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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코로나19 대응 식생활관 이용수칙 스티커 제작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와 유치원에 코로나19 대응 식생활관 이용수칙 스티커 '함께 이겨내요! 코로나19'를 제작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코로나19 유행 당시 학교에 배부한 식생활관 이용수칙 스티커의 높은 호응에 힘 입어 올해도 제작 배포키로 했다. 특히 2021년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유치원도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돼 관내 유치원에도 스티커를 배포한다. 이번 배부될 스티커는 학교 및 유치원에서 식생활관 이용수칙 준수사항 교육자료 및 학생 간 거리두기 지도 등에 활용돼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이겨내요! 코로나19' 스티커는 발열체크해요 손을 소독해요줄을 설 때는 친구와 거리두기해요식사할 때 대화하지 않아요 음식은 나눠먹지 않아요 잔반 버릴 때도 거리유지 해요 등 6가지 내용으로 구성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 감염증이 계속 퍼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3월 신학기 학교급식 위생안전을 위해 식생활관 이용수칙 스티커를 제작했다"며 "우리 동부교육지원청은 개학 맞이 특별점검, 학교 자체점검을 실시해 식중독 예방 및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09:15:3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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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누구나필요한 수술비종신보험 무배당' 출시

한화생명이 '한화생명 누구나필요한 수술비종신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빈도수 높은 수술까지 보장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누구나 필요한 수술비종신보험 무배당(수술비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수술비 종신보험은 종신보험임에도 별도의 특약 없이 암 및 뇌혈관·심장질환으로 인한 수술을 보장한다. 특약을 추가하게 되면 수술의 범위 또한 약 90여 종으로 확대할 수 있다. 또 생보업계 최초로 수술 관련 특약을 세분화해 관혈·비관혈의 수술형태나 암·심장·뇌혈관 또는 간·폐 등 질병부위 별로 고객이 원하는 보장만 직접 선택해서 추가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수술비 종신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으로 인해 관혈수술을 받을 경우 가입한 사망보장 금액의 80%를 선지급 받아 생 존치료에 전념할 수 있다. 특히 특약으로 요실금 수술에 대해 연간 1회 한도로 최대 100만원까지 보장하는 점도 특징이다.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할 수 있고 고객의 니즈가 높은 관절염이나 백내장 등의 고빈도 수술도 보장받을 수 있다. 수술비 종신보험은 남녀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암, 6대 질병 등 90여 가지 질병에 대하여 관혈 및 비관혈 수술을 주계약 및 다수특약에서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라며 "보장 한도를 획기적으로 늘린 상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니즈가 큰 수술보험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9 09:14:3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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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재개발 카운트 다운…대형 건설사 '호시탐탐'

정비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과 9구역 수주전에 대형건설사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흑석2구역에는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이 기회를 엿보고 있으며 9구역은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에 이어 삼성물산이 가세해 수주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삼성물산은 흑석9구역 내 건물에 현수막을 내걸고 조합원 눈도장 찍기에 들어갔다. 현대건설과 롯데건설도 흑석9구역 일대에 순차적으로 현수막을 내걸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흑석2구역은 지난 2008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선정된 이후 12년간 재개발이 지지부진했다. 현재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단계다. 이곳은 지난 4일 정부가 발표한 1차 공공재개발 후보지 중 한강변에 자리해 가장 좋은 입지로 통한다. 규모는 4만5229㎡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 바로 앞에 위치했으며 중앙대 등이 가깝다. 현재는 270여 가구에 불과하지만 용도지역이 2종 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돼 있는 덕분에 용적률을 450% 이하까지 적용받아 재개발을 마치면 1310가구 주거지로 탈바꿈한다. 그러나 앞서 흑석2구역 재개발추진위원회는 정부가 제시한 일반분양가와 용적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사업 철회를 검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진위는 공공재개발을 하면 용적률은 600%까지, 분양가는 3.3㎡당 4000만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추진위에선 정부의 입장에 큰 변화가 없을 경우 민간 재개발로 선회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흑석 2구역은 현재 조합설립 동의율이 70%다. 5%만 더 받으면 조합설립 요건(75%)을 채울 수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의 공공재개발 사업 방향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흑석2구역 재개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공공재개발 사업 방향과 관련해 현재 협의 중에 있다"며 "정부가 추진위 측에서 처음 제시한 조건을 수용해 준다면 공공재개발로 방향을 잡을 의향은 언제든지 있다"라고 전했다. 흑석9구역은 오는 4월 조합장 선출 총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5월 조합설립변경인가를 획득하고 코로나19 변수가 없는 한 8월에는 새 시공사 선정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흑석9구역은 흑석동 90 일대 약 9만4000㎡에 아파트 1538가구를 짓는 재개발 사업이다. 흑석9구역은 흑석뉴타운에서 가장 넓은 사업지를 보유하고 있어 흑석 뉴타운 내 대장주로 불린다. 조합은 최고 25층·21개 동·1538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방안으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2021-02-09 09:13: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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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協, 여성기업위한 'W-디지털 판로 지원 패키지 사업' 시행

온라인마케팅 교육→1대1 멘토링→TV홈쇼핑등 진출 지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기업들의 판로 확대 지원에 추가로 나섰다. 여경협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여성기업들의 내수 판로 지원을 위해 '2021년 W-디지털 판로 지원 패키지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여경협은 기존에 시행해왔던 'TV홈쇼핑 입점지원 사업'을 기반으로 홈쇼핑 뿐만 아니라 e커머스, SNS 등 다양한 형태의 유통채널 입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500개 여성기업을 모집해 온라인마케팅 사전교육→1대1 전문가 멘토링→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적합한 판로수단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부문별로는 ▲온라인 판로 교육 ▲TV홈쇼핑 입점지원 ▲홈쇼핑 인서트 영상제작 지원 ▲라이브 커머스 입점지원 ▲SNS 광고영상 제작 지원이 있다. 최종 선정된 50개 기업은 사업이 끝날때까지 각 지원 부문에 해당하는 전문가에게 1대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4개 부문, 총 16개 강좌로 구성된 온라인 판로교육의 경우 여성기업 500개사를 모집한다.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통해 이수 기준(5강좌 이상)에 부합하는 기업들에게 판로별 입점지원 사업 참여 기회를 준다. 여경협 관계자는 "미래 유통 시장은 비대면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을 콘택트하는 온택트의 시대"라며 "코로나 19로 급변한 유통환경에 대처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기업인들이 도약하고 확장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 W-디지털 판로지원 패키지 사업'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을 참고하면 된다.

2021-02-09 09:11: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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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저소득 노인 가정에 설 선물

미래에셋생명이 8일 서울시 동작구와 마포구 지역의 저소득 노인들에게 '설 명절 선물 키트' 200개를 전달했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8일 서울시 동작구와 마포구 지역의 저소득 노인들에게 '설 명절 선물 키트' 200개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설맞이 이웃 돕기 행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출범 초기부터 10년 넘게 꾸준히 실천해온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설맞이 선물 키트는 겨울철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만 머무르게 되는 노인들을 위해 다양하고 간편한 식품으로 구성했다.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를 통해 각 가정으로 배송했다. 또한 예년과 다르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전화로 수령 여부와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장춘호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유난히도 춥고 힘들게 느껴지는 겨울이지만 곧 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마음만은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기를 희망한다"며 "미래에셋생명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9 09:10:3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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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융자·고객예탁금 '평균치 하회'…변동성 줄까?

증시 변동성이 완화됨에 따라 코스피 변동성지수도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달 29일 이후 차츰 낮아지고 있다. '코스피 200 변동성지수' 올해 고점 이후 추이./자료: 한국거래소 신용거래융자와 투자자예탁금 등이 올해 평균치를 밑돌며 시장이 안정되는 분위기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다가오는 옵션만기일에 따른 단기 변동성은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0조9856억원으로 나타났다. 올해 평균치인 20억7691억원보다 다소 높지만 최고치를 기록했던 1월25일(21조6331억원)에 비해서는 2.99% 감소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월25일 최고점 이후 6거래일 연속 내렸다. 이후 다소 늘었으나 여전히 평균보다 적은 수준이다. 증시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예탁금도 지난 5일 기준 65조9942억원으로 사상 최고치였던 1월12일(74조4559억원) 대비 11.36% 줄었다. 이는 올해 평균(68조5299억원)보다도 낮아진 수치다. 투자자예탁금은 지난달 12일 70조원을 넘어서며 고점을 형성한 후 줄곧 70조원 아래를 횡보 중이다. 거래대금 역시 낮아지는 추세다. 거래대금은 지난 8일 기준으로 코스피에서 19조3122억원을 기록하며 2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 2일(19조1438억원)과 5일(19조7898억원)에 이어 올해 세 번째 20조원을 밑돈 기록이다. 이날 거래대금은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 25조616억원보다 22.94% 감소한 데 이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달 11일(44조4337억원)보다 무려 56.53% 줄었다. 시장지표들이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도 낮아지고 있다. 지난 8일 종가 기준으로 VKOSPI는 27.33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점인 지난달 29일 35.73 대비 23.50% 내렸다. VKOSPI는 고점 형성 이후 대체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VKOSPI는 옵션 가격에 반영된 향후 시장의 기대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수다. 주가지수가 급락할 때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공포지수'라고도 불린다. 업계에서는 현재 시장 변동성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다가오는 옵션만기일에 따른 변동성을 조심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향후 주가가 상승하려면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 강도와 외국인의 수급 개선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극단적인 주가 하락성 예측을 가늠하는 스큐지수(Skew Index)는 1월 말 대비 10포인트 감소해 136까지 낮아졌다"며 "쇼트 스퀴즈(공매도한 투자자가 손실 예방 위해 상품·주식을 사는 것)로 촉발된 미국발 변동성이 낮아진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 역사적 평균 레벨보다는 높지만 코스피 변동성(VKOSPI) 지수도 35포인트에서 (4일) 32포인트로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다소 완화되는 흐름을 시현했다"며 "다만 지수의 추세적 상승을 위해서는 1월 강세장의 주체였던 개인 매수 강도가 유지되거나, 그간 지수 방향성을 결정지었던 외국인 수급 개선 여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난해 11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미국 지표의 호조 지속에 코스피는 3100선에 안착했다"며 "다음주 설 연휴를 앞두고 비교적 한산한 거래를 보일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2월10일 옵셥만기일에 따른 단기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09 09:09:33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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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지난해 영업이익 1129억…해외 매출 비중 80%

컴투스 CI.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지난해 매출 5089억원, 영업이익 112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늘고, 영업이익은 10.4% 줄었다. 이 중 해외 매출은 전체의 약 80%인 4045억원을 기록했다. 북미 및 유럽 등 서구권 시장에서만 전체 매출의 절반이 넘는 성과를 올리며 세계 전역에서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컴투스는 올해 대작 게임을 비롯한 여러 장르의 라인업과 대표 지식재산권(IP)인 '서머너즈 워' 및 'MLB, KBO 라이선스 프로야구 시리즈' 등을 중심으로 세계 시장 공략을 가속하고, 전략적 투자 및 M&A를 통해 지속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올 상반기 기대작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오는 4월 29일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최근 시작된 사전예약에서는 열흘 만에 200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이외에도 대작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과 '워킹데드' IP 게임, 10여종에 이르는 캐주얼 게임 등 다수의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컴투스의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역시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IP 확장을 할 예정이다. MLB와 KBO 라이선스를 모두 갖춘 컴투스의 프로야구 라인업은 지난해 역대 최대 성과를 올렸다. 한편, 컴투스는 지난해 독일의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개발사 'OOTP'와 최근 국내 유력 PC게임 개발사 '올엠' 등 우수한 개발력을 갖춘 기업들을 인수하고, 플랫폼 다각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도 국내외 유망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및 M&A 행보를 이어가며 기업 브랜드 가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09 09:06: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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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2020 공군 빛낸 단체' 선정…공군 참모총장상 수상

공군과 지난해 상호협력 합의서 체결후 정책자문 등 제공 이재홍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왼쪽)이 공군 진영승 정보화기획참모부장으로부터 공군 참모총장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정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2020년 공군을 빛낸 단체'로 선정돼 공군 참모총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공군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공군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기정원은 '협력'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정원은 공군과 지난해 5월 상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공군에 정책자문을 제공하고, 중소기업 기술개발 관련 공동 지원체계를 수립하는 등 공군의 4차 산업혁명 기술역량 강화와 중소벤처기업 육성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특히,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과 공군 간 협력기술개발을 위한 '과제발굴-기술개발-사업화-구매', 전주기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들이 보유기술의 실전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공군의 실험환경을 개방해 기술개발 아이디어 창출 및 개발제품의 신뢰성 제고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홍 기정원장은 "공군과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이 국방 분야 협력기술개발을 통해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공군이 스마트국방을 목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08:56: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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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작년 사상 최대 실적…전년比 35% 늘어난 매출 4조1567억원

카카오 지난해 연간 실적 요약. /카카오 카카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20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35% 늘어난 4조1567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1% 증가한 456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1%다.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1조2351억원이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5%, 전년 동기 대비 88% 성장한 1498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의 지난해 4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19% 증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6570억원으로 집계됐다. 톡비즈 매출은 전분기 대비 27%,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3603억원이다. 포털비즈 매출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검색 광고 매출이 감소해 전분기 대비 1% 증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1227억 원을 기록했다. 신사업 부문 매출은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플랫폼 사업의 매출 확대 및 카카오페이의 결제 거래액과 금융 서비스 확대로 전분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1740억원이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6% 증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5781억원을 기록했다. 유료 콘텐츠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 늘었으며, 카카오재팬의 K-IFRS 적용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233% 성장한 1636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콘텐츠 매출은 전분기 대비 6% 감소,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한 1408억원을 달성했다. 뮤직 콘텐츠 매출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인 1551억원을 기록했다. IP 비즈니스 기타 매출은 카카오M의 드라마, 오리지널 콘텐츠 등의 영상 콘텐츠 매출 증가와 음반 유통 호조로 전분기 대비 30%,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186억원이다. 2020년 연간 영업비용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3조7007억원이다. 4분기 연결 영업 비용은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1조852억원으로, 연결 종속회사 편입과 신규 개발인력 채용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한편, 카카오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 지난 1월 ESG 위원회를 신설했으며 내부적으로 12대 실천 분야를 정하고 80여개 추진과제를 진행중이다. 올해 상반기 ESG 활동 세부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발간할 계획이다.

2021-02-09 08:50:2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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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없는 침대 광고' 새 버전 선봬

칠·디스코 버전 두편…시몬스의 상징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도 강조 시몬스가 2021년 신규 TV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침대 없는 침대 광고'로 매년 화제를 불러 모으며 광고계 트렌드를 주도해 온 가운데 새로운 버전을 선보인 것이다. 9일 시몬스에 따르면 이번 광고에서 '잠을 잘 잔 사람은 일상에서 에너지가 넘친다'는 메시지를 하품으로 위트있게 풀어내며 시몬스의 상징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자연스럽게 강조했다. 물론 이번 광고에서도 침대는 등장하지 않고 오직 상황과 등장인물의 연기만으로 브랜드 핵심 메시지를 전달해 신선함을 더했다. 광고에는 옆 사람이 하품을 하면 본인도 모르게 하품을 따라 하는 상황 속, 숙면을 취한 주인공이 하품은 커녕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표정을 짓는다. 숙면은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점을 떠올리게 해 수면의 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은유적으로 나타냈다. '칠(chill) 버전'과 '디스코(disco) 버전' 두 편으로 제작된 이번 캠페인은 '숙면이 주는 일상의 에너지'라는 하나의 메시지를 각기 다른 매력으로 표현해 비교하며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등장인물의 표정은 물론 미술적인 요소, 배경음악에서까지 대조의 미를 살리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감상 포인트 중 하나는 광고 속 패션 스타일링이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의 셀린 컬렉션과 또 다른 유명 디자이너 안토니 바카렐로의 생로랑 컬렉션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배가 시켰고, 광고 주인공으로는 떠오르는 신예 모델 프릭 아이벤이 나서며 패셔너블한 영상미의 정점을 찍었다. 프릭 아이벤은 프라다, 디올, 루이비통, 지방시, 랑방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런웨이와 광고 캠페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광고는 기존처럼 한국 시몬스 침대의 크리에이티브 그룹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SIMMONS DESIGN STUDIO)'가 주축이 돼 제작했다. 혁신적인 브랜딩과 감각적인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을 선보이며 리빙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는 현존하는 최고의 스타일을 일상 공간에 투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조직이다. 시몬스 침대의 신규 TV광고 캠페인 영상은 시몬스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1-02-09 08:47:5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