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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양천구치매안심센터에 치매노인 인지훈련 로봇 대여

이대목동병원이 개발한 인지훈련 로봇 '보미'로 어르신이 인지능력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이 수탁 운영하는 양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예방 인지 훈련 로봇 '보미'를 양천구 지역 내 경증 치매 어르신들에게 3개월 씩 무료로 대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지훈련 로봇 '보미'는 이대목동병원 로봇인지치료센터가 국내 로봇 제조업체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한 1대1 탁상형 로봇이다. 냉장고 내 식재료의 가짓수와 이름, 위치 맞추기 등 일상생활에서 기억력, 집중력, 언어능력 등을 훈련할 수 있는 20종의 인지훈련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이대목동병원 로봇인지치료센터에서 양천구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인지훈련 로봇 '보미'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기로 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가족 간 교류가 힘들어 경증 치매 어르신들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기 때문. 김건하 이대목동병원 로봇인지치료센터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돼 초기 치매 환자 중 하루 종일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집 안에서 내내 TV만 시청해 급격히 병세가 악화되는 사례가 많다"며 "인지훈련 로봇 보미는 치매어르신의 인지능력에 따라 개인 맞춤별 훈련이 가능하고 환자의 얼굴, 목소리, 동작을 인식해 마치 손주와 함께 하듯이 치매 환자분들이 재미있게 인지훈련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보미'와 함께하는 인지훈련은 하루 60분씩 3개월 간 꾸준히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규칙적인 인지훈련을 돕기 위해 인지훈련 전문가를 '보미' 대여 가정에 파견해 방문 인지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결과에 따라 집중훈련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추가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지속적인 유선연락을 통해 수행과정을 점검하고 훈련 계획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 센터장은 "치매는 아직 완벽한 완치 방법이 없지만 인지훈련을 꾸준히 진행하면 예방에 반드시 도움이 된다"며 "이후에도 이대목동병원 로봇인지치료센터는 인지중재치료 로봇 개발 및 상용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15 10:32: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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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금소법 시행 대비 임직원 화상교육

-전국 영업점 임직원 대상 실무 중심 교육 -금소법 개론, 카드부문 주요내용 및 판매절차 등 NH농협카드가 지난 12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대비 화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영업점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대비 화상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은행, 농축협 각각 약 2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로 하여금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사전 숙지해 고객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금소법 개론 ▲카드부문 주요내용 ▲카드 상품별 판매절차 등 실무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금소법 개론에서는 6대 판매규제(적합성 원칙, 적정성 원칙, 설명의무, 불공정영업행위 금지, 부당권유행위 금지, 허위·과장 광고금지)를 비롯한 금융상품 판매원칙과 소비자 구제제도 및 금융사 제재강화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이와 함께 화상교육 다시보기 기능을 제공하고, 금소법 관련 카드부문 업무매뉴얼 안내를 통해 임직원들이 금소법을 철저히 숙지해 판매원칙을 준수하도록 정비하고 있다. 또한 NH농협카드는 소비자 보호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금소법 대응 TF'를 구성해 전사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관련 내규와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개선 중에 있으며,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및 현안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금소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이행해 고객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상품 판매 가이드라인을 정비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점검을 통해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15 10:30: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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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양효진 선수에게서 배우다

[신세철의 쉬운 경제] 양효진 선수에게서 배우다 개인이나 사회나 이 세상에 하고 많은 비극들은 대부분 그치지 않는 탐욕에서 비롯된다. 능력의 한계가 있는 인간이 욕심이 많을수록 불만족도가 심해져 불행해지는 것은 인간으로서 피해가기 쉽지 않은 일이다. 거의 모든 대통령들이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던 까닭도, 사법부 수장이 거짓말을 하여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까닭도 모두 욕심 때문임을 어찌 부인할 수 있겠는가? 얼치기 소피스트들이 같은 소씨라며 소크라테스와 같은 족보를 뽐내며 설치는 장면도 죄다 탐욕에서 비롯되었을 게다. 한국 여자 배구계의 '블로킹 여제'로 군림해온 양효진 선수가 오래 만에 그 자리에서 내려오면서 섭섭해 하기는커녕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11시즌이나 블로킹 1위를 해온 게 영광스럽다. 언젠가는 깨질 줄 알았기에 더는 미련이 없다"고 하였다. 점잖은 어른의 말씀을 넘어 노철학자의 심오한 세계관이 배어 있다는 느낌이었다. 온갖 욕심에 얽혀들어 부끄러운 줄 모르고 허우적거리며 싸움박질 해대는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양선수를 초청하여 인생 강의를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추안무치(醜顔無恥)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사들이 헛소리를 덜해야 우리들의 정신세계를 오염시키는 영혼의 초미세먼지가 조금이라도 가시지 않겠는가? 국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설립된 공기업 직원들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하여 멋모르는 사람들로부터 땅을 헐값으로 사들여 대규모 불로소득을 취하려는 행각도 모두 욕심 때문이다. 그들이 외치듯이 최고 엘리트들로서 최고 대우를 받아 부러움을 받으면서 한쪽 눈을 감은 채 노다지를 깨내려는 아귀다툼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 LH공사의 존재 이유가 벼락부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 아닌데도, 전임사장이자 현직장관의 "일부 일탈"이라는 어처구니없는 해석에 무슨 꿍꿍이가 들어 있을까? 만족하기 어려운 인간이 '욕망으로부터의 자유'를 찾아가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가보다. 그래서인지 노자(老子)는 "만족할 줄 알면 욕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아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다.(도덕경44. 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라고 강조 하였다. 그래서 "너무 아끼면 반드시 크게 손해보고 많이 쌓아두면 반드시 크게 잃는다(是故甚愛必大費 多藏必厚亡)라고 하였다." 인간 세계의 모든 불행은 멈추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아닌가? '블로킹 퀸' 자리를 내놓은 양효진 선수는 그동안 좋은 결과로 보상을 받아 감사하다며 뒤늦게 블로킹 1~2위를 한 선배들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그리고는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양선수가 앞으로도 더 열심히 뛸 의지를 다지게 하는 힘은 바로 만족에서 나오는 듯하다. 양효진 선수! 브이아이시티오알와이! 주요저서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금융투자 -욕망으로부터의 자유, 호모 이코노미쿠스

2021-03-15 10:26: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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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국제대학원, 18일 ‘글로벌 국경연구’ 전공 특별 세미나

리더스 포럼 '국경과 생태환경' 개최 '국내 최초' 글로벌 국경연구 전공 신설 기념 중앙대가 18일 오후 서울캠퍼스 301관 다빈치클래스룸 703호에서 국제대학원 리더스 포럼 '국경과 생태환경'을 개최한다. 포럼은 국내 최초 '글로벌 국경연구' 전공 개설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18일 오후 3시부터 중앙대 서울캠퍼스 301관 다빈치클래스룸 703호에서 국제대학원 리더스 포럼 '국경과 생태환경'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앙대 국제대학원의 국내 최초 '글로벌 국경연구(GBS, Global Border Studies)' 전공 개설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다. 글로벌 국경연구 전공은 국가 간 화해와 협력이 국경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취지로 개설됐으며 국경정책과 국경협력을 위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박상규 총장의 축사로 시작되는 포럼에는 국내·외 유수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국내 대표 DMZ(비무장 지대) 전문가인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강금실 지구와사람 대표(전 법무부장관), 이해정 현대경제연구원 통일경제센터장이 국경지대 생태환경에 관해 발표한다. 이어 '향후 국경연구 방향과 전문인력 양성'을 주제로 라운드 테이블(원탁회의)이 진행된다. 글로벌 국경연구 전공을 개설한 차용구 역사학과 교수는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초국경적 코로나 바이러스 대확산은 국경의 의미와 기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부각시켰다"며 "이제는 국경을 국가 안보 이익만을 위한 분리와 배제의 전략적 경계선으로 이해할 것이 아니라 협력의 공간으로 재성찰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차 교수는 "국경의 역사문화 이해와 국경협력의 방법론적 모색이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대학에도 이를 전공하는 학과가 적다"며 "2021년 2학기부터 개설되는 글로벌 국경연구 전공이 동아시아의 국경연구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내·외 클러스터 구축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포럼은 유튜브 'RCCZ 접경인문학연구단'을 통해 생중계된다.현장 참석은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관계자에게만 허용한다. #중앙대 #국제대학원 #리더스포럼 #국경과생태환경 #글로벌국경연구 #박상규 #차용구 #역사학과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15 10:24: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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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2021년 상반기 신입행원 특별 수시채용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방안 일환…일반직 신입행원 20명 채용 -사회적 배려 대상자 우대 우리은행은 과거 채용비리 피해자에 대한 구제방안의 일환으로 오는 19일부터 신입행원 20명을 특별 수시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일반직 신입행원이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과 1차면접, 2차면접, 인공지능(AI) 역량검사·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 재활법'에 의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지원대상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대한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리은행은 채용비리로 인한 피해자 구제방안에 대해 검토했지만 피해자를 특정하지 못해 당시 불합격자에 대한 직접적인 구제는 어렵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당시 피해자 구제를 대신해 올해 채용 계획 인원과는 별도로 선발할 예정"이며 "이번 특별채용을 통해 저소득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대해 은행의 신뢰도 제고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15 10:15: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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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금융, '전하는 마음, 피어나는 희망' 캠페인…화훼농가 돕기

KB금융그룹이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한 '전하는 마음, 피어나는희망' 캠페인에서 윤종규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KB금융그룹 양종희 부회장,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김연아, KB국민은행 허인 은행장.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노란색 프리지어를 나눠주는 '전하는 마음, 피어나는 희망'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KB금융 윤종규 회장과 양종희 부회장, 허인 은행장 등 임직원들은 여의도역 인근에서 출근 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라는 의미를 담고있는 프리지어를 전달하고,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사회적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에는 KB금융 모델 김연아씨도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꽃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진행된 여의도 출근길은 노란색 프리지어와 시민들의 환한 미소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가득했다. 특히 KB금융의 캐릭터인 스타프렌즈 '아거'와 '키키'는 귀여운 포즈로 시민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추억도 선물했다. 윤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통해 새로운 희망이 피어나길 기원하며 시민분들께 노란색 프리지어를 전했다"며 "올 봄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꽃을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이 준비한 오늘의 캠페인이 졸업식, 입학식 등 행사가 취소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일상 속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해 그룹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도 꽃과 관련된 사진을 공유하는 해시태그(#꽃길만걷자)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15 10:12: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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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17일 오후 2시 '100세 플러스 포럼' 개최

무료신문 메트로(metro)와 유료신문 메트로경제를 발행하는 메트로미디어가 오는 17일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시즌1)'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코로나 시대의 재테크'다. 17일 오후 2시에 시작하는 이번 포럼은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현장 접수 선착순(40명)이다. 강연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국내외 경제는 올해도 안갯속이다. 코로나19는 안팎으로 많은 변화를 몰고 왔다. 재테크 전략도 새로운 모색과 전략이 필요한 시기다. 이에 따라 메트로신문이 '코로나 시대의 재테크 전략'을 통해 그 해답을 찾는다. 시중에는 유동성이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힘든 상황이다. 똑똑한 재테크 전략이 필요한 이유다. 이번 포럼에선 은퇴준비 전문가로 통하는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를 비롯해 '증시염탐정', '염블리'로 유명한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이 투자 유망종목을 제시한다. 또한 2·4 부동산 대책 이후 투자전략에 대해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이 알토란 같은 강연을 펼친다. 메트로미디어 이장규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재테크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면서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이한 '100세 플러스 포럼'을 통해 투자자들이 재테크 전략을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트로신문은 코로나19에 따른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와 함께 문진표를 작성한 사람을 선착순으로 강연장에 입장시킬 예정이다. 신분증 미지참땐 입장이 불가하다. 재테크포럼 참석을 위해 사전등록하면 참가비는 무료다. 현장등록땐 5만원이다.

2021-03-15 10:12:1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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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반얀트리 서울서 '힐링 ASMR 패키지' 운영…최고급 리조트에 '톤프리' 더했다

/LG전자 LG전자가 프리미엄 고객에 최고급 리조트와 최고급 사운드를 선사한다. LG전자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힐링 ASMR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패키지는 소리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한 휴양 프로그램이다. 객실 1박과 LG 톤프리 무선 이어폰, 힐링사운드 앱 블림프 연간 멤버십과 2인 조식권,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 무료 입장 혜택으로 구성했다. 선착순 30객실 한청 판매다. 톤프리는 메리디안 오디오와 함께 만든 무선이어폰이다. 풍부한 사운드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에 케이스에 UV나노 기능으로 제품을 청결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 LG전자는 리조트에 남산 풀 스위트와 남산 풀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에 포터블 스피커 LG 엑스붐 고를 비치해 또다른 사운드도 선물한다. 엑스붐 고 역시 메리디안 오디오와 협업해 만드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라이팅 효과도 있어 호캉스나 홈파티에 잘 어울린다. LG전자 김선형 한국HE마케팅담당은 "최고급 리조트를 찾는 프리미엄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체험 마케팅으로 LG만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15 10:00: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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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4기 '청년커피랩' 창업자 공개 모집

강남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 내 청년커피랩 매장. 좌로부터, 신세계센트럴시티 박주형 대표, 2기 고현선 사장, 3기 운영자 박신영 사장, 1기 신은수 사장 /신세계 신세계센트럴시티가 강남 파미에스테이션 1층에서 카페를 운영할 '청년커피랩'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집부터는 창업 이후의 경쟁력과 사회적 기여도까지 감안해 선발과 지원을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16일부터 4월 11일까지다. '청년커피랩'은 2019년 4월에 시작해 현재 3기 운영자를 포함, 벌써 세 명의 청년 사장을 배출했다. 만 20세부터 39세 이하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7월 초부터 '청년커피랩'을 운영할 최종 선정 1인은 인테리어는 물론 커피 머신 등 영업장비가 완비된 20여평(66㎡)의 매장에서 영업할 수 있게 되며, 1년간 카페 운영을 통해 마련한 자본금과 경험을 토대로 원하는 곳에 창업을 하게 된다.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코로나19의 영향에 대응해 당초 6개월 영업 지원 프로그램을 12개월로 수정했고,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창업 이후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 중이다. 아울러, 사회적 기여도까지 감안해 4기부터는 운영계획에 친환경 요소를 도입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지난해 7월부터 영업을 시작한 3기 박신영 사장은 2019년 한국바리스타대회 3위의 실력자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선전하여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들의 배달 주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박신영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경험을 살려 자신만의 매장 창업을 꿈꾸고 있다. 1기 청년커피랩 사장은 2019년 10월 서울역 부근에 로스터리형 카페 '커피스니퍼'를 오픈해 영업 중이며, 2기는 2020년 7월 성신여대 부근 베이커리를 겸비한 '데클렌커피'를 오픈했다. 두 청년들은 청년커피랩의 소중한 경험과 메뉴, 인테리어 등 본인들의 개성을 반영해 세상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커피전문점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1기 신은수 사장은 청년커피랩 운영을 마치며, "막연했던 카페 창업이라는 꿈이 서서히 손에 잡히는 것 같았다. 매일 수많은 고객을 대하며 예상치 못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청년커피랩' 운영이 창업의 시행착오들을 많이 줄여준 것 같다"고 청년커피랩을 운영하며 겪은 경험을 말했다. 신세계센트럴시티 박주형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창업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어 청년 창업 지원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며, 창업뿐만 아니라 창업 이후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하여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세계 #커피 #카페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15 09:57:0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