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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설 명절 앞두고 코로나19 예방'총력'

유진섭 정읍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충정로 상가와 샘고을 시장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유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최근 시민 왕래가 많은 주요 거리와 전통시장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의 중요성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예방수칙 안내와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설 명절 이동 멈춤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예방 행동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독려했다. 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와 위로를 전하며, 상권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유진섭 시장은 상인들과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과 코로나19 대응 방안에 대한 계획도 설명했다. 계획에 따르면 백신은 감염병을 관리하는 국제기구인 코벡스를 통해 2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국내에 들어온다. 유 시장은 안전하고 빈틈없는 접종을 위해서 이달 1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7팀 155명의 백신접종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백신접종 지원과 이상 반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 콜센터를 운영하고 질병관리청과의 핫라인도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의사회와 아산병원을 비롯한 관계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접종지원과 긴급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 "조금의 안일과 방심이 언제든 코로나19 확산을 불러올 수 있을 만큼 아직은 엄중한 상황"이라며 "정읍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다시 한번 시민들의 적극적인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8 14:00:1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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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중1·고1 신입생, '입학준비금' 30만원 받는다

서울시교육청,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비인가 대안교육기관 포함 교복·체육복과 태블릿PC 등 원격수업 필요 스마트기기 구입보조 서울시교육청 올해 서울 모든 중·고등학교 신입생이 1인당 30만원씩 '입학준비금'을 받는다.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입생 모두에게 지급하는 일종의 교육 기본소득으로 비인가 대안 교육기관 신입생도 지원 대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전국 최초로 2021년도부터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서울 관내 중학교·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입학준비금은 무상급식 지원 대상과 마찬가지로 국·공·사립 중·고(고등기술)·특수·각종학교 등도 모두 포함된다. 비인가 대안 교육기관 신입생도 대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학교에 입학준비금 지원내용을 공문으로 안내했다. 입학준비금 지급은 각 학교에서 학생(학부모) 신청을 받아 교복구매 지원 또는 제로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입학지원금 사용 구매 범위는 교육, 체육복 등 의류를 비롯해 원격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이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입학준비금으로 살 수 있는 범위는 교복, 생활복, 체육복, 일상 의류와 원격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각 학교로 신청한 대상 학생에게 2월 중 1인당 30만원씩 입학준비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에 신고 수리된 56개 비인가 대안 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과 같은 방식인 제로페이 포인트로 부모 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30만원씩 지원된다. 2021학년도 서울시내 국·공·사립 중·고(고등기술)·특수·각종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약 13만6700명으로 30만원씩 지급하면 약 416억원이 소요된다. 무상급식 시행 예산의 분담 비율을 준용해 서울시교육청이 50%, 서울시가 30%, 자치구가 20%를 분담해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는 입학준비금 정책 시행으로 지원 대상에 있어 사각지대 없는 평등한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구매 범위를 다양화해 학생·학부모의 선택권 확대 및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무상 교복 조례를 제정해 올해부터 시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무상으로 교복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서울시교육청이 '탈 교복' '편안한 교복' 기조와 맞지 않고 교복 자율화 학교 학생에 대한 지원 형평성 등의 문제로 반대하며 무산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8 14:00: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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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공·상생의 출발 '배달특급' 가맹점 모집

안성시가 8일부터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다. 공공배달앱 사업은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하여 독과점 배달 앱 시장에 대응하는 대안으로, 공정한 경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다. 1인 가구의 증가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대면접촉 지양으로 배달음식 시장의 성장에 따라 배달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나, 국내 배달업계 주요 업체들의 독과점으로 인한 과도한 수수료 등으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중개수수료가 1%이며 광고비가 없는 배달특급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프라인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지역화폐의 온라인 결제가 가능한 점과 지역화폐 사용 시 제공되는 인센티브, 안성시에서 소비자 모집을 위한 할인쿠폰 지원 등이 있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상당한 혜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맹점 모집은 8일부터 5월 7일까지 홍보마케터가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 안내를 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포털사이트 내 '배달특급'를 통해서도신청할 수 있다. 안성시관계자는 "배달특급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08 13:59:4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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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설 연휴 대중교통 특별교통대책상황실 운영

안성시는 설 연휴 귀성·귀경·성묘객의 교통편의를 도모하고 원활한 수송 관리를 위해 설 연휴기간인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대중교통관련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설 연휴는 지난 추석 연휴 기간과 마찬가지로 대중교통 내 코로나19 감염 우려 등으로 자가용 이용 비율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운송업체 및 안성경찰서, 소방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교통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방역수칙 이행실태 점검 등을 통해 안전운행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8일부터 14일까지 버스·택시 운송사업조합, 안성터미널등과 연계하여 운송질서 확립 및 서비스 확보에 철저를 기하고, 운수종사자 과로방지 및 안전운행 수칙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버스터미널과 주요 정류장 등의 시설·장비를 일제 점검할 방침이다. 지난 1월 안성시는 버스·택시 종사자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 전원『음성』판정을 받는 등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시는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탑승객의 마스크 착용 여부 ▲차량 내 손 소독제 비치 여부 ▲차량운행 전후 소독 실시여부 등 이행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계도 및 홍보할 계획이다. 김경재 교통정책과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대중교통과 다중이용시설의 사전 방역 및 현장점검을 통해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13:59:1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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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설명절 종합대책 추진

평택시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2021년 설 명절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이동에 따른 감염확산을 우려해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유지하며 방역체계 및 시민안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연휴 기간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 진료·방역, 교통, 성묘대책, 청소대책반 등 총 10개 분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시민 불편·민원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 및 보고체계를 유지하며,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 여부 및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다.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연휴기간 중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24시간 상시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예방 및 신속 대응을 강화해 나가며, 자가격리자의 건강관리와 무단이탈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운수종사자와 승객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평택역 등 다중이용시설은 읍·면·동 유관단체와 1일 1회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봉안시설은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며, 설 명절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수거 민원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대행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빠른 종식을 위해 아쉽지만 나와 사랑하는 가족과의 만남은 다음으로 미루고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8 13:58:5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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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로켓, AI 영상제작 솔루션 제공 AI 바우처 공급기업에 선정

인공지능(AI) 생성기술 스타트업인 라이언로켓이 '2021 AI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AI 영상제작 솔루션이 필요한 수요기업을 신청받는다고 8일 밝혔다. '2021년 AI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0개 과제 선정을 목표로 56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공급기업에는 AI 솔루션을 판매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요기업에는 AI솔루션을 저렴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최대 3억원의 바우처로 공급기업의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 라이언로켓은 올해 AI바우처 사업에서 자체 개발한 딥러닝 기반의 음성합성 기술과 딥러닝 기반의 영상합성 기술을 접목한 AI휴먼 영상제작 솔루션을 공급한다. AI휴먼 영상 제작 솔루션에는 ▲AI휴먼 제작 ▲딥러닝 기반의 음성합성 ▲딥러닝 기반의 영상합성 ▲온라인 환경에 맞는 영상제작 프로그램 등 기능이 포함돼 있다. 솔루션 사용을 원하는 수요기업은 서비스 유형, 추진 계획, 기대 결과, 예산 등을 사전 논의해 3월 2일까지 전담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AI휴먼 영상제작 솔루션을 활용하면, 전문 인력이 촬영 및 편집을 진행하고 오랜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촬영 기반의 영상제작 대신, 텍스트를 입력하는 것 만으로 어디서든 빠르게 AI 휴먼이 출연하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라이언로켓 정승환 대표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및 중견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며 "AI 영상합성 기술을 통해 교육, 방송, 키오스크, IoT(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8 13:57: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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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광주시의원, "소상공인 지원 일부개정 조례안"발의

광주광역시 소재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용인 없는 1인 영세 소상공인에 대해 고용보험료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행·재정적 근거가 마련됐다.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원(북구5·사진)은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현행 조례의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ㆍ개선하고자 '광주광역시 소상공인 지원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소상공인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조례 적용 대상을 기존 '주소와 사업장을 둔 관내 소상공인'에서 '사업장 기준'으로 변경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소상공인에 대한 고용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하는 조항도 포함했다. 김동찬 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개정 취지는 그동안 정부와 市에서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고용보험료 가입을 독려하고 있으나, 영세 소상공인은 보험료 부담 등을 이유로 보험 가입을 회피하여 사회적 위험 발생 시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었다"며, "향후 노동시장 취약계층인 소상공인의 고용보험 가입을 확대하고 독려하여 고용안전망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본회의에서 의결된 '광주광역시 소상공인 지원 일부개정 조례안' 은 광주시의회 의장으로 부터 광주시장에게 이송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공포된 후 본격 시행된다.

2021-02-08 13:57:31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