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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높인다

'소상공인등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 지원사업' 접수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이 디지털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추가로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17일부터 4월15일까지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 중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기술개발 사업으로 소상공인에게 파급효과가 큰 스마트기술(빅데이터, IoT, 서비스플랫폼 등) 기반의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비즈니스 모델(BM) 개발과제'와 소상공인 사업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생활혁신 개발과제'로 구분했다. '비즈니스모델 개발과제'는 최근 온라인 쇼핑 증가 등 소비·유통 트렌드 변화에 따라 소상공인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망 사업모델을 발굴해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생활혁신 개발과제'는 소상공인의 기술·제품·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단기간 내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다만 단독으로 기술개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는 '진단 기획기관'을 매칭해 지원할 계획이다. 진단 기획기관은 서울의 경우 한성대를 비롯해 경기·강원권 수원대, 충청권 공주대, 영남권 경상대, 호남권 전북대를 각각 지정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포장·배달 용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소상공인도 플라스틱 저감 정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친환경 포장재 개발·보급' 과제도 추가로 신설했다. 세부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과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 신재경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장은 "소상공인 생업 현장의 혁신 아이디어가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현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자영업자 #디지털화

2021-03-16 15:16: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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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잘나가는 '명품·리빙' 더 키운다

롯데백화점 본점/롯데쇼핑 백화점 업계가 매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명품과 리빙 구색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코로나19가 강타한 지난해 백화점의 명품 매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인해 가전 가구 수요도 급증했다. 백화점은 최근 소비 심리가 회복세로 접어든만큼 성장동력인 명품과 리빙 장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백화점은 본점으로 시작으로 명품 카테고리를 강화한다. 본점(소공점)은 명품 전문관인 에비뉴엘을 포함해 전체 7만4700㎡(약 2만2600평)의 영업 면적 중 절반가량인 3만6000㎡(약 1만900평)를 해외 명품 전용 매장으로 단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남성 명품관은 리뉴얼 작업에 들어갔으며 식품·잡화·여성 의류 매장(지하 1~4층) 공사는 올 하반기 리뉴얼에 돌입한다. 회사 측은 명품 매장 비중을 확대함으로써 매출 상향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화점의 명품 매출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패션 상품군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 대비 21% 증가했다. 또 2030세대가 해외 패션 상품군을 구매하는 비중은 해마다 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19년에는 41.4%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45.6% 비중을 차지했다. 코로나19로 억눌린 소비 심리가 명품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다른 백화점 상황도 이와 비슷하다. 신세계백화점의 명품 장르 신장률은 지난해 전년대비 25.3% 증가했으며, 갤러리아백화점은 24% 신장했다. 2030세대의 해외 명품 구매 비중도 꾸준히 커지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지난해 연령대별 명품 신장률을 분석한 결과 20대가 32.8%, 30대가 30.8%로 가장 높았다. 신세계백화점은 2030세대의 명품 매출 비중은 50.6%를 차지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 구색을 강화하기 위해 명품관 기존 웨스트 4 층 남성 의류 층에 불가리 남성 단독 매장 오픈을 비롯해 고가의 시계 및 주얼리 매장을 배치한다. 여기에 가전·가구 상품군이 명품 매출 비중을 바짝 뒤쫓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지난해 가전 장르 신장률은 전년 대비 21.1%를 기록했으며 생활 장르는 18.0% 신장했다. 롯데의 가전·가구 장르는 지난해 14% 신장했다. 갤러리아광교 갤러리아백화점의 경우 광교 신규 사업장의 기저효과로 가전·가구 장르가 30% 신장했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수원 광교에 '갤러리아 광교'를 오픈, 업계 최대 규모의 삼성 가전 스토어를 선보인바 있다. 삼성가전스토어는 총 3개층 규모로, 백화점 가전 스토어 중 가장 큰 매장이다. 이곳에서는 TV, 냉장고 등 삼성의 모든 신제품을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도 최근 노원점에 동북부 상권 최대 규모의 리빙 전문관을 오픈했다. 노원점은 쇼룸 매장 '홈퍼니싱 스튜디오' 및 프리미엄 수입 가구존을 신설하고, 기존 행사장 구역을 수입 가구 브랜드로 채워 3950㎡(약 1200평) 규모의 리빙관을 구성했다. 지난달 새로 문을 연 더현대 서울도 가구·침구 브랜드 매장과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열었다. 4층에는 현대백화점 리빙 편집숍인 'Hby H'와 인테리어 브랜드를 전진 배치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경기점 생활관을 전면 리뉴얼하고 체험형 공간을 강화했다. 타임스퀘어점의 경우 리뉴얼을 단행, 건물 한 동을 생활전문관으로 꾸미는 파격적인 실험을 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면세점을 이용하지 못하는 대신 백화점에서 구매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코로나19로 억눌린 욕구가 보복소비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리빙 장르의 수요도 한동안 높게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쇼핑이 강화되더라도 명품이나 가전·가구는 직접 보고 사는 경향이 뚜렷해 업계가 관련 MD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백화점 #가전 #가구 #명품 #보복소비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6 15:08: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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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손보, 주거취약계층 질병예방 사회공헌활동

지난 15일 AXA손해보험 직원들이 사회복지법인 온누리재단과 함께 동자동 일대 요보호환자 가정에 건강관리물품을 전달했다. /AXA손해보험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이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과 협력해 지난 15일 용산구 동자동 일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질병예방 및 건강관리 사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악사손보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지속으로 주기적 병원 방문을 통한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취약계층 요보호환자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악사손보 직원 및 온누리복지재단 산하시설 직원 들은 동자동 일대 요보호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복약지도와 함께 해당 물품을 전달했다. 악사손보는 고객을 넘어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인생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비전 아래, 소외계층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악사손보는 요보호환자들의 정기적인 약 복용을 돕는 복약 달력과 보행 안전을 위한 효도 지팡이, 위생용품 등 총 800여 점의 건강관리물품을 온누리복지재단과 함께 제작 및 배포했다. 특히, 복약 달력은 지난 1월 출시된 '(무)AXA초간편고지건강보험(갱신형)'의 복약관리 보조서비스 AXA건강지킴이에 착안한 물품으로, 보다 실질적인 복약을 도울 수 있게 제작했다. 질 프로마조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당사 고객에게 제공되던 서비스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게 적합한 형태로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 악사손보는 상품 및 서비스 개발뿐 아니라 건강·질병 리스크 관리, 예방에 앞장서는 등 모든 이에게 힘이 되는 인생 파트너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악사손해보험 #AXA손해보험 #사회공헌활동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6 15:08:2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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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디지털 사내방송 NH라이프TV 런칭

NH농협생명이 디지털 사내방송 NH라이프 TV를 런칭했다.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디지털 사내방송인 NHLife TV를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첫 방송은 이날 오전 9시 본사 및 전국 지점에 설치된 IPTV를 통해 방영했으며, 매주 2회 정규방송을 송출한다. 방송은 20분 내외로 구성되며 각 사무소에 설치된 IPTV 이외에도 PC 및 개인 태블릿PC, 핸드폰을 통해 상시 시청 가능하다. 정규방송으로 ▲농협생명뉴스 ▲우수 사무소 및 열정직원소개 ▲마감현황 ▲경영전략 등 각종 사내 정보 및 주요 활동을 공유한다. 더불어 ▲상품교육 ▲영업테마 교육 ▲직무교육 등 업무 관련 비대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NH라이프 TV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통해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급변하는 금융시장과 고객 니즈 대응에 나선다. 또 방송은 임직원 참여를 통해 제작하며, 본사 직원의 일상과 생생한 영업현장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본사와 현장 간 의사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NH라이프 TV 론칭으로 농협생명 임직원과 영업 가족들의 상호간 소통과 비대면 교육 등에 활용할 소중한 자원을 확보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과 회의에 제한이 되는 상황인 만큼 영업현장과 본부부서의 생생한 모습과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통창구로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NHLifeTV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6 15:06:2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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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사회공헌추진 계획…"존중·포용으로 가꾸는 새 희망"

캠코가 지난해부터 사회적 가치 실천과 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캠코 캠코가 2021년 사회공헌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사회적가치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캠코는 올해 사회공헌 추진목표를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회에 대한 포용으로 희망을 만들어 가는 캠코'로 정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새롭게 추진키로 했다. 지난해 수혜자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을 중심으로는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캠코는 사회적 소통과 포용적 혁신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열어 가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희망 나눔형 ▲일자리 지원형 ▲지역 밀착형으로 나누어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희망 나눔형 사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 배려를 실천한다. 다문화 가정과 어린이, 청소년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활동도 확대해 추진한다. 특히, 다문화가정 현지 부모님을 초청해 문화체험과 함께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이주배경가정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기초학습능력 향상 및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새롭게 만들어 이들 가정의 정서적 정착을 돕는다. 더불어 기존 ▲지역아동센터 내 작은 도서관 캠코브러리 설치 ▲저소득 가정 제주도 가족여행 ▲시각장애인을 위한 그림해설 오디오북 ▲신장이식 환자 수술비 지원 등 사업도 예산 규모를 확대해 지속할 계획이다. 일자리 지원형 사업에 있어서도 캠코는 '대학생 취업잡(Job)이',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BUFF)'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을 돕고, 부산사회적경제지원기금(BEF)과 나라키움 소셜벤처허브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의 자립과 청년창업을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캠코는 지역 밀착형 사업으로, 유휴 국유지 활용 스마트 케어팜 조성 사업, 온비드 활용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고유사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도입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도 모색해 간다는 계획이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16일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실천하는 것이 공공기관 본연의 역할이자 사명"이라며 "올해에도 캠코는 ESG 경영을 확대하고, 포용금융 정책에 걸맞은 나눔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지원받는 분들의 마음까지 배려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캠코 #사회공헌 #ESG경영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6 15:06: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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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바이탈리티 연계 사회공헌활동 '쑥쑥캠페인'

AIA생명이 AIA바이탈리티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공유가치 확산 캠페인을 전개한다. /AIA생명 AIA생명이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인 AIA 바이탈리티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쑥쑥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쑥쑥캠페인은 AIA바이탈리티를 통해 고객이 실천한 건강 활동을 소외계층 아동에게 신선한 과일과 채소로 되돌려주는 선순환 구조로 기획됐다. AIA 바이탈리티의 본질이자 성장동력인 공유가치에 착안하여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건강증진을 위한 개인의 작은 노력이 본인의 삶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AIA생명은 지난해에도 쑥쑥도시락 프로그램을 통해 총 100가구 185명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건강 먹거리를 전달한 바 있으나, 이번에 론칭하는 '쑥쑥캠페인'은 바이탈리티와 연계한 첫 번째 사회공헌활동이다. 기존에 실시했던 회사 차원의 기부 활동을 넘어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IA생명은 '쑥쑥캠페인'을 통해 장기화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인스턴트 식품과 같은 불균형한 식단에 노출된 소외계층 아동들을 돕는다. 특히 유엔(UN)이 2021년을 국제 과일 및 채소의 해로 지정한 것에 맞춰, AIA생명은 이달부터 올 한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제공해 건강을 증진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고객들이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고객참여 형식으로 운영돼 그 의미를 더한다. '쑥쑥캠페인'은 'AIA 바이탈리티' 모바일 앱을 통해 참가를 신청한 고객이 캠페인 진행 기간 동안 바이탈리티 앱에 기록되는 100걸음당 1원을 매칭 모금한다. AIA생명은 이렇게 모인 기금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먹거리 전달 사업을 운영하는 푸드스마일즈 우양재단에 기부하고, 이는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 패키지 구비에 활용된다. 피터 정 AIA생명 대표는 "건강한 실천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AIA 바이탈리티 사회공헌활동이 우리 사회를 더욱 윤택하게 선순환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며 "이번 쑥쑥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바이탈리티 연계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더욱 많은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6 15:05: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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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연금은 미래다' 이벤트

미래에셋대우는 개인형 연금(연금저축, IRP) 최초 신규 가입과 계약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2021년 1st 연금은 미래다' 이벤트를 오는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2021년 1st 연금은 미래다' 이벤트는 고객이 직접 온라인을 통해 업무처리를 하거나 연금저축계좌를 보험사에서 계약 이전해 올 경우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 연금 최초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웰컴 이벤트'와 미래에셋대우로 계약을 이전해 오는 고객(신규·기존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전 이벤트'로 구성된다. 또한 세법개정으로 ISA 만기 자금이 연금 계좌로 납입 가능해짐에 따라 'ISA 연금 전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웰컴 이벤트는 개인연금이나 IRP를 신규 가입하고 이벤트 기간 내 연금펀드(ETF·ETN 포함)를 300만원 이상 순매수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스타벅스 쿠폰을 지급한다. 온라인(비대면)을 통해 이전할 경우 추가로 1매 더 제공한다. 이전 이벤트는 개인연금, IRP 계좌로 1000만 원 이상 계약을 순이전 하는 경우 최대 1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개인연금 순이전 금액 1000만 이상 고객에 한해 온라인(비대면)을 통해 이전 신청할 경우 해당 건의 순이전금액을 2배로 인정한다. 계약이전 하는 상대금융기관이 보험사일 경우에도 해당된다. 또한 ISA 만기 자금도 연금계좌로 전환이 가능해짐에 따라 타사에 보유한 ISA 만기 자금을 미래에셋대우 연금계좌로 300만 원 이상 전환 입금하는 경우 최대 1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김기영 미래에셋대우 연금솔루션본부장은 "최근 국내외 증시 호황에 따른 높은 투자심리와 변동성 심화로 우려가 공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해외자산, 실시간 ETF, 리츠 등의 투자가 가능한 증권사 연금계좌 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래에셋대우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6 14:57:1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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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업 방해 목적" 주장에 LG "피해 보상이 핵심" 반박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의 최근 행보에 대해 비판하자, LG에너지솔루션도 맞받아치고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16일 "LG가 미국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저지하기 위해 실체를 제시하지 못한 투자 계획 발표에 이어 사실 관계까지 왜곡하고 있다"라며 "이는 오히려 미국 사회의 거부감만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LG의 이 같은 발표는 결국 이번 소송의 목적이 당사를 미국 시장에서 축출하고, 자신들의 독점적 지위를 구축하는 데 있다는 것을 공공연하게 드러낸 것"이라며 "(투자의) 실제 목적이 경쟁 기업의 사업을 방해하기 위한 미국 정부의 거부권 행사 저지에 있다는 것은 미국 사회도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2일 미국의 그린뉴딜 정책으로 인한 전기차 전환 가속화 및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친환경 산업 선도를 위해 배터리 투자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독자적으로 5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GM(제너럴모터스)과의 합작법인도 제1공장에 이어 상반기 중 제2공장 투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SK이노베이션은 "LG가 조지아주 출신 상원의원에 사실관계를 왜곡한 서한을 보내 SK를 비난한 것은 조지아주와 당사 간 진실한 협력 관계를 이간질하는 행위라고 규정한다"라며 "겉으로는 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속으로는 거부권 행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협상에 관해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공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달 초 양측 고위층이 만난 적이 있다"라며 "LG가 동의한다면 협상 경과를 모두 공개할 용의도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SK이노베이션은 "영업비밀 침해로 인해 LG에게 피해가 있다면 델라웨어 연방법원 등 향후 진행될 법적 절차에서 충분히 구제될 수 있다"라며 "미국 대통령이 미국 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고, 분쟁의 당사자들만이 법정에서 법률적 이해관계를 정리하는 합리적인 길을 갈 수 있도록 현명한 결정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당사의 이번 소송은 경쟁사의 사업을 흔들거나 지장을 주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경쟁사가 영업비밀을 침해한 가해 기업으로서 피해 기업인 당사에 합당한 피해 보상을 해야 한다는 것이 사안의 핵심"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미국 시장 성장에 발맞춘 당사의 정당한 투자 계획을 폄하하고, 본질에서 벗어난 주장을 되풀이하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라며 "당사는 경쟁사로부터 배터리를 공급받거나 공급 받을 계획이 있는 고객들과 조지아주가 어떤 불이익을 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에 할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소송이 양사 간 건전한 선의의 경쟁 관계가 정립되고, 국내 배터리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배터리공방전

2021-03-16 14:56:1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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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일렉트릭, 공유주방 '배달쿡'과 친환경 배달 사업 확대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케이에스티일렉트는 공유 주방 전문 기업인 배달쿡과 손잡고 친환경 배송 사업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친환경 배송을 하는 초소형 전기차 마이브는 국내에서 출시된 초소형 전기차 등급에서는 가장 큰 트렁크를 가지고 있어, 여러 개의 배달음식을 한꺼번에 실어 나르기에 가장 적합한 차종으로 알려졌다. 배달쿡은 지난해 2020년 9월 수원 영통점을 시작으로 2021년 1월 경기도 수원과 화성에만 10개의 매장을 오픈했으며, '패스트샵'을 통해 2023년까지 200호점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배달쿡은 15~35평 규모의 소규모 편의점형 공유주방으로 배달쿡이 자체 개발한 '패스트샵'과 40~60평대에 가능한 중형 점포를 중심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패스트 샵은 지난 1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2%가량의 배달 앱 수수료를 2%까지 절감했다. 단순 배달 뿐만이 아니라 생활용품, 마스크 등을 같이 배달하며 쇼핑몰까지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배달쿡 박인호 대표는 "각 매장마다 초소형 전기차 마이브를 모두 구비해 안전한 친환경 배송을 직접 수행하겠다"며 "공유 주방 사업의 선도자가 될것" 이라고 말했다.

2021-03-16 14:55: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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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새로운 시작, 하나와 함께해 봄 이벤트' 실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새로운 시작, 하나와 함께해 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를 처음 받는 만 19세 부터 35세 이하의 새내기 직장인이 대상이다. 추천 상품 가입 등 요건 충족시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응모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에어팟 프로 ▲치킨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총 111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이 새내기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상품은 목돈 마련을 위한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과 대출상품인 프리미엄 직장인론, BEST 신용대출 등이다. 특히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은 ▲급여이체 우대금리 연 0.9% ▲온라인·재예치 우대금리 연 0.1%에 더해 청년 직장인에게는 연 1.3%의 특별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하나은행 리테일사업지원섹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취업문을 통과한 새내기 직장인을 응원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금융생활의 든든한 동반자로 손님 행복을 위해 더욱 다양한 금융상품과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추천 상품과 이번 이벤트의 상세 내용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3-16 14:55:4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