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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소띠 부부의 팝페라 힐링 콘서트 개최

부산박물관은 오는 26일 오후 5시부터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2021년 3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소띠 부부의 팝페라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2012년 결성된 부부 듀엣(이찬미, 최솔)인 '라루체(La luce·사진)'의 공연으로 ▲'지킬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시크릿 가든'의 'You raise me up' ▲이탈리아 민요 'O sole mio' 등 다양한 팝페라 곡들로 구성됐다. 소띠 부부인 라루체는 이날 공연에서 소띠해를 맞아 재치 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관객들과의 호흡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은 부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22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선착순 100명으로 관람 인원이 제한되며 공연 당일 잔여 좌석만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인식 등의 절차를 거쳐야만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소띠 부부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따스한 봄날에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개최되는 부산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17 13:17:1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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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AI 완독형 오디오북 100종 선보여

10만 권의 도서 콘텐츠를 보유한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인공지능(AI)이 읽어주는 완독형 오디오북 100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이번 100종 AI 완독형 오디오북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 매달 500종의 AI 완독형 오디오북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밀리의 서재가 선보이는 AI 완독형 오디오북은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 내용을 AI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오디오북 콘텐츠로, 고전부터 에세이, 경제경영, 실용서적까지 다양한 분야의 도서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고전 작품인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 '데미안'과 더불어 '금융의 미래', '슈퍼리치들에게 배우는 돈 공부' 등 화제의 경제경영 도서도 AI 완독형 오디오북으로 제공된다. AI 완독형 오디오북에는 밀리의 서재와 파트너십을 맺은 AI 기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술기업 네오사피엔스에서 개발한 AI 음성 5종이 적용됐다. 이 AI 음성은 누구나 오디오북을 직접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인 '내가 만든 오디오북'에도 활용된 바 있다. AI 완독형 오디오북 역시 현재 오디오북 음성이 읽고 있는 문장이 어느 부분인지 전자책으로 동시에 보여주는 '책이 보이는 오디오북'으로 서비스되기 때문에, 더 집중해서 오디오북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유니콘팀 팀장은 "밀리의 서재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 성향에 따라 책을 다양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색다른 콘텐츠를 확대해가고 있다"며 "최근 일상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디오북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밀리의 서재는 다채로운 형태의 오디오북을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기존 구독 회원들에게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3월 기준 밀리의 서재에서 서비스되는 오디오북 및 챗북 수는 각각 1000종, 720종을 넘어섰다. #AI오디오북 #밀리의서재 #네오사피엔스 #오디오북

2021-03-17 13:16: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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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륙양용투어버스 운행 사업자 선정 공모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신개념 해양관광 콘텐츠인 부산수륙양용투어버스 운행 민간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시는 해양·하천과 접한 부산의 장점을 살린 신개념 해양관광 콘텐츠로 수륙양용투어버스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해 '(신)부산해상관광 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및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수익성 등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현재 법적으로 운항 가능한 수영강 노선을 우선 도입 운행하고 항해구역 확대 규제 개선 후에는 노선을 점차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수영강 노선은 수영강을 수상구간으로 해 육상구간인 광안대교와 광안해변로·수영교 등을 운행하는 노선이며 공모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산광역시에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 또는 컨소시엄으로, 관련 인허가(면허·신고 등 포함) 처분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이달 26일까지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30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참가 자격,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다음 달 말에 교통·관광·선박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6월중 사업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해양도시 위상 제고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볼거리·즐길거리 제공과 해상관광 체험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고 수륙양용투어버스도 그 일환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여러 번 시도 끝에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자가 각종 인허가 신청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13:15:4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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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마을공동체 컨설팅 및 회계교육' 지원

함평군은 지난 16일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1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에 선정된 10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사후 컨설팅 및 회계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은 주민 간 긴밀한 관계 형성을 통해 주민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마을 자원조사,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브랜드사업 등을 지원한다. 앞서 함평군은 백곡마을 등 사업에 선정된 10개 마을공동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다소 어렵고 복잡한 보조금정산과 회계 절차를 안내해 주민들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공동체 참여자는 "교육을 통해 정산과 회계절차에 고민했던 문제가 해결됐다"며 "회계뿐만 아니라 향후 마을활동과 공모사업 구상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사후 컨설팅 및 회계교육을 통해 공모사업 절차와 방법, 정확성 확보, 회계 경력별 맞춤 교육으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교육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17 13:15:0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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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산업 육성 '우수'

전라북도는 17일 산업통상자원부의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 지역산업 육성사업' 2020년 연차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는 이로써 올해 추진하는 사업에 국비 1억원을 인센티브로 받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혁신도시를 지역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이전 공공기관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한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전국 혁신도시를 대상으로 지역산업과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가 추진하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 지역산업 육성사업'은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을 위한 스마트 농생명 시스템 산업 육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전라북도와 완주군이 손을 잡고, 전북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국비 84억 등 총 14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고도화 거점구축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개방형 혁신공간(OpenLAB) 구축.운영'과 스마트 농생명 시스템 상용화 촉진을 위한 '중장기 선도 연구개발(R&D)'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혁신도시 이전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농수산대학과 한국식품연구원 등 3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지원 기업 33개 사가 22건의 농촌진흥청 특허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하여 기술이전을 수행했다. 이들 기업은 기술이전을 기반으로 시제품 제작 및 현장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 검인증 등을 통해 68억원의 매출과 25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연구개발을 통한 중장기 발전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식물 생육환경 재배용 설비구축 완료 및 생육조건테스트' 및 '축산차량 무인 방역 통합시스템 개발과 실증단지 구축 등 중장기 선도 연구개발(R&D) 과제 추진을 통해 특허출원 9건, 매출 34억원, 고용 18명을 창출하는 성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원스톱 기술 사업화에 대한 전주기에 걸친 기업지원과 스마트 농생명 산업을 위한 핵심요소 기술개발 및 현장 적용 테스트를 통한 상용화 부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전병순 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스마트 농생명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4차 산업과 농생명 산업을 융복합한 성공모델을 개발해 도내 관련 기업의 성장 촉진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17 13:14:2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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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취·창업 꿈꾸는 청년 역량강화 지원

목포시가 취창업을 꿈꾸는 청년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시는 목포시청년·일자리통합센터를 통해 청년 등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 2월 개소한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차례 휴관하기도 했지만 관광유튜버 양성교육 등 12개의 교육 프로그램과 3개의 취·창업 프로그램, 8개의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해 약 3,300여 명의 시민이 센터를 이용했다. 센터는 올해도 오는 11월까지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취·창업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해 취업과 창업 중에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방침이다. 이달에는 '책을 통한 취업 고민, 계획 나누기'란 주제의 취업 소모임을 시작으로 입사지원서류 작성방법에 대한 취업특강, 목포 원도심의 독립서점을 탐구하는 JOB&문화클래스, 언택트 시대를 맞아 1인 판매방송에 대해 알아보는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진행한다. 센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목포시 청년·통합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각 프로그램을 확인한 후 신청 링크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대면과 비대면 프로그램의 비중을 조율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청년 등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프로그램이 어려운 취·창업 시장에 활기를 띠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7 13:14:0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