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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 일승, 스팩합병상장…"환경장비 전문기업 도약"

국내 조선·해양 환경장비 전문기업 일승이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일승은 1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5월 17일 미래에셋대우기업인수목적4호와 합병 상장한다고 밝혔다. 1988년에 설립된 일승은 조선해양 환경장비 산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분뇨처리장치 ▲증발식 조수기 ▲연료유 청정기 ▲여과기 ▲황산화물저감장치(스크러버) 등 다양한 조선·해양 환경장비를 개발한 환경장비 전문기업이다. 특히 분뇨처리장치의 경우 최근 5개년 평균 국내 시장점유율 86%, 글로벌 시장점유율 23%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분뇨처리장치는 2004년 발효된 국제해사기구(IMO)의 오수방출(Sewage Discharge) 규제로 인해 총 톤수 400톤 이상 또는 15인 이상 승선 선박에 필수로 탑재되어야 하는 환경장비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2020년 1월부터 선박연료유의 황함유량 상한선 기준이 기존 3.5%에서 0.5%로(ECA 기준) 대폭 강화됐다. 이에 대해 스크러버 설치, 저유황유(LSFO) 사용, 액화천연가스(LNG)추진선 도입 등이 그 해결책으로 꼽히고 있으며, 스크러버를 탑재하는 선박의 발주도 계속되고 있어 일승의 스크러버 실적이 증대되고 있다. 김석한 일승 팀장은 "최근 IMO의 환경규제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환경장비 시장이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선주 입장에서 단순하게 벌금을 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입항 금지 등 강력한 규제가 뒤따르기 때문에 선주사들의 환경장비에 대한 수요가 더 커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친환경 천연가스인 LNG의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일승의 LNG 재기화설비 사업 역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승은 세계 최대의 발전 선박 운용사인 카라데니즈그룹으로부터 2018년 이후 지속적인 수주를 이어오고 있으며, 기존의 발전선박 뿐만 아니라 해상부유식, 육상재기화 설비 등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 팀장은 "일승의 환경장비 및 LNG 재기화설비 장비는 국내 조선 3사를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대형 선주사, 자동차 소재 부문은 현대차, 기아차, 폭스바겐 처럼 완성차 1차 벤더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며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시너지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지익 일승 대표이사는 "조선·해양 환경장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룩해 왔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퀀텀점프를 하고자 이번 스팩합병 상장을 통해 추진하게 됐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당사가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며, 지속적인 신규 연구개발(R&D)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환경장비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일승과 미래에셋대우기업인수목적4호의 합병승인 임시 주주총회는 오는 24일이고, 상장은 5월 17일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 합병 후 주식 수는 2819만1743주다. #일승 #미래에셋대우기업인수목적4호 #일승_스팩합병 #일승_스팩상장

2021-03-16 14:27: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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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호 코스닥협회장 “규제 적정화와 제도 개선 시급”

장경호 신임 코스닥협회장이 1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경호 코스닥협회장은 16일 취임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지수가 올 초 1000포인트를 넘겼던 것 처럼 코스닥기업이 한국경제의 든든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정책기능 강화와 규제완화 추진을 임기 첫번째 과제로 꼽았다. 이날 간담회에선 '규제'와 '건의'라는 단어가 여러 차례 언급됐다. ◆"기업 경영환경 어려워" 합리적 제도 개선 강조 우선 장 회장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영 리스크와 더불어 기업규제3법 등 다양한 규제가 1510건이 신설되거나 강화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상장사의 의견을 정책당국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외부감사법 시행과 상법 개정으로 경영 환경이 급변한 만큼 제도의 합리화와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것. 구체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집단소송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등을 꼽았다. 또한 세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상속세와 증여세 인하, 사후관리제도 개선 등을 통해 가업승계가 원활히 돼야 한다"며 "스톡옵션 과세시점을 처분 시로 이연하도록 건의해 코스닥기업의 전문인력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코스닥 기업을 위한 합리적인 제도를 위해 선제적인 연구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법제, 금융·재무, 회계, 세무, 중소·벤처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활용해 제도개선 연구를 활성화하겠다는 것. 구체적으로 ▲표준감사시간 산정방법의 타당성 ▲상법·외감법·자본시장법의 정합성을 위한 정책제안 ▲재무제표 재작성과 정기보고서 공시 방안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스닥시장의 역차별 문제도 지적했다. 장 회장은 "코스닥시장은 코스피시장에 비해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제도 등 많은 시장규제를 받는다"며 "이는 코스닥기업의 저평가 요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산업패러다임의 변화로 많은 혁신기업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고 상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장과 혁신이라는 코스닥의 정체성을 공고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혁신성장 지원 약속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것도 협회의 몫이다. 장 회장은 "코스닥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에 맞는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며 "정부의 기술개발 계획을 코스닥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인수·합병(M&A)의 활성화를 돕겠다"고 했다. 이어 "정부의 중소기업 기술개발 계획을 코스닥 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연구·개발(R&D)과 기술사업화와 관련한 세제혜택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신성장동력 연구인력 개발비 세액공제의 전담부서 요건을 완화하고 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의 해외 특허출원 비용 세액공제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관기관과 연계해 국내외 M&A 거래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와 매칭을 추진하며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개최해 회원사와 우량 스타트업 매칭을 지원하겠다"며 "정부의 자금대출 프로그램을 소개해 회원사의 자금조달을 돕고 '코스닥인력뱅크' 등 각종 인력지원 사업도 안내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오는 5월 3일부터 재개될 공매도를 향한 일각의 우려에도 답했다. 장 회장은 "공매도가 시장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순기능도 있다"면서도 "시장질서 교란, 불공정 거래에서의 활용 가능성 등 개인투자자와 기업의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도 있어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일정규모 이상의 코스닥 기업만 공매도를 허용하자는 것이 그의 제안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사나 KRX 300 구성종목 등 규모가 큰 코스닥사만 재개됐으면 한다"고 했다. #코스닥협회 #코스닥 #상법개정 #집단소송제 #징벌적손해배상제도 #장경호 회장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6 14:20:5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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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토니 맥도날드 대표 "정규직 500명 채용..탠덤 드라이브스루 도입"

한국맥도날드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 맥도날드의 비대면 플랫폼인 맥드라이브, 맥딜리버리는 전년 대비 각 23%, 37%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16일 올해 주요 추진 사업으로 탠덤(Tandem) 드라이브 스루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한편 맥딜리버리에 특화된 메뉴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탠덤 드라이브 스루는 2대의 차량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것임을 강조했다. 지난해 한국맥도날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고용시장이 불안한 가운데에서도 530명의 정규직을 채용한 바 있는데 올해도 이 같은 수준의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마티네즈 대표는 이날 오전 취임 1주년을 맞아 제작한 온라인 컨퍼런스 영상을 통해 지난해 비즈니스 성과와 지속적인 한국맥도날드의 성장 동력을 위한 'Our New Way' 전략을 공개했다. 마티네즈 대표는 "올해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선보였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 이니셔티브를 더욱 가속화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며 올해 주요 경영 목표로 ▲우리의 지구 ▲식재료 품질 및 공급 ▲지역사회 연계 ▲일자리 포용과 직원개발 등 4가지 부문을 꼽았다. 마티네즈 대표는 "맥도날드는 맥플러리 플라스틱 뚜껑을 제거해 연간 14톤(t)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왔으며 빨대가 없는 뚜껑을 도입해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월 평균 4.3톤(t)을 줄여 나가고 있다"며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32%가 감소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일자리 부문에 대해서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530명의 정규직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도 양질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약 500명의 정규직을 채용하는 등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제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열린 채용도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고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구현 캠페인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티네즈 대표는 ▲최적화된 메뉴 ▲고객 중심의 밸류 플랫폼 출시 ▲드라이브 스루, 딜리버리, 디지털 등 3Ds강화 등 3가지 올해 사업 전략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지난해 출시된 베스트 버거가 가져온 변화를 올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맥도날드는 맥카페 커피맛을 한단계 끌어올렸고 향후 버거 메뉴 뿐만 아니라 사이드 메뉴까지 고품질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3Ds강화에 대해서는 편리한 비대면 채널에 대한 고객의 높은 니즈를 반영해 이 영역에서도 고객 경험을 개선해 나간다는 구상을 밝혔다. 마티네즈 대표는 "올해 맥드라이브의 서비스 속도를 높이고 2대의 차량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탠덤 드라이브 스루를 국내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라며 "맥딜리버리에 특화된 메뉴도 추가해 더 큰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디지털 터치 포인트 개선과 함께 키오스크 업그레이드 및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며 신규 매장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16 14:20: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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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활용 중소·중견기업 수출 증가율 10%p 높아

정부 FTA활용 사업 참여 기업과 미참여기업의 매출액·수출액 성장률 비교 /산업부 정부의 FTA(자유무역협정) 활용사업에 참여한 중소·중견기업의 매출 증가율과 수출 증가율이 각각 4%, 10%포인트 수준으로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통상조약국내대책위원회 활용분과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FTA활용 지원정책 성과평가 및 발전방안(공공정책성과평가연구원)'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결과, 정부 FTA활용사업 참여 기업(4894개사)들의 수출 증가율(2015~2019년 평균)이 미참여기업(2만3141개사)보다 9.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참여기업의 매출 증가율도 4.3%포인트 높았다. 또 해당 기업의 R&D 등 재투자도 유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FTA 활용역량(100점 만점)은 사업지원 후 FTA원산지 관리, 비관세장벽 및 사후검증 대응, 수출·통관 등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이전보다 평균 19점 이상 향상됐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FTA 확대에 따른 선제적 기업지원 시스템 구축', '관세청 등 유관기관 협업 체계 구축' 등 정부의 FTA활용 지원정책의 성과들을 더욱 발전·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FTA활용전략들이 제안됐다. 정부는 FTA 활용성과를 확산하고 더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FTA를 활용해 글로벌 기업경쟁력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올해 119억원의 FTA활용지원 사업예산을 이용해 '신남방 지역에 해외센터 개소' 등 본격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보다 양질의 서비스와 사업 지원을 위해 연구과제에서 제안된 과제들을 내부 검토 후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이행하기로 했다. 통상조약국내대책위원회 활용분과 민간위원장을 맡은 황운중 전북대 교수는 "보다 더 적극적으로 수출 기업들에게 알리기 위해 FTA 활용 홍보전략을 수립하고 정부 예산도 지속 확충해 더 많은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이 FTA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보다 강화된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산업부 김형주 통상국내정책관은 "올해도 수출기업 현장에서 FTA 활용에 애로를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용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므로 중소중견기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FTA활용 #자유무역협정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16 14:16: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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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앤빌런즈, 테크핀 이끌 사업개발 전문가 최선준 이사 영입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테크핀 시장을 이끌 사업개발 분야 전문가로 최선준 이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인재들과 함께 세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AI 세무회계 서비스 강화에 더욱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 이사는 카이스트(KAIST) 생명과학과 출신으로,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컨설턴트, 그루폰코리아, 에스티유니타스 등에서 사업운영 총괄 및 고객 중심 경영의 최고 책임자를 역임하며 사업개발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또 IT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기업인 패스트트랙아시아의 2호 벤처 기업으로 설립된 '퀸시'와 롯데그룹 사내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등 풍부한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이번 인사 영입을 통해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 강화 전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특히 최근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삼쩜삼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하고 다각도로 사업을 검토해 AI 세무회계 시장에서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최선준 CBO는 "자비스앤빌런즈는 전통적인 세무시장에서 소외된 숨은 영역에 주목해 세무회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세무시장 대중화를 이끌어낸 플랫폼"이라며 "빠르게 성장하는 혁신적인 기업에 합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는 "세무회계 사각지대 해소를 돕는 서비스로 사업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오르면서 많은 인재들이 모이는 가운데,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며 "사업개발 분야의 전문가인 최선준 이사의 합류는 그동안 인재 채용을 위해 적극 노력해 온 것에 대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비스앤빌런즈는 IT, 스타트업 분야에서 혁신성을 보여준 전문가들을 차례로 영입하며 지속적인 우수 인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들과 함께 사업 실행력과 조직력을 키워 이용자들에게 고도화된 기능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2021-03-16 14:13: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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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트렌드-3월 16일>

봄을 맞아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을 새 상품의 출시가 붐을 이룬다, 특히 집밥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CJ제일제당과 아워홈이 각각 새 상품을 출시했다. ◆CJ제일제당 '쿡킷', 격주로 테마 신메뉴 4종 선보여… 연간 100여 개 출시 CJ제일제당의 밀키트 브랜드 '쿡킷(COOKIT)'이 2주마다 최소 4종의 신규 테마 메뉴를 선보인다. 연간으로 치면 100여 종을 개발해 내놓는 셈이다. '쿡킷'이 출시하는 메뉴들은 계절 등 시기에 맞는 다양한 테마를 기반으로 개발된다. 이번 테마 메뉴는 봄을 맞아 '향이 있는 이색 글로벌 요리' 4종이다. 한국의 김치볶음밥처럼 미국을 대표하는 볶음밥 요리 '케이준 잠발라야'를 비롯, 중국 '쯔란소고기볶음', '대만식 우육탕면', 태국 '쿵팟퐁커리' 등 세계 각국의 특별한 향을 담은 메뉴들이다. 특히, '대만식 우육탕면'에는 만두를 곁들이는 현지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비비고 왕교자를 함께 구성했다. ◆아워홈, '온더고' 라인업 강화…'푸팟퐁커리' 등 신제품 3종 출시 '아워홈 온더고'는 2019년 7월 출시 이후 '근사한 한 끼 식사'를 콘셉트로 뛰어난 맛과 조리, 보관 편의성을 내세워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집밥 트렌드를 타고 온더고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대비 53% 증가했다. 아워홈은 냉동 간편식 도시락 수요 증가에 맞춰 라인업을 지속 강화하여 냉동도시락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 3종은 ▲푸팟퐁커리 ▲태국식 코코넛 치킨 커리 ▲태국식 치킨&시금치 덮밥 등 커리류 2종, 덮밥류 1종이다. ◆매콤달콤한 불향으로 취향저격… 오뚜기 '밥친구 매콤짬뽕' 출시 오뚜기가 매콤달콤한 맛과 은은한 불향으로 밥을 맛있게 즐기는 '밥친구 매콤짬뽕'을 출시했다. '밥친구 매콤짬뽕'은 오뚜기 밥친구류 최초로 매콤달콤한 맛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매콤짬뽕풍미유가 들어있어 은은한 불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큼직한 오징어의 쫄깃한 식감과 영양이 풍부한 참깨가 가득 들어있어 맛과 식감, 영양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밥친구 매콤짬뽕'은 밥에 솔솔 뿌려서 먹거나 한입 크기의 주먹밥으로 먹기에 좋고, 풍미 가득한 해물볶음밥, 촉촉한 매콤유부초밥 등 밥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짬뽕죽, 볶음짬뽕 등 여려가지 재료와 함께 매콤한 응용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초록마을, 홈쿡 트렌드에 최적화된 '초록비법 양념 3종' 출시 초록마을이 간편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초록비법 양념 3종'을 출시했다. 신상품 '초록비법 양념 3종'은 홈쿡 트렌드에 맞춰 손쉽게 일품요리를 만들 수 있는 만능 소스 상품이다. 저녁 메뉴로 인기가 높은 돼지불고기, 소불고기, 닭갈비 등 3가지 맛 소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기와 양념을 버무린 뒤 취향에 맞는 채소를 더해 함께 볶으면 요리 초보도 맛있는 고기반찬을 만들 수 있다. '초록비법돼지불고기양념'은 전통방식으로 제조한 한식 찹쌀고추장과 한식 간장을 사용해 깊은 맛이 특징이며, 국내산 고추가루와 국내산 야채 및 과일 퓨레를 사용해 고기의 연육작용과 잡내 제거를 도와준다. ◆CJ푸드빌 더플레이스, 파스텔톤의 봄 신메뉴 3종 출시 CJ푸드빌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The place)가 봄 색감을 포인트로 한 봄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콘셉트는 '컬러로 만나는 더플레이스의 싱그러운 봄'으로 파스텔톤 색을 메뉴에 담아 설레는 봄을 표현했다. '스프링 모르타델라 피자'는 핑크빛이 도는 모르타델라햄, 루꼴라에 양송이버섯, 피스타치오, 카라멜라이징 어니언 등을 토핑으로 올렸다. 모르타델라햄은 이탈리아 전통 프리미엄 햄으로 피스타치오가 박혀있어 부드럽고 중간중간 씹히는 피스타치오의 고소함이 특징이다. 핑크색 햄과 루꼴라의 초록색 색감 조합이 눈에 띄며 입 안 가득 두 재료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치즈 퐁듀 로제 파스타'는 새하얀 치즈 소스가 퐁듀처럼 파스타 위로 흘러내려 시각적인 재미가 돋보이는 메뉴다. 파스타를 감싸고 있는 띠지를 빼면 흐르는 치즈를 영상으로 찍을 수 있다. 체다, 그라나파다노, 페코리노 치즈 등을 조합한 부드러운 치즈 소스와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섞으면 로제 파스타가 된다. '쉬림프 망고 샐러드'는 샛노란 망고가 포인트다. 망고, 구운 새우, 양상추, 팝 체다치즈가 산뜻한 색감으로 조화롭다.

2021-03-16 14:13: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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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전주 하가지구 '사랑으로 부영', 잔여가구 공급

부영주택이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하가지구에 위치한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의 잔여가구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약 90%대의 계약률을 보이며 잔여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0~12층 19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6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되어있어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으며 커뮤니티 시설로는 헬스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이 있다.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로 살아보고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임대료 인상도 법적 상한선인 5% 내에 이뤄지기 때문에 안정적 주거 여건을 보장한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나 전세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임대 아파트가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전용면적 59㎡가 임대보증금 1억5000만원 또는 임대보증금 1억원에 월 임대료 20만8000원이고, 전용면적 84㎡는 임대보증금 2억원 또는 임대보증금 1억3500만원에 월 임대료 27만원이다. 전주 하가지구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전주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바로 앞으로 전주하가 초등학교가 있고 단지로부터 반경 2km이내 롯데백화점, 이마트, 전주원광대병원, 전주종합경기장, 전주생태공원 등이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 전주천이 있어 천변을 따라 산책이나 운동 등 건강한 주거 생활도 누릴 수 있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안정적으로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다 향후 분양을 받으려는 수요자들로 매일 상담문의 및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하가지구 사랑으로 부영의 견본주택은 전주시 덕진구 경동로 20(덕진동2가) 사랑으로 부영아파트 105동 102호에 있으며,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2021-03-16 14:01:59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