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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롯데렌탈 사장,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문화 동참…유원하·권혁호 부사장 등 지목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위해 힘을 보탠다. 롯데렌탈은 김현수 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현수 사장은 다음 주자로 유원하 현대자동차 부사장, 권혁호 기아자동차 부사장,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를 추천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이다.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SNS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은 MG손해보험 박윤식대표의 추천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를 든 사진에 #어린이교통안전 #어린이보호구역 등 해시태그를 달아 롯데렌탈 공식 SNS에 게시했다. 김현수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안전이 최우선 되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면서 "롯데렌탈은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인식개선 활동과 ESG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렌탈은 이 밖에도 장애아동 가정의 가족여행을 후원하는 '맘(mom)편한 동행'과 장애아동시설 차량 경정비를 매년 진행하며 아동복지와 관련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2021-03-16 08:35: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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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사고)] 메트로신문 2021년 수습·경력기자 모집... 인재들의 도전을기다립니다!

메트로신문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헤쳐나갈 디지털 DNA를 갖춘 인재를 찾습니다. 2002년 월드컵의 함성과 함께 창간한 메트로신문은 지난 2015년 11월 '뉴메트로 선언'에 이어 2018년 3월 유료신문 '메트로경제' 동시발행 등을 통해 다양한 경제뉴스를 발굴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메트로경제는 인공지능(AI) 앵커의 뉴스 제공(유튜브 방송)은 물론, 서울의 시내버스(6000대)에서 만날 수 있는 얍(Yap) TV에 속보뉴스를 제공합니다. 메트로는 빅데이터 시대, 미디어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20년 역사의 메트로신문과 함께 언론의 다른 길을 개척할 인재 모집에 많은 지원 바랍니다. ■ 모집부문 ① 취재기자(수습기자 및 증권·부동산·온라인뉴스 경력기자) ■ 모집내역 ① 전형방법 ▲ 1차 : 서류전형 ▲ 2차 : 취재역량평가(수습기자) ▲ 3차 : 면접 ② 모집인원 : 각 O명 ③ 응시자격 :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2021년 8월 졸업 예정자 응시가능) <공통사항> ①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②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③ 청년내일채움공제 해당자 우대 ■ 제출서류 ① 지원서 1부(☞ 본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 다운로드) ② 졸업증명서 1통, 석·박사 학위증명서(해당자에 한함) 1통 ③ 반명함판 사진 2장(지원서와 수험표 부착) ※ 이메일 접수자 중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②③항의 서류를 면접 시 제출 ■ 원서접수 ① 기 간 : 2021년 3월 8일(월) ~ 2021년 3월 22일(월) ② 접수방법 : -e메일 접수 recruit@metroseoul.co.kr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3월 22일 도착분) ③ 접수장소 : 03035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옥인동) (주)메트로미디어 4층 경영지원실 앞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3월 26일(금) 본지 웹 사이트 공고 및 개별 통보 ■ 기 타 ① 제출된 서류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② 기타 궁금한 사항은 메트로신문 경영지원실로 문의(전화 02-721-9826)

2021-03-16 07:37:1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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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03월 16일 화요일

[쥐띠] 36년 기다리던 것이라도 잘 살펴라. 48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60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72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84년 이기심을 버리고 상부상조해야 서로에게 이익. [소띠] 37년 안부를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 49년 고정관념이 운을 막는다. 61년 먹을 복이 많은 날. 73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85년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할 것이다. [호랑이띠] 38년 원하는 대로 일이 술술 풀린다. 50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62년 새 식구가 들어오니 기쁘다. 74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실망하게 만든다. 86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는다. [토끼띠] 39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는 날. 51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63년 배우자가 내게 가장 큰 조력자이다. 75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무사히 달성. 87년 이직하여 대우를 못 받는다. [용띠] 40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알리자. 52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64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써라. 76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88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는 것도 방법. [뱀띠] 41년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명심. 53년 경거망동하지 말고 차분하게 행동. 65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과감하게 나가라. 77년 아는 길도 물어가야 실수가 없다. 89년 원하던 곳에서 기쁜 소식이. [말띠] 42년 지갑은 열고 말은 아껴라. 54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다. 66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과도한 지출을 한다. 78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빙빙 도는 하루. 90년 빨간색, 6이 오늘 행운을 준다. [양띠] 43년 과거의 내 모습을 자녀에게서 본다. 55년 고쳐야 할 것을 방치한 결과가 나타난다. 67년 믿는 만큼 좋은 성과가 있다. 79년 친구와의 거래를 만족스럽게 성사시킨다. 91년 나의 성공은 가족의 행복이 원천이다. [원숭이띠] 44년 병문안 갈 일이 있다. 56년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68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니 소화제 준비. 80년 뱀띠와의 거래가 순탄하게 이루어진다. 92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할 줄 알아야 한다. [닭띠] 45년 양면성의 속성이 있는 것도 사람마음. 57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 69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누구라도 싫어한다. 81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93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개띠] 46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여야. 58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70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82년 망설임이 좋은 결과. 94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돼지띠] 47년 열정을 갖고 새로운 일에 도전. 59년 무지개를 좇아가다가 망신만 당한다. 71년 신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체크. 83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95년 폭풍우가 칠 때는 잠시 피해있는 것이 상책.

2021-03-16 06:00: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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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형 ETF 곤두박질…"곧 진정, 성장 가능성"

그간 인기를 끌었던 성장주 중심의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가 흔들리고 있다. 시장의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상황에서 금리 상승까지 엎친 데 덮친 격이 됐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시장에선 상황을 낙관하는 분위기다. 금리 변동성이 진정되며 성장주의 부진이 최악을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여전히 대다수 투자자가 기술 혁신 관련 테마에 높은 관심을 보여서다. 테마형 ETF는 장기 관점에서 미래사회를 주도할 혁신기술과 산업에 투자해 시장 평균 수익률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기 테마형 ETF 줄줄이 내림세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KRX 2차전지 K-뉴딜은 최근 한 달 동안 11.15% 하락했다. 같은 기간 2차전지 ETF 가운데 가장 순자산이 많은 KODEX 2차전지산업도 8.72%의 내림세를 보였다. 이 외에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25.09%), TIGER KRX바이오K-뉴딜(-15.15%), TIGER KRX게임K-뉴딜(-13.69%), TIGER 2차전지테마(-9.68%), KODEX 자동차(-6.26%) 등도 부진한 성과를 거뒀다. 모두 연초부터 자금을 빨아들이며 개인투자자 순매수 ETF 상위권에 자리했던 인기 종목들이다. 금리 상승이 시장 화두로 떠오르며 수익률을 끌어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테마형 ETF는 대부분 성장주에 대한 비중이 높다. 성장주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워지는 상황이 되며 테마형 ETF 역시 타격을 입은 것. 운용업계 관계자는 "테마형 ETF는 특정 산업이나 테마가 급락할 경우 고스란히 타격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특정 테마나 섹터(업종)를 따라가는 전략이 상승장에선 유리하나 약세장에선 되레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국내 개인투자자의 큰 사랑을 받는 아크인베스트의 액티브 ETF도 상황은 비슷하다. 아크인베스트가 운용하는 ETF는 성장하는 산업 중 밸류에이션이 가장 높다고 평가되는 기업을 담는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 이후 혁신기업 ETF인 ARK 이노베이션(Innovation) ETF는 30% 이상 내려 앉았다. ◆시장에선 여전한 인기에 '낙관' 하지만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많다. 금리 상승 이슈가 지속적으로 성장주의 발목을 잡긴 어렵다는 분석이다.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도 긍정적 요소다. 상품 특성상 다른 업종이나 테마로 갈아탈 수가 없어 기술주 낙폭 확대로 직격탄을 맞았으나 곧 진정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변동성만 진정되면 성장주의 부진도 진정될 가능성이 크다"며 "금리 수준은 높아지고 있지만 지난주 후반 이후 변동성은 진정되고 있다.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안정적이라면 성장주의 상승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테마형 ETF를 향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여전한 것도 호재다. 미국 민간은행 브라더스 해리먼의 최근 조사에서 응답자 80%가 올해 테마형 ETF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답했다. 정보기술(IT)과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지속가능한 기술 혁신 관련 테마에 대한 관심이 특히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송승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은 테마형 ETF 선호도가 이미 섹터형 ETF와 비슷한 수준까지 증가했다"며 "그 중에서도 테마형 비중 확대에 더 적극적인 모습이 관찰된다. 미국 위주로 테마형 ETF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ETF 시장에도 테마형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김수정 SK증권 연구원은 "나스닥의 부진에도 글로벌 ETF 시장에는 테마를 비롯해 액티브,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가 다수 나오고 있다"며 "경기민감주 등 소외되었던 섹터의 상승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ETF는 금융시장의 장기 트렌드를 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평가했다. #테마형 ETF #액티브 ETF #성장주 #글로벌 ETF #아크인베스트 #ARK ETF #2차전지 #자동차

2021-03-16 06:00:0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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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수(印綬)의 중요성

살다 보다 보면 천성이 강독하고 악한 사람들이 있다. 십중팔구 인수(印綬)성이 없거나 충을 받은 경우인 것을 보게 된다. 사주의 격을 살펴볼 때 인수의 성질은 본체가 잘 보살핌을 받는 것이어서 심성이 안정되고 바르고 따뜻한 기운에 둘러싸인 것과 같다. 화초가 온실에서 자라듯 잘 보호되며 자라는 것처럼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으로 힘을 받는 것과 같이 인식하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인수격의 사람들은 덕이 있다고 해석되어 진다. 인수격의 구성을 가졌을 때 두 가지로 나누어 해석되는데 사주가 신강인지 아니면 신약인지를 본다. 신강의 경우는 참을성도 있게 되어 자신을 강화하기 위하여 공부하고 예습하는 노력으로서 얻고자 하는 결실을 보게 된다. 신약한 경우는 뜻은 있으나 작심삼일처럼 용두사미 격으로 끝날 확률이 높다. 신강의 경우라 할지라도 인성이 과다하게 되면 모친의 지나친 보호로 마마보이 소리를 듣게 된다. 즉 자기결정력이 약화되어 스스로 판단하는 힘이 약해지는 의타력이 커지는 우가 발생한다. 기본적으로 인수는 잔인한 것을 좋아하지 않고 인정이 앞서기 때문에 우유부단하기도 하며 때때로 주변 인연으로부터 이용을 당할 수 있다. 특히 운기가 안 좋을 때는 중심을 잘 잡지 못하여 사람만 좋고 남에게 호구가 되기도 한다. 평소에 잘 지내던 사람들도 알게 모르게 피곤하게 하며 심하면 손해를 끼치기도 한다. 보통 사회면을 장식하는 동물학대나 끔찍한 살상 등의 비상식적인 사건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사주구성을 보자면 인성이 파괴되거나 전무하여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말도 안 되는 사건을 일으키는 것을 추론할 수가 있다. 사람은 누구나 내면에서 선과 악이 공존하는데 그럴 때 자신을 제어하는 인수가 힘을 쓰지 못하는 결과라고 봐도 무방하다.

2021-03-16 06: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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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자율공시기구 창립총회 개최..."건전한 언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IDI 인터넷신문자율공시기구 창립 발기인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이근영 프레시안 경영대표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IDI인터넷신문자율공시기구 인터넷신문자율공시기구(이하 IDI, 아이디아이)는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인터넷신문의 자율공시를 통해 정부 광고의 효율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인터넷신문의 신뢰 제고 및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설립목적을 분명히 하는 설립취지문과 정관을 채택하고 초대 임원들을 선출했다. IDI는 설립취지문을 통해 학계, 사회단체, 광고단체, 언론계가 참여하는 독립적 비영리 기구임을 분명히 하고 정관에는 독립성, 자율성, 투명성, 무결성, 차별금지 등의 운영원칙을 명기했다.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IDI 인터넷신문자율공시기구 창립 발기인 총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곽정민 법무법인 클라스 변호사, 심재웅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이창호 아이뉴스24 대표, 이장규 메트로신문 대표, 권성민 토큰포스트/이코노타임즈 대표, 이형운 시사위크 대표, 송도영 법무법인 비트 변호사, 지원배 한신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 박명진 코비그룹 대표이사, 김상규 더팩트 대표, 윤여진 언론인권센터 상임이사, 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최승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 김기현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사무총장). / IDI인터넷신문자율공시기구 초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된 이근영 이사장(프레시안 경영대표)은 취임사에서 "바른 저널리즘을 추구하는 인터넷신문이 광고시장에서 정당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오늘 출범하는 IDI가 인터넷신문의 자율적인 정보공시를 통해 광고시장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건전한 언론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희망을 밝혔다. 그러면서 "당면한 문제는 많다. 객관적이고 투명한 공시 제도를 마련해야 하고 인터넷신문들의 지지와 참여도 얻어야 하며 정부가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주어야 한다. 천천히 그렇지만 분명한 목표를 향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초대 검증위원장에는 김도승 목포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김 교수는 전자정부추진위원회 위원, 공공데이터분쟁조정위원회 위원, 한국인터넷윤리학회 부회장, 개인정보전문가협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IDI는 상반기에 검증위원회를 중심으로 검증기준과 관련 규정을 정비한 후, 자율공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기구 활동을 본격화한다.

2021-03-15 19:23:3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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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사외이사 지원 강화로 ‘이사회 중심 경영’ 확립

롯데손해보험은 '이사회 중심 경영' 확립을 위해 사외이사 역량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로의 경영 패러다임 대전환이 가속되는 가운데 이사회 중심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지배구조(Governance) 확립을 위한 차원이다. 우선 관련 법령에 따라 이사회 총 5인 중 3인을 독립성이 확보된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이사회의 의장을 사외이사로 임명한다. 또 이사회를 월 1회 이상 개최해 이사회가 회사의 실질적인 최고 의사결정기구가 되도록 한다. 이사회 내 소위원회를 사외이사로만 구성함으로써 실질적인 의사결정이 독립성과 전문성에 기반을 두고 이뤄지도록 한다. 또 보험·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이사회 구성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신 국제회계기준인 IFRS17과 신 지급여력제도(K-ICS), RBC, RAAS제도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 세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사외이사의 연구·교육비 등 재정적 지원과 핫라인 구성, 전용 사무공간 등 물적 지원시스템을 마련해 충실한 이사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회사와 이사회 상호간 전문성이 최대로 융합되고 부족한 부분이 보완되도록 해 회사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과제와 도전을 효율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지배구조를 갖춘 회사로 거듭나 그 성과가 고스란히 회사와 전체 주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17:41: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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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LH투기 대통령 사과' 요구에…靑 "부동산 적폐 청산, 2·4 대책 집중"

야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 등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하자 청와대가 "대통령은 뿌리 깊은 부동산 적폐를 청산하고, 어떻게 하면 2·4 (부동산) 공급 대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게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답했다. LH 투기 의혹 등에 대한 야당의 문 대통령 사과 요구를 청와대가 일축한 셈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5일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국민의힘이 LH 투기 의혹과 관련 문 대통령에게 사과와 내각 총사퇴 등을 요구한 데 대해 "2·4 대책이 표류하지 않아야 하고, 공급 대책 등은 흔들림 없어야 한다는 게 대통령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LH 투기 의혹 사건을 '부동산 적폐'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남은 임기 동안 핵심 국정 과제로 ▲부동산 적폐 청산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LH 투기 의혹 사건과 관련 '발본색원'을 강조하며 개인적 일탈 혹은 구조적 문제인지 등 상황에 대한 확인과 근본적인 대책 마련 등을 지시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발언과 그동안 관련 지시 사항을 두고 "맥이 닿아있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된다"고도 부연해 설명했다. 즉, 문 대통령이 강조한 부동산 적폐 청산과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은 LH 투기 의혹 등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근본적인 방안'이라는 의미다. 한편 청와대는 수사 대상에 오른 LH가 문 대통령 지시로 흔들림 없는 2·4 대책을 추진할 수 있을지 관련 질문에 "수사 의뢰가 들어간 LH 일부 직원은 20명 정도"라며 "그분들이 수사받는다고 해서 근본적인 2·4 대책이 흔들리는 것이 국민에게 과연 이익이 될지 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고 답했다. 이어 "결국 (문 대통령이) 이 모든 대책의 마련이라든지 엄정한 수사를 계속 당부하고 지시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도 결국은 국민의 주거안정권 실현을 위한 것 아니겠냐. 이러 한 일의 목적을 생각해 달라"고 덧붙였다. #청와대 #한국토지주택공사 #부동산투기의혹 #문재인 #야당 #사과

2021-03-15 17:35:5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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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산은 회장 "쌍용차 전망 밝지않아…노사 생즉사 사즉생 정신으로 협상해야"

"전망이 밝진 않다. 쌍용차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산업은행, 정부가 아니라 쌍용차가 찾아야 한다." 이동걸 산업은행장은 15일 구조조정 제도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쌍용차 건에 주객이 전도되어선 안된다"며 "쌍용차 노사가 '생즉사 사즉생'의 정신으로 잠재적 투자자와 적극적인 협상을 해서 뭔가 끌어내면 산은과 정부도 도울 수 있지만, 스스로 돕지 않으면 산은과 정부도 도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잠재적 투자자인 HAAH는 쌍용차의 경영환경이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최종결정을 미루고 있는 상태다. 이 회장은 "인도중앙은행에서 마힌드라의 지분을 25%로 낮추는 감자승인을 받았지만 이는 한 단계에 불과하다"며 "쌍용차와 산은이 HAAH 투자를 독려하고 있지만 협의과정이 어떻게 될 지 비관도 낙관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회장은 쌍용차를 위해 먼저 자금을 지원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잠재적 투자자가 투자를 결정한 후 자금조달 증빙을 제시하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산은이 쌍용차에 대한 외부타당성을 검증해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사업성이 담보된 후 투자의사를 결정해야지, 무조건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배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동차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아무도 앞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쌍용차 노사와 대주주, 협력업체까지도 고통분담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1-03-15 17:30: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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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하나투어, '강원 웰니스 관광' 2주만에 1,400명 모객

[메트로 트래블] 하나투어, '강원 웰니스 관광' 2주만에 1,400명 모객 - 강원도와 평창·동해·정선 웰니스 관광상품 공동 개발 - 비대면 관광상품 가족·연인·시니어 등으로 확대 예정 하나투어는 강원도와 공동 개발한 강원 웰니스 관광상품을 출시 2주 만에 여행객을 1,400명 모집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투어가 지난달 평창, 동해, 정선 지역의 웰니스 호텔팩과 웰니스 안전여행 상품을 출시한 지 1주 만에 모객 목표치였던 1,000명을 달성했고 2주 만에 1,400명을 넘어서며, 일부 상품은 조기 마감됐다. 웰니스 호텔팩은 웰니스 추천 호텔과 주변 관광지 입장권 등이 포함된 비대면 상품으로 '평창 2일 용평리조트 1박'은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18평 1박, 2인 조식, 발왕산 케이블카 2매, 강원사랑 상품권 2만 원권 등을 포함해 93,5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웰니스 안전여행은 웰니스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는 상품으로, '동해 당일여행 무릉계곡숲'은 45인승 안전방역 버스와 웰니스 전문 가이드, 무릉계곡숲 트레킹, 무릉건강숲 테마체험실, 강원사랑 상품권 1만원권 등을 포함해 62,2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비대면 관광이 새로운 트랜드 떠오르면서 강원도 웰니스 관광상품이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강원도와 함께 가족(유아 동반), 연인, 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상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15 17:27:23 이연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