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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노무특강'으로 근로기준법 및 개정된 노동법 알아가세요

담양군 일자리통합지원센터가 관내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노무특강을 운영한다. 노무특강은 근로기준법 및 2021년 개정된 노동법 교육을 통하여 기업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노사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강의로 관내 기업 인사담당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달 23일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이뤄지는 노무특강(1기)은 일자리통합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의 수요가 많을시 추후 추가 기수를 개설 및 운영할 예정이다. 담양군 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군민의 취업률을 향상시키고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9년에 개소한 시설로써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하여 교육부터 일자리 알선, 사후관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리사무원 양성과정 및 사회복지행정실무과정과 같은 직업교육과정과 청년, 중장년 등 계층별 맞춤형 취업특강은 물론이고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 시 교육비를 지원하는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구직자들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직업 상담 및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을 지원하고 인터넷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역민을 위한 구인정보 소식지를 매달 발행하여 군민의 일자리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동행 면접을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연결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2021-03-15 13:28:1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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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김포시 4-H연합회!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광희)는 3월 12일에 2021년 4-H 활동 계획 수립을 위한 김포시 4-H 연합회(회장 이석민)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입실 전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진행했다. 이번 김포시 4-H 연합회 연시총회는 2021년도 사업계획 수립과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고, 회의가 끝난 후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다지는 선서를 실시했다. 김포시 4-H연합회장인 이석민 회장은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두가 힘들었지만 올해에는 코로나를 이겨내고 지·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농업발전에 힘을 써야 된다"고 말했고, 이어 "최근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이상기후가 계속되는데 이를 막기 위해 농작업 시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할 수 있도록 힘써야한다"며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 필요성에 대하여 말을 전했다. 농업진흥과 이인숙 과장은 "4-H연합회에서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모습과 농업 발전을 위하여 힘쓰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4-H 회원들을 중심으로 김포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격려했다. 한편 김포시 4-H연합회는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되어있는 농업인 단체로 지ㆍ덕ㆍ노ㆍ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우리 농업과 농촌 사회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으로서 자질을 배양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1-03-15 13:26: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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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포문화재단, 드림아티스트(DREAM Artist) 모집

김포문화재단은 김포 시민에게 예술적 자아실현과 무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시민예술 아카데미 "드림아티스트"' 기회의 문을 열었다. 어릴 적 한번쯤은 보고 배웠던 공연예술이지만 세월이 지나 애매해진 경험으로 남겨졌을 그 무언가. 로망인지 갈망인지도 모르는 속마음을 다시 선명한 꿈으로 만들고자 시작된 것이 시민예술 아카데미다. 시민의 꿈과 함께 하는 이번 "드림아티스트"는 그동안 잊고 지내온 예술적 자아와 잠재능력을 일깨워주고 한정되었던 지역 내 생활예술 반경을 공연예술까지 확대하여 지역문화예술의 수요층의 증가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드림아티스트"에서는 공연예술인 오페라, 연극, 뮤지컬, 무용 총 4개의 강좌로 운영되는 아카데미로 연습부터 공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매우 특별한 시간이 주어진다. 또한 6개월 간 공연예술의 이해, 작품 해석 및 연출, 작품 연습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꿈을 이루는 "드림스테이지"까지 만들어낸다. 이때 교육은 분야의 이해도와 강좌별 책임강사와 전문강사팀으로 이루어진 원팀 시스템으로 시행되는 유럽형 전문화교육 방식이 도입된다. 한편 "드림아티스트"는 공연예술에 관심이 있는 모든 김포시민이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후 오디션을 통해 최종 "드림아티스트"가 선정된다. 오디션과 모든 교육에는 코로나-19 지침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안전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진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온라인으로 변경될 수 있다.

2021-03-15 13:26: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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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중단 촉구 성명서 발표

예천군의회(의장 김은수)는 15일 오전 10시 30분 특별위원회실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중단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의 국난 극복 위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경북도지사와 대구시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추진함으로써 막대한 행정력 손실과 소모적인 논쟁을 유발하고 시도민의 대립과 반목을 야기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즉각 중단 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민들과의 단 한마디 사전 협의와 상의 없이 두 단체장의 독단적 결정으로 시작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은 허황된 논리와 짜 맞추기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탁상공론의 전형"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행정통합을 통해 대구와 경북이 합쳐지게 되면 상대적으로 나은 환경과 인프라가 갖춰진 대구로의 쏠림 현상이 발생하게 될 것이고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불균형 심화와 북부권 중소도시 쇠락을 더욱 가속 시킬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는 자치분권시대 이념과 역행하는 처사이자 국토 균형 발전과도 상반되는 정책이며 경북 북부권 발전을 저해하고 지역 주민들 생존을 위협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없는 허황된 논리와 오류, 시대착오적 발상으로 점철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코로나19 극복과 도청 신도시 건설 등 각자 당면한 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한편, 예천군의회는 16일 오전 8시부터 도청 서문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집회를 개최하고 향후 원포인트 임시회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중단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행정통합 반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1-03-15 13:25:26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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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률 91.0%… 31일까지 온라인 신청 가능

모든 경기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률이 91.0%를 기록했다. 접수 시작 40여일만이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14일 23시까지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한 경기도민은 1223만255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 전체 인구 1343만 8238명의 91%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급방식으로 살펴보면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한 사람은 818만 9085명으로 경기지역화폐 신청자 204만 5370명보다 4배 많았다. 온라인 신청이 1023만 4455명, 오프라인 신청은 199만 8101명으로 온라인으로 신청한 사람이 5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 신청자 수로는 수원시가 110만 4131명으로 가장 많고 용인시 98만 4331명, 고양시 96만 1042명, 성남시 83만 2638명으로 뒤를 이었다. 신청대상 대비 신청자 비율로는 포천시가 93.6%로 가장 높았으며 수원시 93.1%, 화성시 92.8%, 양주시 92.5%, 오산시 92.4% 등의 순이었다. 온라인으로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받으려면 오는 31일 오후 11시까지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난 1일부터 현장신청도 병행 중이며 온라인 신청 기간이 끝나도 4월 30일까지 현장 수령 방식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3월 29일 이후에는 토요일에 운영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사용기간은 사용승인 문자 수신일로부터 3개월이다. 단, 4월 1일 이후 사용승인 문자 수신자의 경우 사용 마감일은 6월 30일이다.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 내 연매출 10억 원 이하 경기지역화폐 사용 가능업소다. 평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하듯 결제하면 지역화폐 가맹점일 경우 자동으로 재난기본소득에서 차감 처리된다.

2021-03-15 13:24: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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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무더위 앞두고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실시…출장·점검비 무료

평년보다 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올해, 삼성전자 서비스가 여름을 앞두고 에어컨 사전점검에 나선다. 삼성전자서비스는 6월 1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는 봄철 에어컨을 미리 점검해주는 서비스로, 6~8월에 수리가 집중돼 에어컨을 사용하지 못하는 일을 방지해준다. 출장비와 수료비도 무료여서 사용 고객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서비스는 자가점검을 시작으로 예약 날짜 방문까지 진행된다. 리모컨 배터리 확인과 실내기 필터 청소, 동작 확인 등 자가 점검 후 엔지니어 방문 날짜 예약을 접수하면 된다. 수리 신청 3건 중 1건은 간단하게 조치할 수 있는 증상인 만큼, 미리 무상 점검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삼성전자서비스는 설명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코로나19로 실내생활이 증가하면서 에어컨 등 가전제품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여름 전에 에어컨 작동 상태를 미리 확인해야 더위로 인한 불편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서비스는 '플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냉장고와 세탁기 등 방문 수리시 에어컨도 추가 점검해주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 박성민 상무는 "고객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언제나 최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5 13:17:34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