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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文 대통령 사저 논란에 "흠집 내려는 시도"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 출신 등 여권 인사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논란을 두고 '정치 공세'로 규정하며 맞섰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남 김해 봉하 사저에 대한 '아방궁 논란' 재현을 막기 위해 나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공직자 투기-부패근절 대책 TF 전체회의에 참석한 모습. /뉴시스(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 출신 등 여권 인사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논란을 두고 '정치 공세'로 규정하며 맞섰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남 김해 봉하 사저에 대한 '아방궁 논란' 재현을 막기 위해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태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대통령 사저를 부동산 투기로 연결시키려는 야당의 저급한 정치공세는 한참 나가도 너무 많이 나갔다. 과거 노 전 대통령의 봉하 사저를 아방궁이라고 몰아세웠는데 이번에도 제2의 아방궁으로 몰아가려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도 같은 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문 대통령의 사저 건축에 앞선 토지(농지) 취득 과정 중 제기된 '특혜 의혹'을 두고 "어떤 의혹도 없다. 정치적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대통령을 흠집 내려는 시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농지 취득 이후 대지로 형질 변경한 게 특혜라는 지적에 "매입한 농지 가운데 일부분이 형질 변경을 통해 대지로 전환된 것은 합법적인 프로세스"라며 경호나 거주, 매입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지와 함께 매입한 것이라는 취지로 반박했다. 노 전 실장은 이날 라디오에서 과거 야당이 제기한 노 전 대통령 사저 '아방궁 논란'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매년 수많은 국민께서 봉하마을을 다녀가는데 그중에서 봉하 사저를 아방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나. 그런데 노 대통령의 봉하 사저와 관련해 아방궁이라고 난리를 쳤던 야당은 아직 사과 한마디 없다"고 비판했다. 현 정부 초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민주당 의원 역시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 고 노 전 대통령 사저 건축 당시 아방궁 논란에 비유하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국민의힘은 똑같이 정치공세를 반복하고 있다. 일종의 병적 수준"이라고 해당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비판했다. 이어 문 대통령 사저 논란을 '서울시장 보궐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을 정치판으로 끌어들이고 망신 주려고 하는 선거용 정치공세'라고 규정한 뒤 농지 형질 변경 특혜 의혹에 "많은 사람들이 귀농할 때 형질 변경은 수시로 발생되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윤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 출연한 가운데 "10년 전 노 전 대통령 봉하 사저를 지금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노방궁', '아방궁'이라며 저주에 가까운 비난을 퍼붓지 않았냐. 이게 반복되고 있는 것"이라며 "한국 정치에 저열한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문재인 #경남양산사저 #특혜의혹 #아방궁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비판

2021-03-15 12:08:4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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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MTS 오픈…사전 신청만 64만명 달해

/토스증권 토스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공개했다. MTS를 이용하기위해 사전 신청한 고객은 64만명으로, 2030세대 비중은 70%에 달한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스증권은 15일 오전 10시부터 MTS를 일반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토스 어플리케이션 홈화면 '주식'탭을 통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토스증권 MTS는 다양한 투자정보 탐색부터 주식매매까지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 및 경험(UI·UX) 설계로 혁신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토스증권은 지난 달 중순부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MTS서비스를 오픈했다. 현재 회원 가입은 28만명, 이 중 계좌 개설까지 마친 고객은 13만명이다.. 고객 연령대는 20대 사용자가 38%로 가장 높았다. 30대는 30%로 2030세대가 전체 사용자의 68%를 차지했다. 토스증권 MTS만의 업종분류체계인 TICS(Toss Investment Category Standard)에서는 전기차, 항만, 해상운송, 방송콘텐츠제작 순으로 높은 사용률을 나타냈다. 토스증권 TICS는 기업의 실제 매출을 기초로 약 250여개의 업종으로 종목을 분류한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사전이용 신청자를 대상으로 MTS를 공개한지 한 달 만에 전체 오픈을 했다"라며 "투자를 처음 시작하고, 기존 투자방식에 어려움을 느낀 투자자들에게 만족스런 투자경험을 제공해 투자자와 함께 성장하는 MTS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증권은 국내 증권 시장에 12년 만에 등장하는 신생 증권사다. 지점이 없는 모바일 전문 증권사를 표방한다. 금융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100% 자회사로, 지난 2월 말 공식 출범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3-15 12:08: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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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챌린지! 스타트업' 참가 기업 모집

CJ오쇼핑과 서울창업허브가 공동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상생 프로그램 '챌린지! 스타트업'이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CJ오쇼핑이 자사 대표 상생 프로그램인 '챌린지! 스타트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챌린지! 스타트업'은 CJ 오쇼핑이 서울산업진흥원과 손잡고 IoT, AI 등 혁신기술 기반의 상품화 아이디어 보유 스타트업에게 제품 개발, 마케팅 노하우 전수부터 상품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2019년 12월 CJ오쇼핑은 서울창업허브와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합의를 체결해 작년 처음으로 6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고, 올해 두 번째 기수로 10 개 기업을 뽑는다. 서울창업허브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 설립한 창업지원센터다. 4월 초에 서류 심사를 바탕으로 30개 기업을 1차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제품 개발 코칭, 시제품 제작 비용 지원, CJ오쇼핑 MD의 상품 기획 컨설팅 등 약 3주 간의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5월 중 데모데이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스타트업 20개를 선발하며, 이들에겐 시제품 양산 비용을 지원한다. 이중 최종 선발된 10 개 기업은 올해 하반기 중 최대 6천만 원 상당의 비용 지원을 받고, TV홈쇼핑/모바일 라이브 등의 CJ오쇼핑 방송 진출 기회도 제공받는다. CJ오쇼핑 대외협력담당 이호범 사업부장은 "우수 스타트업 육성이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상품 개발 아이디어, 회사의 성장 가능성, 사업 추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발할 예정"이라며, "'챌린지! 스타트업'으로 작지만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해 산업 생태계 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챌린지!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상품 컨설팅을 통해 시제품을 개선과 시장 진출 의지가 있는 곳이 모집대상이며, 서울시에 본사, 지점, 공장, 연구소 등을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 지원 가능하다. 26일 18시까지 제품화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하고 지원서,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5 12:05: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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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점포 개선 'JUMP UP 프로젝트'로 가맹점 매출 향상

모델들이 CU JUMP UP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BGF리테일 CU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을 위해 매출 성장동력을 불어넣는 점포 개선 프로그램 'CU JUMP UP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CU JUMP UP 프로젝트는 상권 변화, 운영 미숙, 시설 노후 등으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가맹점들을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 CU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Clinic for CU'가 보다 업그레이드 된 제도다. 지난 5년 동안 총 4500여 점포가 CU의 점포 개선 프로그램의 집중 관리를 통해 수익을 높였으며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해에도 약 4백 여 점포가 참여해 평균 22.9% 매출이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프로그램은 BGF리테일의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생협력팀을 파견해 현장 정밀 진단을 거친 후 파트별로 집중 관리 및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또한, 올해부터는 이와 함께 점주 연구위원제도를 별도로 신설해 가맹점주들의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가맹점주와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 하고 주도적인 점포 개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점포 경쟁력을 극대화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CU 점주 연구위원은 점포 운영력 우수 점주들을 대상으로 영업, 상품, 혁신 세 가지 부문에서 선발한다. 점주 연구위원은 점포 개선 사항에 대한 사전 테스트 및 검증 연구 등을 통해 추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CU 가맹점 연구소' 역할을 하게 된다. 점포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점포에 미리 적용해 볼 수 있고 실제 컨설팅 현장에도 직접 참여한다. 올해는 점포의 각종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 최적화 중심의 점포 개선을 실행하고 점포 운영의 기본기를 강화하는 것이 중점 사항이다. BGF리테일 서기문 상생협력실장은 "편의점 사업은 가맹점주와 본부가 이익을 함께 배분하는 수익 구조로 생애 주기에 맞춰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 정책이 실행된다"며 "CU는 수익성 중심의 개점 전략을 기반으로 기존점들의 경쟁력을 높여 안정적인 점포 운영과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CU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5 12:0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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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3월부터 291명 ICT 표준 전문가·41개 표준화 포럼 지원

과기정통부가 올해 지원하는 ICT 포럼.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정보통신 분야 국제 표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 표준화 전문가 활동 및 민간 표준화 포럼 운영 지원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분야 표준 전문가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국제표준화기구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난 2월 291명의 전문가를 지원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디지털 뉴딜 관련 분야의 국제 표준화 역량 강화를 위해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AI)및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분야 전문가 중심(189명)으로 선정했다. 또 정보통신 분야에서 시장 중심의 표준개발 및 표준화 역량 강화를 위해 41개의 표준화 포럼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장에서 필요한 표준 개발 등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가 정보통신 기술이나 서비스 분야별로 조직한 민간 표준화 단체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200여 건의 단체표준을 개발하고 60여건을 실제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올해에는 작년에 지원했던 지능정보기술포럼, 5G 포럼, 스마트도시표준화포럼 등 37개 포럼을 계속 지원하고, 저궤도위성포럼, 미래양자융합포럼, 지능형금융포럼, DNA+드론 표준화포럼 등 4개 포럼을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지원하는 저궤도위성포럼, 미래양자융합포럼은 6세대 이동통신, 양자통신 등 미래 통신네트워크 표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능형금융포럼, DNA+드론 표준화포럼은 상호 운용성을 높이는 표준 개발을 통해 혁신 제품과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로 촉발된 디지털 전환을 신속히 이뤄내고 ICT 기반 융합 신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표준화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 "면서, "우리나라 정보통신 표준전문가들이 글로벌 표준화 현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시장 중심의 표준화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ICT전문가 #ICT포럼 #과기정통부 #표준화포럼 #표준화기구

2021-03-15 12:00:3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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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작년 순익 6조원 육박…'동학·서학' 개미 덕에 사상 최대

-2020년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 /금융감독원 증권사들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6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대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확산에도 유례없는 증시 활황과 이른바 '동학개미'와 '서학개미'가 크게 늘면서 수수료 수익이 급증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57개 증권사들의 당기순이익은 5조91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203억원(20.8%)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의 주식 투자 확대와 국내·외 주가지수 급등에 따른 수탁수수료 급증으로 증권사들의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증권사의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9.1%로 전년 8.3% 대비 0.8%포인트 높아졌다. /금융감독원 전체 수수료수익은 13조6511억원으로 전년 대비 4조1573억원(43.8%) 증가했다. 주식거래 대금이 늘면서 수탁수수료는 7조924억원으로 전년 대비 3조6288억원(104.8%) 증가했다. 작년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2968조원, 코스닥시장 2782조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0% 안팎씩 급증했다. 서학개미 열풍에 해외주식 수수료는 더 가파르게 늘었다.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수익은 5475억원으로 전년 대비 3838억원(234.4%) 증가했다. IB부문 수수료는 3조9351억원으로 전년 대비 5133억원(15.0%) 증가한 반면 자산관리부문 수수료는 1조291억원으로 전년 대비 289억원(2.7%) 감소했다. /금융감독원 자기매매이익은 2조66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2969억원(32.7%) 줄었다. 주식 관련 이익은 전년 대비 7829억원(147.5%) 급감하면서 2521억원 손실을 기록했고, 채권 관련 이익은 전년 대비 1조6335억원(24.2%) 감소한 5조1184억원이다. 파생관련 손실은 2조1967억원으로 전년 대비 손실폭이 축소됐다. 영업외비용은 환매 중단·연기 사모펀드 등과 관련한 보상비용을 인식하면서 전년 대비 7530억원(170.7%) 증가한 1조1941억원이다. 주요 증권사의 총 보상비용은 5684억원으로 영업외비용에서 3520억원, 영업비용에서 2164억원을 인식했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증권회사의 자산총액은 608조8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25조9000억원(26.1%) 증가했다. 전체 증권회사의 평균 순자본비율은 697.5%로 전년 대비 141.6%포인트 높아졌다. 8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순자본비율은 1575.4%로 전년 대비 395.2%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하고, 대내외 자본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국내·외 주식시장 등 대내외 리스크 요인이 증권회사의 수익성 및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최근 급증한 고객자산의 운용·관리 및 대체투자 자산 부실화 가능성 등에 대한 주요 위험요인 현황도 상시 관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금융감독원 지난해 4개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343억원으로 전년 대비 82억원(31.4%) 증가했다. ROE는 7.5%로 전년 대비 0.8%포인트 상승했다. #증권사순이익 #증권사실적사상최대 #동학개미 #서학개미 #선물회사순이익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15 12:00: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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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현 작가, 한국전쟁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를 셔터에 담다

3월 15일은 중공군과 북한군이 점령한 서울을 국군과 유엔군이 다시 찾은 날이다. 이러한 호국보훈의 뜻을 잊지 말자라는 취지로 지난 13일부터 25일까지 의미 있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서울 송파구 에비뉴엘 아트홀에서는 라미 현(본명 현효제)작가의 ‘PROJECT SOLDIER kwv’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시된 사진들은 현 작가가 지난 2016년부터 개인의 사비를 들여 참전용사들을 직접 찾아뵙고, 그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다. 현 작가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중 가장 처음으로 만난 미 해병대 살바토레 스탈라토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그의 눈에서 참전용사의 광채를 느꼈고, 그 만남을 계기로 참전용사들을 찾아뵙게 됐다”고 말했다. 현 작가가 셔터를 통해 담은 사진 속 참전용사들은 여느 노인들과 달라보였다. 깊은 주름은 한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걸고 헤쳐나갔던 격전지의 교통로가 되고, 깊은 시선은 먼저 떠나간 전우들을 응시하는 청년의 눈빛이었다. 전시장에는 세계 각국의 참전용사 사진을 비롯해, 스토리와 영상작업물 등 약 80점이 전시돼 있다. 전시장 한켠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는 참전용사의 사진촬영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 세대를 위한 아카이빙 예술작업으로, 현 작가의 네번째 이야기다. 네번째 이야기가 탄생되는 과정도 어려운 여정을 거쳐야 했다. 현 작가은 해외 각국의 참전용사를 찾기위해 정부 기관, 대사관, 외국인 지인 등 다양한 루트를 총동원했다. 수소문 끝에 참전용사가 계신 곳으로 찾아가면 현장에서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촬영을 진행한다. 촬영이 끝나면 ‘Thank you for Service(당신의 복무에 감사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참전용사에게 사진이 담긴 액자를 전달한다. 후원자를 모집하고 제작된 액자를 전달하는데는 수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현 작가의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이 되는 2023년까지 한국전쟁 전투참전 및 의료지원 22개국을 계속해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현 작가의 전시 취지를 높게 산 롯데백화점이 주최 및 주관하고, 국가보훈처가 후원한다. 관람은 백화점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10시30분에서 오후7시까지 가능하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라미현 #현효제 #PROJECTSOLDIERkwv #한국전쟁 #참전용사 #사진전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아트홀

2021-03-15 11:55:0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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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개인형 IRP 스타트 업' 이벤트 실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오는 4월 말까지 개인형 IRP 가입손님을 대상으로 '개인형IRP 스타트 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신규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1년 이상 등록 손님 ▲신규 가입금액 30만원 이상 손님 ▲300만원 이상 추가납입 손님 ▲타 금융기관의 연금계좌를 하나은행 개인형IRP로 이전한 손님 ▲퇴직금 입금 손님 ▲납입잔액의 50% 이상을 TDF로 선택한 손님 ▲모바일을 통한 거래 손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손님 중 추첨을 통해 ▲LG스타일러(3명) ▲아이팟 프로(10명) ▲스타벅스 커피 3잔 기프티콘(187명)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하나머니(3,300명, 최대 1.5만머니) 등 총 350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개인형 IRP는 연말정산과 노후준비 등 세테크의 대표상품이자 가장 인기 있는 상품으로 지난해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최근 펀드로 운용하려는 손님의 수요증가와 더불어 연금 대표상품인 TD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미숙 하나은행 연금사업단장은"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하나은행을 믿고 맡겨 주신 손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스마트한 자산관리로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고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11:42: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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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몽골 환경난민에 방한용품과 방역물품 전달

에르덴 솜 카스 희망의 숲 하늘마을 주민들이 푸른아시아의 현지 대리인과 따숨박스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오비맥주가 몽골 환경난민에 3톤 상당의 방한용품 방역물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카스 희망의 숲' 조림지역인 몽골 에르덴 솜(Erdene Sum)에서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 환경난민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한 방한용품과 방역물품을 환경난민들에게 전달했다. 오비맥주는 푸른아시아와 함께 지난해 12월 초부터 보름 간 임직원과 일반 시민들에게 겨울용 외투, 기모 바지, 목도리, 털모자 등을 기부 받는 '따숨박스' 캠페인을 펼쳐 2019년 대비 4배가 넘는 3120kg상당의 방한용품을 마련했다. 또한 오비맥주는 물과 비누를 사용하기 힘든 환경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코로나19 예방 물품도 함께 기부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의 3월 평균 최저기온은 영하13.8℃, 평균 최고기온은 영하 0.8℃로 우리나라의 한겨울보다 춥다. 몽골은 지난 1월부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방 간 이동 금지, 외국인 입국 금지, 휴교령 등 강력한 봉쇄 조치를 시행해 '따숨박스' 전달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다. 한편, 오비맥주는 환경문제를 가장 중요한 당면과제로 여기고 다양한 환경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환경개선 프로젝트 '카스 희망의 숲'을 비롯해 알루미늄 캔의 올바른 배출 방법에 대해 알리는 '캔크러시챌린지',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물과 사람 일러스트 공모전' 개최 등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몽골 에르덴 솜 지역의 환경난민들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에 동참하고 있어 이들을 돕고자 '따숨박스' 캠페인을 마련했다" 며 "몽골 사막화로 인한 황사, 미세먼지 유입은 국민들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환경문제 해결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15 11:41:57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