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벤처協,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 참가자 모집

대학생 대상 인턴 50명…참여기업도 모집 벤처기업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식품 분야 벤처에 도전할 청년들 돕기에 나섰다. 벤처협회는 17일부터 4월14일까지 '2021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에 참여할 인턴 50명과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식품 분야의 현장 실무지식 습득 및 사업아이템 가능성 사전검토 등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기업에는 잠재적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기회를 지원해 멘토·멘티 간 협업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대상은 인턴의 경우 ▲농식품 분야 창업아이템 보유 또는 발굴 의지를 지닌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및 팀(최대 3인), 멘토 기업은 ▲매출액 1억원 이상,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농식품 분야 기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매칭과 협약을 거쳐 2~3개월간 주 30시간 이내에서 인턴 활동을 하고, 기업은 이를 지원하게 된다. 실습기간 동안 참여 인턴에게는 월 115만원의 실습비를 지원한다. 또 참여 기업에게는 인턴 1명당 월 40만원의 멘토링비를 지원한다. 실습 종료 후 평가를 통해 우수인턴에게는 농식품 분야 선진국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며,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는'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의 다음년도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다. 아울러 인턴제를 수료하는 경우 현장실습 학점 취득도 가능하다. 지난해 건국대학교, 인덕대학교, 평택대학교의 재학생에 한해 시범적으로 시행했으며 올해는 서울시립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가 추가돼 총 5개 대학 재학생은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및 벤처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1-03-16 11:36: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정읍시, '화이자 백신'접종 준비 작업 만전

정읍시가 정부의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공급 일정이 앞당겨짐에 따라 백신접종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정읍시에 따르면 정부 차원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은 3월 말 100만 회분, 4~6월 중 600만 회분이 도입될 예정이다. 시는 접종대상자가 요양병원, 시설, 병원 등의 특정시설 중심에서 일반대상자로 확대됨에 따라 7월 개소 예정이었던 예방접종센터를 3개월 앞당긴다. 예방접종센터는 대규모 접종 공간과 교통접근성, 전기·조명·자가 발전 시설 등이 설치돼 있는 정읍체육관으로 정했다. 접종센터에서는 1개 팀 42명(의사 4, 간호사 8, 행정요원 등 30)의 인력이 투입돼 화이자를 비롯한 초저온 유통(영하 75℃±15)이 필요한 mRNA 백신접종이 이뤄진다. 이에 시는 지난 12일 육군 35사단과 정읍경찰서, 정읍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정읍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서부지사 등 5개 기관과 사전점검을 시행했다. 또한 16일 행정안전부와 전라북도 관계자의 참석하에 보완사항과 추가 점검 사항에 대한 합동점검을 시행하는 등 예방접종센터 설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합동점검은 정읍시보건소 서정을 건강증진과장의 예방접종센터 설치·운영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 각 기관별 안전한 접종을 위해 초저온 냉동고 전력 수급과 백신 수송 및 방호관리, 화재점검 및 긴급이송체계, 주변 교통관리 등에 대한 점검을 시행했다. 또 각 유관기관은 점검 후 추가 보완사항과 추후 재점검에 대해 논의하고, 예방접종센터 설치와 운영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서정을 시 건강증진과장은 "시민 70%의 이상 집단면역획득을 위해서는 대규모 접종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점에 대해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분기 대상인 요양병원 5개소와 요양시설 13개소, 고위험 의료기관 4개소, 정신의료기관 5개소, 방역 대응요원 1,429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2021-03-16 11:31:56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저소득층 대상 집수리지원 사업 추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집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3년차를 맞은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뉴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등으로 범위를 확대해 수혜자를 늘리고,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병행해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하는 등 복지향상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고양시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내 집수리지원 사업은 관내 농협이 사업비를 후원하며,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대상자 선정 및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집수리지원 대상자를 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4월 중 모집해 올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2019년 32가구, 2020년에는 56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사업비 3억 원으로 약 60여 가구에게 실질적인 주거 및 에너지사용 환경 개선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토교통부 사업 선정 이후에도 1년여에 걸쳐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야 하며,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지역주민이 기대하는 지역의 물리적 변화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뉴딜사업비는 대부분 공적인 부분에 사용되며 집수리지원사업의 경우 벽면 도색 등 외부경관 개선에만 지원이 가능하고 주민들의 자부담을 의무화하고 있어, 뉴딜사업 선정으로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변화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점도 일부 존재했다. 주민들의 이러한 아쉬움을 해소하고 뉴딜사업의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고양시가 진행하는 이번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집수리지원 사업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에 대해 이재준 고양시장은 "주민체감형 뉴딜사업을 위해서는 국·도비에만 기대하면 안 된다. 다양한 기업과 주체들이 뉴딜사업에 참여할 때 성공적인 뉴딜사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체감형 뉴딜사업으로 지속시켜 나가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업이 가진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려는 노력에 감사하다. 이번 사업이 주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6 11:31:3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2021년 청년·여성을 위한 취창업

고양시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유혜림)은 오는 30일부터 청년 및 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2021년 국비지원 직업교육 훈련을 시작한다. 해당 교육은 청년층과 여성의 경제활동을 위한 맞춤형 훈련과정으로, 오는 30일 개강하는 '빅데이터 활용 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시작으로 10여개 국비훈련 교육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참여를 원하는 청년층의 많은 관심과 문의가 집중되고 있어 상반기 6개 과정에 참여할 교육훈련과정의 자세한 정보안내와 참여를 위한 사전 온라인 설명회도 각 과정에 앞서 개최될 예정이다. 상반기 진행될 교육훈련 과정은 ▲빅데이터 활용 마케팅 전문가 ▲디지털마케팅 이커머스 창업과정 ▲창업창직 직업큐레이터 양성과정 ▲전산세무회계OA사무원 ▲MICE광고기획전문가 ▲호텔객실 코디네이터 등 6개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국비지원 훈련생은, 전문적인 직업상담, 취업알선, 동행면접, 새일여성 인턴지원 등 성공적인 취업연계 서비스는 물론 취업 후 특화된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국비지원 전액무료 프로그램인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국민내일배움카드 교육과정(커피바리스타자격증 2급과 1급, 사무행정 입문과정, ITQ자격증대비, 컴퓨터활용능력2급대비, 전산회계과정, 온라인쇼핑몰관리자양성, 퍼포먼스 마케팅, 직업상담사 실무 등)이 연간 수시로 진행된다. 또한 미취업자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국민취업지원제도, 중장년 여성취업 지원사업, 여성동아리육성 디딤돌사업 등 다양한 계층의 맞춤형 취업지원과 신규인력 채용을 원하는 기업지원 제도도 운영되고 있다. 교육내용 확인 및 신청 접수는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2021-03-16 11:30:0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LH 투기 의혹' 고개 숙인 文 "큰 심려 끼쳐 송구한 마음"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에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결국 고개를 숙였다.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비판 여론이 갈수록 거세지자 문 대통령이 제도 개선 의지를 천명하는 것과 별개로 14일 만에 사과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LH 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국민들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야당이 LH 투기 의혹 사건과 관련 문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한 데 대한 화답 차원의 메시지로도 풀이된다. 특히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국민들께 큰 허탈감과 실망을 드렸다"고 말했다. 정부 관료 중심으로 부동산 투기가 이뤄진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발언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부패 구조를 엄중히 인식하며 더욱 자세를 가다듬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고자 한다"며 "공직자들의 부동산 부패를 막는 데서부터 시작해 사회 전체에 만연한 부동산 부패의 사슬을 반드시 끊어내겠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계기에 우리 사회 불공정의 가장 중요한 뿌리인 부동산 적폐를 청산한다면, 우리나라가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국민들께서도 함께 뜻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LH 투기 사건을 계기로 공공기관 개혁에 나설 것이라고도 했다. 국무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공공기관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 출발점은 공직 윤리를 확립하는 것"이라며 "이해충돌을 방지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과 함께 공공기관 스스로 직무윤리 규정을 강화하고 사전예방과 사후 제재, 감독과 감시 체계 등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력히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획재정부 등 공공기관 관리 부처에 '공공기관 경영평가 시 공공성 및 윤리경영 비중 강화'를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민간 기업들도 윤리경영을 강화하는 추세"라며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이 앞서서 공직윤리의 기준을 더욱 엄격히 세워 주기 바란다"고도 당부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15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부동산 적폐 청산', '공정 거래 질서 확립'을 남은 임기 동안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국회에 2·4 공급대책 후속 입법도 당부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공포하는 행정기본법을 언급하며 "행정기본법 제정으로 학설과 판례에 의존하던 행정 관련 주요 원칙들이 법률에 명확히 규정돼 성문화됐다. 이에 따라 행정의 통일성이 높아지고 일관된 집행이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적극 행정에 대한 법적 근거가 명시됨으로써 적극 행정이 더욱 확산될 수 있는 토대도 마련됐다. 국민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이의신청 제도를 확대하고, 처분의 재심사 제도가 도입된 것도 뜻깊다"며 "행정기본법 제정으로 우리나라 법치 행정이 한 단계 발전하고, 국민을 위한 행정에 크게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한국토지주택공사 #부동산투기의혹 #사과

2021-03-16 11:29:26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