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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 2기 모집

우리금융그룹은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인 '디노랩'에 참여할 통합 2기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자회사가 실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연관한 기술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핀테크뿐 아니라 AI(인공지능), 데이터, 블록체인, 생활금융 플랫폼, 인증 등 디지털 뉴딜 및 ESG분야까지 확대했다. 신청은 다음달 23일까지이며, 디노랩 육성기업인 얼리슬로스에서 개발한 온라인 리서치 플랫폼을 통해 접수를 진행한다. 최종 선발한 기업은 ▲독립된 사무공간(성수동 공유오피스) ▲우리금융그룹 IT 실무자가 진행하는 금융IT 교육 ▲VC, 세무사, 전문마케터 등 외부전문가가 진행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투자유치 및 사업화 ▲디노랩베트남을 통한 신남방 진출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와의 사업협력 등을 지원받는다. 우리금융은 디노랩을 그룹 공동사업으로 확대하고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자산신탁, 우리글로벌자산운용이 지난해에만 스타트업과 총 7건의 본계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협력을 추진해왔다. 디노랩을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은 총 54개 기업으로, 사업협력을 위한 실제 계약 16건이고, 48건은 총 452억 규모의 직접투자도 진행했다. 스타트업의 양적 발굴보다는 발굴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빠른 협업을 추구하면서, 사업협력과 투자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디노랩과 함께 금융의 혁신을 도모할 스타트업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며 "전 그룹사가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금융을 만들어 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 #디노랩 #스타트업

2021-03-17 09:31:1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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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차세대 이미지 센서용 유연 포토디텍터’ 구현

왕동환 융합공학부 교수팀, '이미지 센서의 눈' 포토디텍터 발전 계기 마련 나노기술 분야 권위지 'Nano Today' 4월호 게재…6월호 표지 논문 선정 중앙대 연구진이 고성능 이미지 센서 기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이미지 센서용 유연 포토디텍터' 구현에 성공했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융합공학부 왕동환 교수와 대학원 융합공학과 장웅식 학생(제1저자)이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응용소자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탄소나노튜브를 활용해 투과도·전도도와 기계적 강도가 우수한 투명 전극을 형성함으로써 이 같은 연구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탄소나노튜브는 전도도와 기계적 강도가 우수하며 가시성이 뛰어나 기존 투명전극 소재인 ITO(Indium tin oxide)를 대체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다. 이에 반도체 응용소자 분야에서 탄소나노튜브를 활용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탄소나노튜브에 의해 추가되는 합성·공정 단계를 뛰어넘는 성능 향상을 보이지 못했다. 연구팀은 탄소나노튜브를 원하는 기판에 형성 가능한 신규 공정을 도입했다. 동시에 유연 소자에 적합한 구조 디자인을 통해 역방향 바이어스에 의한 주입 전류를 차단했다. 그 결과 -1 V 전압 인가 시, 2.07×1014 Jones의 성능을 가진 유연 포토디텍터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탄소나노튜브 전극이 낮은 일함수를 기반으로 큰 주입장벽을 형성한 것을 광학·전기학 기반 복합 분석을 통해 확인했다. 탄소나노튜브 전극은 기존 ITO 전극보다 105 배 향상된 암전류 억제 효과를 이끌었다. 기존 대체 전극 연구와 차별화된 우수한 성능은 물론 반복 굽힘 테스트에서도 성능이 유지되는 등 우수한 기계적 강도도 검증됐다. 유연 구조의 포토디텍터 구현으로 다각도의 빛 감지가 가능해져 기존 구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왕동환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기존 투명전극 대체연구와 달리 암전류 억제와 기계적 강도 향상을 동시에 이끈 탄소나노튜브 주입 장벽 효과를 분석을 통해 증명함으로써 이미지 센서의 눈이 되는 포토디텍터 발전과 더불어 웨어러블 센서 개발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신규 유기계 전극 소재 및 전도성 고분자 소재를 기반으로 고성능 이미지 센서 기술 선도 연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부산대 전일 교수팀과 공동 발표한 논문 '탄소나노튜브 투명전극 기반 유연 포토디텍터의 암전류 차단 효과(Strong Dark Current Suppression in Flexible Organic Photodetectors by Carbon Nanotube Transparent Electrode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논문은 2019년 인용지수(Impact factor) 16.91를 기록한 나노분야 권위 학술지 'Nano Today'의 2021년 4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며, 6월 최신호의 표지 논문(Front Cover)으로도 선정됐다. #중앙대 #융합공학부 #왕동환 #탄소나노튜브 #차세대 #이미지 #센서용 #유연 #포토디텍터 #박상규 #NanoToday

2021-03-17 09:25: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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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영화 승리호 CG 만든 ‘위지윅스튜디오’에 전략적 투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영화 '승리호'로 인지도를 얻은 '위지윅스튜디오'에 투자한다. 컴투스는 종합 콘텐츠 제작 솔루션 기업 위지윅스튜디오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500만주를 획득한다고 17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450억원으로 유상증자 완료 후 13.7%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위지윅은 우수한 컴퓨터그래픽·시각특수효과(CG·VFX)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국내외 영화, 드라마 등을 제작해온 콘텐츠 제작사다. 특히 최근 넷플릭스 공개 후 전 세계 영화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승리호'의 CG·VFX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자회사인 '이미지나인컴즈'가 '승리호'의 투자 배급사인 '메리크리스마스'를 인수하며 IP 확보에도 나섰다. 컴투스 관계자는 "위지윅스튜디오는 최근 메타버스 분야까지 확장해 가고 있는 우수한 기술력과 폭넓은 비즈니스 스펙트럼, 강력한 IP 파워 등을 토대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기업"이라며, "컴투스의 게임 제작 기술 및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컴투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위지윅이 보유한 영화, 드라마 등의 IP를 글로벌 게임으로 전환시키는 크로스오버 등 다방면서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유망 기업들에 대한 투자 및 M&A 행보를 이어가며 기업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03-17 09:24: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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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주거공간·리빙제품 디자인공모전 개최

대학생 대상 총 412건 접수해 44건 수상작 선정…덕성여대 최다민 대상 LG하우시스가 젊은 디자이너들과 함께하는 주거공간 및 리빙제품 디자인공모전을 열었다. LG하우시스는 지난 16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LG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강남전시장에서 공모전 수상자 및 LG하우시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1회 LG Z:IN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대학생·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말까지 ▲나를 위한 주거공간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 ▲LG지인 자재를 활용한 리빙제품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2개월간 접수된 아이디어는 총 412건으로 전국의 디자인 전공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총 44개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LG하우시스는 1차 내부심사 및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상금 1000만원), 금상 2명(각 300만원), 은상 2명(각 100만원), 동상 8명(각 50만원), 장려상 31명(각 10만원)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14평 규모의 좁은 자취방 곳곳에 얇은 유리막대를 배열해 학습,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하고 우주공간 같은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해 1인 가구의 새로운 주거공간 디자인을 제시한 덕성여자대학교 최다민 학생의 '우주유영(Space Walk)'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LG하우시스 인턴십(올해 7~8월) 기회가 제공되며 인턴십 우수 수료자에게는 공개 채용 시 서류와 1차 면접 전형을 거치지 않아도되는 2차 면접 응시 자격 특전이 부여된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다민 학생은 "1인 가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인 현상에 주목했고 반 고흐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에서 영감을 받아 유리막대로 자취방 공간을 보다 빛나게 그리고 보다 다층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봤다"고 말했다. LG하우시스 강계웅 대표는 "미래 고객이기도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LG하우시스의 인테리어사업 비전을 널리 알리는 한편 우수 인재 확보 차원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독창적이고 심미성 높은 이번 공모전 당선작들을 향후 LG지인 인테리어 상품 및 공간 컨셉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하우시스는 향후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범위를 확장해 디자인 공모전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련 전공분야 학생들의 디자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와 지원을 지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LG하우시스 #디자인공모전 #대학생공모전

2021-03-17 09:2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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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국제선 취항 12주년…그간 3615만명 수송

제주항공이 오는 20일 국제선 취항 12주년을 맞이한다. 제주항공은 2009년 3월 20일 인천-오사카 노선에 주 7회 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제선 운항 시대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국제선 취항 이후 지난해 말까지 약 22만3000여 회를 운항해 3615만명을 수송했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는 역대 최다인 5만 2837회 운항에 836만명을 수송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선 여행이 어려웠던 지난해(8639회 운항, 113만명 수송)을 제외하면 수송객수를 기준으로 연평균 약 68.6%가 성장했을 정도로 국제선 탑승객의 성장속도가 빨랐다. 제주항공은 이번 국제선 취항 12주년을 맞아 현재 운항 중인 일본 노선 인천-오사카, 인천-나리타 노선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17일 오전 10시부터 일본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음 달 30일까지 예약 취소 수수료 및 여정 변경 수수료를 1회 면제해준다. 단 무료 예약 취소 및 여정 변경은 홈페이지에서 직접 환불 및 여정 변경 신청 시에만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중 해당 노선에서 FLY BAG 이상 운임을 구매한 승객에게는 기본 위탁 수하물 15㎏에 추가로 10㎏를 무료 제공하며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도 3% 추가 적립해준다. 또한 4~5월 출발하는 일본 노선의 뉴클래스편을 14만2000원부터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이동이 어려운 시기지만 여행 및 비즈니스 수요가 있기에 고객편의에 더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주항공 #국제선취항 #12주년

2021-03-17 09:16:5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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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130억원 규모 '이노베이션 편드 2호' 조성…"친환경 사업 확대"

롯데케미칼이 롯데정밀화학, 롯데액셀러레이터와 함께 130억원 규모 '롯데케미칼 이노베이션 펀드 2호'를 조성했다. 롯데케미칼은 17일 당사가 99억원, 롯데정밀화학이 29억7000만원, 롯데액셀러레이터가 1억3000만원을 출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케미칼의 '그린프로미스 2030'의 친환경 목표와 실행 과제 등에 대한 연계성 및 적합성을 검토한 후 미래 유망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2019년 12월 롯데액셀러레이터와 함께 '롯데케미칼 이노베이션 펀드 1호'를 50억원 규모로 조성해 화학신소재·친환경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고배율 PP(폴리프로필렌) 발포 시트 생산기술을 보유한 '케미코', 수처리용 기능성 미생물 대량 생산 기술을 보유한 '블루뱅크' 등 6개 기업에 투자했으며 이들 스타트업과 시너지를 위한 협업 역시 고려 중이다. 이번 2호 펀드는 기존의 신소재와 친환경 뿐만 아니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까지 범위를 넓혀 스타트업 발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1호 펀드의 투자 기업이 국내 스타트업이었다면, 2호 펀드는 해외 스타트업까지 범위가 확대된다. 기업당 투자 규모 역시 확대될 계획이다. 향후 롯데케미칼은 이번 투자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에만 그치지 않고, 아이템 공유 및 협업사항 제안을 위한 '이노베이션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노베이션데이 이후에는 협업사항을 구체화할 수 있는 '스타트업 교류회' 역시 실시할 계획이다. 롯데그룹 김교현 화학BU장은 "올해를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친환경 사업 확대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스페셜티 소재 역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 이노베이션펀드를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해 스타트업 성장에 힘을 보태고,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적 협업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액셀러레이터 #이노베이션편드2호 #스타트업

2021-03-17 09:16:5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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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양면형 모듈 G9' 국내 출시…최대 20% 전기 추가 생산

한화큐셀이 오는 22일 태양광 모듈 전면과 후면 발전이 모두 가능한 큐피크 듀오 G9 양면형 모듈과 수상환경에서 최적화된 큐피크 듀오 G9 포세이돈 모듈을 국내에 출시한다. 한화큐셀은 17일 이번에 출시한 양면형 모듈 G9의 전면 최대 출력이 460Wp(와트피크)로 기존 양면형 제품 대비 30Wp 높다고 밝혔다. 기본형 모듈은 모듈 전면만 발전하는 것에 비해 양면형 모듈은 전면뿐 아니라 후면도 발전하며 설치 장소의 형질에 따라 최대 20% 전기를 추가 생산한다. 여기에 양면형 모듈 G9는 제로갭, 고효율 하프셀, 와이어링 디자인을 포함하는 한화큐셀의 퀀텀 듀오 Z 기술이 적용돼 더 우수한 품질을 갖추고 있다. 일반 태양광 모듈은 수십 개의 셀을 한 판에 모아 셀과 셀을 연결했기 때문에 셀과 셀 사이에 간격을 둬 물리적 안정성을 높인다. 그러나 '제로갭' 기술은 셀과 셀 사이의 공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일반 셀을 반으로 잘라 저항을 줄인 하프셀과 12줄의 와이어 로 셀을 고정시켜 간격 없이도 물리적 안정성을 유지한다. 또 이렇게 간격을 줄여 생긴 면적에 추가로 셀을 배치해 동일 면적의 모듈에서 더 높은 출력을 제공한다. 양면형 모듈 G9와 함께 출시한 포세이돈 모듈 G9는 친환경 고내구성 검사를 진행해 수상 환경에서의 제품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수분과 증기의 투과율이 낮은 피오이(POE)를 사용해 장기 신뢰성을 제공한다. 최대 출력도 455Wp로 기존 포세이돈 제품 대비 35Wp 증가했다. 이번 신제품들도 고도의 품질 검사를 거쳐 출시됐다. 작년 12월 한화큐셀은 세계적 검증 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TUV Rheinland)의 신규 태양광 모듈 품질 검사(QCPV)에서 업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QCPV는 단기 및 장기 신뢰성 평가, 현장 샘플링 검사, 원부자재 검사 등 총 3가지 항목으로 구성되는데 장기 신뢰성 평가의 경우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품질 검사 기준보다 최대 3배 긴 검사 기간과 혹독한 조건을 적용해 제품의 장기적인 품질 안정성을 평가한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이번 출시 제품들은 동일 면적에서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고 유휴부지 활용에 최적화 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한화큐셀은 세계 시장에서 인정 받은 높은 품질 수준과 성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한국 태양광 시장의 품질 기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큐셀 #태양광양면형모듈 #G9

2021-03-17 09:16:5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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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외대와 항공 인력 양성 위한 MOU 체결

에어부산과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우수한 항공 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에어부산은 17일 이번 업무협약이 협약 당사자들 간 상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공동의 이익 증진에 상호 기여하기 위해 체결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부산외국어대학교의 전담 항공사로 에어부산 지정 ▲에어부산은 부산외국어대학교에 다양한 혜택 적극 제공 ▲우수한 항공 인력 양성 및 전인교육 향상 노력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는 에어부산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교직원의 국내·외 연수 등을 위한 항공사로 에어부산을 전담 항공사로 지정한다. 또, 에어부산은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대상으로 한 기업 우대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적극 제공하고, 에어부산 역량을 활용한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 과정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항공사로서 우수한 항공 인력 양성에 기여해 온 에어부산은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전수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체험 기회와 양질의 직무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장감 있는 실습 경험을 위해 많은 항공학과 학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는 에어부산의 '목적지 없는 체험비행'과 더불어 에어부산의 훈련시설을 활용한 지상 교육과정을 더해 ▲기내 이·착륙 준비 ▲기내 방송 및 서비스 체험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항공실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역량을 바탕으로 전문 항공인력 양성을 지원해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부산외국어대학교 대학본부 607호(부산시 금정구 소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에어부산 안병석 대표와 부산외국어대학교 김홍구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어부산 #부산외국어대학교 #항공인력양성 #업무협약

2021-03-17 09:16:5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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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해피빈과 '기저귀 나눔 캠페인' 펼쳐

이달 25일까지…기저귀 17만 패드 지원키로 유한킴벌리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기저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17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기저귀 나눔 캠페인은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엄마, 아빠의 품을 떠나 전국의 영유아 임시보호소에서 생활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네이버 해피빈의 굿액션 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캠페인에 공감하는 6000여명의 소비자들이 아이를 위한 응원 댓글에 이미 참여했으며 3000명 이상의 소비자가 미혼 한부모 가정 지원 등의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또한 본 캠페인을 통해 200명 이상의 아이들이 3개월 간 사용할 수 있는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 약 17만 패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2012년부터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기저귀 나눔 사업을 진행해 왔다. 희망뱅크 프로그램을 통해 미개봉 사이즈 기저귀 교환제품을 유한킴벌리 사원들이 손수 재포장하여 지역사회에 제공해 왔으며 2017년부터는 이른둥이 아기들을 위해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를 대형병원 신생아 집중 치료실과 자사몰 맘큐를 통해 무상공급 하는 등 800만 패드가 넘는 하기스 기저귀를 이웃과 나눴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담당자는 "국내 1위 브랜드로서 혁신제품을 통한 세계적 경쟁력 지속과 함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저귀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며 "함께 참여해주시는 고객과 사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

2021-03-17 09:10: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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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 친환경차·자율주행 기술 교육

기아 2021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 실시. 기아는 정비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1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기아로 사명을 변경하고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한 만큼 이번에는 친환경차와 자율주행과 관련된 교육에 집중한다.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기아가 오산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2020년부터 산업계 후원-교육기관 운영 형태로 진행하고 있는 정비 기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아는 17일부터 28일까지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하며 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 교육생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이뤄지며 최종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4주간 진행되는 이론 및 실습 교육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교육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인원에게는 기아 직영 서비스센터 정비 인력 채용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실제로 지난해 수료를 마친 우수 인원들에게 우대 혜택이 제공됐으며 현재 기아 직영 정비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 교육은 ▲전장회로 판독 및 고장진단 등 전기전자에 대한 이해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의 특성 이해 ▲멀티미디어 시스템 점검 및 진단 ▲ADAS 진단 및 보정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평일 온라인 교육과 매주 일요일 오프라인 교육으로 운영된다. 기아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실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정비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개설했다"며 "하이테크 정비 전문가 육성을 통한 서비스 품질과 고객 신뢰도 향상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기아 #자율주행 #친환경차 #전기차 #하이테크정비아카데미

2021-03-17 09:06:4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