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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Fn신재생에너지 ETF 거래고객 이벤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5일 상장한 'TIGER Fn신재생에너지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TIGER Fn신재생에너지 ETF'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신재생 에너지 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상품으로 시장을 선도할 국내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 투자한다. 상품의 기초지수는 'FnGuide 신재생에너지지수'다. 신재생 에너지는 기존 화석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한 에너지가 아닌 수소·산소 등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원을 통해 전기 또는 열을 생산하는 '신(新) 에너지'와 햇빛·물·지열·강수·생물 유기체 등 재생 가능한 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는 '재생 에너지'를 합친 단어다. 지구온난화와 환경문제로 대체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신재생 에너지 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5년 파리기후협약 이후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 정부는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내놓고 있어 신재생 에너지 시장은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는 KB증권을 통해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중 'TIGER Fn신재생에너지 ETF'를 포함해 3억원 이상 ETF 거래고객 상위 5명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을 제공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5 13:57:1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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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스톤헨지 체리블라썸' 단독 출시

SSG닷컴 단독 출시 '스톤헨지' 주얼리와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MD /SSG닷컴 SSG닷컴이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스톤헨지 체리블라썸' 주얼리 5종을 단독 출시하고 해당 상품 구매시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MD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고객이 선호하는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이며 계절감을 반영한 플라워 디자인이 특징이다. 20만원대 로즈 골드 컬러 3종과 7만원대 실버 세트 2종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 '체리블라썸 14K 귀걸이'를 10% 할인한 18만 8100원에, '체리블라썸 14K 목걸이'를 10% 할인한 25만200원에 판매한다. '체리블라썸 실버 귀걸이 목걸이 세트'는 5% 할인한 6만1750원에 구매 가능하다. 추가로 스톤헨지 단독상품 구매시 오는 16일 SSG닷컴 및 스타벅스 매장에서 출시 예정인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MD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1만 7000원 상당 '체리블라썸 주얼리 케이스'와 '체리블라썸 베어리스타 키 체인'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SSG닷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기대평 이벤트를 동시 진행해 댓글 작성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MD를 증정할 예정이다. '스톤헨지'는 SSG닷컴 주얼리·시계 카테고리 내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브랜드로 지난해 기준 재작년 대비 32.4% 매출이 증가하는 등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별도로 SSG닷컴은 같은 기간 주얼리·시계 전문 유통업체 '우림FMG'와 함께 패밀리세일도 실시한다. '로즈몽', '페라가모', '뚜아후아' 등 주얼리·시계 20여개 브랜드 1300여개 상품을 최대 85%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뚜아후아 BRASS 귀걸이'를 85% 할인한 2만 7390원, '로즈몽 14K 목걸이'를 61% 할인한 14만8200원, '페라가모 여성시계'를 46% 할인한 44만1980원에 판매한다. 또한, '우림FMG' 브랜드 상품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5만2000원 상당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스탠리 보온병 710ml'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일선 SSG닷컴 라이프스타일담당은 "플라워 디자인의 스톤헨지 주얼리와 파스텔 핑크 색상의 스타벅스 MD가 잘 어우러져 화사한 봄기운을 전할 것"이라며 "고객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디자인의 주얼리·시계 상품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SSG닷컴 #신세계 #스타벅스 #스톤헨지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5 13:55: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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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유준하 대표 선임..평사원 입사 32년 근무한 '베테랑'

유준하 신임 동화약품 대표이사 동화약품은 15일 신임 대표이사로 유준하 대표이사(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 신임 대표는 지난 1989년 동화약품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후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32년 만에 대표 자리에 올라 '동화맨'의 신화가 됐다. 유 대표는 경희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11월 동화약품 마케팅부에 입사했다. 마케팅 및 영업부서에서 21년 동안 근무했으며, 이후 본사 인사 및 총무부서에서 11년 동안 근무했다. 32년 동안 영업과 본사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동화약품의 경영철학과 기업문화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베테랑으로 평가 받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평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까지 승진한 케이스는 동화약품에서 2008년 조창수 전 사장에 이어 두 번째다. 동화약품은 이번 내부 승진을 통해 임직원 동기부여와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3월 임원 승진 및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유 대표이사는 "30여 년 동화약품에서 배운 점들을 바탕으로 임직원들과 항상 함께하는 리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15 13:54: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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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투기 조사나선 김포…19일께 결과 발표

김포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전투기 의혹 전수조사를 이르면 오는 19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포시청의 모습/뉴시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3기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으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자 경기 김포시가 공직자 부동산 거래 전수 조사에 나선 가운데 김포 고촌읍을 포함한 2차 신규 공공택지 발표가 예정대로 이뤄질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포시청 관계자는 15일 "현재 김포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에서 주관하는 사업과 김포도시관리공사에서 하는 사업을 위주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르면 오는 19일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2차 신규택지에 김포 고촌읍 일대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김포시는 최근 합동조사반을 구성하고 김포시 도시계획과 도시개발, 주택업무 부서 및 도시개발사업 관련 공공기관에서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합동조사반은 부시장을 반장으로 김포시의 각종 권역별 투자사업(한강시네폴리스·풍무역세권 도시개발·김포고촌지구복합개발·종합운동장 건립·사우북변지구 도시개발·걸포3·4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내 토지 거래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김포시청 관계자는 "공직자의 종합운동장 토지 구입현황이 지난 2004년에 1건 있었지만 종합운동장 건립 발표가 2018년 이루어졌기 때문에 사전투기라고 보기는 어렵다"라며 "아직 적발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김포 고촌읍 일대는 면적이 25.4㎢에 달한다. 이는 여의도 면적(2.9㎢)의 8.8배에 해당하는 크기다. 고촌은 서울 강서구 바로 옆에 위치해 올림픽대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면 10분 만에 서울로 진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철도망으로는 김포도시철도가 지나가며 김포공항역과 연결돼 지하철 5·9호선으로 환승도 가능하다. 김포 고촌 외 거론되는 곳은 하남 감북, 고양 원흥, 화전 등이 있다. 서울과 인접해 있다는 지리적 특성을 지녔다는 공통점이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업무 중 얻은 정보를 사용해 토지를 취득하는 행위는 공무원의 기본자질을 위반한 것으로 땅투기가 적발될 경우 사회 공정성 확립 차원에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LH 직원의 투기 의심대상자가 20명으로 늘면서 과연 정부가 다음달 2차 신규택지를 발표할 수 있을지 여부를 들고 논란이 일고 있다. 더구나 변창흠 장관이 사실상 경질되고 LH 사장 선출이 연기 되는 상황에서 2·4공급대책이 계획대로 추진될 지 여부도 미지수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2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15만가구 규모 잔여 신규 공공택지 입지도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검증을 거쳐 4월 중 발표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3-15 13:53:4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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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 ‘왕인’에 김길환씨 선정

영암군은 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왕인'으로 학산면 출신 추담 김길환(83세)씨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를 통해 이번 왕인으로 선정된 추담 김길환 선생은 1994년부터 현재까지 각종 전시회 및 초대전 출품으로 수상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 강사를 자청하여 지도하면서 서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후진양성을 위해 노력했다. 현재는 후학들의 능력이 향상되어 각종 전시회 및 초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영암군 서예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특히, 추담 김길환 선생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서예 교실을 운영하면서 청소년 예의범절과 충효사상을 알리고 있고, 고유한 민족 전통예술인 서예의 보전과 계승·발전을 위해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1994년 한국서화작가협회 전시회 특선을 시작으로 1995년 한양 미술작가협회에서 우수상, 금상 수상 등 국내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일본 동경, 중국 북경·계림, 홍콩 초대전 등 해외 각종 전시회에 출품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함으로써 영암군의 위상을 알리는데 일조하였다. 영암군향토추진위원회에서는 추담 김길환 선생이 이처럼 서화를 통한 후진양성에 공헌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어진 인품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해 올해의'왕인'으로 선정했다. 지금까지 1999년'왕인'선정을 시작으로 21대'왕인'을 선정했으며, 출신지별 역대 왕인을 살펴보면 영암 4명, 삼호 1명, 덕진 3명, 금정 1명, 신북 2명, 시종 1명, 군서 5명, 서호 1명, 미암 2명이며 올해 처음으로 학산 출신 왕인이 선정되었다. 한편, 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는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 대표 프로그램인 특집 다큐 '왕인박사 랜선으로 일본가오!', 공개방송 영암온에어 '즐거운 오후 2시'등 2개 부문 1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축제홈페이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1-03-15 13:50:18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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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생산·내수·수출 2개월 연속 트리플 증가

2021년 2월 국내 자동차산업 총괄표 /한국자동차산업협회·한국수입자동차협회 자동차 생산과 내수 판매, 수출이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5일 발표한 2월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생산은 전년 동월대비 37.9%, 내수는 24.2%, 수출은 35.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1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생산·내수·수출이 모두 두자릿 수 증가한 것으로 2017년 8~9월 이후 처음이다. 2월 자동차 생산은 전년 동월(2020년 2월) 부품 공급 차질에 따른 기저효과와 수출물량 확대 등으로 26만958대를 기록했다. 자동차 메이커별로 현대차는 67.5%, 기아차는 49.0% 증가했다. 반면 한국지엠은 미국 GM으로부터 공급받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부족에 따른 생산차질로 -17.2%를 기록했고, 쌍용차는 일부 부품업체들의 납품거부에 따른 생산 차질로 14일간 생산휴무가 생산량 감소로 연결돼 96.0% 감소했다. 르노삼성 역시 QM6 등 주력모델 내수 부진과 작년 4월 로그(닛산 OEM) 미국 수출중단으로 29.4% 감소했다. 내수는 영업일수가 감소했음에도 카니발과 GV70, 투싼 등 신차 호조세 지속으로 12만3317대 팔렸다. 국산차는 10만753대 팔렸고, 수입차는 독일계 브랜드 판매 호조로 2만2564대가 판매됐다. 회사별로 현대차는 대형세단 위주로 판매 호조를 보이며 32.6% 증가했고, 기아차는 친환경차 내수판매 호조로 31.0% 늘었다. 수출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판매호조 지속과 고부가가치 차종 수출 확대로 16만1886대 판매됐고, 수출액은 35억3000만달러를 달성했다. 특히 SUV 수출비중이 소폭 감소(-2.1%p)했음에도, 전기차 등 친환경차(+3.2%p) 수출비중 확대가 수출 호조세를 견인했다. 일평균 수출액 또한 최근 10년간의 역대 2월 중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총 수출액, 일평균 수출액이 동반 증가했다. 수출대수는 전년 월평균(15.7만대) 대비 2.0% 증가, 모델별로는 코나, 트레일블레이저, 스포티지 등 소형 SUV 모델의 수출 호조세가 지속됐다. 특히 중·대형(+165.1%) 차종이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소나타(+120%), K5(+448%), 스팅어(+243%)의 수출 확대에 따른 것이다. 친환경차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04.5% 증가한 1만8342대,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2만4932대로 2개월 연속 내수와 수출 모두 증가했다. 친환경차 내수판매는 전체 자동차 판매대수의 14.9%(+5.9%)로 전년 최초 10% 돌파 후 두 자릿수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친환경차 수출은 전 차종 판매 호조로 수출금액, 대수 모두 역대 2월 중 최고를 시현했다. 친환경차 수출은 전체 승용차 수출대수의 16.0%를 차지했고, 차종별로는 전기차(+114.8%) 수출이 가장 크게 증가하며 43개월 연속 증가했다. 모델별로는 니로 전기차(+356.5%)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수출금액은 전기·수소차가 큰 폭으로 증가(+123.8%)하며, 친환경차 수출액(7억불)이 전체 승용차 수출액의 19.9%(+5.5%p)를 차지했다. 지난달 자동차부품 수출은 국내 완성차에 대한 선호 지속, 글로벌 시장 수출호조 등으로 8.9% 증가한 19억6000만불을 달성, 4개월 연속 증가했다. 자동차 부품 수출이 4개월 이상 증가한 것은 2018년 4~8월 이후 30개월 만에 처음이다. #자동차수출 #자동차생산 #자동차판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15 13:49:1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