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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2주 연장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현행과 같이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전국적으로 400명대의 환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4차 유행 방지 및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현행 거리두기 단계 및 방역조치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2주간 연장하고, 지자체의 자율적 완화가 불가한 조치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로 한정했다. 울진군은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자영업자 및 군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일부 방역수칙은 예외를 적용하여 완화한다. 결혼을 위해 양가가 상견례를 할 경우와 6세 미만의 미취학 영유아에 대해서는'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방역수칙의 예외로 적용한다. 예외의 경우에도 모임인원은 최대 8명까지만 허용되고, 직계가족의 경우도 8명까지만 허용된다. 유흥시설도 타업종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4차 유행 차단을 위해 방역의 긴장을 늦추지 말고, 원활하고 안정적인 백신 접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방역 동참이 필요하다"며"청정 울진을 지키고 접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5 13:36:18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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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카카오톡 채널 개설

대한민국 대표 메신저 카카오톡에 영덕군이 떴다. 영덕군은 군민들과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홍보 전략을 구축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영덕군'을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영덕군 카카오톡 채널은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기존 SNS와 달리 군민들의 궁금한 사항을 1대1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답변할 수 있는 메신저형 소통 채널이다. 또, 군민들에게 각종 군정 주요 소식뿐만 아니라 축제 및 행사 등도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영덕군은 카카오톡 채널을 영덕군 대표 모바일 소통 채널로 육성하기 위해 군정 발전에 대한 정책, 문화관광, 미담사례, 감성 사진, 동영상, 카드뉴스 등의 콘텐츠를 제작해 군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하고자 하는 군민은 카카오톡을 실행한 뒤 '영덕군'을 검색해 친구 추가를 하면 된다. 군은 또, 15일부터 4월2일까지를 집중 가입 기간으로 정해, 직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 각 대상별로 가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각 대상별 그룹별 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소통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운찬 정책기획담당관은 "군민들에게 카카오톡 채널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해 카카오톡 채널이 군민 소통의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13:35:58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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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지방정부 주도 지역 대학·기업 상생 혁신일자리모델 추진

안동시는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안동대학교에 설치한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의 개소식을 16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개소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권순태 안동대총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 권상용 안동과학대 총장,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장, 우병현 가톨릭상지대학교 행정지원처장이 함께 한다.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산업 전반의 고용 부진으로 실업자 증가와 함께 구직활동이 위축되면서 실업률이 상승하는 등 코로나 이후 경제위기는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제위기 극복 및 미래성장동력 모색을 위해 AI융합미래전략TF팀을 선제적으로 신설, 지역의 실정에 맞는 안동형 일자리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모든 준비를 마쳤다. 안동형 일자리 사업은 저출생, 청년인구 유출로 인한 인구감소로 지역경쟁력이 약화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중앙정부 주도 대기업중심의 일자리가 아닌 지방정부가 주도하여 10년간 1,00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특화자원인 바이오백신 스마트팜농식품소재 문화관광 창업커뮤니티 AI융합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하여 지역기업 수요인력에 대해 지역대학은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기업 인턴십을 통해 취업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기업은 안정적인 우수인력 확보로 강소기업이 되고, 지역에는 청년들이 정착함으로써, 향후 2030년 인구 30만, 첨단 바이오 산업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을 설치·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월 안동대학교 내에 안동시와 안동대학교는 공동사업단장, 센터장(교수), 공무원, 연구원 등 총 12명으로 조직을 구성하여 "안동형 일자리 사업단"을 꾸렸다. 사업단은 지역특화사업 분야와 관련된 인력을 양성하는 등 중소기업과 연계해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되며, 2022년까지 준비과정을 거쳐 2026년까지 중점추진하여 2030년에 최종 완성한다는 로드맵을 가지고 핵심인력 1만여 명, 청년벤처 100개, 강소기업 육성 100개, 중견기업 20개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형 일자리는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 주도로 지역대학과 지역기업이 상생하는 지역혁신일자리모델인 만큼 우수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1-03-15 13:35:34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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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첨단2지구 무료 공영주차장 조성

광주북구, 첨단2지구 무료 공영주차장 조성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첨단2지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북구는 "첨단2지구 내 완충녹지 일부를 활용해 110면 규모의 친환경 노외주차장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차장 부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첨단2지구 내 420여 명의 소상공인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첨단2지구는 그동안 하루 평균 500여대의 불법주정차로 산업단지를 방문하는 기업인의 불편을 초래하고 주차불편에 따른 상가 이용객도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북구는 지난해 4월 주민들이 주차장 부지로 건의한 완충녹지 구역을 친환경 주차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해당 관청으로부터 산업단지 개발실시계획변경 승인을 받고 7개월 동안의 공사를 거쳐 이달 준공을 마쳤다. 특히 주차장은 완충녹지를 활용한 만큼 주차 면수를 최소화했고 잔여 녹지와 주차장 둘레에는 당초 계획보다 500여주 더 많은 1만 200여주의 수목을 식재해 완충녹지 기능을 유지하게 했다. 주차면은 장애인.임산부.경형 및 환경 친화 전용면 등 법정 기준을 충족하고 인권 감수성을 고려해 사회적 약자 배려면을 추가로 배치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첨단2지구 주차 문제는 상가를 이용하는 주민과 상인,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숙원과제였다"며 "이번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이 불법주정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주차장을 우선 무료로 운영하고 향후 운영상 문제점 발생 시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효율적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03-15 13:35:12 강성대 기자
장흥군 ‘사전 심사 청구제’ 시행

장흥군은 법정민원 사전심사 청구 제도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전심사청구제도는 민원인이 행정 기관에 민원을 제출하기 전에 약식 서류만으로 허가 가능 여부를 사전에 심사해 불허가 시 받게 되는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손실과 행정의 낭비를 방지하는 제도이다. 예를 들어 개발행위 허가의 경우 민원 처리 기간이 20일이지만 사전 심사를 통해 15일 내에 가능 여부를 알 수 있다. 대상 사무는 ▲개발행위 허가 ▲공장설립 승인 ▲농지전용 허가 ▲ 산지전용(변경) 허가 ▲전기사업 허가 ▲의료기관 개설 허가 ▲시설물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록 ▲ 건축 허가 ▲건축물 용도 변경 ▲ 하천점용 허가 ▲주택 건설(대지 조성) 사업계획 승인 등 총 11종의 법정 민원사무이다. 신청 절차는 사전심사청구서와 구비서류를 군 민원봉사과 또는 해당 부서에 제출하면 담당자가 서류를 검토하고 민원 처리 가능 여부를 민원인에게 통보한다. 신청 관련 자료는 군청 홈페이지(www.jangheung.go.kr) '사전심사청구 제도'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군민들의 재산권과 관련된 사항으로 사전심사청구 제도를 적극 활성화해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15 13:34:57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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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활성' 불우이웃돕기행사 열어

주식회사 활성(대표이사 박경숙)봉사단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를 15일 가졌다. 상무지구 라비앙웨딩홀 주차장에서 봉사 회원들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개인 차량에 꾸러미를 옮겨 실고 이동을 했다. 주식회사 활성은 영세 기업 살리기,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회원제 마트이면서 회원들에게 이익금을 나누어 주는 회사이다. 경기도 광명시에 본사가 있고 전국에 30여개의 회원제 마트를 운영하면서 오로지 중소기업 제품만이 매장에서 회원들에게 판매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꾸러미 내용물도 이 지역 농산물인 우리밀로 만든 컵라면과 해남에서 만든 김, 호두죽, 누룽지 한 끼, 칫솔이 들어간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주식회사 활성에서는 매달 15일이면 정기적으로 꾸러미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 한다 주식회사 활성 박경숙 대표이사는"오늘 불우이웃에게 꾸러미를 전달하는 행사를 광주에서 처음 시작하게 되어 너무나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러한 행사를 계속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정(산내들 대표이사) 광주지역 봉사 추진위원장은"주식회사 활성과 우리 회원들이 이렇게 봉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서 정말 고맙게 생각 한다고 말하면서,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서로 도와 가면서 더 불어 함께 가는 활성 봉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광주시 서구 마륵동 김모(여, 79세)씨는 주식회사 활성에서 중소기업도 살리고 농민들도 도와주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활성은 현재 회원이 10만 여명이 가입을 했고 중소기업 제품 300여 제품들이 매장에 진열되어 있어서 회원들이 많이 이용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에는 광주시 서구 월드컵4강로 서광주우체국 건너편에 1호 매장이 있고, 백일지구에 2호점이 운영을 하고 있다.

2021-03-15 13:34:3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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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3월 문해력 집중지원 프로그램' 운영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관내 9개교의 한글 해득을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문해력 집중지원 프로그램'을 15~26일 운영한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대상 학생이 해당 학년 수업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한글 해득, 유창성 등 최소한의 읽기 및 쓰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습지원 대상 학생은 학부모의 동의를 거쳐 '기초학력 전담교사-담임교사 협력수업'·'방과 후 수업'·'수업시간' 중 일부 시간에 별도 공간에서 실시되는 개별화 수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기초학력 전담교사 5명이 해당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습지원 학생을 대상으로 문해력 진단, 학습코칭, 맞춤형 지도 등을 실시한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학생지도 외에도 담임교사와 협력해 학생지도 과정 및 방법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지도가 가능하도록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학부모와는 진단 결과 및 개별화 지도 결과를 수시로 상담해 가정에서 연계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오는 4월부터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학교를 방문해 문해력 및 수리력 집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학습부진 예방에 직접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21학년도부터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운영키로 했다"며 "학생 맞춤형 지도, 찾아가는 기초학력 컨설팅, 교원연수·학습자료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 및 수리력 중심의 기본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13:34:10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