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공군사관학교, 2022년 입시요강 시험문항과 시간 줄어...

공군사관학교(이하 공사)가 17일 2022학년도 제74기 공군사관생도 모집요강을 확정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와 동일한 235명으로, 남자 211명 내외, 여자 24명 내외다. 선발 시험의 문항수와 시험시간은 코로나19의 영향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방식 변경으로 줄어들었다. 1차시험의 국어와 영어 문항수는 45문항에서 30문항으로, 각각 80분과 70분이던 국어와 영어 시험시간은 모두 50분으로 줄었다. 뿐만 아니라, 2차 시험의 경우 지난해 실시했던 역사·안보 논술(30점)을 폐지하고, 대신 면접 배점을 기존의 300점에서 330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체 모집 정원의 80% 내외는 1차시험과 2차시험, 학교생활기록부 점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점수를 통해 '우선선발'(일반·특별 전형)로 선발한다. 이외 모집 정원의 20% 내외는 1차시험과 2차시험 합격자 중 '우선선발' 비선발자를 대상으로 1차시험과 학교생활기록부 점수 대신 수능 성적을 반영하여 '종합선발'로 선발한다. 특별 전형은 기존의 '독립유공자 손자녀·국가유공자 자녀 전형', '농·어촌 학생 전형',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전형', '재외국민 자녀 전형'을 그대로 유지한다. 다만 올해는 항공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 확대 계획에 따라 남자 자연계열 선발비율만 55%(116명)에서 60%(126명)로, 남자 인문계열은 45%(95명)에서 40%(85명)로 조정됐다. 계열 비율 조정에 따라 1차시험 선발인원의 자연계 비율도 올랐다. 지난해 남자는 4배수, 여자는 6배수였다. 올해는 남자 인문계열 4배수/자연계열 6배수, 여자 인문계열 8배수/자연계열 10배수로 조정해 남여 모두 자연계의 비중을 높였다. 공사는 원서접수 시 '지원동기서 제출'과 1차시험 합격자 발표 전 '지원확정/지원포기' 절차는 동일하게 유지할 계획이다. 공사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6월 25일~ 7월 5일까지 공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차 시험은 7월 31일 전국 16개 시험장에서 진행되며, 8~10월 중 진행되는 2차 시험을 거쳐, 우선선발 합격자는 수능 전인 11월 12일에, 종합선발 합격자는 12월 1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군사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전국 입시설명회 일정 공지 및 참가 신청 접수도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공군사관학교 #공사생도74기 #공사생도 #공사생도모집 #공군사관학교선발시험

2021-03-17 11:50:09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취업자 감소 12개월째… 감소폭은 완화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이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1년 2월 고용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달 취업자가 1년 전보다 47만여명 감소하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1년 연속으로 취업자가 감소했다. 이는 22년 전인 외환위기 때 취업자 감소 기간 이후 최장이다. 다만, 취업자 감소폭은 코로나19 3차 확산 이후 3개월만에 완화로 전환됐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636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47만3000명(-1.8%) 줄었다. 취업자 수 감소는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한 작년 3월(-19만5000명)부터 12개월째 이어졌다. 이어 4월(-47만6000명), 5월(-39만2000명), 6월(-35만2000명), 7월(-27만7000명), 8월(-27만4000명)까지 감소폭이 완화되다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9월(-39만2000명), 10월(-42만1000명) 증가세로 전환했다. 이후 11월(-27만3000명) 다시 감소폭이 줄었다가 3차 확산 여파로 12월(-62만8000명)에 이어 1월(-98만2000명)엔 1999년 2월 이후 22년1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을 기록했다. 이같은 취업자 수 감소 기간은 외환위기 때인 1998년1월~1999년4월까지 16개월 연속 감소한 이후 21년 10개월만에 최장 기간이다. 산업별 취업자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9만1000명, 4.0%)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3만8000명, 3.7%), 농림어업(3만3000명, 2.7%) 등에서 증가한 반면, 숙박및음식점업(-23만2000명, -10.2%), 도매및소매업(-19만4000명, -5.4%),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8만4000명, -6.8%) 등에서 크게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8만2000명 증가했지만, 임시근로자는 31만7000명, 일용근로자는 8만명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만5000명 증가했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5만6000명, 무급 가족종사자는 4만7000명 감소했다. 지난달 실업자는 135만3000명으로 60세 이상, 50대, 20대 등에서 증가해 1년 전보다 20만1000명(17.4%) 급증했다. 이는 1999년 6월 통계변경 이후 동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다. 실업자 증가폭은 2010년2월 이후 같은 달 기준으로 최대다.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실업률 역시 4.9%로 1년 전보다 0.8%포인트 올랐다. 이는 2017년(4.9%)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재학·수강 등과 육아에서 감소했으나 가사, '쉬었음' 등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56만2000명 늘어 1726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쉬었음 인구가 21만6000명(9.2%) 증가한 257만3000명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취업자 감소폭이 완화된 이유는 지난달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 3월부터는 전년도 취업자 수가 감소한 기저효과 등으로 취업자 감소폭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 정동명 사회통계국장은 "2월 취업자는 2월15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하향조정 등으로 대면서비스 업종의 취업자 감소가 다소 축소됐고, 직접일자리사업이 본격 시작된 영향이 반영돼 전체 취업자 감소 폭이 축소됐다"고 말했다. #2월취업자 #2월고용동향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17 11:48:0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관광업계 생존자금' 지원 범위 늘려 2차 모집

서울시는 관광업계 생존자금 지원 대상을 늘려 690개사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관광업 긴급생존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시는 총 1500개사에 업체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2월 22~26일 1차 접수를 진행해 810개 업체를 모집한 데 이어 오는 22일부터 내달 1일 오후 6시까지 '서울 관광업 긴급생존자금' 2차 신청을 받는다. 시는 금번 추가 접수로 690개사를 선정해 지원하고자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1차 모집 때 제외됐던 '전시산업발전법' 상 전시사업자(전시주최업, 전시디자인설치업, 전시서비스업)와 '관광진흥법' 상 관광식당, 관광면세점이 지원 대상에 새롭게 추가됐다. 소기업 매출액 규모 이하이면서, 정부 3차 재난지원금(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급 대상으로 현재 영업 중인 업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업종별로 매출액, 고용조건 등이 상이하므로 공고된 대상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받는다. 지원금은 대상 여부 확인을 거쳐 4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서울시관광협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긴급생존자금을 사각지대 없이 지급하고 추가적인 업계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의 서울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과 콘텐츠 확충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울관광업_긴급생존자금 #서울관광재단

2021-03-17 11:48:0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박원순 피해자, 첫 공식석상…"난 분명히 피해자"

17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가 처음으로 직접 공식석상에 나와 심경을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시장 위력성폭력사건 공동행동(공동행동) 등이 서울 모처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는 피해자 A씨가 직접 참석했다. A씨는 "안녕하세요,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위력성폭력 피해자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후 발언을 이어가는 동안 이내 눈물을 흘리면서 발언을 이어갔다. A씨는 "아직까지 피해사실에 의문 제기하는 분들이 있다"며 "이제 소모적 논쟁을 중단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어권을 포기한 건 상대 방(박 전 시장)"이라며 "고인이 살아서 사법절차를 밟고 스스로 방어권을 행사했다면 조금 더 사건 진실에 가까워졌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고인의 방어권 포기로 인해 피해는 온전히 제 몫이 됐다"면서 "피해사실을 인정 받기까지 험난했던 과정과 피해사실 전부를 인정받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 상황을 악용해 저를 공격하는 이들도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서울북부지검 수사결과와 서울중앙지법 판결을 통해 제 피해 실체를 인정 받았다"며 "지난주 비로소 60쪽 달하는 국가인권위원회 결정문도 받아봤다"고 전했다. 이날 회견 주최 측은 A씨 발언 내내 취재진의 휴대전화나 카메라에 포스트잇을 붙이도록 했다. 철저하게 촬영을 막는 등 보안을 위해서다. 앞서 박 전 시장은 지난해 7월8일 전 비서에게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업무상위력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박 전 시장은 다음날인 9일 오전 시장공관을 나간 뒤 10일 자정께 시신으로 발견됐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1-03-17 11:40:0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오는 5월 자치경찰제 조례 공포

서울시는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서울경찰청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가동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5월 공포를 목표로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동시에 자치경찰제 시행 전 준비 작업을 담당할 서울시-서울경찰청 합동근무단(TF)을 꾸려 운영에 들어갔다. 자치경찰제란 전체 경찰사무 중 지역주민의 생활과 관련된 생활안전(아동·청소년 포함), 교통, 지역경비 분야 임무를 지방자치단체가 지휘·감독하는 제도다. 작년 12월 통과된 경찰법 전부개정안(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7월 1일부터 전국에서 자치경찰제가 시행된다. 시는 자치경찰제 운영의 근간이 되는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사무 및 자치경찰위원회의 구성·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대한 입법예고를 마치고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서울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5월 공포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의회는 기획경제위원회 안에 '자치경찰 시행 준비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논의를 시작했다. 시는 자치경찰제 운영을 지원할 전담부서를 기획조정실 내에 신설했다. 이와 별도로 시와 서울경찰청 실무진 10명으로 꾸려진 합동근무단은 시청에서 근무하며 양 기관 간 업무 협력을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에 서울시가 해왔던 자치행정사무에 자치경찰사무를 연계해 사회적 약자 보호, 생활 안전, 교통 같은 일상문제 해결에 시너지를 낼 다양한 협력 사업을 구상 중"이라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대응을 강화하고 각종 교통 관련 과태료 납부 편의를 높이는 등의 방식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자치경찰제 #서울시_서울경찰청_자치경찰제TF #자치경찰제_조례_공포

2021-03-17 11:18:3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김대현 호서대 총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대현 호서대 총장이 행정안전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잴린지'에 동참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호서대 제공 김대현 호서대학교 총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우리 사회에 어린이 안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시작했으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가 교통안전 슬로건과 교통안전에 대한 메시지 등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주자 1~2명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김대현 총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구호 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후 호서대 공식 SNS 채널에 게시했다. 김대현 총장은 "전국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기를 바란다"며 "호서대학교에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실천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성기 한국기술대학교 총장의 지명으로 참여하게 된 김대현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류근관 통계청장을 추천했다. #김대현 #호서대학교 #총장 #어린이교통안전릴레이챌린지 #행정안전부 #교통 #이성기 #한국기술대 #류근관 #통계청장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17 11:14:3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라이브 커머스로 '여행상품 ' 판매

[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라이브 커머스로 '여행상품 ' 판매 인터파크가 모바일앱 전용 자사 라이브커머스 '인터파크TV'를 통해 다채로운 포스트 코로나 여행 상품을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해외리조트와 국내호텔 모두 이용 가능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60분 만에 18억 판매고 올린 '빈펄 리조트 vs 국내호텔 호캉스 골라서 간다.' 공식적으로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는 시점(양국 간 자가격리 해제 시)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한 베트남 5성급 빈펄리조트 3박 숙박권(39만8000원)이다. 인터파크TV 특전으로 단 1만 원에 예약 가능하며 풀빌라 업그레이드 혜택까지 받는다. 4월 14일까지는 100% 취소 가능하며 이후 국내호텔 숙박권으로도 변경할 수 있다. '서울 신라 호텔', '그랜드 하얏트 인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위호텔 제주'를 비롯한 전국 15개 호텔로 변경해 국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라이브 방송 댓글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구매 고객 추첨으로는 인터파크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아이포인트 1만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22일 신한카드가 개설한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확신제작소'와 손잡고 공식적으로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는 시점부터 이용 가능한 괌, 사이판을 포함한 해외 주요 단거리 21개 노선 항공권 판매를 진행, 신한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10% 할인 혜택을 추가할 예정이다. 인터파크TV팀 공수연 담당자는 "인터파크투어만의 차별화된 포스트 코로나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자사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혜택으로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2021-03-17 11:12:08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첨단 기술로 고객 경험 미래 선도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이 가전 시장에 첨단 기술을 결합하며 소비자 경험 확대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김 사장은 17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 소비자가전(CE) 부문 경영 현황 스피치에 참여했다. 김 사장은 올해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집이 온라인과 접목되고 실외에서도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온택트와 비대면 언택트가 공존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고객 취향에 맞춰 최고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라이프 스타일 제품군 확대와 TV 플러스 서비스 강화 및 피트니스 프로그램 제공 등 스크린 기반 혁신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제품 경험도 지속 혁신한다. 네오 QLED로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생활가전 비스포크 홈을 통해 비스포크 경험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를 결합해 삶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겠다고도 덧붙였다. B2B 시장도 강화한다. 화상회의용 시스템과 결합한 전문가용 디스플레이나 기업 및 공공기관 시장 개척, 옥외용 사이니지 디스플레이 출시를 통한 신규 시장 진출 등이다. 또 AI와 같은 첨단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고객 경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도 말했다.

2021-03-17 11:11:2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활기 되찾은 패션 시장…'뉴노멀'이 대세

장기간 침체된 국내 패션 시장이 3월 들어 다시 살아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월 방역 조치 완화 이후 롯데백화점 패션 매출을 살펴보면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전년 대비 48%, 3월은(1~15일) 전년 대비 75% 신장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여성 패션은 3월 들어119% 신장해 지난 2월(2월 15~28일, 58%)보다 매출 신장세가 커졌다. 이는 최근 코로나 백신 보급화로 외출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이에 걸맞은 새로운 옷차림을 찾는 이들의 패션 소비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봄, 여름 시즌에는 지난 해에 이어 '뉴노멀'에 영향을 받은 패션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로 재택 근무와 집콕이 일상화되고 홈웨어와 근무/외출복 등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편안함과 다양한 활용성을 강조한 클래식한 아이템들이 대세로 떠올랐다. 롯데백화점은 봄을 맞아 본격적으로 되살아난 패션 소비를 더 진작시키고 그간 침체됐던 패션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 넣고자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대한민국 5대 패션그룹 패션 위크'를 연다. 대한민국 패션 양대 산맥인 한섬과 삼성물산(3월19~21일)을 필두로 바바패션, 대현, 시선인터내셔널이 패션위크에 동참해 행사의 규모를 키웠다. 참여 브랜드로는 한섬의 타임/마인/랑방컬렉션/시스템, 삼성물산의 구호/르베이지/빈폴, 바바패션의 지고트/더아이잗컬렉션/아이잗바바, 대현의 모조에스핀/쥬크, 시선인터내셔널의 미샤/잇미샤 등 총42개 브랜드가 있다. 특히 올해 5대 패션 그룹의 브랜드들은 '뉴노멀' 트렌드에 맞춰 편안함과 실용성이 강조된 신상품들을 대거 출시했다. 대현 모조에스핀의 올해 봄 컬렉션의 경우, 화사한 컬러의 클래식 라인 스커트 셋업을 톤온톤 매치하거나, 스트라이프, 플라워 등 다양한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자연스런 실루엣의 페미닌 원피스, 데이웨어로 활용하기 좋은 레터링 티셔츠와 데님의 매치 등 기존보다 좀 더 편안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물산 구호에서 내세운 '21년 S/S 트렌치 코트는 일상 아이템인 데님을 활용해 편안함과 실용적인 면을 강조하는 동시에 수공예적인 터치로 캐주얼함에 특별함을 더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출시된 각 패션 그룹 브랜드의 봄, 여름 신상품을 행사 기간 동안 롯데카드로 구매한 고객들에게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한다. 패션 그룹별로도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한섬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5% 마일리지 적립에 5% 추가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더블 마일리지 혜택'을 선보인다. 또한, 삼성물산은 구호/르베이지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 할인 판매하고, 빈폴 상품을 20/30/50만원 구매 시 2/3/5만원 금액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비대면 쇼핑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온라인 행사도 마련돼 있다. 롯데온 내 롯데백화점몰에서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지고트, 쥬크, 씨씨콜렉트 등 바바패션 및 대현그룹의 7개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온라인에서 만나는 패션위크' 행사를 전개한다. 롯데백화점 유민영 치프바이어는 "새 봄을 맞아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의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유명 패션 회사들과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코로나로 외출이 어려웠던 고객들에게는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파트너사에게는 상품 판매를 돕는 혜택들을 마련해 소비 진작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봄 #패션 #롯데백화점

2021-03-17 11:09:5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