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맛은 똑같은데 0칼로리?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출시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3종.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기존 칠성사이다에서 칼로리를 뺀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밥이 일상화되고 홈트레이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이 식사, 운동 등 일상생활 시 칼로리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탄산음료를 찾는 점에 주목했다. 칠성사이다 제로는 칠성사이다 70년 제조 노하우를 담은 제품으로, 기존 제품의 맛과 향은 유지하고 0칼로리로 만들었다. 패키지는 이전과 동일한 초록색 바탕과 로고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라벨에 '칠성사이다 제로'라는 문구를 넣었다. 또한, 페트병 제품에는 검은색 뚜껑을 적용해 기존 제품들과 쉽게 구별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250ml, 355ml 캔, 500ml, 1.5ℓ 페트병 제품 총 4종으로 나왔으며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로써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제로를 포함해 오리지널 제품인 '칠성사이다', 더 세고 짜릿한 탄산을 느낄 수 있는 '칠성사이다 스트롱', 새로운 맛의 사이다 '칠성사이다 복숭아, 청귤' 등 소비자의 기호를 다양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국내 탄산음료 시장 저변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08 13:30:22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지역균형 뉴딜 사업에 3.9조원 투자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산업부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이 추진 중인 지역균형 뉴딜 사업에 총 3조9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산업부는 박진규 차관이 8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산업부 산하 14개 주요 공공기관과 '지역균형 뉴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별 지역균형 뉴딜 추진현황과 계획을 중점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혁신조달 추진방향과 설명절 대비 특별점검도 안건으로 다뤘다. 기관별로 한국전력은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한국중부발전은 '풍력발전 활용 제주도 수소드론 충전소 구축'을, 한국동서발전은 'K-Solar 1000 프로젝트를 통한 태양광 사업 확대' 등 에너지 분야 공공 기관들이 다수의 지역균형 뉴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 차관은 이날 지역균형 뉴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공공기관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도록 독려했다. 또 공공기관이 지방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지역에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가 될 수 있도록 홍보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추가 사업 발굴도 요청했다. 공공조달이 혁신제품을 적극 구매하도록 하는 혁신조달의 경우 작년의 '공급자 중심'에서 올해부터 '수요기반 혁신조달'로 전환된다. 산업부는 공공수요를 기반으로 한 R&D를 추진하고, 그 결과를 공공조달로 연계해 대국민 서비스 개선과 산업혁신 확산의 기회로 활용하기로 했다. 박 차관은 "연휴기간동안에도 국가핵심시설의 운영관리와 철저한 방역대책 시행, 대국민서비스의 안정적 공급 등 국민 경제와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공공기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달라"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08 13:25:1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화요, 전국 GS25 편의점서 판매 시작

(왼쪽부터)화요53과 화요X.Premium 참고 사진. /화요 이제 와인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를 전국 편의점에서 살 수 있게 됐다. GS25 모바일앱 THE POP(더팝) 내 와인25 플러스 서비스에서 화요53, 화요X.Premium(750ml) 스마트오더를 시작하는 것이다. 최병문 화요 영업부 팀장은 "전국 소비자가 높은 품질의 정통 증류식 소주 화요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화요는 국내산 쌀을 사용해 전통방식으로 제조됐지만 주세법상 전통주로 인정받지 못해 그동안 온라인 판매가 불가능했다. 해당 편의점 서비스에서 성인인증을 거친 후 결제하면 원하는 GS25 점포를 지정한 뒤 현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수령 시 신분증을 추가로 확인한다. 이번 설, 직접 찾아가 선물을 전하지 않아도 집 근처 GS25에서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는 비대면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다. 화요53과 화요X.Premium은 각각 전용 박스에 포장돼 판매된다. 화요53은 화요에서 가장 높은 53도의 도수를 자랑하는 진한 하드코어 타입의 증류주다. 도자기의 아름다운 곡선을 재현한 주병에 고귀함을 상징하는 용 문양을 새겨 부귀·행운의 의미를 더했다. 중국의 고량주, 백주와 겨룰 우리 술로 손색 없으며 양념, 풍미가 강한 기름진 음식들과 두루 어울린다. 화요X.Premium은 화요41의 원액을 오크통에서 장기간 숙성시킨 최고급 싱글 라이스 목통주다. 원숙하고 부드러운 주질을 가지고 있어 단독으로 음용하기 좋으며 치즈·견과류와 곁들이기 괜찮다. 화요는 앞으로 스마트오더를 발판 삼아 다양한 수입 명주들과 경쟁하며 우리 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08 13:18:4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설 명절 가축전염병 방역태세 강화… 10일, 15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화성시 한 산란계 농장에서 지난 1월25일 오후 살처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과 성묘 등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가축전염병 방역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는 가금농장에서 총 87건 발생했고, 야생조류에서도 1월 들어 항원 검출 건수가 대폭 늘었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올해 겨울철부터 발생 건수가 지속 증가해 지금까지 총 1045건이 발생했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AI 예방을 위한 '가금농장 내 바이러스 없애기 캠페인(~2월28일)'을 진행 중이며, 지자체 전담관 4500여명이 체크리스트 등을 활용해 농가를 직접 지도·점검하고 있다. 또 지자체와 농협, 군부대 등에서 소독 차량 최대 1000여대를 총동원해 농장 주변, 마을 도로, 철새도래지와 야생멧돼지 ASF 발생지역 일대 소독을 지속 실시한다. 설 연휴 전후인 10일과 15일은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축산차량 약 6만1000대를 포함해 축산 농장과 관련 시설 등에 대해 대대적인 소독 활동을 전개한다. 환경부는 설 연휴 전후에 울타리 취약구간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손상 구간과 야생멧돼지 이동흔적 구간을 보강하고, 멧돼지 불법포획이나 자가소비 등 불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계도하고 밀렵 감시단 130명을 투입해 현장 감시를 강화한다. 정부는 귀성객들이 축산농장이나 철새도래지, 야생멧돼지 ASF 발생지역 방문을 삼가고 소독 등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하고, 축산농가에는 외부사람이나 차량의 출입 통제, 성묘 후 사육시설 진입 금지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성묘객들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고수레' 등 멧돼지 접근을 유도하는 행위를 삼가달라"며 "관할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서는 울타리 출입문 닫힘상태 유지, 입산 후 양돈농가 방문 자제 등 방역수칙 안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08 13:07:4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확진자와 접촉한 반려동물 대상 코로나19 검사 실시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8일부터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확진자에 노출돼 의심증상(발열, 기침, 호흡곤란, 눈·코 분비물 증가, 구토, 설사)을 보이는 반려동물이 검사 대상이다. 확진자와 접촉했더라도 의심증상을 보이지 않은 반려동물은 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보호자가 자가격리 상태임을 감안해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 동물이동 검체채취반'이 자택 인근으로 방문해 반려동물 검사를 진행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반려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는 증거는 없기 때문에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와도 반려동물은 자택에서 14일간 격리 보호한다"며 "다만 보호자가 모두 확진됐거나 고령 또는 기저질환으로 반려동물을 돌볼 수 없는 경우에는 서울시 동물 격리시설에서 보호하게 된다"고 말했다. 동물 격리시설은 구로구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로, 총 27마리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일상 생활에서도 개를 산책시킬 때는 다른 사람과 동물로부터 2m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를 철저히 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2-08 13:04:4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설 연휴 이동자제 당부··· 확진자 나온 시설 '마스크 미착용 이용자'에 과태료

서울시는 8일 올 설 연휴 기간에는 대중교통 막차 시간 연장, 성묘길 버스 노선 증회 같은 특별교통 대책을 시행하지 않는다며 시민들의 이동 자제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관내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은 평소 휴일 수준으로 운영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교통수단 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버스 터미널과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직원, 승무원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 및 응급상황'에 대한 조치 요령을 사전에 교육하기로 했다. 또 터미널 내에는 발열감지기와 자체 격리소를 설치하고 감염 의심자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대중교통 막차 시간 연장 및 시립묘지 경유노선 버스 증회 운행을 모두 미실시하고, 대중교통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은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는 확진자가 나온 업소(시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여 마스크를 끼지 않은 이용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마스크 착용 행정명령과 관련해 '확진자가 발생한 업소(시설)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마스크 착용 지침 위반이 확인되면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다"며 "향후 확진자가 나온 업소의 경우 CCTV, 역학조사 진술을 통해 마스크를 미착용한 것으로 판명되는 이용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서대문구 소재 운동시설에서 이용자 1명이 최초로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이날까지 관련 확진자는 총 17명으로 늘었다. 시는 해당 시설 관계자를 포함해 접촉자 총 328명을 검사했다.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6명, 음성 261명, 나머지는 검사 중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역학조사에서 해당 실내운동시설은 면적당 이용인원을 제한하고 이용자, 강사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운동하는 등 방역 수칙은 준수했으나 대기할 때 또는 운동이 끝난 후 이동 중 일부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강사가 여러 운동시설에 출장 지도하며 다른 운동시설 이용자로 코로나19가 전파된 것으로 파악돼 추가 조사 중"이라며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실내운동시설에서는 손 소독, 운동기구 표면 소독, 환기를 실시하고 음식 섭취 및 샤워실 운영 금지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의 감염재생산지수는 최근 한 달간 1미만으로 유지되다가 지난주 1.02로 상승했다. 시는 의료기관, 사우나시설, 음식점, 체육시설 같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확진자 감소세가 둔화된 것으로 분석했다. 관내 확진자 중 집단감염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1월 2~3째주 20%대에서 1월 넷째주와 2월 첫째주 30% 이상으로 증가했다.

2021-02-08 12:51:1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디지털뉴딜 국제표준 개발에 130억원 신규 투자

국가기술표준원 정부가 비대면 산업 육성과 디지털뉴딜 사업을 뒷받침하는 국제표준 개발에 130억원을 신규 투자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디지털뉴딜 관련 기술의 국제표준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도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표기력사업) 신규 R&D 과제를 8일 공고한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374억원으로, 이 가운데 130억원이 신규과제에 투자된다. 우선 디지털뉴딜의 핵심분야인 비대면 의료·유통·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와 4차 산업 핵심기술에 대한 국제표준 개발 및 이를 위한 표준화활동 기반조성을 위한 54개 과제에 94억원을 지원한다. 또, 소재·부품·장비 및 탄소중립에 대한 국제표준개발에 각각 9억원(7개과제), 5억원(4개과제)을 지원한다. 지난해 제3차 추경(30억원) 등으로 추진되고 있는 K-방역모델 및 관련 헬스케어 분야 국제표준개발도 4~5년이 걸리는 국제표준 제정 시까지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범부처 참여형 국가표준체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해 환경부, 과기정통부 등 2개 부처 위탁관리 분야에 한정됐던 국제표준활동 지원을 식약처, 기상청 소관 분야까지 확대해 17억원(5개과제)을 지원한다. 특히, 사회적 이슈가 큰 K-방역(의료·바이오·헬스), 탄소중립에 대한 국내외 표준협력 강화를 위해 식약처, 환경부 소관 분야에는 각각 올해 7억원을 포함해 4년간 3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올해 표기력사업의 국제표준개발 추진을 통해 경제 전반의 디지털 혁신과 탄소중립을 도모하고 시장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 12월 '연구성과평가법 개정 시행으로 표준이 특허, 논문과 같이 정부 R&D 주요 성과로 인정되는 만큼 기업을 비롯한 많은 연구자들이 신규 과제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08 12:36:0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피존, 의류 실내건조 기능 강화한 '중성세제 울터치' 용기형 선봬

1L 용기형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한 '중성세제 울터치' 제품 이미지. /피죤 피죤이 아기 옷, 교복, 스웨터, 고급의류, 기능성 의류, 속옷 등의 옷 세탁 시 실내건조 기능이 강화된 '중성세제 울터치 1L 용기형'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 미세먼지 등을 피하고자 실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내부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려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옥수수 전분에서 유래한 천연 탈취 성분인 사이클로덱스트린을 제품에 추가한 것이다. 또한 '중성세제 울터치'는 기존에 리필형으로만 출시되다가 소비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용기형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사이클로덱스트린은 원형 구조 안에 냄새 분자를 가두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강력한 탈취 성분으로, 실내건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잡냄새나 덜 마른 빨래에서 나는 곰팡이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식품 업계에서는 식용 첨가물로 사용되는 성분인 만큼 안전성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중성세제 울터치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늘어난 홈트족(홈트레이닝족)에게 적합한 제품이기도 하다. 홈트족이 많이 입는 레깅스, 요가복 등 기능성 의류는 약알칼리성을 띄고 있는 일반 세탁세제로 세탁하면 기능에 해가 가기 때문이다. 울터치 제품과 같은 중성세제로 세탁하면 기능성 의류의 섬유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한편, 피죤은 울터치에 유칼립투스, 자몽, 유자, 정향, 고삼 등 5가지 천연 항균 성분을 넣어 성분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세척력을 높였다. 또 울터치에 함유된 진주 펄 프로틴 성분은 세탁 후 섬유를 부드럽게 해줄 뿐만 아니라 색감을 선명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피죤 관계자는 "울터치는 니트 등 겨울 의류나 세탁하기 어려운 의류, 아끼는 모든 옷에 사용 가능한 제품이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용기형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피죤은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최상의 생활문화 파트너로서 소비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 제품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08 12:23:36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