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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플러스, GV80·K9 리퍼 특집 리본쇼

오토플러스가 '리퍼 특집'으로 리본쇼를 이어간다. 오토플러스는 1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네시스 GV80과 기아차 K9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본쇼는 프리미엄 세단과 SUV로 구성했다. 두 모델 모두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넓은 실내로 인기가 높아 패밀리카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GV80은 2.5T AWD 모델로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대거 탑재했고, K9은 3.8 AWD로 강력한 엔진과 편의사양을 장점으로 한다. 모두 소비자 단순 변심과 외관 스크래치로 반품된 차량, 리퍼 모델이다. 2021년식에 주행거리 10km 대 무사고 차량으로 사실상 신차급이면서 최대 790만원 저렴하게 판매한다. 오토플러스는 특허받은 중고차 품질 관리 프로세스인 AQI 227로 최상의 컨디션을 확인했고, 업계 최초 냄새 케어 서비스에서도 높은 등급을 받았다. 오토플러스는 생방송을 보며 상담 예약을 신청하고 통화를 완료한 고객 선착순 20명에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SNS를 통해서는 방송 캡처본을 필수 해시태그와 올린 고객 30명을 추첨해 BBQ 치킨세트를 선물한다. 실시간 채팅에 참여한 시청자도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트 교환권을 준다. 오토플러스 온라인사업본부 양경덕 본부장은 "지난번 수입 고급 세단 특집에 쏟아진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국산차를 대표하는 고급 세단과 SUV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구매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선별한 최상의 직영중고차를 리본쇼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6 16:05: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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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홍보 물결

국내 산업계 수장들이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홍보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계에서도 이같은 바람이 불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6일 주시보 사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 아래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여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든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의 지목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주시보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남해화학 하형수 사장, 복지단체인 하트하트재단의 오지철 회장, 그리고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전찬민 회장을 지목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남해화학과 복합비료 수출 및 암모니아를 포함한 비료원료 수입에 협력하고 있으며, 하트하트재단과는 2018년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우즈벡 공과대학생 장학금 지급, 의료기기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에는 2011년 처음 후원을 시작, 국가대표팀은 성장을 거듭해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주시보 사장은 "나라의 미래가 될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캠페인이 확산되어 교통 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현수 사장은 다음 주자로 유원하 현대자동차 부사장, 권혁호 기아자동차 부사장,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를 추천했다.

2021-03-16 16:04: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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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19에도 유럽 특허출원 역대 최고…삼성 1위 복귀

K-산업이 코로나19에도 유럽에서 특허를 확대하며 주도권을 이어갔다. 16일 유럽 특허청(EPO)이 발간한 '2020년 EPO 특허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출원된 특허수는 18만250개로 전년(18만1532개)보다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출원한 특허수는 9106개로 전년 대비 9.2% 늘어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로나19로 미국(-4.1%)과 유럽(-1.3%), 일본(-1.1%) 등 국가가 특허를 줄인 것과는 상반된 것이다. 중국(9.9%)에 이어 2위였다. 특히 '전자 기기 및 기구, 에너지' 분야에서 성장이 두드러졌다. 전년 대비 22.7% 증가했으며, 전체 특허에서도 13%나 차지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분야는 10% 줄어든 대신 여전히 12% 비중을 차지했다. 컴퓨터 기술 분야에서도 9.2% 성장하며 11% 비중으로 주요 특허 분야를 유지했다. 기업별로는 삼성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전년보다 14.6% 많은 3276개 특허로 화웨이를 제치고 다시 1위에 올랐다. 상위 10위권 기업 중에서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LG도 2909개 특허를 출원하며 3위를 지켜냈다. 이어서 포스코가 119개, 현대자동차가 112개, SK가 93개로 뒤를 이었다. EPO 회장 안토니오 캄피노스는 "2020년 EPO 특허 지수는 대한민국 기업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혁신을 만들어 왔으며, 2020년 EPO 특허 출원 수의 주요한 성장 동력이었음을 보여줬다"고 말하면서, "견고한 지적 재산권 시스템의 지원 하에 연구, 과학, 혁신이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고 팬데믹으로부터 경제를 회복하는데에 기여할 거라는 개인적인 믿음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보는 게 기쁘다"고 말했다.

2021-03-16 16:0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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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김여정 '한미훈련 반발'에…"대화 협력 노력 멈춰선 안 돼"

정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한미연합훈련 반발 담화와 관련 '대화와 협력'을 강조했다. 김 부부장이 16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낸 개인 담화에서 한미연합훈련을 두고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전쟁 연습을 강행하는 길"이라며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금강산 국제관광국 등 대남 기구 폐지에 대해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한 셈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김 부부장의 비판 발언에 대해 "한미연합훈련은 어떤 경우에도 한반도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계기가 돼선 안 된다. 정부는 이번 훈련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당국자는 김 부부장의 대남 기구 폐지 예고에 대해서도 "남북 간 적대관계 해소는 대화에서 시작해 협상에서 마무리된다. 대화와 협력을 통해 (남북 간)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노력이 결코 멈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정부가 김 부부장의 '강경 메시지'와 관련 대화와 협력을 강조한 것은 한미연합훈련이 마무리되는 시점인 데다 오는 18일 한미 외교·국방 장관이 함께 만나는 '2+2 회담'에서 북한 문제 관련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통일부 당국자는 "한미 국무·국방 장관이 참여하는 '2+2 회담'을 계기로 북한 문제도 심도 있게 논의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반면 야당은 김 부부장 담화를 두고 "지난달 25일 한미연합군사훈련 연기를 촉구하던 여당 의원들의 주장과 하등 다를 바가 없는 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황규환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한미군사훈련은 우리 안보를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해오는 훈련일뿐더러, 이미 지난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고, 이번 훈련은 야외 기동 없이 시뮬레이션을 통한 지휘소 연습만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논평에서 황 부대변인은 "북한은 국가 안보를 위한 최소한의 훈련조차 트집 잡기, 간섭, 협박에 나섰고, 또 이 정권은 여전히 저자세"라며 정부 측 태도를 비판한 뒤 "대북전단살포에 대한 김여정의 막말 비판에,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마저 짓밟는 '김여정 하명법'을 일사천리로 통과시키더니, 이제는 국가안위를 위한 기본적인 훈련에도 간섭을 하지만 아무런 대응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황 부대변인은 또 문재인 대통령이 김 부부장의 담화와 관련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상황과 관련 "이럴 때야말로 북한을 향해 '좀스럽고 민망하다'고 한마디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정해진 일정과 협의에 따라 훈련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라며 반문했다. 이어 "국민과 야당에게는 한없이 쌀쌀맞고 매몰찬 정권, 북한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따뜻한 정권"이라고 꼬집었다. #통일부 #김여정 #북한 #한미연합훈련 #반발 #남북대화 #국민의힘 #비판

2021-03-16 15:58:0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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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애경산업 등 작년 매출 '생활용품'이 이끌었다…올해는?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동시에 제조·판매하는 주요 기업들의 지난해 매출을 생활용품 사업 부문이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의 2020년 경영 성과는 생활용품 부문 매출액이 3771억원으로, 전년도(3593억원)에 비해 4.9% 증가했다. 반면, 화장품 부문 매출액은 2111억원으로, 이전년도(3419억원)에 비해 38.3% 하락했다. 애경산업의 지난해 전사 매출액은 5881억원이며 2019년 7013억원과 비교하면 16.1% 줄어든 수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은 화장품 소비 심리에 대한 타격을 헤어 및 덴탈케어 제품, 세탁 세제, 주방 세제 등 생활용품의 판매로 메운 것으로 분석된다. 애경산업의 생활용품 사업부는 특히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과 헤어·바디 퍼스널 케어 브랜드 케어시스, 샤워메이트 등에 힘입어 매출이 성장했다. LG생활건강도 지난 11일 공시된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생활용품 매출 실적(음료 부문 등 자회사 제외 별도 기준)은 1조5156억원으로, 전년인 1조3687억원에 비해 10.7% 증가했다. 화장품 부문 매출 실적은 2조9026억원이며, 전년도 매출 3조1681억원과 비교하면 8.4% 감소했다. 애경산업의 작년 전체 매출액은 4조4182억원으로, 2019년 4조5369원에 비하면 2.7% 하락했다. 2020년 위기 속에서도 후·오휘 등 럭셔리 브랜드들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국내외에서 선전했지만, 전체적인 내수 부진 및 중국 프리미엄 화장품 소매판매액 규모 축소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 회사를 비롯한 생활뷰티기업들은 올해 화장품 사업의 실적을 회복하며 해당 사업 부문의 역량 강화를 이룰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한화투자증권은 16일 리포트를 통해 "2020년 고성장했던 생활용품의 성장성은 둔화될 수 있으나, 반대로 충격을 입었던 화장품 사업과 럭셔리 브랜드의 성장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1년에는 기저효과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경기가 정상화됨에 따라 화장품 소비가 점진적으로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3-16 15:57:0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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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KCON:TACT 3' 생중계…화려한 무대 펼쳐진다

CGV에서 만나는 K-컬쳐 페스티벌 'KCON:TACT 3' 생중계 CGV가 오는 20~21일, 25~28일까지 총 6일간 세계 최대의 K-컬쳐 페스티벌 'KCON:TACT 3(이하 케이콘택트 3)'를 극장에서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K-컬쳐를 사랑하는 관객들은 월드투어를 떠나는 콘셉트로 펼쳐지는 180분 동안의 화려한 무대를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케이콘택트'는 2012년에 시작해 미국, 프랑스, 호주, 멕시코, 일본 등에서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 'KCON'을 온라인으로 확장시킨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K-컬쳐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두 차례 진행해 K-POP 아티스트 60팀과 전 세계 845만 명의 K-컬쳐 팬들이 함께하는 새로운 장을 펼쳤다. CGV에서는 지난해 10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케이콘택트 시즌 2'를 극장에서 중계해 객석률 20%를 넘기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CGV 강남을 비롯해 전국 38개 극장에서 생중계되는 이번 '케이콘택트 3'에는 여러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20일 AB6IX, 이달의 소녀, 오마이걸, THE BOYZ를 시작으로 28일 BTOB, 강다니엘, 마마무, TOO까지 큰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로 '케이콘택트 3'를 즐길 수 있는 CGV 생중계는 아티스트의 팬들이라면 결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콘택트 3' 티켓가는 전 좌석 동일하게 1만8000원이며 1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 및 생중계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GV ICECON 콘텐츠사업팀 박준규 팀장은 "지난해 두 번의 행사만으로 전 세계적인 언택트 페스티벌로 자리 잡은 '케이콘택트 3'를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전 회차를 극장에서 생중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최고의 관람 환경에서 사랑하는 아티스트들을 큰 화면에서 가깝게 만나 보시고, 이번 페스티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콘택트 3'는 CGV 생중계 외에도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으로 공개하며, 해외 팬들은 유튜브 KCON official 과 Mnet K-POP 채널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CGV ICECON은 영화 이외에도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예술·문화 콘텐츠 브랜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6 15:53:5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