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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바이든도 중국 기업 규제? "화웨이 포함 5개 통신 기업 안보 위험 요소"

미국 연방통상위원회가 화웨이를 포함한 5개 중국 통신기업이 미국의 안보에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고 결론 지었다. / 뉴시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화웨이를 포함한 5개 중국 통신기업이 미국 국가안보에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워싱턴이크재미너(Washingtonexaminer) 보도에 따르면 이는 중국 테크기업의 미국 및 해외 진출을 제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트럼프 행정부에 이은 바이든 행정부 초기의 의미심장한 행보라고 할 수 있다. 제시카 로젠워셀(Jessica Rosenworcel) FCC 위원장 대행은 "이번 기업 명단은 미국 통신망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화웨이와 다른 기업의 이번 지정은 2020년 3월 법으로 제정된 보안망법(Secure Networks Act)에 따라 지난 금요일 이뤄졌다. 중국 통신기업 화웨이는 지난달 FCC가 화웨이를 국가안보 위협으로 지정하는 것에 반발, 미국 제5순회항소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미국 법무부는 2020년 2월 화웨이를 공갈 및 영업기밀 도용 공모 혐의로 기소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앞서 화웨이를 상대로 한 2019년 기소를 대체한 것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15 17:07:1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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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미국서 도요타에 질세라 혼다도 전기차 SUV 출시 발표

혼다가 미국에서 2024년형 전기 SUV 2종을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혼다 혼다가 미국에서 2024년형 전기 SUV 2종을 판매할 것이며 베스트셀러 모델의 휘발유·전기 하이브리드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일본 자동차 제조사가 미국에서 향후 전기차를 출시한다고 발표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달 도요타는 2021년 말까지 첫 번째 양산형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버지(theverge)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혼다 미국법인의 판매 총괄인 데이브 가드너(Dave Gardner)는 전기차 중 하나는 어큐라(Acura) 브랜드, 다른 하나는 혼다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 자동차 제조사, 특히 도요타는 한때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선두 주자였으나 최근 몇 년간 완전 전기차 시장에서 미국 기업들에 뒤처져 있다. 가드너는 혼다가 최근 미국에서 압도적인 승용차 판매량을 보이고 내연기관 엔진을 장착한 차량을 많이 생산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두 가지 요인 모두 혼다를 경쟁사보다 다소 뒤처지게 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15 17:06:4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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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트위터 인싸 테슬라 일론 머스크 CEO, 트윗 내용으로 고소당해

하루가 멀다하고 트위터를 하는 일론 머스크가 투자자에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합의 위반으로 고소당했다. / 위키피디아 테슬라의 한 투자자가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 이사회를 고소했다. 머스크 CEO의 "변덕스러운" 트윗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합의 위반이라는 주장이다. 체이스 개리티(Chase Gharrity) 투자자는 테슬라의 머스크 CEO가 "변덕스러운 트윗"을 지속적으로 전송하는 것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합의를 위반한 것이라며 델라웨어주 형평법원에 소송을 냈다. 고소장에는 "머스크의 부당한 행위"와 "테슬라 이사회의 규제 준수 미비"가 회사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는 주장이 담겼다. 투자전문매체 베진가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머스크는 720억 달러 규모의 거래로 테슬라를 비상장 회사로 전환하겠다는 트윗을 올린 후 SEC와 합의해야만 했다. 그리고 나서 머스크와 테슬라는 합의금으로 각각 20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합의에 따르면 테슬라는 트윗을 포함하여 머스크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과 관련된 감독 절차를 따르라는 지시를 받았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3-15 17:06: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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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비싼 공동주택 '더펜트하우스 청담' 공시가 163억원 기록

올해 가장 비싼 공동주택은 공시가 163억2000만원을 기록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더펜트하우스 청담'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예정안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중 2021년도 예정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공동주택은 더펜트하우스 청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완공된 이 공동주택은 10년 넘게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해 온 서울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을 뛰어넘어 단숨에 1위로 올랐다. 강남구 청담동 '더 펜트하우스 청담' 전용면적 407.71㎡의 올해 예정 공시가격은 163억2000만원으로 책정됐다. 더펜트하우스 청담은 강남 청담동을 대표했던 호텔 엘루이 부지에 들어선 아파트다. 한강 조망권을 갖춘 최고급 아파트로 알려졌다. 이어 서울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 전용면적 273.64㎡의 올해 공시가격은 72억9800만원으로 전년 69억9200만원에 비해 4.2% 상승했다. 2003년 준공된 트라움하우스 5차는 3개동 18가구로 구성됐다. 인근 서리풀공원, 예술의전당 등과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유사시에 대비한 지하벙커 시설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공시지가 3위는 서울 강남 청담동의 효성빌라 청담101 전용면적 247.03㎡이다. 이 아파트 공시지가는 70억6400만원으로 전년 58억4000만원 보다 20% 넘게 올랐다. 이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지리츠빌 카일룸 전용면적 273.14㎡ 70억3900만원, 서울 강남구 도곡동 상지리츠빌 카일룸 전용면적 214.95㎡ 70억1100만원,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44.78㎡ 70억1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10위권 모두 서울에 위치한 공동주택이 차지했다. 강남구 6곳, 서초구 1곳, 용산구 2곳, 성동구 1곳 등이다. 국토부는 소유자 의견청취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29일 공시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더펜트하우스청담 #공시가 #163억2000만원

2021-03-15 17:05: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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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신입생·신혼부부 등 위한 프로모션 진행

쉐보레 봄맞이 새출발 경품 이벤트.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15일 '2021 새봄, 쉐보레와 함께' 캠페인의 경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새로운 출발의 순간들을 응원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입생, 졸업생, 신규 입사/퇴직자, 신혼부부, 출산, 임신, 신규 사업자, 신규 면허 취득, 새 출발 도전자 등 9가지 테마에 맞춰 4월 30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 만 21세 이상 내국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한 고객들은 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신의 새 출발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에게 꼭 맞는 쉐보레 모델을 추천 받게 된다. 이 외에도 다른 차종에 대한 문의가 필요하다면 새로운 추천을 받을 수도 있으며, 5개 쉐보레 차종의 프로모션 및 추가 혜택을 안내 받게 된다. 전시장을 직접 방문하는 고객은 전시된 차량에 숨겨진 QR코드를 스캔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동일한 절차로 응모 가능하다. 아울러 현장 응모 시에는 스크래치 카드 응모 기회와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는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1등(14명)은 쉐보레 2박3일 차량 시승권과 2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2등(21명)은 제스파 마사지건, 3등(28명)은 일리 커피머신을 받을 수 있으며, 당첨자는 이벤트 기간 중 매주 목요일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현장 응모만 가능한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통해서는 대형 캠핑매트와 스마트 텀블러 등 다양한 경품이 즉석에서 제공된다.

2021-03-15 16:54: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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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외, G7 회의 참석차…23일 AZ 백신 접종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오는 23일 아스트라제네카(AZ) 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을 공개적으로 접종한다. 이는 문 대통령 내외가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것으로 질병관리청이 마련한 필수목적 출국자 예방접종 절차에 따른 것이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오는 23일 질병관리청이 마련한 예방접종 절차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AZ) 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을 공개적으로 접종한다. 코로나19 백신 공개 접종은 문 대통령 내외가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것으로 필수목적 출국자 예방접종 절차에 따른 것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 내외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계획에 대해 전했다. 특히 청와대는 문 대통령 내외가 백신 예방접종을 예고한 23일은 65세 이상 성인의 AZ 백신 접종 시작일인 점에 대해 언급하며 "65세 이상 가운데 우선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일각에서 제기되는 안전성·효과성 논란을 불식시키고 솔선수범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 내외와 함께 일부 순방 필수 인력도 AZ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는 사실도 전했다. 이 역시 질병청에서 지난 10일 마련한 필수목적 출국자 예방접종 절차에 따른 것이다. 앞서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지난 10일 브리핑에서 ▲공무상 출장 ▲해외 파병 ▲재외공관 파견 등 국익과 집결되는 업무 수행 및 중요한 경제활동이나 공익 목적이면 "단기 국외 방문 시 접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른 백신 접종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시작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 대통령 내외가 65세 이상 성인 대상 AZ 백신 접종 시작일(3월 23일)에 접종하는 점과 관련 "혹여 불안해할 국민이 계셔서 대통령이 먼저 팔을 걷은 것"이라며 "시기를 늦출 수 있었지만 질병청이 (발표한) 65세 이상 (백신) 접종 첫날 먼저 하기로 일정을 짠 것"이라고 부연해 설명하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 내외와 함께 백신 접종하는 순방 필수 인력과 관련 "아직 명단이 확정되지 않았다"면서도 "AZ 백신 1병당 10명 또는 11명 접종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대통령 내외분에 8∼9명의 수행 필수 인력이 접종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문재인 #김정숙 #아스트라제네카백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질병관리청 #G7정상회의

2021-03-15 16:51:08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