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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생활방역 사이트' 운영

부산시는 설 연휴 기간에 코로나19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설 연휴 생활방역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며 ▲생활방역/교통 ▲의료/환경 ▲문화관광/경제복지 ▲안전/기타 등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또, '비대면 명절'에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문화행사 및 전시회, 부산여행 영상과 사진 등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11일부터 14일까지 연휴 기간 ▲공설(영락·추모공원),사설(실로암·백운·대정 공원묘원 등) 봉안 시설의 임시 폐쇄 등 24시간 방역체계를 안내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 ▲상수도 관련 정보 ▲연휴 기간 사회복지시설 서비스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등도 자세히 안내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간 더 연장한다. 설 연휴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직계 가족의 경우에도 거주지가 다를 경우 5인 이상 모임을 할 수 없다. 이와 함께 설 연휴에도 선별진료소 검사와 병상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24시간 비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설 연휴에도 선별진료소 검사와 병상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24시간 비상 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시민들께서는 설 연휴에 최대한 귀성과 여행 등을 자제하고 비대면으로 안부를 나눠달라"고 말했다.

2021-02-08 14:34:34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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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명품 가로수길, '녹색도시 우수사례' 최우수 선정

부산시 해운대구의 '해운대 해변로 명품 가로수길'이 산림청 주관 '2020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가로수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는 도시 숲·차단 숲·가로수의 생태적 건강성과 미세먼지 저감 등의 기능이 잘 발휘되도록 조성한 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진행한다. 저감 및 폭염 완화 기능이 있는 도시숲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부산시는 해운대 해변로 일대 우동항 사거리에서 동백사거리에 이르는 왕복 1.75km 구간에 지역 향토수종인 먼나무와 후박나무·동백나무·철쭉·광나무·송악 등 6종, 3만576주를 식재해 가로수길을 조성했다. 특히 먼나무와 후박나무를 교차로 식재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역동성이 넘치는 부산시의 이미지를 살리고 리듬감을 주어 활기찬 도심 보행길을 조성한 점이 눈길을 모은다. 아울러 시기적절한 유지 관리사업을 통해 고유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는 점과 겨울철에도 빨간 먼나무 열매가 관광특구 해운대에 걸맞은 활기찬 가로경관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 바람길숲' 및 '미세먼지 차단숲' 등을 꾸준히 조성하고 조성된 도시숲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8 14:32:52 허의원 기자
상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농지 현황, 농지 소유

상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농지 현황, 농지 소유·이용 관계 등을 기록·관리하는 농지원부를 연말까지 대대적으로 조사 정비한다 상주시는 지난해 농업인의 주소지와 농지 소재지 행정구역이 다른 농지원부 및 80세 이상 농업인의 농지원부 4100건을 정비했다. 올해는 상주시에 소재한 농지 9만건에 대해 농지의 소유, 임대 및 이용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 후 농지원부 정비를 최종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농지원부 정비 절차는 관할 행정기관(읍·면·동)에서 보유하고 있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정책DB와 비교·분석하는 것을 토대로, 농지의 소유ㆍ임대차 정보를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정비 과정에서 소유 및 임차, 경작 등의 정보가 명확하지 않거나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와 불일치하는 경우에는 농지이용실태조사(9~11월) 대상에 포함시켜 현장 확인 등을 거쳐 농지원부를 바로잡을 방침이다. 농지원부는 농지 현황, 농지의 소유.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해 농지행정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작성 대상은 1000㎡(시설 330㎡)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식물을 경작, 재배하는 농업인(세대), 농업법인이며, 농가주 일반 사항, 농가 구성원, 소유 농지 현황, 임차농지 현황으로 구성돼 있으며 농가주의 주소지 관할 행정기관(읍·면·동)에서 작성, 관리되고 있다. 윤해성 농업정책과장은"올해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통해 농지행정의 기초자료인 농지원부의 공적장부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경자유전의 원칙 확립과 함께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등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2021-02-08 14:31:09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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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행복도시 김천

2021년은 실질적인 민선7기의 마무리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 이에 김천시는 2021년도에는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무엇보다도 '미래를 위한 준비'에 시정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천시의 시정방향은 오늘의 행복을 지키는 생활정책과 미래 자족도시로 가는 희망정책을 더해 '경제', '민생', '미래'에 방점을 두고 있다. 민선7기 2년 6개월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1년 김천시의 시정운영 방향을 살펴본다. 김천시는 민선7기 출범이후 다방면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방공기업 최우수, 대한민국 도시대상, 한국매니페스토 전국지자체 공약이행 최우수, 전국지자체 행복지수 평가 종합대상 등 지난 2년 6개월간 162개 부문에서 상급기관 및 관련 기관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는 2023년 착공을 위해 현재 환경영향평가와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김천∼문경간 철도도 조기착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 중이며, 수도권의 수서에서 김천을 거쳐 거제를 연결하는 중·남부내륙 노선이 확정되도록 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2년 반이라는 기간 동안 기업유치에 발 벗고 나선 결과, 자동차 에어백을 생산하는 현대글로벌 모터스,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동희산업, 신선식품기업 대정, e-커머스 1위 기업인 쿠팡의 첨단물류단지, 리쇼어링 1호 기업인 아주스틸, 아얀테첨단소재 등 179개 기업에 약 1조3천억원의 투자유치로 6천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자동차 튜닝·산업용 드론·초소형 전기차를 미래 먹거리 3대 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산업단지 조성 등 관련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했다. 직지사권역에 개장한 사명대사공원은 인근의 관광시설 자원과 연계하여 김천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되었으며, 부항댐, 증산권역, 감문국 이야기나라 등 1박 2일 체류형 관광 인프라도 확충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및 기초생활 거점육성, 상하수도 확충으로 농촌지역의 정주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한편, 샤인머스켓 등 고소득 작물개발과 베트남 수출확대, 양파·딸기 수출 등 신규 수출시장 개척으로 농가소득 안정화에도 기여했다. 김천 금릉빗내농악의 국가무형문화재 승격, 방초정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나화랑 선생 생가 국가문화재 등록 등 향토문화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김천시 가족친화기관 인증 및 여성친화도시 선정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고 있다. 그리고 민선7기 조직개편과 읍면동 인사교류 확대로 행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수평적이고 탄력적인 팀제 도입, 복지환경국, 관광진흥과, 농식품유통과, 축산과 신설을 통해 기능을 전문화시키고 일과 시민중심으로 조직의 역량을 강화했다. 김천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더욱 자세히 살피고 장애인, 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여 건강한 사회활동을 지원한다. 심화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는 보다 전향적으로 대처해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산모?아기 돌봄사업 확대와 직장맘지원센터 구축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한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확대로 교육경비 부담을 줄이고, 진학?진로 컨설팅 및 진로적성체험센터 운영으로 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맞춤형 교육지원시스템도 확대한다. 김천시는 올해에는 총 400억원의 예산을 일자리 정책에 투입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계층별·세대별 맞춤형 일자리를 많이 만들 계획이다. 마무리에 접어든 3단계 일반산업단지의 에 이어 신규 산업단지 조성도 준비한다. 스마트공장 구축 등 생산기능을 고도화하여 디지털시대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글로벌 수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사업의 지원을 늘려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소상공인 지원, 김천사랑 상품권 확대발행,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 골목상권 활성화로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미래 먹거리 3대 산업육성 민선7기 출범 이후 새로운 미래 먹거리 3대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자동차튜닝, 드론, 초소형 전기차 산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12만평 규모의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는 자동차 튜닝의 메카로 만들고, 비수도권의 대표적인 국가 드론실기시험장과 융·복합드론 인프라 구축을 통해 김천을 드론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초소형 전기차, 자율주행 셔틀부품 개발 및 고도화와 플랫폼 등 지능형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여 관련기업을 많이 유치하고, 한국도로공사와 연계한 첨단물류센터 및 스마트물류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추진해 남부권 스마트물류 거점도시로 만든다.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망은 지역의 역동성과 경쟁력을 높여 준다.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 김천-문경 간 중부내륙철도, 김천-전주 간 동서횡단철도 등 십자축 광역철도망 완성에 탄력을 붙여 나가고, 국도 3호·59선 확장 등 광역도로망 확충과 함께 시청-혁신도시 간 강남북 연결도로, 교동택지-산업단지 간 도로 개설을 통해 시가지 내 교통체계를 개선한다.복합혁신센터 건립, 도시재생 감호지구 263억원 김천시는 지역의 양대 발전축인 혁신도시와 원도심은 골고루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고 있다. 복합혁신센터에 이어 혁신도시에 어울리는 특색 있는 어린이?가족 생활문화공간을 추가로 조성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정주여건을 마련한다.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원도심 재생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황금동과 평화동 사업은 올해 마무리하고, 감호지구 도시재생사업은 감호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에 263억원을 투입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도 추진하여 김천을 사람과 자본이 모여들고, 삶이 편안한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천시는 관광과 스포츠를 연계한 컨텐츠를 발굴하여 적극적인 도시 마케팅을 추진한다. 직지사 권역, 부항권역, 증산권역, 도심권역 등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벨트를 구축한다. 사명대사공원은 시설과 프로그램을 보완해 명실상부한 김천의 대표 관광지로 만들고, 감문국 이야기나라, 추풍령 단풍나무 군락지, 지옥테마 체험관, 교동 연화지 일원 특화거리 조성 등으로 볼거리, 즐길거리를 강화해 나간다. 김천시는 스포츠 특화도시로서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 이벤트를 융·복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스포노믹스(Sponomics)를 추진한다. 제2종합스포츠타운과 복합운동장, 야구장 조성, 실내사격장 등 다양한 시설을 확충 한다. 대규모 종합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고 시민 여가활동과 건강증진도 지원한다. 새롭게 출범하는 김천상무FC를 통해 김천의 브랜드와 지역 특산물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2021-02-08 14:30:14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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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1년 설 연휴 종합 대책 추진

신안군은 다가오는 설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4일간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군은 설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 방역, 교통, 생활쓰레기, 상하수도, 보건진료, 재난재해, 가축질병방역 등 8개 분야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설연휴 기간 중 붐비는 귀성객으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위해 코로나19 방역대책을 마련하여 11일부터 각 읍면 선착장 및 목포 북항 등에 발열측정소를 운영하고, 관광지 및 인구밀집지역에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하여 특별방역을 실시, 청정 신안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안군 보건소에서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119소방서, 목포해양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응급환자 후송에 신속 대처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운영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신안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아울러 교통혼잡을 예방하고 교통소통 원활 및 안전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암태남강, 안좌 복호 및 각 읍·면 선착장에 특별 수송 근무자를 배치하여 안전한 귀성길이 되도록 돕고, 승·하선 안내 및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하여 실시간 교통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설명절 귀성 및 역귀성 자제 호소문에 "부모님과 고향 친지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이번 설 명절에도 고향방문이나 자식들 방문을 자제"할 것을 부탁하며, "우리군도 청정 신안을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14:28:34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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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을공동체 자율형·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마을공동체 기능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는 자율형·맞춤형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2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마을공동체 스스로가 필요한 사업을 기획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를 회복·형성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며 총사업비는 2억원이다. 공모대상은 마을공동체의 안전, 문화, 복지, 환경, 경제 등의 분야에서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사업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5인 이상의 청년·주민·단체로 구성된 마을공동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동체당 300만~500만원(최대 700만원)의 예산으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15일부터 26일까지 소재지 구·군 소관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이후 3월 중 대면평가와 4월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와 지원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지원금액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공동체가 희망하는 다양한 역량강화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또,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컨설팅단은 사업추진 과정, 행정절차, 보조금 집행방법 등에 대한 전문가의 도움을 제공해 공동체의 진입장벽과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율형·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면서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확대 시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2-08 14:28:0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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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권역별 읍·면장회의 개최

신안군은 지난 3일, 명절에 임시개통하는 임자대교 관련 대처사항 등 지역 현안사항 점검을 위한 권역별 읍·면장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자면을 포함한 신안 북부권(지도, 증도, 임자)과 중부권(자은, 안좌, 팔금, 암태) 2차에 걸쳐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회의에는 해당 읍면장이 참석하여 지역 최대의 현안사항인 임자대교 개통에 따른 지역 준비사항, 가로화단(시범)사업, 명품 숲길 조성사업, 괭생이 모자반 수거처리지원, 퍼플섬 주요 도로변 안내표지판 추가 설치, 관광인프라 조성, 와촌마을 공원조성 사업 등 40건에 대한 읍·면 건의사항을 보고하였고, 박우량 군수는 회의장에서 즉시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각종 현안사업에 대하여 주민의 입장에서 적극 처리토록 지시했다. 특히, 북부권 회의에는 신안군의회 김혁성 의장과 김기만 산업건설위원장이 회의에 참석하여 주민을 대표하는 의회로서 여러 가지 의견을 개진하는 등 기존 회의와는 많은 차별화를 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은 지속적으로 권역별 읍·면장 회의를 정례화하여 각종 문제점에 대한 '핀셋' 해결책을 추진하여 살기좋은 신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2-08 14:27:48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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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유람선협업(주), 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0만원 기탁

홍도유람선협업(주) 최경만 대표이사와 임원들은 4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신안군장학재단에 20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홍도유람선협업(주)는 홍도주민들이 90%이상 출자해서 설립한 기업으로 홍도관광이 시작되면서 10-20t의 유람선으로 시작해 현재는 100t의 유람선 6척을 운영중에 있으며, 관광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도움을 받고 있어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하고자 기탁에 참여하였다. 최경만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밝고 희망찬 마음가짐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최선을 다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설립후 20년만의 첫 장학금 기탁인 만큼 이번 기탁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뜻을 모아 복지재단이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환원 및 인재육성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 박우량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관광객이 80% 이상 급감하는 등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신안군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기탁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2000만원을 기탁하기까지는 대표이사님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계속하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는 재원으로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14:27:22 안행주 기자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창업지원 구심점 역할 할 대표 창업허브로 거듭난다

'경기스타트업캠퍼스'가 경기도내 창업지원 인프라의 구심적 역할을 할 경기도 대표 창업허브로 거듭난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경기스타트업캠퍼스를 도내 창업지원시설의 오프라인 허브로 기능 개편하는 내용의 '경기 창업허브 운영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경기도형 케이(K)-스타트업 지원전략'의 일환으로,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된 창업시설별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창업지원의 효율화를 꾀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향후 스타트업캠퍼스를 중심으로 벤처창업지원센터 등 도내 21개 오프라인 창업지원시설을 권역화하고 연계·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각 시설별 스타트업 간 교류할 수 있는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올해는 도내 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 스타트업플랫폼 가입회원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데모데이/기업설명회',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창업교육' 분야로 약 300명 내외의 예비(초기)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기본교육, 실전교육, 핵심기술교육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혁신기술 기반 창업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데모데이/기업설명회'에서는 10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투자전문가와의 상담 및 코칭, 투자유치 전략 교육, 글로벌데이 행사 등을 지원해 판로개척과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쓴다. 글로벌데이 우수 스타트업에게는 사업화지원과 해외 컨퍼런스 참가 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네트워킹' 분야에서는 통합 네트워킹, 특성화·맞춤형 네트워킹, 스타트업 포럼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창업기업,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박상덕 창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 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대응하는 능동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창업허브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이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는 융합과 상생의 창업환경을 만드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2-08 14:26:1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