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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건설,'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

대우건설은 이달에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1180 일원에서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체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레지던스 1개동 규모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레지던스는 지상 3층~지상 12층, 21·23㎡ 160실로 이뤄져 있다. 레지던스를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21㎡ 100실 ▲23㎡ 60실로 구성된다. 부산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태종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영구적인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아파트 대비 세금, 대출 등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는 생활숙박시설로 공급된다. 생활숙박시설이란 일반 호텔과 달리 실내에서 취사 및 세탁이 가능한 장기숙박시설을 가리킨다. 호텔보다 비교적 저렴한 요금에 취사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의 적용을 받아 각종 부동산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우선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대출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초기 자금 부담이 비교적 적다. 청약 당첨 시 주택 보유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종합부동산세가 면제되고 양도세 중과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아울러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는 인근의 남항대교, 부산항대교를 통해 서부산과 동부산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부산대교, 영도대교를 건너면 부산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이 위치해 있으며, KTX·SRT 부산역까지 차량을 이용해 약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부산 전역은 물론 광역 수요 확보에 유리하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는 바다에 접한 단지의 특성이 단지 설계에 반영된다. 단지와 바다를 이어주는 수공간을 공개공지로 조성하며, 단지와 바다를 잇는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는 등 커뮤니티 동선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아쿠아필드'와 같은 수공간을 조성해 바다와 어우러지는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단지는 전 호실 테라스를 제공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모든 호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각 호실에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붙박이장 등을 설치한다.

2021-03-17 08:35:3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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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금성백조, 인천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금성백조는 오는 4월 인천 검단신도시 AB3-2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76~102㎡ 1172가구 를 분양한다. 검단신도시는 오는 2024년 인천 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예정돼 있어 완공시 계양역에서 마곡까지 10분대, 서울역까지 30분대, 강남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최근에는 김포를 기점으로 부천과 신림, 강남, 잠실을 거쳐 하남까지 이어지는 GTX-D노선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돼 있다. 이와 함께 2023년 개통 예정인 검단~경명로간 도로를 통해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의 접근이 편리해진다. 또 원당~태리간 광역도로가 개통 예정이다. 남측에 선황댕이산이 위치해 시원한 조망을 확보했고, 경인 아라뱃길 공원을 통행로를 통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계양천, 근린공원(예정) 등이 인접한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한 안심교육특화단지라는 점도 특징이다. 단지에서 반경 500m 이내에 초중고교가 들어선다. 중심상업지구, 관공서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풍부한 배후수요도 큰 장점이다. 문화, 상업, 주거, 업무를 모두 진행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 넥스트 콤플렉스와 단지 인근 물류와 유통시설의 중심인 스마트위드업을 비롯한 대형상가, 전문상가 등이 가까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인천지법 북부지원·인천지검 북부지청이 약 4만6000㎡(지원·지청 각 2만3000㎡)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전 세대 남향위주 구성은 물론 4~5베이 평면으로 단지 중앙에는 대형 통경축 설계로 바람길을 확보했으며 각 세대별로 넓은 알파룸과 대형 드레스룸, 펜트리 설계를 적용한다. 특히 84㎡B 타입 및 102㎡B 타입의 경우 3면 발코니 적용으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점도 돋보인다.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의 모델하우스는 인천 서구 원당동 329 일원에 조성 중이다.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2021-03-17 08:34:5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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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산업개발. '이안 엑소디움 에이펙스'

대우산업개발은 오는 19일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이안 엑소디움 에이펙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599-51 외 5필지에 들어서는 '이안 엑소디움 에이펙스'는 84·130·134㎡ 117가구로 구성된다. 지상 1~4층까지는 복합 럭셔리 라이프몰 '엑소플렉스 감삼'이 들어설 예정이다. 집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는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시켜 줄 예정이다. 스트리트형과 테라스형 상가에 옥상정원까지 누릴 수 있다. '이안 엑소디움 에이펙스'는 대구지하철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대구를 동서로 관통하는 달구벌대로 및 와룡로, 성서IC·남대구IC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KTX가 정차하는 서대구역도 2021년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주변에는 두류공원과 장기공원, 상리공원과 같이 크고 작은 공원이 많다. 여기에 대구의 대표 테마파크인 이월드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와 함께 대구의료원 등 생활편의시설들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특화된 설계들도 눈에 띈다. 지상 45층에는 하늘과 마주한 프라이빗한 공간 탑클라우드 라운지, 지상4층에는 이안오피스와 북카페, 티하우스, 이안 액티브파크 등의 커뮤니티 공간인 클라우드 가든이 조성된다. 여기에 에어샤워, 에어브러쉬 등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스마트한 일상을 만들어주는 첨단IOT시스템, 무인택배함부터 무인경비 등 언택트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안 엑소디움 에이펙스'의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61-9 (감삼역 1번 출구)에 위치한다. 입주는 오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2021-03-17 08:34:0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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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포스코건설,'더샵 거제디클리브' 분양

포스코건설이 이달에 경남 거제에서 '더샵 거제디클리브'를 분양한다. 더샵 거제디클리브는 거제시 상동동 765 일원에 들어서며 74~98㎡ 1288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74㎡ 263가구 ▲84㎡ 955가구 ▲98㎡ 70가구다. 디클리브는 '디퍼런트 클래스 위 리브 인(Different Class we Live in)'의 핵심 단어 앞글자를 따왔다. '차원이 다른 주거공간에 살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필라테스룸, 냉온탕, 사우나 등 여가시설과 함께 도서관, 1인노트북존, 라운지카페, 파티룸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더샵 거제디클리브가 들어서는 상동동은 거제의 가장 큰 산업체인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과의 접근성이 양호하다. 두 산업단지 모두 차로 10분대 전후로 이동이 가능하다. 공급단지 앞에 있는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해 오른쪽 양정터널을 지나면 대우조선해양으로, 왼쪽의 상동~신현간 도로를 이용하면 삼성중공업으로 연결된다. 거제는 부동산 정책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이다. 분양권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이 없다. 1순위 청약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경남 전역은 물론, 부산, 울산 거주자도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여러 기능 중 '쿨미스트 산책로'는 미스트가 분사되어 미세먼지를 저감시켜주고 온도를 조절해 한층 더 쾌적한 산책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더샵 거제디클리브는 넓은 잔디광장 '더샵필드'를 비롯해 '미러가든', '산수정원' 등으로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한다. 더샵 클린에어시스템은 최고 성능의 빌트인 청정환기 시스템으로 오염된 공기를 4단계로 정화시키며 살균기능도 더해졌다. 초미세먼지까지 제거된 공기는 각 방의 디퓨저를 통해 공급되며 오염된 공기는 집 밖으로 배출된다. 에어 모니터를 통해 다섯 가지의 실내 공기 정보 측정이 가능하며, 공기질 상태에 따라 자동 운전한다. 한편 더샵 거제디클리브의 견본주택은 상동동 201-1 인근에 마련된다.

2021-03-17 08:33:1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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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현대건설, 대구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현대건설은 3월 중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3가 165-2 외 25필지에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392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 2개동, 32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72실이 함께 구성된다. 전 세대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로 ▲84㎡A 91가구 ▲84㎡B 44가구 ▲84㎡C 44가구 ▲84㎡D 47가구 ▲84㎡E 47가구 ▲84㎡F 47가구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84㎡OA 72실이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동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전국 누구나 청약 통장 필요 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이 없어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대구3호선 달성공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또 대구3호선 북구청역, 대구1호선·경부선 대구역도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대구역에는 국토부와 대구시·경상북도·철도공단·철도공사가 총 사업비 1515억원을 투입해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5㎞를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주변에 달성공원 등 대형공원이 자리해 풍부한 녹지환경을 갖췄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의 문화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또 북구청, 중구보건소 등의 관공서와 서문시장, 칠성시장 등 전통시장도 가깝다. 태평로 주변에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힐스테이트 대구역', '힐스테이트 동인센트럴' 등이 분양을 마치고 입주를 앞두고 있다. 세대 내부설계로는 판상형 4베이(bay) 구조(일부세대 제외)를 도입하고, 주변 대비 넓은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을 도입한다. 먼저 현대건설 홈 IoT 시스템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조명 및 난방 제어,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 택배 조회,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하다.

2021-03-17 08:32:0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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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17일자 한줄 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에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결국 고개를 숙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 "성실하게 살아가는 국민들께 큰 허탈감과 실망을 드렸다"며 LH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뉴시스 메트로신문 3월 17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에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결국 고개를 숙였다.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비판 여론이 갈수록 거세지자 문 대통령이 제도 개선 의지를 천명하는 것과 별개로 14일 만에 사과한 것이다. ▲최근 병과 간부 사이에 차별을 두고 있는 군인의 두발 규정이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군기가 느슨해 진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20대층인 병과 초급간부들 사이에서는 '간부와 병의 신분차를 줄이자는 시대적 흐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정부의 FTA(자유무역협정) 활용사업에 참여한 중소·중견기업의 매출 증가율과 수출 증가율이 각각 4%, 10%포인트 수준으로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달 2일 포스코 시작으로 삼성이 15일 상반기 대졸신입 3급 공채에 돌입하면서 상반기 대기업 공개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롯데 주요 계열사도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다. ▲에너지를 비효율적으로 소비하는 1인가구가 늘어나고 있다. 한 사람당 에너지 소비량을 따져봤을 때 서울에 거주하는 1인 가구는 5인 가구보다 전기·탄소 소비량이 3배 이상 많았다. 혼자 삶을 꾸려가는 1인 가구의 연령별 특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에너지 저감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 ▲폴크스바겐 그룹이 독일에서 미래 전기차 배터리와 충전 기술 로드맵을 발표하는 '파워데이'를 열었다. 우선 폴크스바겐은 배터리 자립에 초점을 뒀다. 증가하는 배터리 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 생산량을 확대하는데 주력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기가팩토리 6곳을 설립하며 연간 240GWh 규모 배터리 셀을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대우조선해양이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9만1000㎥ 규모의 초대형LPG운반선(VLGC : Very Large Gas Carrier) 3척을 약 2650억원에 수주했다. ▲구글이 정치권과 IT 업계의 공세에 한발 물러섰다. 최초 100만달러(한화 약 11억원)의 매출을 거두는 개발사를 대상으로 반값인 15% 수수료를 적용한다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그러나 국내 콘텐츠 업계에서는 근본적인 문제인 인앱결제 강제에 대해서는 명확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않아 '생색내기'라는 목소리도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수출입물가가 석 달째 동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가 들썩이고 있는데다 원·달러 환율도 상승하면서다. ▲장경호 코스닥협회장은 16일 취임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지수가 올 초 1000포인트를 넘겼던 것 처럼 코스닥기업이 한국경제의 든든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정책기능 강화와 규제완화 추진을 임기 첫번째 과제로 꼽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의 신도시 투기 의혹이 제기된 이후 3기 신도시 지역 주민들이 지장물 조사를 거부하는 등 신도시 건립 반대가 확산되고 있다. <유통라이프> ▲백화점 업계가 매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명품과 리빙 구색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동시에 제조·판매하는 주요 기업들의 지난해 매출을 생활용품 사업 부문이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16일 올해 주요 추진 사업으로 탠덤 드라이브 스루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한편 맥딜리버리에 특화된 메뉴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3-17 07:30:3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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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03월 17일 수요일

[쥐띠] 36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운 법. 48년 향기에 취해서 헛돈을 쓰게 된다. 60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집 짓는 일을 계획해도. 72년 저력을 과시하고 명예도 얻는다. 84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일을 시작. [소띠] 37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49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 61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7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85년 말보다는 신용이 우선이다. [호랑이띠] 38년 자녀에게 매번 아프다고 말하지 마라. 50년 고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 62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74년 손님이 찾아오나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다. 86년 만남보다 헤어지기가 더 난처하다. [토끼띠] 39년 만만치 않은 현실이 슬프다. 51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 63년 부모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75 불행은 입 밖으로 내는 순간 더 커지기 마련. 87년 받으려면 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받는다. [용띠] 40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를 하는 것도 한 방법. 52년 오늘의 영광은 노력해온 결과물이다. 64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76년 혼자여도 괜찮은 척 버텨보자. 88년 정든 친구가 먼 길을 떠난다. [뱀띠] 41년 시간을 갉아먹는 기분. 53년 원하는 바가 없으니 잃을 것도 없다. 65년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맡는다. 77년 항상 노력과 성실로 큰 일거리가 들어온다. 89년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좋은 일이 생긴다. [말띠] 42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4년 태양은 항상 그곳에 있으니 희망을. 66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78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처신. 90년 말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 [양띠] 43년 아랫사람과 불화가 의심되니 조심. 55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67년 최선의 지도력은 솔선수범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79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91년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한다. [원숭이띠] 44년 지나간 일에 마음을 두지 마라. 56년 분실수가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신경. 68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지급. 80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롭다. 92년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하나 실리는 별로 없다. [닭띠] 45년 길 가다가 돈을 줍는다. 57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69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81년 2보 전진을 위해 기꺼이 1보 후퇴. 93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다. [개띠] 46년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니 모르는 것은 공부. 58년 멀리서 찾아온 친구가 귀인. 70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82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 94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돼지띠] 47년 중심을 잘 잡고 일을 처리. 59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꽝 놓친다. 71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83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경거망동하지 마라. 95년 노력은 나를 지켜주는 원동력이다.

2021-03-17 06:01: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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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남자의 아내 복

지인 남편은 1주일에 2~3일은 간신히 택시 타고 집에 올 만큼 술을 먹는다. 결혼 15년 동안 보증으로 엮인 돈이 1억 7천만 원이 넘는다. 회사에서 업무 평가는 C등급이다. 이런 남편이라면 불화로 집안이 시끄럽고 이혼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 그런데 구세주 같은 아내가 있다. 과음하면 숙취약 챙겨주고 보증에 물리면 돈도 건네준다. 어떤 일이 생겨도 해결해준다. 아내는 의사인데 남편이 회사 다니기 싫다고 하면 그만두고 사업하라고 격려까지 한다. 말 그대로 팔자 좋은 남자이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아내 복이 좋다. 남자 사주의 재성과 일지가 모두 희신이나 용신이면 아내 덕을 크게 본다. 용신이 힘이 있으면 배우자의 힘으로 부귀를 이루고 아내가 고소득을 올리거나 재테크에 남달리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 일지가 희신이나 용신인데 재성과 서로 장애가 되지 않는 사주도 아내 덕을 본다. 이런 사주는 재물이 아니라 아내가 내조를 잘한다. 힘든 일이 있어도 집안을 잘 꾸려가고 남편이 하는 일을 잘 뒷받침한다. 주변 남자들의 부러움의 대상이다.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가족부양의 짐을 평생 벗어나지 못한다. 생계와 밥벌이라는 현실에서 어쩌면 시달리기도 한다. 밥벌이하느라 힘들어도 아무 말 못 하고 묵묵히 일하며 사는 게 평균적인 남자의 모습일 것이다. 그런데 아내가 고소득을 올리면 혼자서 생계를 책임지는 짐을 내려놓을 수 있다. 남들보다 짐의 무게가 가벼울 수 있는 것이다. 내조를 잘하는 아내도 남편에게는 큰 힘이 된다. 밖에서 세파에 상처를 입어도 보듬어 주는 아내 덕분에 힘을 얻을 수 있다. 남자라면 누구나 아내 복 많은 사주를 원하겠지만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다. 좋은 사주를 준 하늘에 고마워할 일이다.

2021-03-17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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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국내 증시 돌아오나…3월들어 순매수

지난해 12월부터 순매도 기조를 이어가던 외국인이 3월 들어 누적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증시가 박스권을 횡보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투자자들이 순매수 기조로 돌아설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16일까지 이달 들어 국내 증권시장(코스피·코스닥·코넥스)에서 5823억원을 순매수했다. 4개월만의 순매수다. 외국인은 지난해 12월부터 국내 주식을 팔아치웠는데 ▲12월 6137억원 ▲1월 5조9200억원 ▲2월 2조697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정유·화학·금융 경기민감주 매수 현재 국내 증시는 3000에서 3050선을 오가며 박스권 횡보를 보여주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순매수 기조를, 기관은 순매도 기조를 이어가고 있어 외국인의 수급은 앞으로 증시의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외국인이 순매수세를 보이자, 코스피 지수가 상승 탄력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외국인은 지난해 10개월 내내 매도세를 보이다가 11월 한 달간 5조8412억원을 순매수했다. 이 기간 외국인이 집중 매수세로 11월 코스피 지수의 상승률은 14.3%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가 '동학개미운동'을 펼친 3월부터 10월까지의 코스피지수 상승률(13.2%)보다 높다. 한편, 외국인은 정유·화학·금융주 등 경기민감주를 주로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종목에는 LG화학(5162억원), 포스코(4903억원), KB금융(3476억원), 기아차(1843억원), 삼성화재(1718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6%를 상회하는 등 급등하자 경기민감주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통상 채권 금리는 경기 회복 국면에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국내 주식 순매수 기조 가능성↑" 전문가들은 신흥국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어 외국인이 순매수 기조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의 순매도는 미국계 자금이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인 중에서 국내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는 미국(41.3%)인데, 지난 1~2월 미국에서 4조8090억원의 국내주식을 매도했기 때문이다. 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초에는 신흥국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들어온 시기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미국계 자금이 우리나라 주식을 팔았다"며 "달러 강세와 우리나라 주식 가치 상승으로 국내주식에 대한 비중 조절이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시적으로는 신흥국 주식형 펀드의 자금흐름과 미국계 자금의 방향이 다르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신흥국 주식펀드의 자금 흐름을 따르게 될 것"이라며 "미국계 자금이 신흥국 주식형 펀드로 들어오면 국내 주식에 대해 순매수 기조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다만,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도 있다.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와 국고채 3년물 금리의 수익률 격차가 2월 말 이후 마이너스에서 횡보하고,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3월 이후 역사적 수준은 20포인트를 상회 중"이라며 "금리 방향성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불안 심리가 지속되고 있어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국내증시 #외국인_순매수_종목 #주식형펀드 #경기민감주

2021-03-17 06:00: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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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0세 플러스 포럼]코로나 시대 재테크 지형도 바뀐다

/뉴시스 "가장 강한종이나 가장 똑똑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게 되는 것이다."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세상의 '변화물결'에 함께 편승해 적응할 수 있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의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휘청거렸던 세계경제가 백신상용화로 정상궤도를 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다시 찾은 세계경제는 예전의 모습이 아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적·물적 네트워크가 모두 차단되면서 그 동안 쌓아왔던 경제적 성과들은 모두 허물어 졌고, '언택트·디지털 문화'라는 새로운 환경이 정착됐다. 이제는 어떻게 적응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질 수 있다. 코로나 이후 잘되는 계층은 더 잘되고 못 되는 계층은 더 어려워지는 케이(K)자형 구조가 심화되는 상태다.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하위20%(소득1분위) 근로소득은 59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 13.2%감소한 반면, 상위 20%(소득5분위)는 721만4000원으로 소득이 1.8% 늘었다. 소득 5분위별 소득 및 소비지출/통계청 반면 한국은행에 따르면 통화지표(M2) 통화량은 지난해 9.3% 늘어나 지난 2008년 10.3% 이후 최고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M2는 넓은 의미의 통화로 현금과 수시입출금식예금 외에도 2년미만 정기 예·적금, 수익증권, 금융채 등이 포함된다. 국내 주식 코스피의 연평균 수익률은 7%, 국내 부동산의 50년 연평균 수익률도 6%다. M2통화량 증가와 주식, 부동산 모두 연평균 수익률이 비슷하다. 꾸준히 일해서 버는 근로소득이 자본소득을 따라잡지 못하는 시대가 됐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재테크 방식을 찾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불확실성이 높은 주식시장의 경우 투자를 확대하되 수익률과 리스크를 관리해 나가야 한다. 글로벌금리가 상승하더라도 국내 금리는 일정수준 이상으로 상승하기 힘들다. 때문에 수익성을 끌어 올리기 위해선 자산배분전략을 명확히 짜야할 필요가 있다. 김민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저금리가 고착화되면서 가계의 자산형성에 필요한 위험자산 투자는 필수적"이라며 "다만 주식시장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투자 위험도가 높은 주식의 매수비중을 높이게 되면 결과적으로 포트폴리오의 수익률 변동성을 키우게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위험감내 수준을 초과한 손실을 감당해야 하는 만큼 성향에 맞는 투자방식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주식 이외의 대체 투자도 확대해 나가야 한다. 대체투자는 부동산, 사모펀드, 벤처기업, 원자재, 선박 등 다양하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장기 침체가 이어지자, 대체투자가 활발해졌다. 백신 상용화 등에 따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상장지수펀드(ETF)나 부동산 리츠 등의 투자방식도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안유미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은 "ETF 등 간접투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장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며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ETF의 자산총액 비중은 지난해말 기준 2.6% 수준이지만 일평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전체 거래대금의 25.8%로 ETF 거래가 활성화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3-17 06:00:20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