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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자가관리 정수기등 '우수디자인'에 선정

'굿 디자인 어워드'서 커피머신얼음정수기, 휴대용 공기청정기도 청호나이스 정수기 등이 '우수디자인(GD)'에 잇따라 뽑혔다. 청호나이스는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 2종, '커피머신얼음정수기 에스프레카페', '휴대용 공기청정기 올웨이즈'가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우수디자인(GD)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권위있는 디자인 어워드로 산업통사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해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은 상품에 '굿디자인(GD)'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는 유로와 코크는 물론 필터 속 찌꺼지까지 살균 세척해 주는 제품으로 필터 역세척 살균을 통해 필터 내부에 거르고 남은 찌꺼기를 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화이트톤 이미지가 돋보이는 셀프 모델과 고급스러운 메탈 느낌에 감각적으로 배치된 디스플레이가 특징인 셀프(실버·화이트) 모델이 있다. 가로 16.8cm의 슬림한 사이즈다. 청호나이스 디자인부문 이주형 팀장은 "제품 디자인은 실내 공간을 돋보이게 하는 하나의 인테리어 요소로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며 "혁신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웅 #미스터트롯 #청호나이스 #정수기

2021-03-11 08:54: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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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데이터센터에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 도입…'RE100' 달성에 속도

SK㈜ C&C가 분당 판교데이터센터에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도입하며 'RE100' 달성에 속도를 낸다. SK㈜ C&C는 11일 한국전력공사와 연간 5.7GWh 분량에 달하는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인증에 대한 '녹색프리미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 C&C는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약 1500여 가구가 연간 사용하는 물량에 해당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제공받는다. SK㈜ C&C는 이번에 확보된 전력을 분당 판교데이터센터에 우선활용하고, 재생에너지 적용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녹색프리미엄은 기업이 태양광·풍력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 사용을 인정받기 위해 한전에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해당 금액만큼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서를 발급받는 제도다. 산업통상부와 한국전력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고 있다. 녹색프리미엄 계약을 맺은 기업들은 재생에너지 사용을 인증하는 RE100 이행 증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RE100은 오는 2050년 이전에 기업활동에 필요한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로 한 기업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SK㈜ C&C는 지난 해 11월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그룹내 관계사들과 함께 RE100 가입을 국내 최초로 선언한 바 있다. SK㈜ C&C는 이번 녹색프리미엄 계약을 시작으로 판교데이터센터와 대덕데이터센터 건물 옥상 및 주차장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시설 확대 등 재생에너지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 C&C는 자체 보유한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 역량을 활용한 '환경경영 비전 및 전략'도 수립·실행한다.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산업별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발굴은 물론 ▲재생에너지 생산 설비 증설 ▲에너지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고효율 신기술·장비 도입 등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을 추진한다. SK㈜ C&C는 또한 ESG 경영 체제 환경분야 확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정보 공개를 위한 글로벌 표준인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CDP)' 및 '기후 관련 재무 정보 공개 권고안(TCFD)' 이행 ▲환경 인증 획득 ▲폐기물을 억제하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관리수준 고도화 등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SK㈜ C&C 안석호 행복추진센터장은 "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해 RE100 달성에 속도를 내고, 온실가스 배출 감소는 물론 친환경 디지털 기술을 주요 산업에 적용해 ICT분야 ESG 경영 모범 사례를 만들 것"이라며 "모든 사업 영역에서 데이터 및 디지털에 기반을 두고 구체적인 ESG 실행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SK㈜ C&C #RE100 #한국전력공사 #녹색프리미엄 #재생에너지

2021-03-11 08:53:0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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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韓 가장 존경받는 기관' 中企진흥부문 '우수기관'에

능률협회컨설팅 발표…기관 신뢰도는 상위 4개 기관 중 '1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2021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관' 조사 결과 중소기업 진흥 부문에서 우수기관에 뽑혔다. 11일 TIPA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이번 조사 결과 TIPA는 혁신능력, 경영진의 경영능력, 고객서비스 품질, 사회공헌 활동 등 12개 세부평가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항목에서 상위 4개 기관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TIPA는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난해엔 연구개발(R&D) 및 스마트공장 보급·고도화 자금뿐만 아니라 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기업이 인증·수출·판로·투자·자금연계 등 다양한 방식의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 및 협력기관과 공동 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가는 등 파트너쉽을 구축, 우수한 기술과 사업화 역량을 보유한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도 강화해나가고 있다. TIPA 관계자는 "TIPA 임직원들이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 지원 정책 하나하나가 일회성 정책이 되지 않고 지속적이면서 현장에서 기업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다"면서 "또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추진하는 등 기관의 노력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TIPA #중소기업

2021-03-11 08:46: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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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2021 소비자선정 최고 브랜드 대상' 침대부문 대상

'기본에 충실' 브랜드 철학 바탕…철저한 품질관리 시몬스 침대가 '2021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KBBA)' 침대·매트리스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11일 시몬스에 따르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시장을 선도하고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소비자에게 절대적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 및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시몬스 침대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몬스 만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어 침대·매트리스 부문에서 최고 브랜드의 영예를 안았다. 시몬스는 침대 매트리스 전 제품을 경기도 이천의 '시몬스 팩토리움' 내 자체 생산 시스템을 통해 생산한다. '기본에 충실하자'는 브랜드 철학 아래 제작·공정·배송까지 품질 관리 항목이 총 1,936개에 달한다. 그만큼 품질을 철저하게 관리한다. 또한, 시몬스 침대는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국내 최초·유일의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출시 및 특허 취득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시판 매트리스 품목 40여 종에 대한 한국표준협회 '라돈안전제품인증' 등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를 적극 실천, 소비자 신뢰를 쌓고 있다. 여기에 더해 시몬스 침대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해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하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억 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또 소방관 복지 증진 및 소방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한국소방복지재단을 통해 1억 원 상당의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 세트를 전국 소방서와 소방학교에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두루 실천하고 있다. #시몬스 #난연매트리스 #시몬스침대 #사회공헌

2021-03-11 08:46: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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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앰버서더 1기' 발족…글로벌 마케팅 나서

韓 10명·中 10명 선발, 온·오프라인서 다양한 홍보활동 셀리턴이 글로벌 마케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셀리턴은 '셀리턴 앰버서더 1기'를 발족했다고 11일 밝혔다. 셀리턴 앰버서더는 셀리턴이 추구하는 가치와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진정성있는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셀리턴을 널리 알려 나가는 글로벌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셀리턴은 한국과 중국 지역 앰버서더 1기 선발을 시작으로 자체 시장 개척에 나선 동남아시아, 미주, 유럽 등 13개국에서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셀리턴 앰버서더 1기는 한국서 10명, 중국서 10명을 각각 선발했다. 앰버서더들은 셀리턴 브랜드 가치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객 중심의 적극적인 소통을 추진하는 것 외에도 제품 개선 아이디어를 전달하고, 주요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나갈 예정이다. 1년간의 앰버서더 활동이 끝나면 최종 활동 우수자에게 별도의 포상도 지급할 예정이다. 셀리턴 관계자는 "셀리턴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추진하고, 고객 관점에서 제품 개선과제, 서비스 향상 등을 고민하고 적용해 나갈 것"이라면서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의견을 가감없이 제시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셀리턴 #셀리턴앰버서더 #LED마스크

2021-03-11 08:46: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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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140조원 부양안 의회 통과…바이든, 13일 서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1조9000억달러(약 2140조원) 대규모 경기부양안이 미 의회를 통과했다. 상원에 이어 하원을 통과한 법안은 이번 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하면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회복세를 걷고 있는 미 경제에 대규모 추가 부양이 더해지게 됐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 하원은 10일(이하 현지시간) 1조9000억달러 규모의 코로나19 경기부양안을 통과시켰다. 바이든 대통령은 12일 법안에 서명할 예정이다. 역대 최대 규모 가운데 하나인 이번 부양안은 앞서 지난달 하원이 통과시켜 상원에 송부한 것으로 상원에서 일부가 수정됐다. 상원은 최저임금을 시간당 7.5달러에서 15달러로 인상하는 방안을 뺐고, 1400달러를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은 지급 대상 기준을 강화했다. 이날 통과된 법안은 최대 1400달러 개인 현금 지급, 연방 추가 실업수당 지원 연장, 백신 프로그램 지원, 학교 대면수업 재개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성인 1인당 최대 1400달러 현금 지급은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연소득 7만5000달러 이하는 1400달러, 8만달러까지는 단계적으로 줄인다. 이전 두 차례의 부양책에서 현금 지급 대상에 포함됐던 연소득 8만 달러~10만 달러는 이번엔 지원을 받지 못한다. CNN은 이번 법안을 통해 미국 가정 약 90%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연방 실업수당은 주당 400달러 인상안이 좌초됐고 현재와 같은 300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대신 기한을 9월6일까지로 일주일 연장했다. 또한 자녀 1인당 세액 공제를 최대 3600달러로 확대했다. 학교 대면수업 재개 지원에 1250억 달러, 코로나19 검사 및 추적에 480억 달러, 백신 프로그램 개발 및 공급 지원에 75억 달러를 배정했다. 푸드 스탬프(저소득층 영양지원 프로그램) 9월까지 15% 확대, 저소득층 주거 지원 215억 달러,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등의 내용도 포함했다. #조바이든#경기부양#코로나#서명

2021-03-11 08:41:5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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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휘종의 잠시쉼표] LH와 공정성

LH(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은 우리 사회의 가장 민감한 곳을 건드렸다. 부동산, 공정, 정의, 계층간 사다리 같은 이슈가 집약돼 터져나왔다. 최근 몇년 새 집값은 하늘을 모르고 뛰고 있다. 불과 2~3년만이다. 평생 벌어도 모으기 힘든 몇억원이 이렇게 쉽게 오르는 걸 서민들은 멍하니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막차를 타고 집을 사려고 했는데 정부에서 DTI니 LTV니 하며 대출을 규제하기 시작했다. 웬만한 사람들은 대출받기도 힘들어졌다.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라며 내집 갖는 꿈도 포기했다. 그런데, 같은 하늘 아래 다른 곳에서는 평생 벌어도 못벌 돈을 순식간에 벌고 있다. 허탈할 수밖에 없다. 전직 청와대 대변인부터 장관들까지 줄줄이 부동산으로 돈을 벌고, 자녀들에게는 '아빠찬스' '엄마찬스'를 써가며 좋은 대학 보내고 군대도 빼주고 있는데 '나는 내 자식들한테 뭘 해줬나'라고 반문해보면 좌절밖에 없다. 정부가 25차례 가량의 대책을 쏟아내면서도 잡지 못한 게 집값이다. 그런데 누구는 부동산으로 순식간에 수억원씩 벌고 있었다. 이런 걸 보며 젊은이들 사이에선 '영털'이란 말이 유행하고 있다. 말 그대로 영혼까지 탈탈 털렸다는 얘기다. 나는 열심히 일하면서 꼬박꼬박 성실히 살았는데 내집마련의 꿈은 더 멀어졌다. 누구는 자신의 지위와 정보를 이용해 막대한 대출을 받아 엄청난 땅을 사고 부를 축적했다. 영혼이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지금 우리 사회에서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공정'이나 '정의'란 이슈로 연결됐다. 대다수 서민들은 당당하게 부동산 투기를 하는 LH 임직원들을 보며 '지금 우리는 공정한 사회에 살고 있나'하는 절망을 느끼고 있다. 더 화가 나는 건, 이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혀 미안해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런 찬스를 쓰는 게 잘못됐다는 얘기는 아니다. 사안에 따라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같은 사회를 살고 있는 인간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미안하거나 불편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문제는 이들에게 그런 마음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이게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촉매가 됐다. LH 직원이 블라인드에 올린 글처럼, 1만여명이나 되는 LH직원 가운데 광명·시흥에 땅을 산 직원이 없을 수 없다. 개중에는 정당하게 부동산을 공부하고 연구해서 땅을 매입했을 수도 있다. 그 직원 말대로 불법투기 여부는 법원이 판단할 문제다. 그게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다는 말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 만약 그렇게 떳떳하다면 그 넓은 땅 가운데 족집게처럼 특정 지역을 콕 집어 막대한 대출까지 끌어 집중 매입한 근거를 설명해야 한다. 농지에 벼가 아니라 나무를 빽빽하게 심고, 직장을 다니며 직업란에 농업이라고 쓴 근거도 제시해야 한다. 누가 봐도 보상금을 노린 투기인데, 그게 아니란 걸 설명해야 한다.

2021-03-11 07:15:19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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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03월 11일 목요일

[쥐띠] 36년 마음이 불안하면 명상을 추천. 48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여 큰 이익을 놓친다. 60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어야 한다. 72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한 심정. 84년 굳은 신념으로 상대를 설득하라. [소띠] 37년 수많은 마찰 후에 아름다운 보석은 탄생 49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61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3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85년 마음 가는 대로 보내자. [호랑이띠] 38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과 공유. 50년 굿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는다. 62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74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86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임. [토끼띠] 3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51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주는 것이 바람직. 63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하루. 75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면 실수가 적다. 87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용띠] 40년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52년 하찮은 걱정을 버리고 과감히 행동. 64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 대로하자. 76년 숫자 7과 노란색이 행운을 준다. 88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야 한다. [뱀띠] 41년 씨를 뿌리고 수확을 기대. 53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조용히 하는 것이. 65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77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이다. 89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말띠] 42년 소원성취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겠다. 54년 동분서주해봐야 이득이 많지 않다. 66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78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다는데. 90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양띠] 43년 좋은 일을 하고도 욕을 먹는다. 55년 귀인이 나타나니 좋은 투자처가 생긴다. 67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 7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91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다. [원숭이띠] 44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56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 68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 꿈꿀 시간은 많다. 80년 오늘 하루는 화려한 복장이 어울린다. 93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진다. [닭띠] 45년 현재 집에서 이사는 하지 않는 것이 후회가 적다. 57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나게 된다. 69년 기도의 공덕을 찾아보라. 81년 오후에 검은 옷 입을 일이 연락. 93년 불평불만은 자신의 능력을 깎아내린다. [개띠] 46년 신선한 먹을거리를 선물 받는다. 58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70년 어린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니 주의. 82년 동료가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94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신중. [돼지띠] 47년 자기의 의견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59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오래간다. 71년 마른논에 물이 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83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많지 않다. 95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자..

2021-03-11 06:00: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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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 덕에 호실적…배당금 늘리는 증권사

지난해 증시 호황으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증권사들이 연이어 배당금 규모를 늘리고 있다. 동학개미(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의 거래가 폭증하면서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한 만큼 주주환원정책에 따라 배당금을 늘린 것. 주요 증권사는 브로커리지(위탁매매)부문 성장세로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동학개미운동' 여파로 거래대금이 급격하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증권사 8곳 배당금 규모 늘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교보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대우, 메리츠증권, 삼성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현대차증권, NH투자증권 등 총 9곳이 결산 배당 공시를 냈다. 이 가운데 미래에셋대우를 제외한 8곳이 전년 대비 주당 배당금 규모를 늘린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메리츠증권은 증권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2226억원을 배당금 총액으로 결정했다. 전년(1357억원) 대비 64% 증가한 수치다. 주당 배당금도 200원에서 300원으로 60.0%나 늘렸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에서 꾸준히 배당금 규모를 늘려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보증권의 경우 소액주주에게는 주당 450원, 최대주주에게는 주당 300원이라는 차등배당에 나섰다. 최대주주보다 일반주주에게 더 많은 배당을 줘 주가 방어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배당총액도 215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교보증권은 2017년 이후 매년 배당 규모를 늘리고 있다. 이외에도 대신증권(20.0%), 삼성증권(29.4%), 이베스트투자증권(59.4%), 유진투자증권(71.4%), 현대차증권(12.5%), NH투자증권(40.0%) 등이 주당 배당금 규모를 큰 폭으로 늘렸다. ◆미래에셋대우, 영업이익 1조 클럽 미래에셋대우의 주당 배당금은 200원으로 전년(260원) 대비 60원 줄었다. 다만, 배당금 규모는 1300억원이다. 823억원 규모의 자사주 1000만주 소각도 결정했다. 주주환원성향은 34.12%로 28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월 자사주 1300만주를 소각하기도 했다. 지난해 미래에셋대우는 영업이익 1조1047억원을 기록해 증권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열기도 했다. 또 미래에셋대우는 국내외 브랜드의 일관성 확보를 위해 '미래에셋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이번 배당과 자사주 소각 결정은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자사주 매입 소각, 배당 등 주주권익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증권사들은 다가오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배당 승인 결정을 내린다. 오는 18일 메리츠증권, 19일 대신증권·삼성증권·현대차증권, 24일 미래에셋대우, 25일 KTB투자증권 등의 순으로 주총을 개최한다. #증권사 배당금 #배당금 #정기주총 #주주환원정책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1 06:00:13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