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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자 호텔 문 활짝…'봄·야외' 결합한 패키지 속속 출시

켄싱턴리조트 제주한림 봄 패키지 서비스에 포함된 카페 썬라이즈 전경. /켄싱턴호텔앤리조트 3월이 되고 본격 개화 시즌이 찾아오자 호텔 업계가 야외 활동까지 즐길 수 있는 봄 관련 패키지를 출시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호텔들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호캉스를 보내며 밖에서 피크닉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오는 15일(서귀포 기준) 가장 먼저 개화 시기를 맞이하는 제주에서는 더그랜드섬오름 호텔이 피크닉 세트와 함께 봄소풍을 즐기는 '스프링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객실 1박에 야외 피크닉 매트 1개, 제주 위트에일 맥주와 클럽샌드위치, 치킨윙, 컵과일, 브라우니로 이뤄진 런치박스 세트를 테이크 아웃으로 제공한다. 더그랜드섬오름 호텔은 효성그룹 계열의 DSDL(디에스디엘) 그룹이 운영하며, 아름다운 바다길로 유명한 올레 7코스 선상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 풍경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호텔이다. 기존에 영업하던 본관에 이어 지난해 8월 신관을 오픈해 총 132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바다가 보이는 인피니티풀과 가든풀, 실내 수영장까지 3개의 수영장이 있다. 또, 같은 DSDL 그룹의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서울은 피크닉 세트와 함께 객실 또는 야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스프링 피크닉'을 내놓았다. 객실 1박과 더불어 야외 피크닉 매트 1개, 스파클링 와인 1병과 플라스틱 와인잔 2개, 수제버거와 감자튀김으로 구성된 런치박스는1층 퍼스트플로어 레스토랑에서 픽업해갈 수 있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은 기업뿐만 아니라 덕수궁, 서소문공원, 서울로, 남산 등 다양한 문화 관광 시설과 서울역이 인접해 있다. 일반 스튜디오 타입에 더해 거실과 객실이 분리되는 레지던스형 객실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 파자마 파티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DSDL 측은 "야외 피크닉철 트렌디한 감성의 피크닉 세트로 추억을 남기고 싶은 MZ세대들을 위해 더그랜드섬오름 호텔과 프레이저 플레이스 선트럴 서울의 '스프링피크닉'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두 호텔의 특별한 피크닉 세트로 여행 온듯한 기분을 충분히 느끼며 사랑하는 사람과 피크닉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제주지역 리조트는 따뜻한 제주로 봄 여행을 떠나려는 여행객을 위해 '제주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봄 기획전'을 출시했다. 켄싱턴리조트 제주한림은 오는 4월 1일에 3층 전 객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제주의 봄 패키지' 판매를 시작하고, 근처 카페에 나가 조식을 먹을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제주의 봄 패키지는 ▲객실 1박 ▲카페 '썬라이즈' 조식 2인 ▲시그니처 에이드 2잔 ▲레드 와인 1병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미니바 1회 무료 제공으로 구성됐으며 '바다 앞 힐링 카페'로 알려진 썬라이즈에서 아침 식사를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썬라이즈는 에메랄드 빛의 한림 바다를 한눈에 담으며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야외 테라스는 제주 유채꽃을 연상케 하는 노란색의 파라솔 아래에 빈백을 비치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14 15:25: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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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접종 중단 국가 느는데...한국 다음주 고령자 접종 시작

국내에 가장 먼저 공급된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중단하는 국가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AZ 백신 예방효과 논란이 가라앉자마자, 혈액 응고로 인한 사망 위험이 있단 의혹이 불거졌다. 이런 가운데 우리 정부는 이르면 다음 주 만 65세 이상 고령자에 AZ 백신 접종을 예정대로 시작할 계획임을 밝히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14일 외신 등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지난 12일 AZ 백신 접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 국가가 AZ 접종을 중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럽에서는 AZ 백신 접종 중단 국가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덴마크 보건당국이 주사 후 혈전 의심사례가 발생했다며 2주간 접종을 중단했고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에 이어 룩셈부르크와 노르웨이, 아이슬란드도 접종을 중단했다. 이탈리아와 오스트라이는 사망 환자가 발생한 특정 기간 제조 백신에 대한 사용 중단을 결정했다. 유럽의약품청(EMA)에 따르면 이제까지 유럽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약 500만명 중 혈전색전증이 보고된건 총 30건이다. EMA는 다만 혈전 증상과 백신과의 연관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며 백신 접종을 중단하지 않을 것을 권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영국 보건당국, 아스트라제네카 역시 AZ 백신이 혈전 위험을 높인다는 증거는 없다며 백신 접종 지속을 권고하고 나섰다. 국내에서는 아직 혈전 의심 사례가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유럽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신고된 특정 제조번호의 AZ 백신 역시 국내 수입된 바가 없다. 방역당국은 예정대로 요양병원·시설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AZ 백신 접종을 시작할 전망이다. 이르면 오는 22일 접종이 시작된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예방접종기획팀장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65세 이상 입원·입소자에 대한 접종 동의 조사를 지금 진행하고 있다"며 "다음 주까지 (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고 그 다음 주 중에 접종이 시작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지난 달 26일 AZ 접종을 시작하면서, 만 65세 이상에 대한 접종은 예방효과에 대한 근거부족으로 잠정 보류한 바 있다. 이어 추진단은 지난 11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AZ 백신의 만 65세 이상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배경택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상황총괄단장은 "국외의 이상반응 사례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국내의 이상반응 신고 현황과 비교하면서 유사 사례나 이상 징후가 있으면 신속히 조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14 15:22:27 이세경 기자
[社告] 17일 오후2시 재테크포럼…안명숙 센터장, 부동산 강연

[社告(사고)]'2021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1 -안명숙 센터장, 집 사도 될까 -코로나 시대의 재테크 전략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오는 3월 17일(수)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을 개최합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국내외 경제는 올해도 안갯속입니다. 코로나19는 안팎으로 많은 변화를 몰고 왔습니다. 재테크 전략도 새로운 모색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메트로신문은 '코로나 시대의 재테크 전략'을 통해 그 해답을 모색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 '장수 리스크'에서 자유롭지 않은 상황입니다. 시중에는 유동성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힘든 상황입니다. 따라서 똑똑한 재테크 전략이 절실합니다. 이번 포럼에선 은퇴준비 전문가로 통하는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를 비롯해 '증시염탐정', '염블리'로 유명한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이 투자 유망종목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2·4 부동산 대책 이후 투자전략에 대해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 부장이 알토란 같은 강연을 펼칩니다. *행사명:2021 메트로 100세 플러스 포럼(시즌1) *주제:코로나 시대의 재테크 전략 *일시:3월 17일(수) 14:00~17:00(VIP 티타임 13:40~14:00) *장소: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컨벤션홀) *방식:40명 참석(선착순 참가 신청) 및 웨비나(온라인으로 진행) *문의 및 참가 신청:(02)721-9826, e-메일 forum@metroseoul.co.kr(사전등록 참가비 무료, 현장등록 5만원) *주최: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2021-03-14 15:14:56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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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40대 이상 소상공인 취업·재창업 지원 나서

2020년도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들이 소공 아카데미 센터 교육장에서 커피 추출 시연을 하고 있다./스타벅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이하 스타벅스)가 대한민국 40대 이상 재기 소상공인의 취업과 재창업을 지원한다. 스타벅스는 오는 3월 23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2021년도 상반기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은 스타벅스의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 및 운영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40대 이상 재기 소상공인의 취업이나 카페 재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2020년 5월 스타벅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맺은 13호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 관련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리스타트 프로그램에는 40대 이상의 재기를 희망하는 폐업(예정)한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취업교육(구 재기교육)'을 수료한 198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에는 상반기 100명, 하반기 100명 등 연간 총 20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교육 대상자는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 센터 교육장에서 스타벅스 전문 강사진에게 16시간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생들은 커피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지식, 효과적인 고객 서비스, 음료품질 및 위생관리, 매장 손익관리 등 매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된다. 지난 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에는 99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이중 28명의 교육수료생은 별도의 선발과정을 거쳐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채용됐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지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직접 체감했다. 올해에도 더 많은 자신감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중장년층들이 희망을 갖고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14 15:12: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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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줄줄이 상장나서…'제2의 쿠팡' 과연?

쿠팡이 미국 뉴욕증시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가운데,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도 줄줄이 상장 추진에 나섰다. 쿠팡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자 타 이커머스 기업들도 덩달아 가치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각) 쿠팡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다. 이날 쿠팡 주식은 공모가인 35달러에서 40.71% 오른 49.25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9000만주였다. 쿠팡 시가 총액은 886억5000만 달러, 약 100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자상거래 트렌드 지속 강화 전문가들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언택트 소비가 보편화되면서 전자상거래 트렌드는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은 품목의 다변화, 고령층 쇼핑증가, 온·오프라인 융합, IT기술과의 결합에 기반해 고성장하고 있다. 국내 이커머스도 마찬가지다. 쇼핑에 IT기술을 결합해 이용자 취향에 맞는 상품 추천, 라이브 커머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과거 오프라인에서 주로 구매했던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도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하는 추세다. 여기에 중장년층 소비자들도 온라인쇼핑에 적극 나서면서 이커머스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쿠팡의 상장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재평가로 이어졌다. 이에 상장을 계획중인 경쟁사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 ◆티몬·11번가·컬리 속도낸다 티몬은 최근 3050억원의 유상증자를 완료하는 등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연내 국내 상장을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티몬은 PSA컨소시엄이 국내 기관과 외자유치 등을 통해 255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하고, 기존 최대주주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앵커에쿼티파트너스도 500억원을 추가로 출자했다. SK텔레콤의 자회사인 11번가도 상장을 준비중이다. 11번가는 IPO 시기를 공식화한 적은 없지만, 2018년 국민연금 등 국내 기관투자가로부터 5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으면서 2023년까지 상장을 통한 투자 회수를 약속했다. 최근 11번가는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아마존과 3000억원 규모 지분 참여 약정을 체결했으며, 이로 인해 상장시기가 다소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11번가는 아마존의 상품을 자사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추진중이다. 이르면 올해 서비스를 론칭한다. 아마존은 11번가의 IPO 등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성과에 따라 일정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신주인수권리를 부여받을 수 있다. 장보기 앱 마켓컬리도 연내 상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컬리에 따르면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지난주 팀장급 이상 직원들에게 연내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공유했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올 연말 전에 미국 증시에 상장하는 방안을 은행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WSJ는 김 대표와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마켓컬리를 약 8억8000만 달러(약 1조원)의 가치를 가진 업체라고 소개했다. ◆승자독식 체제로 접어들 가능성도 우려의 시선도 있다. 쿠팡이 상장을 통해 조달받은 자금으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면 오히려 '승자독식' 체제로 접어들 것이라는 것이다. 이번 IPO에서 45억5000만달러(약 5조1678억원)를 조달한 쿠팡은 오픈마켓 확대를 위해 물류 투자를 강화하는 한편 현재 인력의 2배 규모로 인력 채용에 나서면서 신규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쿠팡으로 인해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인정받고, 시장 규모가 커지더라도 쿠팡을 비롯한 몇개 업체들의 거래규모만 늘어날 것"이라며 "특히 이커머스의 경우 이용하는 사이트만 꾸준히 이용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다른 이커머스들의 가치제고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할 문제"라고 말했다. #쿠팡 #이커머스 #상장 #전자상거래

2021-03-14 15:09: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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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투기 의심자 20명 농지 강제 처분"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311호에서 LH사태,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1차 조사 결과 발표를 하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의 모습. /손진영기자 son@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 의혹과 관련해 "수사 결과에 따라서 투기 의심자 20명의 농지를 신속하게 강제 처분 조치하겠다"며 "LH 임직원은 실제사용 목적 이외 토지취득을 금지시키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LH 후속조치 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를 중심으로 불법 투기 의혹에 대해 사생결단의 각오로 철저히 수사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LH 임직원은 실제 사용 목적 이외의 토지취득을 금지시키겠다"며 "또한 임직원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를 관리하는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상시적으로 투기를 예방하고 관리 감독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설 사업지구를 지정하기 이전부터 임직원 토지를 전수조사하고 불법 투기와 의심행위가 적발되면 직권면직 등 강력한 인사조치는 물론이며 수사의뢰 등을 통해 처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를 중심으로 불법 투기의혹에 대해 사생결단의 각오로 철저히 수사하고, 결과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하고 불법 범죄수익은 법령에 따라 철저하게 환수하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LH 투기비리 청산은 부동산적폐 척결의 시작"이라며 "앞으로 정부는 국민들을 힘들게 하는 생활 속 적폐를 개선해 나가겠다. 특히 서민이 일상에서 부당하게 당해 온 일선 현장 생활적폐를 척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총리는 지난 11일 1차정부합동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3기 신도시 토지 투기 의심 정황이 발견돼 20명이 경찰에 통보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정세균총리 #LH #투기의심자20명 #강제처분 #토지취득금지 #인사조치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3-14 14:36:1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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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P플랜 돌입…산업은행 지원 여부 이번 주 결정?

-산은, 이번주 초 쌍용차 관련 간담회 개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뉴시스 쌍용자동차가 사전회생계획(P플랜)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주 잠재적 투자자 HAAH오토모티브와 투자계약을 맺고 회생계획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HAAH는 투자를 결정하는 조건으로 산업은행 추가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번 주, 산업은행의 지원여부도 결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오는 15일까지 P플랜 신청을 위한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P플랜 진행을 위해선 ▲대주주 교체조건 마련 ▲잠재적 투자자의 투자결정 ▲잠재적 투자자와의 사업계획이 포함된 회생계획안에 대한 채권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앞서 인도중앙은행은 마힌드라의 쌍용차 보유지분 75%를 25% 줄이는 지분 감자안을 승인했다. 규정상 인도중앙은행은 자국기업이 외국투자 지분을 매각할 경우 25% 이상 감자를 불허해 왔다. 쌍용차가 잠재적 투자자 HAAH와 P플랜을 진행하지 않으면 회생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이 경우 마힌드라의 지분은 휴짓조각이 될 수 있는 만큼 자국기업의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승인했다는 분석이다. 쌍용차는 이번 주 HAAH와 투자계약을 맺고, 회생계획안을 마련해 전체 채권자에게 동의를 받을 계획이다. 현재 쌍용차는 정상화 방안 등 관련자료를 HAAH에 전달한 상태다. HAAH가 투자를 결정하고, 추가 협의를 통해 회생계획안이 마무리되면 이를 토대로 채권자 설득작업에 나서겠다는 설명이다. 회생계획안에는 마힌드라가 감자를 통해 지분율을 낮추면 HAAH가 2억5000만달러(약 28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대주주(51%)가 되는 방안이 담긴다. 이에 따라 업계 안팎에서는 산업은행의 지원여부가 이르면 이번 주 결정될 수 있다고 관측한다. 앞서 HAAH는 자신들의 투자금액 2억5000만달러에 상응하는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산업은행의 지원이 더뎌져 P플랜 신청이 무산될 경우 쌍용차의 협력업체까지 줄도산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빠르게 지원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기존 입장대로 HAAH의 명확한 투자결정과 사업계획을 포함한 회생계획안을 확정짓는 것이 우선"이라며 "쌍용차의 회생계획안에 대한 외부전문기관의 타당성 평가 이후 지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HAAH은 쌍용차의 안전성, 상품성을 확인하고 북미에서 딜러망을 구축한 후 연간 1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사업계획을 세운 상태다. 이항구 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은 "전기차의 경우 어떻게 10만대 가량을 판매할지 구체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며 "코로나19 회복시기에 전기차 등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인 만큼 이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방안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3-14 14:33: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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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5년째 '투기와의 전쟁'…LH 사태에 곤혹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의 3기 신도시 등 투기 의혹으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현 정부 출범 이후 25차례에 걸친 부동산 정책으로 '투기와의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공공기관 직원들의 일탈 행위로 정책 신뢰성이 훼손되면서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 12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의 3기 신도시 등 투기 의혹으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현 정부 출범 이후 25차례에 걸친 부동산 정책으로 '투기와의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공공기관 직원들의 일탈 행위로 정책 신뢰성이 훼손되면서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일부터 LH 투기 의혹과 관련 ▲국가 행정·수사력 총동원해 신규 택지 개발 관련 부서 및 가족 등에 대한 3기 신도시 토지거래 전수조사·수사 ▲신규 택지 관련 투기 의혹 방지 관련 제도화 신속 마련 등을 지시했다. 정부가 지난 11일 국토교통부 공무원과 LH 직원에 대한 3기 신도시 내 공직자 재산 현황 전수조사 결과, 모두 20명에게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경찰 수사 의뢰한 사실을 밝힌 데 대해서도 문 대통령은 "투기 전모를 다 드러내야 한다"며 차명 거래 여부 조사와 함께 부정 투기 이익 환수 방안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 12일 신임 경찰·경감 임용식 축사에서 문 대통령은 LH 투기 의혹 사건을 '국가수사본부 앞에 놓은 첫 번째 과제'라며 확실한 수사와 엄정한 법 집행에 최선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이 올해 신년사에서 "주거 문제의 어려움으로 낙심이 큰 국민들께는 매우 송구한 마음"이라고 사과한 뒤 부동산 공급 확대를 통한 집값 안정화에 나선 가운데 LH 투기 의혹이 불거지자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사의 표명을 사실상 수용하는 등 악화한 민심을 수습하는 모습이다. 정부는 문 대통령 지시에 맞춰 14일 ▲실제 사용 목적 외 LH 임직원 토지 취득 금지 ▲LH 임직원 보유 토지에 대한 관리 정보시스템 구축 ▲신설 사업지구 지정 이전 임직원 토지 전수조사 ▲내부 정보 유출 감시체계 강화 등 LH 투기 의혹 후속 대책을 발표하며 사태를 수습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공직자 투기 및 부패 방지 5법'(공공주택특별법·한국토지주택공사법·공직자윤리법·부동산거래법·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을 최우선 입법 과제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LH 투기 의혹과 관련 문 대통령에게 "내각 총사퇴를 단행하는 쇄신 의지를 보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LH 투기 의혹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큰 만큼 야당이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모습이다. 김은혜 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불공정 내각, 이 정부를 국민들은 더 이상 믿을 수 없다. 검찰수사 없는 조사 또한 국민의 신뢰를 잃은 지 오래"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논평에서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부동산만큼은 자신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점을 언급하며 "집이 있는 국민을 죄인으로 몰고 뒤로는 자신들 앞으로 땅을 긁어모았다. 기회는 불공정했으며 과정은 불의한 결과 국민은 벼락거지, 집권층은 돈벼락 맞는 정권이 돼버렸다"고도 비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은 변 장관 경질과 함께 끝났다. 국민 앞에 일말의 죄책감이 있었다면 투기로 얼룩진 3기 신도시 중단, 비리의 온상이 된 공공주도 공급 대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단행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부동산투기 #전쟁 #한국토지주택공사 #곤혹

2021-03-14 14:28:1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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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안병익 식신 대표 "제2의 배민되고 싶다"…식당과 이용자 연결에 '집중'

"제2의 배달의민족이 되고 싶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식신과 배달의민족은 IT플랫폼 서비스인 동시에 소상공인과 사용자를 연결시켜준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직장인 식권 시장 규모는 약 20조원으로 배달시장에 맞먹기 때문에 향후 거래금액과 시장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 같은 목표를 밝혔다. 지난 11일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식신 본사를 찾아 안병익 대표를 만났다. 식신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앱서비스 '식신'과 직장인 대상 모바일 전자 식권 '식신e식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안 대표는 "맛집 앱을 만들 당시 작명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식신이 모든 맛집의 정보를 알고 있는 '음식의 신'이라는 의미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며 "e식권과 식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e식권은 직장인들이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식신은 좋은 맛집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며 이용자에게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SNS에 맛집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 속 식신의 차별점은 '높은 신뢰성'에 있다. 식신은 이용자의 평가와 리뷰에 기반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팀에서 한 번 더 인증하는 작업을 거쳐 신뢰성 있는 맛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안병익 대표는 "맛집을 검색하면 광고성 리뷰 등 신뢰 가지 않는 정보들이 많은데 식신은 신뢰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용자가 남긴 별점과 후기를 바탕으로 스타 레스토랑도 꾸준히 선정하고 있다. 2021년 스타 레스토랑에는 전국의 약 75만개 음식점 중 6349개의 매장만이 선정됐다. 식신 스타 레스토랑 중 최고 등급인 3스타는 멀리서 찾아올 만한 가치가 있을 만큼 대단히 맛있는 곳을 선정하는데 여기에 속하는 음식점은 92곳에 불과하다. 안병익 대표는 "식신 스타 레스토랑은 맛과 인기, 만족도를 기준으로 선정된다"라며 "스타 레스토랑에는 인기 맛집 인증서와 스티커를 배부한다"고 말했다. ◆"모바일 식권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올해 코스닥 상장 식신의 매출이 발생하는 주력 사업은 e식권 서비스로, 거래액이 매년 2배씩 성장하고 있다. 2018년 180억원에서 2019년 340억원, 2020년 500억원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1000억원이 예상된다. e식권 매출액은 2020년 34억원이었으며, 식신은 올해 매출이 약 208억원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식권을 이용하는 기업의 직원들은 종이 식권 발급이나 식대 수령 등의 번거로움 없이 모바일 식권을 통해 원하는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안 대표는 "e식권 고객사가 늘어나면서 지속적으로 가맹 식당도 증가해 현재 e식권 가맹점은 7500개 정도"라며 "올해 말에는 1만5000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에는 3만개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 350개 기업이 식신 e식권을 이용 중이며, 약 10만명의 임직원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금호아시아나그룹, 포스코건설, LS오토모티브, 삼성메디슨, 현대모비스 등이 식신의 e식권 고객사에 속한다. 사업의 성장에 따라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도 진행 중이다. 식신은 코스닥 상장을 위해 2018년 미래에셋대우를 주관사로 선정했고, 2019년과 2020년 삼정회계법인을 통해 상장지정감사를 받았다. 사업모델 모의평가도 완료했으며, 오는 6월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병익 대표는 "상장을 통해 신뢰성 있는 회사로 발돋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상장 이후 현재는 수익이 나지 않는 식신의 매출도 본격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안 대표는 "e식권 가맹식당에서 일정 부분의 할인을 받아 식신 앱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용자들은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본의 타베로그와 그루나비처럼 식당 대상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치기반 서비스의 매력에 빠져 식신까지 그는 1993년 KT 연구개발본부에서 전임연구원으로 전자지도 연구를 시작하면서 위치기반 서비스에 흥미를 갖게 됐다. 그 당시 종이 지도를 디지털로 구현한 것이다. 안 대표는 사내벤처 창업을 통해 개발한 인터넷 지도서비스를 네이버, 야후, 다음 등에 제공했고, 여기서 독립해 포인트아이라는 위치기반 서비스 회사를 창업하기도 했다. 모바일 이동통신이 발달하면서 지도와 사람의 위치를 연결시키는 위치기반 서비스가 핵심이 될 것으로 예측한 것이다. 포인트아이는 친구나 자녀의 위치를 찾을 수 있는 '친구찾기'와 '아이서치', 휴대폰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2006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이후 2010년 위치기반 SNS 씨온을 서비스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3년 식신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 그의 새벽은 운동과 라디오 청취로 시작된다. 그는 "원래 아침 헬스를 즐겼는데, 코로나19로 출입이 어려워지면서 집에서 반신욕을 한다"며 "김영철의 파워FM으로 아침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맛집 트렌드로는 '하이엔드(최상위)'를 꼽았다. 그는 "한국말로 맡김차림을 뜻하는 오마카세는 보통 10만원 이상으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꽉찬다"며 "코로나19로 외식이 줄다 보니 한 끼를 먹더라도 좋은 걸 먹으려고 하는 경향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가성비도 중시하지만 가심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실제로 오마카세는 스시에서 시작됐는데 한우, 튀김, 포장마차, 심야식당 등의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코스요리는 틀에 박혀있다면 오마카세는 요리사가 그날 그날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자율적인 요리를 제공한다. 안병익 대표가 좋아하는 단어는 '변화'다. 그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시장도 바뀌고 고객과 경쟁 환경도 바뀐다"며 "항상 변화하자는 마음을 가지고 유연한 대처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식신 #맛집 #안병익

2021-03-14 14:21:1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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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이승준 육군 준장, 전주대 배출한 두번째 학사장교 장군 영면...

이승준 육군 준장의 급작스런 영면으로, 전우들이 큰 슬픔에 빠졌다. 이 준장은 지난해 12월 9일 2020년 후반기 장군인사에 따라 준장으로 진급명령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지난 11일 정식으로 장군으로 진급한 지 하루만에 급성위암으로 소천했다. 이 장군의 영결식은 14일 오전 7시 30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육군 인사사령관 주관으로 거행됐다. 이 장군을 떠나보내는 추도사는 육군 학사장교 19기 김강수 동기회장이 맡았음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사장교 동문들과 군 선후배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 장군은 전주대학교 88학번으로 입학해 육군 학사장교 19기로 1992년 임관했다. 군 내의 차별을 가장 많이 받는다는 학사장교 출신임에도 2군단 작전계획과장, 21사단 작전참모, 2사단 17연대장, 27사단 참모장을 거쳐 현재는 2군단 작전처장 등 작전통으로 주요보직을 거쳤다. 이 장군은 육군학사장교 선배이자 전주대 선배인 특전사령관 소영민 중장의 뒤를 이어 전주대가 배출한 두번째 장군이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세종시 은하수공원 화장장에 대전지역에 거주하던 육군 학사장교 동기들이 이 장군을 배웅했다. 이 장군은 이날 오후 1시께 대전 국립현충원 711묘역에 안장됐다. 이 장군의 유족으로는 부인 배영숙, 아들 이동건, 딸 가현•한나가 있다. #이승준준장 #이승준장군 #이승준장군영결식 #이승준장군부고 #전주대학교 #육군학사장교 #육군학사장교19기

2021-03-14 14:08:09 문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