차기간 만료, 중복 작성, 경작면적 미달자 등을 현행화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시는 올해 80세 미만 관내 농지 소유 농지원부 건에 대해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가 명확하지 않거나 작성 대상자의 경영체 등록정보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를 중점 조사하고 오는 12월 초까지 실시하는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에 포함시켜 관련 절차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농지원부 일제 정비를 통해 공적 장부의 기록을 현재 기준으로 정비해 농업분야 보조사업, 공익직불금 수급 등 농업행정 자료로 활용함과 동시에 농지 소유 및 임대차 질서 확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13:22:0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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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상공인, 골목상권 살린다” 씽씽여수 전격 출시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한 공공배달앱 '씽씽여수'가 15일 전격 출시됐다. 시에 따르면 안드로이드(Android) 앱이 우선 출시되고 아이폰(IOS)은 앱에 대한 미국 인증 관계로 4월부터 이용 가능하다. '씽씽여수'는 주문수수료가 주문금액의 1.9%로 민간 배달앱에 비해 저렴하고, 가맹비, 광고비 등 추가 부대비용이 일체 없어 현재까지 504개의 가맹점이 가입했다. 출시 이벤트로 첫 주문 시 3천 원 할인을 절찬리에 진행하고 있으며, 4월 중 추가 할인 이벤트를 추진해 가맹점 및 앱 이용자를 늘려갈 계획이다. 특히 여수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10% 할인 판매하는 지류형‧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해 할인과 연말정산 30% 소득 공제 혜택도 볼 수 있다. 주문 방법은 스마트폰 Play앱 스토어에서 '씽씽여수'를 검색해 앱을 다운받은 후, 주소설정, 가게 및 메뉴 선택, 주문결제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소상공인에게는 힘이 되고, 소비자에게는 만족을 주는 공공배달앱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서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지역에 공공배달앱 '씽씽여수'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로 가맹점을 늘려갈 예정이며, 가맹점 관련 문의사항 및 가맹신청은 ㈜만나플래닛 콜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여수시는 민간 배달앱의 독과점 및 수수료 인상을 억제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수수료 경감을 위해 지난해 11월 ㈜만나플래닛과 협약을 맺고 공공배달앱 개발을 추진해 지난 15일 전격 출시했다.

2021-03-17 13:21:4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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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이달 말까지 일제단속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이달 말까지 여수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품권 부정유통 기동점검반을 가동해 신고‧의심 가맹점은 물론 상품권 회수대금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맹점에 대한 매출확인 등 불시점검을 실시한다. 부정유통 신고자에 대해서는 1회당 10만 원의 포상제도 운영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사행업 등 등록제한 업종을 운영하는 경우, 물품 판매 및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받는 행위(일명 '깡'), 실제 매출액 이상의 상품권을 주고받는 행위, 가맹점이 부정 수취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또는 타인 명의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 불법행위가 발견될 경우 최고 2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가맹점 지정 취소, 부당이득 환수 조치를 할 계획이다. 위반행위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사안이 심각할 경우 국세청 세무조사 및 형사고발 등을 강력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상품권 부정유통은 범죄"라고 강조하며, "여수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상품권 유통질서 확립에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30억 원, 올해 110억 원 규모의 여수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로 선제적 대응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11월 충전식 선불카드형 상품권인 섬섬여수페이를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2021-03-17 13:21:2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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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성안심귀갓길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눈길’

여수시는 15일 오후 시장실에서 전남대학교(여수캠퍼스), 여수경찰서와 함께 여성안심귀갓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오봉 여수시장과 조기량 전남대학교 부총장, 문병훈 여수경찰서장이 협약을 통해 범죄와 위험에 노출된 여성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구축 및 범죄예방 지원을 위해 협력시스템을 마련했다. 협약서에는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구축을 위해 범죄예방협의체 운영과 방범시설물 구축, 순찰활동 강화 등 다양한 범죄예방 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여성안심도시 조성을 위한 시설 인프라 구축 및 확대를 총괄 운영하고, 전남대학교는 미평동 일원 여성안심구역 집중 예방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여수경찰서에서는 위급상황 발생 시 현장대응 체계와 탄력 순찰 등 적극 지원에 나선다. 여수시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셉테드(범죄예방 환경설계)를 활용한 여성안심귀갓길 안내도 및 솔라안심등을 43개소에 설치해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사업을 펼칠 예정이며, 여성친화도시 3단계 지정을 위해 민‧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범죄 예방 환경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안전에 취약한 여성들을 위해 여성안심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여성안심 로고젝트, 여성안심 택배함, 공중화장실 안심벨, 여성안심 콜센터 등 운영과 함께, 편의점 등 72개소를 여성안심 지킴이집로 지정해 안심벨 설치로 위험상황 시 긴급 대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1-03-17 13:21:04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