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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김범수, '더기빙플레지' 참여...재산 절반 사회 환원 공식 서약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세계적인 자발적 기부 운동 '더기빙플레지'(The Giving Pledge)에 참여해 재산 절반 이상 기부를 공식 서약했다. 카카오는 김범수 의장이 16일 더기빙플레지의 220번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더기빙플레지는 2010년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과 그의 아내 멀린다 게이츠,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재산 사회 환원을 서약하며 시작한 자발적 기부운동이다. 25개국 220명이 서약했다.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버진그룹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 등이 서약에 참여했다. 김 의장은 기빙플레지 서약서에서 "1995년 마이크로소프트 창립 20주년 특집 기사를 보고 창업의 꿈을 키웠던 청년이 이제 기빙플레지 서약을 앞두고 있으며, 기사를 처음 접했던 때 만큼이나 설렘을 느낀다"며, "기부 서약이라는 의미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빌·멀린다 게이츠 부부와 워런 버핏, 앞선 기부자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와 제 아내는 오늘 이 서약을 통해 죽기 전까지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려고 하며, 자녀들과 오랜 시간 동안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눴던 여러 주제들 가운데 사회 문제 해결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부터 기부금을 쓸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목표했던 부를 얻고 난 뒤 인생의 방향을 잃고 한동안 방황해야 했으나, '무엇이 성공인가'라는 시를 접한 뒤 앞으로의 삶에 방향타를 잡을 수 있었다"며 "성공의 의미를 다시 새겼던 10여년 전 100명의 창업가(CEO)를 육성·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 카카오 공동체라는 훌륭한 결실을 맺으며 대한민국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서약을 시작으로 우리 부부는 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의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려 한다"며, "사회적 기업이나 재단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100명의 혁신가를 발굴해 지원하고, 미래 교육 시스템에 대한 적절한 대안도 찾으며, 빈부 격차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우고자 노력할 뿐 아니라 아프고 힘든 이들을 돕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그는 또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또 다른 혁신가들의 여정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며 서약에 흔쾌히 동의하고 지지해준 가족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지난 2월 8일 카카오 전 직원에게 보낸 카카오톡 신년 메시지를 통해 살아가는 동안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열린 전사 간담회에서는 "디지털 교육 격차 등으로 기회를 얻지 못한 사람들과 AI 인재에 관심이 많다"며 "기부금을 묵혀두지 않고 필요한 곳에 바로 써 나가고 싶으며,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사회 문제들을 풀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카카오 #카카오김범수의장 #재산절반기부 #더기빙플레지

2021-03-16 09:20:4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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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벤처기업과 공동 사업 '비즈 콜라보레이션' 시행

KT CI. KT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KT와 공동으로 디지털혁신(DX) 신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협업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KT 유관 사업부서와 매칭해 공동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비즈 콜라보레이션'을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5회째 지속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63건의 벤처기업과 공동 사업 과제를 수행해왔고 이 중 6개 벤처기업에 후속 지분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KT는 올해 해당 분야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들을 중심으로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총 15개 규모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날부터 9월 초까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접수페이지를 통해서 수시 지원을 받는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개발,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홍보 비용으로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선발 이후 후속 심사를 통해서 최대 3000만원의 추가 지원받으면 총 지원 혜택이 1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기업별 최대 지원금액 5000만원 대비 두 배 늘어난 규모다. 이와 함께 KT는 지난해부터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관악구, 서울대학교와 함께 대학동과 낙성대동을 중심으로 벤처창업 클러스터인 '관악S밸리' 조성사업에 참여중이며,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추진 중에 있다. '관악S밸리' 참여 기업 중 KT와 공동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경우 별도의 심사를 통해서 '비즈 콜라보레이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관악S밸리' 기업 대상의 선발 전형은 기존 '비즈 콜라보레이션'과는 별개로 진행된다. KT SCM전략실장 신금석 상무는 "잠재력 있는 중소·벤처 기업과 함께 새로운 디지털 혁신(DX) 서비스를 만들어 디지코 기업으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16 09:17: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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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교사 안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랑톡’ 출시

모델이 '랑톡'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KT KT는 개인정보 노출 없이 교사와 학부모, 학생이 소통할 수 있는 안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랑톡'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랑톡은 휴대폰으로 자신의 번호 노출 없이 통화 및 문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교사의 개인 휴대폰 번호가 공개되면서 발생하는 SNS 등 사생활 노출, 업무시간 외 연락 등의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한 서비스다. 랑톡은 휴대폰을 사용하지만 교실에 부여된 유선전화 번호로 통화, 문자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식이다. 알림장, 전체공지, 급식 식단표 등의 정보를 알리고 설문조사를 진행할 수 있는 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교사, 학부모, 학생이 소통할 수 있다. 특히 교사가 통화 가능 시간을 직접 설정 할 수 있어 학부모, 학생과 소통하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급박한 상황을 대비해 사고발생, 긴급사항 등 사전에 지정한 멘트를 발송하는 '긴급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코로나로 대면 상담이 불가능한 현실을 고려해 교사와 학부모가 1 대 1면담이나 질문을 할 수 있는 게시판을 제공한다. 랑톡은 KT 유선전화를 설치한 교육청, 학교 등의 기관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SMS(문자메시지), LMS(장문메시지), MMS(멀티미디어메시지) 이용건수에 따라 베이직(월 1980원·회선), 플러스(월 3080원·회선), 프리미엄(5280원·회선)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교사, 학부모, 학생과 같은 실사용자는 통신사에 관계 없이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서비스 정보 확인 및 가입 문의는 유튜브 채널에서 할 수 있다. KT 이일범 엔터프라이즈부문 기업무선플랫폼사업담당은 "랑톡은 교사들의 개인정보 보호 및 일과 삶의 균형 확보를 위해 도입한 안심소통 서비스"라며 "교사, 학부모, 학생들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16 09:09: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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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환율 상승에 수출입물가 석달째 ↑

-2월 수출입물가지수 /한국은행 수출입물가가 석 달째 동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가 들썩이고 있는데다 원·달러 환율도 상승하면서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수출물가지수는 97.83(2015=100)으로 전월 대비 3.1% 올랐다. 지난해 12월 이후 석 달 연속 상승세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2% 상승해 1년 9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달 원·달러 평균 환율이1111.7원으로 전월보다 1.3% 상승한 가운데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의 수출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 품목별로 경유(14.8%) 등 석탄 및 석유제품이 13.1%나 상승했고, 화학제품과 제1차금속제품도 각각 4.9%, 5.6% 올랐다. TV용LCD(8.2%) 등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는 1.1% 상승했다. 환율 영향을 제거한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1.9% 상승했다.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105.53으로 전월 대비 3.8% 올라 석 달째 상승세가 이어졌다. 국제유가 상승에 광산품과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의 가격이 주로 올랐다. 전년 동 월대비로는 0.8% 하락해 13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원재료는 광산품 등이 오르면서 전월 대비 7.4% 상승했다. 중간재는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3.4% 상승했다. 환율 영향을 제거한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2.7% 상승했다. #수출입물가 #수출물가상승 #수입물가상승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16 09:08: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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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서비스도 로밍처럼 해외 연동…SKT, '5G MEC' 허브 구축

SK텔레콤은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통신사 연합체인 브릿지 얼라이언스(Bridge Alliance)와 협력해 5G 서비스도 로밍처럼 손쉽게 해외와 연동 가능한 통신 환경을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브릿지 얼라이언스는 회원사는 싱텔(싱가폴), 옵투스(호주), AIS(태국) 등 글로벌 34개 통신사로 구성돼 있고, 총 가입자만 9억명에 달한다. 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브릿지 얼라이언스 내 TF 활동을 통해 '5G MEC 허브'를 구축하는데 공을 들여왔다. 첫 결과물은 싱가폴 1위 통신사 싱텔과의 협력에서 나왔다. 양사는 아시아 지역 서버 격인 5G MEC 허브를 통해 5G 클라우드 게임 '월드 오브 워쉽(World of Warship)'을 SKT 5G MEC 플랫폼과 싱텔 5G MEC 플랫폼에서 동시 구동하는데 성공했다. 5G MEC 허브를 구축하면 한국과 싱가폴 사이에 데이터 연결 통로가 만들어진다. 5G 서비스 앱을 허브에만 올리면 전세계 이용자가 여러 나라의 5G MEC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 올해는 호주 통신사 옵투스, 태국 통신사 AIS와 손잡고 5G MEC 허브 상에서 5G 서비스 앱을 올리고 다운로드 받는 기능도 구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5G 서비스를 출시하는 기업들이 브릿지 얼라이언스가 운영하는 5G MEC 허브를 통해 글로벌 통신사들의 5G MEC를 손쉽게 이용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는5G MEC를 이용하려면 각국의 통신사마다 개별 계약을 맺어야 하므로 서비스 확산에 어려움이 존재한다. SK텔레콤 이동기 5GX MEC 프로덕트 담당은 "전세계 통신사들이 5G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5G MEC 구축 및 통신사간 연동에 힘쓰고 있다"며, "SK텔레콤이 글로벌 5G MEC 시장을 주도하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6 09:05: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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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한미훈련 겨냥 "붉은 선 넘는 얼빠진 선택"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16일 한미연합훈련 시행을 겨냥 "남조선(한국) 당국은 스스로 자신들도 바라지 않는 '붉은 선'을 넘어서는 얼빠진 선택을 했다는 것을 느껴야 한다"고 경고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8년 5월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남북정상회담을 하기 앞서 김여정 부부장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 /청와대 제공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6일 한미연합훈련 시행을 겨냥 "남조선(한국) 당국은 스스로 자신들도 바라지 않는 '붉은 선'을 넘어서는 얼빠진 선택을 했다는 것을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낸 개인 담화에서 김 부부장은 "3년 전의 봄날은 다시 돌아오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담화에서 한미연합훈련을 두고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강행하는 길"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우리의 정정당당한 요구와 온 겨레의 한결같은 항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차례질 후과를 감당할 자신이 있어서인지 감히 엄중한 도전장을 간도 크게 내민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부부장은 올해 한미연합훈련이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과 관련 "참으로 유치하고 철면피하며 어리석은 수작"이라며 "우리는 지금까지 동족을 겨냥한 합동 군사연습 자체를 반대했지 연습의 규모나 형식에 대해 논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앞뒤가 다르게 이런 식으로 북침 전쟁연습에 계속 열을 올리다가는 북남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남조선(한국) 당국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3월의 봄 계절에 모두가 기대하는 따뜻한 훈풍이 아니라 스산한 살풍을 몰아오려고 작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부부장은 또 한미연합훈련을 연례적으로 진행하는 상황과 관련 "병적으로 체질화된 남조선(한국) 당국의 동족 대결의식과 적대 행위가 이제는 치료 불능 상태에 도달했으며 이런 상대와 마주 앉아 그 무엇을 왈가왈부할 것이 없다는 것이 우리가 다시금 확증하게 된 결론"이라고 주장했다. 한미연합훈련이 중단되지 않는 한 교착 상태에 놓인 비핵화 협상 역시 어려울 것이라는 경고 차원의 메시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 김 부부장은 지난 2018년 남북군사합의 파기와 함께 남북 대화 채널로 꼽히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함께 금강산 국제관광국 등 대외협력 관련 기구 해체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김 부부장은 미국 바이든 행정부를 두고 "대양 건너에서 우리 땅에 화약내를 풍기고 싶어 몸살을 앓고 있는 미국의 새 행정부"라며 "앞으로 4년간 발편잠을 자고 싶은 것이 소원이라면 시작부터 멋없이 잠 설칠 일거리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 #김여정 #한미연합훈련 #경고 #남북정상회담 #남북협력중단

2021-03-16 09:04:5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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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롯데 대졸신입 공채 스타트…포스코 서류접수 19일 마감

삼성과 롯데 등이 상반기 대졸신입 공채를 시작했다./인크루트 제공 이달 2일 포스코 시작으로 삼성이 15일 상반기 대졸신입 3급 공채에 돌입하면서 상반기 대기업 공개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롯데 주요 계열사도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발표한 주요 기업 2021년 상반기 대졸신입 채용소식에 따르면, 삼성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상반기 3급(대졸)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15일 기준 삼성전자를 필두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전자관련 계열사 외에도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건설·상사·리조트),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전자판매 등 14곳이다. 또한 대학생 인턴도 함께 모집 중이며,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삼성 컨버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CSA)도 선발한다. 접수기한은 오는 22일(월)까지며, 이후 4∼5월 중 필기시험인 직무적성검사(GSAT) 실시, 5∼6월에 면접을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 GSAT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삼성과 마찬가지로 계열사별 공채를 시작한 롯데에서는 롯데물산과 롯데렌탈, 롯데오토리스 그리고 롯데정보통신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모집기한은 롯데물산·롯데렌탈·롯데오토리스는 이달 28일까지, 롯데정보통신은 31일까지로 상이하다. 지원자격은 오는 7월 입사 가능한 학사이상 학위 취득자 및 졸업 예정자다. 자세한 채용정보는 롯데그룹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일부터 상반기 정기 공채를 시작한 포스코그룹은 19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에서 신입 및 채용전환형 인턴을 모집 중이다. 재계 주요그룹이 신입채용에 나섰지만 상반기 채용 시장은 암울하다. 지난 1월 인크루트가 내놓은 채용동향(기업 705곳 참여)에 따르면 올해 신입사원을 뽑겠다는 대기업 비율은 56.2%로 전년 71.7%에서 큰 폭으로 줄었다. 대기업 2곳 중 1곳에서만 신입채용 계획인 셈이다. 특히 신입구직자들의 입사 선호도가 높은 대기업이라는 점에서 적신호로 해석된다. #삼성 #포스코 #롯데 #공채 #상반기 #삼성전자 #신입 #채용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16 09:04: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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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실천 '하나 용기내 챌린지-善블러 캠페인'

하나금융그룹이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하나 용기내 챌린지-선(善)블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폐기물 처리 이슈가 대두되는 현 상황을 심각한 환경 문제로 인식하고, 일상 생활 속 일회용품 배출 감소를 통해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환경을 지키는 착한 텀블러인 '善블러' 캠페인은 4월 16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 손님들과 하나금융 임직원은 일상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참여하는 손님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친환경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하나금융그룹 사회가치팀 관계자는 "손님과 임직원 모두가 환경 문제를 인지하고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의 생활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선한 영향 력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ESG경영 실천을 위해 관계사인 하나은행의 전 임직원에게 텀블러를 지급하여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향후에도 환경보호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1-03-16 08:53: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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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韓 최초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미나리',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

한국계 미국인 리 아이직 정 감독의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윤여정이 한국 배우로서는 최초로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에 지명됐다. 미나리는 작품상과 감독상 등 오스카상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15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를 발표했다. '미나리'는 작품상·남우주연상(스티븐 연)·감독상·각본상(이상 정이삭)·음악상(에밀 모세리) 등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저력을 과시했다. 한국계 미국인 에릭오(오수형) 감독의 신작 '오페라'는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인 2세인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이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미나리'는 1980년대 미국 남부 아칸소주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담백하고 따뜻하게 그리며 호평받았다. 이 영화에서 윤여정은 이민 간 딸 모니카(한예리)의 뒷바라지를 위해 이국 땅에 미나리씨를 품고 간 친정어머니 순자를 소화했다. 그의 사위이자 가장 제이콥을 연기한 스티븐 연(38)도 아시아계 미국인 최초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해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감독 봉준호)에 이어 2년 연속 한국계 감독·배우가 오스카 시상식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 한국 배우인 윤여정·한예리는 물론, 이민 2세 정 감독이나 가장 제이콥 역의 스티븐 연, 아역배우 앨런 김과 노엘 케이트 조 모두가 한국계다. '미나리'는 작품상에서 '더 파더'(감독 플로리앙 젤러), '주다스 앤드 더 블랙 메시아'(감독 샤카 킹) '맹크'(감독 데이빗 핀처), '노매드랜드'(감독 클로이 자오), '프라미싱 영 우먼'(감독 에머럴드 페넬),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감독 아론 소킨), '사운드 오브 메탈'(감독 다리우스 마더)과 경쟁한다.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로 '보랏 서브시퀀트 무비필름' 마리아 바칼로바, '더 파더' 올리비아 콜먼, '맹크' 아만다 사이프리드, '힐빌리의 노래' 글렌 클로스 함께 여주조연상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됐다. 현재 윤여정은 영화 '더 파더'의 올리비아 콜맨과 함께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 수상 기대감을 높인다.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도 한국 작품이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계 미국인 에릭 오 감독의 '오페라'가 주인공으로 유일하게 아시아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오페라'는 벽면이나 구조물에 투사되는 설치 미디어 아트 전시를 위해 기획된 작품으로 지난해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애니메이션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에릭 오 감독은 '미나리'의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과 마찬가지로 한인 2세로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도리를 찾아서', '인사이드 아웃'에 참여했고, 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시상식인 '안시'의 TV 시리즈 부문 최고상인 '크리스탈'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다음 달 25일 열린다. 한편 '미나리'는 누적 관객 수 5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지난 주말인 12~14일 13만34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누적 관객 수는 49만6942명으로, 5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윤여정 #미나리 #기생충 #박스오피스

2021-03-16 08:44:5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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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신학기 맞아 '캠퍼스카' 운영…MZ세대 부담 줄이고 혜택 확대

그린카와 함께 하는 신학기 '캠퍼스카'.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신학기를 맞은 대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캠퍼스카'를 운영한다. 20대 초, 중반의 MZ세대 이용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16일 그린카에 따르면 2016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캠퍼스카'는 대학 캠퍼스와 대학가에 그린카 차량을 배치하고 대학(원)생, 교직원 등 교내 구성원들이 카셰어링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캠퍼스 구성원 뿐만 아니라 캠퍼스 지역 인증을 완료한 일반 이용자 누구나 해당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전국 캠퍼스 통합 할인 제도를 통해 한 번의 인증으로 전국 113개의 캠퍼스존 어디에서나 일반 그린존 대비 평균 10~15%가량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차량을 대여할 수 있다. 실제로 캠퍼스카 할인이 적용된 대여 요금은 주중 1시간 기준으로 경차 약 3700원, 준중형 약 4800원 수준이다. 또 캠퍼스카 이용자가 차량 이용 후 정상 반납 시 자동으로 '리필쿠폰'이 발급되기 때문에 이용 회수에 제약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그린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린카는 현재 전국의 113개의 대학 캠퍼스에서 소형부터 SUV까지 23개 차종의 450여대의 캠퍼스카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그린카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캠퍼스에 차량을 우선으로 배치하고 전국 시·도 내에서 대학생과 인근 주민들이 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진행 중"이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캠퍼스 카를 이용하는 모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세차 및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린카 #카셰어링 #MZ세대 #대학생 #캠퍼스카

2021-03-16 08:42:4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