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은행株, 최대 실적에도 배당 자제령…주가는?

국내 금융지주들이 잇따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금융당국의 권고에 배당 규모 축소에 나섰다. 은행주는 대표적인 고배당주로 꼽히는 만큼 투자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에 주가가 반등하는 등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양새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금융지주를 제외하고 KB·신한·하나금융지주 모두 사상 최대 규모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KB·신한·하나금융지주의 순이익은 각각 3조4552억원, 3조4146억원, 2조63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0.3%, 10.3% 증가했다. 주로 은행 수익 비중이 높은 우리금융지주를 제외하고, 증권·보험 등 비은행 부문이 약진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동학개미운동이 시작되며, 영끌(영혼까지 끌어다 투자)·빚투(빚내서 투자) 등의 이유로 수수료 수익을 금융지주에게 남겨줬다는 평가다. ◆KB·하나금융 배당↓…신한·우리금융 결정 보류 지난달 28일 금융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은행 및 은행지주 자본관리 권고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금융지주의 배당(중간배당, 자사주 매입 포함) 성향을 기존 25~27% 수준에서 20% 이내의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일부 은행의 자본 여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번 권고는 오는 6월 말까지 적용되며, 향후 연장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KB·하나금융지주는 배당금 규모를 하향 조정했고, 신한·우리금융지주는 3월 초 이사회로 결정을 미뤘다. 대체로 금융당국의 권고대로 20% 이내에서 배당 규모를 결정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KB·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배당 성향을 20%로 낮췄다. KB금융지주의 주당 배당금은 2019년 2210원에서 2020년 1770원으로, 하나금융지주의 주당 배당금은 2019년 2100원에서 2020년 1350원(중간배당금 포함 1850원)으로 줄였다. 조보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은행 배당 성향은 글로벌 평균 배당 성향인 50%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며 "은행의 배당에 대한 의지 및 능력과 현재 처한 거시·규제환경 간의 온도 차이는 지속해서 국내 은행업종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 심리 개선…"한시적 권고 조치에 불과" 지난 한달간 KRX은행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한국거래소 반면,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금융지주사들의 실적 발표 이후 은행주들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금리 상승에도 국내 은행주가 약세를 보인 것은 배당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부터 금융지주와 은행 8개 종목으로 구성된 KRX은행지수의 수익률은 10.82%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의 수익률 4.80%를 두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구경회 SK증권 연구원은 "오히려 실적이 발표되고 나서 배당 축소 여부가 결정된다면 악재 기반영으로 인해 주가가 반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도 "한시적 권고 조치이므로 배당제한 관련 불확실성 해소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 은행들이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배당 규제가 은행주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배당 신뢰도를 낮추는 점은 불가피하지만 한시적인 규제"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자사주 매입 실시 및 반기배당 결정 등 은행들의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이 기대된다"고 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9 08:44:25 박미경 기자
증선위, 라임펀드 판매 증권사에 과태료 부과

라임자산운용펀드판매 증권사에 대한 과태료 부과 조치안이3차례논의끝에 의결됐다. 이들 증권사에 대한 기관제재 및 전·현직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징계는 향후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8일 정례회의를 열고 라임펀드 라임 펀드 판매사인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KB증권 3곳에 대한 과태료 부과 조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액수나 내용 등은 추후 금융위 절차가 남았다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1월 제재심에서 또 기관 처분으로 KB증권·신한금융투자 등에 업무 일부정지를, 대신증권에는 반포WM센터 폐쇄를 결정했다. 아울러 이들 증권사에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 규모의 과태료 부과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금감원은 김형진 전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이사, 나재철 전 대신증권 대표이사에게 '직무정지'를, 박정림 KB증권 대표에게는 '문책경고'를 내렸다. 제재 수위는 ▲주의 ▲주의적 경고 ▲문책 경고 ▲직무 정지 ▲해임 권고 등 5단계로 나뉜다. 문책 경고 이상 중징계를 받으면 해당 CEO는 연임이 제한되고 3~5년간 금융권에 취업을 할 수 없다. 직무정지는 향후 4년간, 문책경고는 3년간 금융권 취업을 제한받는다. 이날 증선위에서 과태료 건이 의결되면서 관련 증권사들에 대한 제재 절차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증선위는 과태료와 과징금을 심의했지만 금융위는 기관의 영업정지나 CEO 등의 임원 제재를 바로 심의·의결한다. 금융위 정례회의는 이달 17일 열릴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2-09 07:58:22 나유리 기자
메트로신문 2월 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이 추진 중인 지역균형 뉴딜 사업에 총 3조9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재난 상황 시에는 대학 등록금을 면제·감액할 수 있도록 하는 관련법이 1월부터 시행되고 있지만, 올해도 대부분 대학이 등록금 동결로 가닥을 잡고 있다. ▲지난해 중국이 서해의 자국 내해화(內海化)를 위해 우리 관활해역에서 항공모함과 항공기 등을 이용한 동원해상훈련과 대잠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방위사업청은 노후된 장거리레이더 체계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시는 8일 올 설 연휴 기간에는 대중교통 막차 시간 연장, 성묘길 버스 노선 증회 같은 특별교통 대책을 시행하지 않는다며 시민들의 이동 자제를 당부했다. <산업> ▲한국이 지난 2016년 이후 5년 만에 글로벌 자동차 생산량 5위 자리를 탈환했다. ▲항공업계가 코로나19라는 변수로 경영난이 심화하자 치열한 서비스 확대 경쟁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나섰다. ▲정부는 올해 6150억원 규모의 우주개발 계획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오는 10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하고, 한반도 정밀 지상 관측을 위한 차세대중형위성 1호를 3월에, 우주환경 관측을 위한 나노위성 4기를 하반기에 각각 발사할 계획이다. <금융·마켓·부동산> ▲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금융지원 위드론수출금융Ⅲ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사모펀드 투명성 제고와 공매도 제도 개선 지원 등을 올해 중점 사업으로 제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가 지난 4일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과 관련해 기존 서울권 공급전담 조직인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의 개편 및 인력 충원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통·라이프> ▲비대면 쇼핑이 늘면서 배송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빠른 배송은 물론,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배송하는 맞춤형 배송까지 업계의 배송 체계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국내 도입되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코로나19 고위험군은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2021-02-09 07:00:19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02월 9일 화요일

[쥐띠] 36년 오늘의 기쁨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48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접는 것이 상책. 60년 인생은 고해라 했으니. 72년 삶의 중심을 다소 멀리서 바라보라. 84년 일시적 감정으로 일을 그르칠 수 있다. [소띠] 37년 농사도 법칙이 있으니 소중하게 시작. 49년 원숭이띠와는 껄끄럽다. 61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를 기대하니 욕심이 과하다. 73년 상큼한 소식이 전해온다. 85년 작은 실수가 전체를 망칠 수 있으니 천천히 실행. [호랑이띠] 38년 하늘에서 보석비가 내리는 길조. 50년 돈 문제로 가족 간에 공과 사를 다룰 일이 있다. 62년 뜻밖의 선물이 들어온다. 74년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편안히 휴식할 수 있다. 86년 열정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하루. [토끼띠] 39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했지만 소득은 별로. 51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자중. 63년 어린 사람과 다툼이 생기니 주의. 75년 실패한 거사는 돌아보지 마라. 88년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뛰는 일을 찾자. [용띠] 40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과소비를 조심. 53년 기회가 없음을 탓하지 말고 스스로 노력. 65년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77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모든 것은 문서로. 89년 음주는 결정적으로 조심. [뱀띠] 41년 집안에 기쁜 일이 생긴다. 54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려다 큰 것을 놓친다. 66년 투자는 밑 빠진 독에 물을 넣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78년 배움은 언제든지 괜찮다. 90년 약간의 먹구름뿐 폭풍은 오지 않는다. [말띠] 42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고 했는데. 55년 불만을 내색하면 서로 불편하다. 67년 지나간 일에 관심 두지 말아야. 79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 91년 지루하고 힘든 날이니 배우자의 도움을 받자. [양띠] 43년 희망이 원한다고 이루어지지 않으니 열심히 노력. 56년 마음이 상하고 몸도 힘들다. 68년 지치고 힘들 때 가족을 생각하라. 80년 사랑 찾아오니 경제적 여건이 좋아진다. 92년 투기와 투자를 제대로 구분하도록. [원숭이띠] 44년 새로운 기회가 생겨 이득을 얻음. 57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돌아서 가라. 69년 흐르는 대로 버려두는 것이 좋다. 81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생긴다. 93년 태양은 항상 떠 있다는 걸 잊지 마라. [닭띠] 45년 병이 왔으나 곧 약도 주어진다. 58년 인연의 헛된 꿈이 머리를 어지럽힌다. 70년 투자에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크다. 82년 후배에게 하는 칭찬은 큰 성과로 돌아온다. 94년 내 발등을 찍는 것은 다름 아닌 자신. [개띠] 46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 59년 구두쇠는 구두쇠지 절약 정신이 아니다. 71년 붉은색 옷이 행운을 준다. 83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95년 해놨던 공부로 창의력이 빛난다. [돼지띠] 47년 나에겐 자랑이지만 남에겐 꼴불견일 수 있다. 59년 재물은 당대를 지키기도 어려우니 베풀 능력이 있을 때 베풀자. 71년 메모하여 시장을 보도록. 83년 껍질을 벗기고 새로운 세계로. 95년 종교에 빠져들지 않도록.

2021-02-09 06:05:4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판단이 다를 수도

작년 3월쯤으로 가녀린 여인이 상담을 왔다. 몹시 시무룩한 얼굴이었다. 길가다 사주를 보았는데 본인의 운기가 안 좋은 때에 들어 재산손실이 염려된다 했단다. 그래서인지 잘 아는 지인이 딱 3일만 쓰겠다며 수천만 원을 빌려갔는데 핸드폰이 꺼져 있고 연락이 안 된다는 것이다. 갑자기 겁이 나며 정말 자기운이 그런지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어 상담을 왔다는 것이다. 생년월일을 보니 그녀는 수(水)일주에 술(戌)월에 태어났다. 조토(操土)로 구성되어 있는 종관살격사주(從官殺格四柱)였다. 종관살격 사주는 가장 큰 특징이 남편과 시댁으로 인해 부귀 운이 따르며 시간이 흐를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재운이 불어간다고 보면 가하다. 보아하니 결혼초기에는 평범한 대운이었고 작년부터 바뀐 대운에 편재운을 극하는 수(水)기운이 들어오니 아마 그리 설명한 것이 아닌가 싶다. 팔자운세에서 여인은 종관살격의 세기가 상중하로 따지면 상에 속했다. 그럴 경우 체가 튼튼하지 못하면 재물의 크기를 받아내지 못한다. 예를 들어보자. 주식투자를 할 때 자기가 산 가격보다 두 배만 올라도 놀라서 또는 좋아라! 하고 당장 주식을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주식의 가격이 몇 배가 될 때까지 배포 있게 기다리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체가 크면 배팅을 함에 결단이 있게 된다고 본다. 필자는 운 자체는 오히려 재산이 늘면 늘었지 손실 운이 아니니 걱정 말고 연락오기를 기다려 보라 했으며 토(土)로 인한 종관살격이니 혹시 여유가 된다면 부동산투자도 가하며 화(火)기운이 편재가 되니 주식투자도 괜찮다 얘기해 주었다. 그러고 잊고 있었는데 해가 바뀌었으니 올 해 운세도 보고 싶다며 필자를 다시 방문했다. 뒤이어 들려주는 얘기는 참으로 보람이었다.

2021-02-09 06:00:44 메트로신문 기자
2월 8일-부고

▲최상철씨 별세, 문정복(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남편상 = 7일 오후 9시, 경기 시흥 신천연합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 장지 경기 시흥 정왕동 수목장추모공원. 031-310-6440 ▲김순태씨 별세, 이상주(서울고법 부장판사)·상률(청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선경(청주시 청원구 민원지적과장)씨 모친상, 김영애(청주시 노인복지과 팀장)씨 시모상 = 8일 오전 9시27분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0일. 02-2258-5940 ▲최경숙씨 별세, 조중연(전 대한축구협회장)씨 모친상 = 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차병원 특실, 발인 10일 오전 9시30분. 031-780-6160 ▲김재연씨, 고종철(스포츠동아 사진부 부장)씨 모친상=8일 경북 김천시 김천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54-433-6889 ▲엄상순 씨 별세, 서광석(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주석(국가안보실 1차장)·경석(저술가) 씨 모친상, 최경옥·김보영·부미경(은평상상 이사) 씨 시모상 = 7일 오후 12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9일 오전 11시30분. 02-2072-2028. ▲유철홍씨 별세, 지길순씨 남편상, 유현희(이투데이 유통바이오부 부장)·현영·현욱씨(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원) 부친상, 박영환(뉴시스 차장)·강철규(효성첨단소재 아라미드사업단 영업팀 부장)씨 장인상, 6일 오전 4시 7분, 제천서울병원장례식장 201호, 발인 9일 오전 7시. 043-644-4422 ▲양창근씨 별세, 양승부(제16대 국회의원·헌정회 감사·변호사)·승조(故)·영진씨 부친상, 이명윤·이희순·강미정씨 시부상= 5일 오후, 제주시 하귀농협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64-798-8800

2021-02-08 17:59:14 구서윤 기자
2월 8일-인사

2월 8일-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김상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파견) 김희수 ◆제주도 ◇교류임용(서기관) △제주보훈청장 이동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원장 △부원장 박종현 ◇직할부서장 △지능화융합연구소장 김형준 △기획본부장 박세명 ◇본부장 △소재부품원천연구본부장 서동우 ◇부장 △사업전략부장 이강주 ◇실장 △창의원천기술기획실장 김형환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방송통신진흥본부장 안재수 ◆광주문화재단 ◇승진 △청렴감사실장 박강배 △예술상상본부장 곽규호 △창작지원팀장 선미영 ◇전보 △경영혁신본부장 김지원 △문화융합본부장 김영순 △문화공간본부장 김홍석 ◇팀장급 △기획전략팀장 정혜영 △대외협력팀장 강현미 △경영지원팀장 이창호 △문화예술교육팀장 이종수 △문화사업팀장 오훈 △창의도시팀장 정진경 △지역콘텐츠팀장 박경동 △시설운영관리팀장 정연주 △빛고을시민문화팀장 윤장하 △전통문화팀장 박희순 △예술인보둠·소통센터 팀장 유은형 ◆계명대학교 ◇교원 △경영부총장 겸 산학부총장 겸 관학협력단장 하영석△자연과학대학장 이삼빈△의과대학장 송대규△Keimyung Adams College 학장 서정수△교무처장 양근우△기획정보처장 윤광열△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겸 게명휴스타인재원장 김범준△교무부처장 겸 K-Cloud College 부학장 박성준△학생부처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장 황병훈 ◆영남대학교 ◇대학본부 △입학부처장 최만수 △재무부처장 김은수 △통합지원실장 정종탁 △비서팀장 전우석 △산학협력기획팀장 권혜중 △중앙기기센터 연구분석지원팀장 민봉기 △입학팀장 이병완 △건축팀장 전용하 △시설운영팀장 서태환 △국제협력팀장 이원영 △국제교육팀장 천종률 ◇대학 및 대학원 △생명응용과학대학 행정실장 우병진 △대학원 행정실장 이승환 ◇부속 및 부설기관 △도서관 부관장 김상수 △박물관 학예실장 하정애 △공학교육혁신센터 행정실장 신승환 △천마아트센터 운영팀장 정용모

2021-02-08 17:59:13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온라인 꽃 도매 플랫폼 피카플라, 코로나19 위기 속 꽃 사입 효율성 높여

온라인 꽃 도매 플랫폼 피카플라가 성장하고 있다. /피카플라 코로나 재확산으로 예정된 졸업식이 대부분 취소되면서 성수기를 맞아야 할 화훼 산업이 큰 위기를 겪고 있다. 평년에 비해 절반에 가깝게 꽃 수요가 줄었다고 호소할 정도다. 특히, 생화는 폐기기한이 2일에서 7일 정도로 짧기 때문에 꽃집들은 충분한 양의 꽃을 수급해 점포 내에 보관하는 것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 한국 꽃 도매시장은 1980년대에 서울 서초구의 양재와 고속터미널 꽃 도매시장을 두 거점으로 발달하기 시작했다. 전국의 화훼농가들의 꽃은 대부분 이 두 시장을 거쳐 전국의 꽃집으로 공급됐고 이런 질서는 40년 동안 유지되어 왔다. 하지만 커지는 경제규모에도 한국 화훼 산업이 큰 성장을 하지 못하면서 도매산업 역시 크게 현대화되지 못하고 재래 전통시장의 방식으로 운영되어 업계 내외부에서도 혁신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 온라인 꽃 도매 플랫폼 피카플라가 성장하고 있다. 지난 11월에 론칭한 피카플라는 론칭 3개월 만에 1500개의 꽃집이 가입하고 재구매율이 60%에 이를 정도로 새로운 꽃 사입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방식은 간단하다. 꽃집이 피카플라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꽃을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를 하면 다음날 새벽에 자신의 꽃집으로 좋은 품질의 꽃을 배송해준다. 새벽에 꽃시장을 가지 않아도 홈페이지에서 한 눈에 시장에 나온 꽃들을 둘러볼 수 있고 정해진 가격으로 구매해 흥정의 감정노동도 줄일 수 있다. 특히, 피카플라는 1만원 정도의 배송비로 10kg에 달하는 꽃들을 모두 배송 대행해 획기적인 사입의 효율성을 제공한다. 꽃 사입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하는 좋은 품질의 꽃을 누락없이 받는 것인데, 피카플라는 이 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경력 7년 이상의 플로리스트들로 구성된 피카플라의 전문 사입팀은 좋은 품질의 꽃을 확보하기 위해 당일 수확된 꽃 사입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품질 검수 프로세스를 위해 AI 인공지능 시스템도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전국 꽃집들이 시즌에 가장 많이 사는 꽃들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꽃 도매시장은 물론 화훼농가에서 제철의 싱싱한 꽃을 받는 프로세를 만들고 있다.

2021-02-08 17:58:41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재수종합반 강의를 1타 강사가 실시간 생중계로”…미네르바스터디 주목

대부분 재수학원이 지난해 학교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면서, 온라인 수업 콘텐츠와 인프라가 갖춰진 미네르바스터디가 눈길을 끌고 있다./미네르바 수퍼티처 제공 EBS 강사진 1타 강사들이 모여 만든 미네르바스터디가 주목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교육 패러다임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재수 학원가도 변화가 시작됐다. 특히 미네르바스터디 '슈퍼티처'에서는 우수 교수진이 온라인 생중계로 수업을 하면서 학생 노트를 실시간 원격으로 관찰하며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 실시간 라이브 재수종합반 시작이 시작된다 대부분 재수학원이 지난해 학교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면서, 온라인 수업 콘텐츠와 인프라가 갖춰진 미네르바스터디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미네르바 '슈퍼티처'는 시공간을 뛰어넘어 최고 강사에게 실시간으로 강의를 듣는 진정한 의미의 '대면 학습'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더해 실시간 관리시스템인 '부모마음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재수생 학습의 전반적인 관리를 진행한다. '1:1 교과 담임지도'는 기본이고, 교육 메카 대치동에서 10년 이상 검증된, 학습관리 전문 멘토들이 세심하게 스케줄을 관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체계화된 공부 습관을 형성시키고 부족한 학습력을 향상시켜 준다. EBS, 강남구청 인터넷강의 및 '수학의 샘' 저자로 유명한 정준교 (현 미네르바스터디 대표이사) 대표와 메타인지과학 학습 'ABCON'과 수학교재를 집필하고, 연세대 인지과학 박사 과정 '자유자재교육'의 박중희 이사 (현 미네르바스터디 전무이사)가 힘을 합해 미네르바 스터디의 문을 열었다. 여기에 대한민국 교육시장에서 최고 강의 베테랑 전문 강사진 23명이 함께 모였다. 미네르바스터디 '슈퍼티처' 강사들은 EBS, 강남인강, 주요 인강 사이트에서 이미 '1타 강사'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강사들이 실시간 라이브(live) 강의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학(전준홍, 정건화, 고동국, 이창용, 곽기호, 허준성, 정현경) ▲영어(김기찬, 이얼, 최명형) ▲과탐(최선묵, 양진석, 박정호 ▲국어(김태동, 오선희) 등이 수능까지 안정된 학습을 돕는다. 또한 '슈퍼티처' 강사진들이 다년간의 입시분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제작한 '주간, 월간, 파이널 미네르바 모의고사'는 고퀄리티 모의고사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갈증을 말끔히 해소해 줄 예정이다. 정준교 미네르바스터디 대표이사/미네르바스터디 제공 ◆ 교수진·멘토가 학생 노트 실시간 원격 관찰 '슈퍼티처'의 최고 장점은 '실시간 수업의 진행여부'와 '질의응답이 어떻게 이뤄지느냐?' 이다. '슈퍼티처'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노트와 책을 화면에 비춰놓게 하고, 이를 선생님이 보면서, 학생들이 무엇을 읽는지 어떤 것에 줄을 치는지 확인한다. 실시간 원격 관찰이 가능해 풀이 과정을 확인하기 때문에 현장 학습 효과를 낸다. SKY 출신 학습멘토도 투입된다. 정준교 미네르바스터디 대표이사는 "'슈퍼티처' 에서는 수업 중 학생들의 문제풀이 과정을 선생님이 지켜보고, 즉문즉답한 후 보완점을 체크한다"며 "기존의 재수학원들이 학생 개인이 공부하는 상황을 정확히 알기 힘든 점을 보완해 학생들을 진짜 관찰하며 코칭하는 '진짜 관리'를 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미네르바 '슈퍼티처'는 완벽한 실시간 생중계 수업을 바탕으로 온라인 복습·관리, 오프라인 컨설팅을 진행하는 블랜디드 러닝으로 대학입시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미네르바스터디 '슈퍼티처'는 '3등급 이하 이과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정준교 대표이사는 "성적이 올라갈 가능성이 가장 크지만, 기존 학원들은 성과주의에 의해 1,2등급의 학생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3등급 이하의 학생들은 학원의 들러리로 전락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3등급 이하의 학생들은 눈높이 수업을 받지 못해 개인별 성적 향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네르바 '슈퍼티처'가 이들의 성적 향상과 목표 성취를 돕겠다"고 말했다.

2021-02-08 17:52:3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