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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바라본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관련 호감도 꾸준히 상승 '방역총리'등극

정세균 국무총리의 국가 경영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국민들은 후한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1월 국무총리 취임과 함께 같은 달 발생된 코로나 19를 시작으로 정총리의 국가경영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총리 수행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정세균 총리는 취임하자마자 글로벌 최대 위기 앞에서 국가 경영 능력 시험대에 놓이게 되었고 최근 LH사태까지 투기 의심자에 대해 강제 처분 조치까지 발표하면서 국가 경영 능력에 대해 시험대에 놓이게 되었다. 최근 1년간 총리 수행 관련, 빅데이터를 지난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 기간을 대상으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에서 '정세균 총리' 키워드로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분석했다 분석 결과 '정세균 + 총리'를 키워드로 한 포스팅 수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개월 동안엔 날짜가 28일까지 밖에 없는 2월을 제외하곤 월 관심도가 8만건을 훌쩍 넘어섰다. 정 총리는 지난해 3월 대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위기가 극에 달했을 때 8만건을 넘긴 것을 제외하고는 지난해 11월까지 8만건을 넘긴 적이 없었다. 긍정률과 중립률을 합친 호감도는 지난해 3월 66.7%에 불과했으나 최근 6개월동안은 최저 82.3%, 최고 90.9%를 기록할 정도로 국민들의 평가가 긍정적이다. 반면 포스팅 내에 부정어가 많은 부정률의 경우 지난해 3월 33.3%에 달했다. 정치 특성상 정치인이 한 자릿수 부정률을 찍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그만큼 국민들의 평가가 좋다는 의미로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분석했다. 정 총리관련 포스팅 단어들로는 톱 50위 연관어 중 17개가 코로나19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었다. 정세균 총리의 1년간 포스팅 수는 총 76만3,877건이었는데 '대책'이라는 키워드가 31만1918회 나왔다.이어 ▲안전 26만264건 ▲국민 24만8541건 ▲대응 22만279건 ▲바이러스 22만3994건 ▲방역 21만9151건 ▲재난안전 20만5570건 등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간 코로나19라는 국난 극복과정에서 중심에 서있는 정총리는 '방역 총리'로서 호평받고 있음이 빅데이터로 확인되고 있다.

2021-03-16 11:18: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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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인도 현지화 전략 결실…흑자전환·고객평가 최우수

기아 인도공장. 기아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추진해온 현지화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다. 기아는 인도 현지 진출 2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한데 이어 최근에는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도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해 인도 시장에서 73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적자(-519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139억원에서 2조9532억원으로 3배 이상 늘렸다. 기아는 지난 2017년 4월 인도 아난타푸르 공장을 착공했으며 2019년 7월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 생산을 시작했다. 그해 8월 사전계약에서 2만2000대의 수요가 집중됐으며, 그 해에만 내수에서 4만5000대를 판매했다. 특히 지난해 인도 판매량은 14만대를 기록하며 현지 시장 점유율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같은 성과는 기아가 고객들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깃들여 있다. 기아는 지난해 인도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면서 코로나19 극복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해 5월에는 구매 고객에 대해 집까지 차를 탁송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하며 비대면 마케팅으로 활로를 뚫었다. 또 현지 보험사인 바자이 알리안츠, ICICI 롬바드와 인도 지역 최초로 커넥티드카 보험을 선보이는 등 현지화에 주력했다. 기아 인도 현지 딜러 매장에서 영업직원이 고객을 응대하고 있는 모습 이에 따라 기아가 인도 고객들이 평가한 딜러 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기아는 인도 자동차시장 조사업체인 '카 딜러 트랙커'가 최근 발표한 '인도 딜러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카 딜러 트랙커의 이번 조사는 인도 내 유일한 자동차 딜러 고객만족도 평가로 올해 처음 시작됐으며, 인도 주요 도시 10곳에서 자동차 브랜드별 고객 2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종합 고객 응대, 딜러 시설, 구매 용이성, 투명성·신뢰도, 직원 경쟁력 등 5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기아 자동차를 판 딜러들은 종합 고객 응대, 투명성·신뢰도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000점 만점에 종합 832점을 받아 타타(830점), MG(819점), 현대차(797점)에 제치고 일반 브랜드 13개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또 재규어랜드로버(748점)와 볼보(739점) 등 고급 브랜드 5곳을 포함한 전체 18개 브랜드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기아 관계자는 "인도 시장 진출 후 기아가 양적 성장을 넘어 고객 응대 등 질적 성장 측면에서도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고객 중심 경영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기아는 2019년 8월 인도 판매를 시작한 이래 올해 2월까지 누적 판매 22만대를 돌파하는 등 현지 톱5 내 자동차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셀토스와 쏘넷은 매달 1만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기아 #인도 #현지화

2021-03-16 11:17: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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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숭실대 교수팀, 이온성 유전체 기반 트랜지스터 개발

"복합 웨어러블 장치 상용화 앞당겨" 이호진 숭실대 IT대학 전자정보공학부 교수/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이호진 IT대학 전자정보공학부 교수팀이 강문성 서강대학교 교수팀과 함께 그래핀과 이온 젤을 이용한 트렌지스터 구동 및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호진 전자정보공학부 교수와 강문성 서강대 교수가 참여한 공동 연구팀은 '동일 평면 그래핀 트랜지스터의 원거리 (>1 mm) 게이팅을 위해 이온 젤로 연결된 플로팅 전극'을 개발했다. 플로팅 전극을 통해 그래핀 채널과 게이트 전극을 이온성 전해질로 연결하고 채널과 전극 사이의 거리에 따른 그래핀 트랜지스터의 전기적 특성 변화를 보고한 것이다. 연구팀은 플로팅 전극을 활용해 이온성 유전체를 기반으로 하는 소자의 동작 주파수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수 mm 수준의 원거리에서 게이팅해도 우수한 동작 특성을 갖는 그래핀과 이온성 유전체 기반의 트랜지스터 설계 기술을 제안했다. 이호진 교수는 "이온성 유전체 기반의 동일 평면 트랜지스터는 제작 과정이 간소하고 투명 소자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 센서 등이 결합된 웨어러블 장치 상용화를 한층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미국 화학회가 발행하는 재료, 화학 국제 학술지인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응용 재료 및 인터페이스 저널)'(피인용지수 8.758) 3월호에 게재됐다. #숭실대 #이호진 #전자정보공학부 #미국화학회 #그래핀 #이온 #트렌지스터 #연구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16 11:13: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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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DB 블랙넘버스 새내기주 Wrap' 출시

DB금융투자가 블랙넘버스 투자자문의 자문을 받아 운용을 하는 'DB 블랙넘버스 새내기주 랩(Wrap)'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DB 블랙넘버스 새내기주 랩'은 블랙넘버스 투자자문의 자문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투자 목적에 맞추어 운용하는 자문형 본사랩이다. 블랙넘버스 투자자문은 공모주 주가 흐름 분석을 통해 상장 후 1년 이내 종목 중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종목을 선정하고, DB금융투자 본사 운용역은 해당 자문내역을 바탕으로 랩을 운용한다. 'DB 블랙넘버스 새내기주 랩'은 오는 22일까지 예약을 받아 23일 설정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 계약기간은 12개월, 자산관리수수료는 선취 연1.5%, 분기별 후취 연1.0%, 성과수수료는 고객과 별도의 합의를 통해 정할 수 있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최근 공모주 시장의 열기로 인해 청약 경쟁이 치열하지만, 공모주 청약만으로 유의미한 배정을 받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올해에도 우량한 기업들이 상장 예정이므로 양질의 새내기주 출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입 및 문의는 DB금융투자 전국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DB금융투자 #DB블랙넘버스_새내기주_랩 #블랙넘버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6 11:13: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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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금리상승 경계…은행·기술株 다 담았다

그동안 성장주로 분류되는 해외주식 종목을 집중적으로 담았던 '서학개미'(해외 주식을 직접 사는 개인투자자)의 투자전략에 변화가 생겼다. 강한 경기 회복세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보다 금리를 일찍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에 베팅하기 시작했다. 금융주를 담았고 성장주 비중을 낮추며 금리 상승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을 드러냈다. 결국 시장의 관심은 연준이 국채금리 상승에 대해 내놓을 진단으로 향하고 있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전 거래일(15일)까지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해외주식 종목은 캐나다 몬트리올은행(BMO)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1억4295만달러 규모로 순매수했다. 캐나다 국채금리가 빠르게 오르며 미국 증시에 상장된 캐나다 은행 주식을 매수한 것이다. 그간 국내에서 독보적인 사랑을 받았던 테슬라의 아성을 무너뜨린 것은 금리 상승의 수혜가 전망되는 금융주였다. 투자자들의 선택은 어느 정도 적중했다. 미국 증시가 국채 금리로 등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나타낸 가운데 BMO의 이 기간 상승률은 3.09%를 기록했다. 뒤를 이은 것은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과 합병하며 일본 최대 정보기술(IT)기업이 된 Z홀딩스였다. 1억830만달러 어치를 사들이며 이용자 수만 1억5000만명에 달하는 거대 공룡 IT 플랫폼의 탄생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전반적으로 금리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투자자들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프로셰어즈 트러스트 울트라숏 20YR 트레져리가 3511만으로 순매수액 상위 5위에 올랐다. 미국 재무부 장기채권(20년 만기) 가격의 역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으로 금리가 상승할 경우 수혜를 볼 수 있다. 그래도 대형 기술주에 대한 관심은 여전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기술주가 타격을 받았음에도 대형주를 골고루 담았다. 반도체 섹터에 투자하는 3배 레버리지 상품인 디렉시온데일리세미컨덕터 불을 9489만달러 규모의 순매수세가 유입됐다. 이 외에 애플(7981만달러) 엔베디아(3143만달러), 알파벳(2390만달러), 테슬라(1506만달러)도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전문가들은 경기회복 수혜주들의 이익 추정치가 계속 오르고 있다고 분석한다. 그러면서 성장주와 가치주간의 균형적 포트폴리오를 짤 것을 권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등 그린산업 관련주의 하락 원인은 펀더멘털 이슈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코로나19 피해가 컸던 업종군으로의 투자금 이동"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간 조정이 끝나면 다시 상승 추세로 복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리 상승세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오는 18일(한국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내놓을 대응에 시선이 향한다. 만일 이번 회의에서 연준이 적극적 정책에 대한 언급이 없다면 금리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며 지난 2월 중순부터 금리 움직임에 민감한 성장주가 약세를 보였다"며 "금리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펀더멘털도 뒷받침되며 경기민감주의 단기적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했다. #몬트리올은행 #Z홀딩스 #테슬라 #FOMC #해외주식 #미국주식 #연준

2021-03-16 11:12:3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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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G 표준화도 주도한다…ITU-R 비전 그룹 의장 맡아

6G 비전그룹 의장을 맡게된 삼성리서치 최형진 연구원.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6G 표준도 주도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부문(ITU-R) 총회에서 6G 표준화 회의 의장단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인공은 삼성리서치 차세대 통신연구센터 최형진 연구원이다. ITU-R 이동통신 표준화회의(WP5D)에서 6G 비전 그룹 의장으로 선출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5G 표준화 당시에도 5G 비전 의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표준 기여도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에도 리더십을 이어가게 됐다. ITU-R은 전파통신 규약을 담당하는 국제 의결기구다. 193개 회원국이 함께 하며, 2023년 6G 비전 완성을 목표로 국제 표준화 준비에 돌입, 6G 성능과 요구사항 정의, 표준화와 상용화 로드맵 등 6G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비전그룹을 새로 신설했다. 6G 비전을 기반으로 산업계 표준기구인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를 통해 6G 통신 규격이 개발되며, ITU-R의 표준 평가를 거쳐 2030년경 6G 국제 표준이 확정될 전망이다.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은 "비전 개발을 계기로 전 세계 6G 연구와 표준화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삼성전자 6G 백서에 기반해 앞으로 ITU와 3GPP 기술표준 개발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9년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를 설립하고 5G와 6G 선행 기술 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7월에는 6G백서에서 '새로운 차원의 초연결 경험'을 제공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필요한 기술과 표준화 일정 등을 공개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16 11:06: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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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한국외대 LA GCEO, 온라인 경영자포럼 개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센터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로스앤젤레스 글로벌CEO가 지난 12일 공동으로 '경영자포럼 이목집중'을 개최했다. 사진은 김중렬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왼쪽에서 두번째), 이선희 이러닝혁신전략원 원장, 최승현 미주글로벌센터 센터장 등이 사이버외대 사이버관 화상회의실에서 온라인 포럼에 참석한 모습. /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 글로벌센터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인 로스앤젤레스 글로벌CEO(LA GCEO)과 공동으로 지난 12일 '경영자포럼 이목집중'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경영자포럼에는 김중렬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이선희 이러닝혁신전략원 원장, 최승현 미주글로벌센터 센터장 등이 사이버외대 사이버관 화상회의실에서 온라인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경영자포럼의 강연은 미국 한인은행 중 최대 규모로 손꼽히는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의 케빈 김(Kevin Kim) 행장이 맡았다. 사이버한국외대 및 한국외대 학생들은 물론 주제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케빈 김 행장은 '미주 한인 커뮤니티(Korean-American Community) 금융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도전'을 주제로, 미주 한인 커뮤니티 금융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뱅크오브호프가 리저널 뱅크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 미주 한인 커뮤니티 금융이 맞이하게 될 미래와 도전 등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김중렬 총장은 "미국 현지의 사회·경제적 환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생생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유용한 지식을 배우고 나누는 지식 네트워크가 확장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이버외대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외대 #최고경영자과정 #경영자포럼 #로스앤젤레스글로벌CEO #뱅크오브호프 #미주한인커뮤니티 #김중렬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16 11:06: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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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한국판 뉴딜' 기업에 2025년까지 65조 보증

정윤모 "뉴딜 선도기관 역할 충실히 수행" 기술보증기금이 '한국판 뉴딜' 관련 기업들에게 2025년까지 65조원을 보증한다. 기보는 '한국판 뉴딜 기술보증 지원체계'를 구축해 보증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등 한국판 뉴딜 기업에 대한 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한국판 뉴딜 기술보증 지원체계'는 7개의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여기에는 ▲뉴딜 관련 우대보증 지원 확대 ▲탄소중립 등 정책 연계지원 ▲유관기관 협업시스템 구축 ▲보증지원 비대면 프로세스 고도화 등 한국판 뉴딜 사업을 효과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는 실행방안을 담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2개의 축을 중심으로 보증지원을 강화하되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안전망 강화,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하여 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 금융기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뉴딜 협약보증을 신설, 규제자유특구 특화기업을 포함한 지역균형 뉴딜 연계과제 영위기업 및 지역주력산업 영위 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이외에도 비대면·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대면 플랫폼 고도화 등 디지털 업무 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금융, 사회적가치 보증을 활성화해 ESG 경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보는 2020년에 비대면·디지털기업 우대보증, 녹색보증 등 뉴딜 관련 상품을 신설해 한국판 뉴딜 지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에 수립된 지원체계를 통해 뉴딜 분야별 연계지원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뉴딜 기업에 효율적인 보증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이번 지원체계는 한국판 뉴딜 정책에 부응하고 디지털화, 탄소중립 등 산업생태계 변화를 선도하는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기보는 앞으로도 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해 분야별 정책의 실행력이 제고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뉴딜 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11:05: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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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광주전남, "나무시장 기지개 펴다"

3월들어 그동안 코로나19로 움추렸던 나무시장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찾고 있다. 16일 지난 주말과 휴일 이곳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운영중인 나무시장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 최근 들어 중국발 황사 및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신선한 공기를 요구하고 있는 시점에서, 다소 안심할 수 있는 식물로 공기 정화는 물론 정화 식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전시장에는 가족단위로 삼삼오오 모여 묘목과 꽃을 관람하는 등 본격적인 봄이 무르익고 있는 분위기로 연출하고 있다. 이곳에 전시돼 있는 무늬동백과 꽃동백이 판매장을 지나가는 관람객들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 무늬동백은 한국에서 자생하는 사계절 상록수이고 한겨울부터 봄까지 꽃을 피우는 토종동백이다. 특히 동백나무는 사계절 푸르른 상록식물로 공기정화나무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무늬동백의 경우 10여년 전 처음 발견돼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함께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동백나무, 구골나무, 발풀고사리의 추출물 연구로 항암 기능성을 밝혀내 국내 특허권 3건을 취득했다. 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동백나무 과피, 구골나무 잎은 구강암세포 억제효능을 보였으며, 발풀고사리도 뛰어난 항산화활성과 자궁암, 구강암세포 억제효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자원연구소는 최근 여수시 소재 기업이'동백나무 항진균용 조성물'기술을 이전했다. 이번 이전한 특허기술은 동백나무 잎 추출물이 피부질환 원인균(말라세지아속 진균)의 활성을 억제시켜 비듬, 지루성피부염 등과 같은 피부질환을 예방해주는 기술이다. 한편 동백나무는 11월부터 4월까지 꽃이 피는 차나무과다. 전국의 51%가 전남에 자생하고 있지만 씨앗에서 추출된 기름을 활용한 산업적 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잎을 활용한 동백 산업화가 기대되고 있다. 나무시장을 방문한 시민 김모씨는 "산림조합 전시판매장에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게 됐다"며 "그동안 코로나19로 등으로 인해 집콕을 했으나, 날씨도 따뜻한 계절인 만큼 겨우내 집안에서 보냈는데 이제부터는 외부활동을 조심스럽게 해야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순형 대한동백협회장은 "무늬동백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많은 농가에 동백나무 재배를 장려하고, 싸고 안정적인 가격으로 아름다운 무늬동백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동백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1-03-16 11:02:55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