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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공회의소, “여수시 소상공인 힘내세요” 3000만 원 기탁

여수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경기침체와 소비감소 등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여수지역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여수시에 3000만원을 전달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건강이 위협받고 국내경제마저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자영업자)과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 여수상공회의소 박용하 회장은 "급격한 매출 감소로 폐업 위기까지 몰린 영세자영업자들 그리고 취약한 경제 환경에 놓여있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코로나19 종식과 경기 회복으로 활력 넘쳤던 예전의 모습을 하루 빨리 되찾는데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수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방역 수칙 준수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어 너무 다행이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각계각층의 후원과 관심은 지금의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상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기업 대응 지침이 포함된 안내문을 지속적으로 발송하고, 상공인들의 안전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화상회의 장비구축을 지원하는 등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여수시 긴급재난지원금 나눔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해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2021-02-08 11:41:5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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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광양여고 축구팀 12년째 후원 '키다리 아저씨'

광양제철소 축구동호회 67FC가 광양여자고등학교 여자축구부를 남몰래 후원해온 사실이 전해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만든 축구동호회 67FC는 2009년 지역 인근의 광양여고 축구부 훈련 환경의 열악한 상황을 접해, 12년째 인연을 맺고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67FC는 형편이 어려운 축구부 학생들도 걱정 없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고교 3년간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주기적으로 친선경기를 가져 실전 감각을 길러왔을 뿐만 아니라, 중요한 경기 전날에는 든든한 체력을 위해 회식비를 지원하며 응원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지난해부터는 광양제철소 협력사인 서희건설도 67FC의 '키다리 아저씨' 행보에 동참했다. 트레이닝복, 유니폼 등 운동용품을 구매하는 데 필요한 축구부 운영비를 매년 1000여만 원 지원하며 광양여고 축구부를 응원하고 있다. 67FC와 서희건설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광양여고 축구부는 뛰어난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에서 활약 중인 추효주 선수는 2019년 태국에서 열린 AFC U-19 여자 챔피언십에 참가해 실력을 뽐냈다. 화천 KSPO 박믿음 선수, 세종 스포츠토토 김성미 선수 등 광양여고 축구부는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광양여고 축구부 권영인 감독은 "67FC 동호회와 서희건설 관계자분들의 후원으로 멋진 선수들을 길러낼 수 있었다"며 "남자축구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여자축구에 많은 관심을 주셔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광양제철소 축구동호회 67FC는 앞으로도 광양여고 축구부원들이 멋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서희건설과 함께 물심양면으로 응원하며 인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1-02-08 11:41:3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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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치매 어르신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조성

광양시는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치매쉼터(분소) 설치, 치매환자 전원 약제비 지원, 치매 전담인력 채용과 민간인 치매전문지도자 양성 등 치매 걱정 없는 치매안심도시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2019년 전남도 공모사업 '폐교 활용 치매쉼터 설치사업'에 선정돼 폐교(진상초황죽분교장)를 리모델링해 치매쉼터(백학동 기억샘터)를 조성했다. 치매안심센터의 기능이 백학동 기억샘터로 분할됨에 따라 인근 면 지역 주민들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농촌지역 치매관리 사업수행이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쉼터에서는 각종 시설과 장비를 구비해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재활 훈련뿐만 아니라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6743㎡ 규모의 큰 학교부지를 이용해 산책과 운동, 원예작물, 텃밭을 이용한 치유농장의 기능을 할 수 있어 쉼터 기능으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전용차량을 운행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교통편의를 제공해 치매 가족의 돌봄부담을 줄이고 있다. 치매치료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치매 어르신 전원에 대한 약제비 지원사업은 전라남도에서 광양시가 유일하게 시행하는 시책 중 하나이다.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의 비용부담을 줄이는 효과뿐만 아니라 초기치매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중증으로 이행되는 것을 방지하거나 지연시키는 효과가 높다. 작년 소득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747명이 정부지원금 혜택을 받았으나, 소득기준 초과로 정부지원금을 받지 못한 203명의 치매환자들이 약제비 지원을 받았다.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환자가 살던 마을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편안한 일상생활을 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공동체 환경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제1호 광양읍 익신마을에 이어 작년 봉강면 6개 마을이 2호 마을로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마을에 치매안심관리사를 파견해 경증치매 어르신과 1:1 매칭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가족들과 떨어져 사는 치매 어르신이 화재, 낙상, 미끄럼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내도록 50가구에 가스 자동잠금장치를 설치했고, 실내, 욕실, 화장실 등에 안전매트, 안전손잡이, 형광표식 등을 설치해 안심 주거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치매안심센터의 부족한 인력을 보충하고, 지난해 준공된 치매쉼터에 신규인력 7명(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운전직)을 채용해 배치했다. 작년 한 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중단됐지만, 민간인 치매예방지도자 40명의 역량 강화를 위해 비대면 영상시스템을 이용해 기존 2급에서 1급 자격과정을 수료토록 했다. 올해 경로당 이용이 재개되면 한층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인적, 물적, 제도적으로 치매 초기부터 중증단계까지 치매안심 관리시스템이 잘 구축되도록 뒷받침할 것이다"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는 살기 좋은 치매안심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2-08 11:41:0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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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실현

광양시는 8천여 명의 장애인 복지를 위해 2021년 2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원 확대, 장애인복지시설 인프라 확충,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 지원 강화, 여성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추진,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 강화 등에 역점을 두고 51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작년 12월 중 민간위탁사업수행기관 모집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단체 5개소를 선정해, 올해 12월까지 약 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개 유형 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는 복지일자리 157명, 일반형 일자리(전일제, 시간제) 34명과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 10명 총 201명으로, 전년 대비 44명이 증가했다. 복지일자리는 주 14시간 근무하며, 14개 직무분야 중 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금지 홍보・계도 등을 담당하고, 그 외 장애인복지시설 사무 보조, 어린이집 영유아 돌봄·급식 보조, 공원 등 환경정비에 투입된다. 일반형 일자리는 주 40시간 근무하며, 시청 및 읍면동사무소, 장애인 복지시설 등 23개 기관·단체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로 일하게 된다.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은 주 25시간 근무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고령 어르신들에게 전문 안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미취업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자립기반 구축과 사회참여 확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시는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지역 격차 해소에 역점을 두고 장애인의 편익 증진과 자립 강화를 위해 장애인복지시설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시행사업으로 중마장애인복지관 건립, 단기거주시설 신축,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신·증축 등이 있다. 시는 중마동 권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중마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해 2020년 10월 15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중마장애인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을 중점 치료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최신 치료장비를 도입해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장애발생 예방과 연구사업도 수행해, 장애인복지의 종합적 향상을 위한 중추시설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광양시 장애인 단기거주시설을 조성 중이며, 올해 4월 개소·운영할 예정이다. 장애인 단기거주시설은 보호자의 출장·병원 입원 등 어쩔 수 없는 보호자 부재상황 시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일시적으로 보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기거주시설 운영이 시작되면 장애인 보호자의 돌봄부담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신축해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 소득보장을 통한 장애인 자립능력 강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현재 운영 중인 '서산나래'의 생산품 경쟁력 향상과 매출 증가를 위한 체험장 증축비용 국고보조금 신청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비가 확보돼 2022년에 시설이 완공되면, 직업적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고용안정화를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9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우처 서비스'는 이용자에게 바우처(이용권)를 지원해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는 대표적인 사회서비스 방식이다.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로 장애인활동 지원사업, 장애아동가족 지원사업(발달재활, 언어발달, 부모 상담), 발달장애인 지원사업(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이 운영되며, 총 8개의 세부사업으로 구분된다. '장애인활동 지원사업'은 만6~65세 미만 등록장애인 중 '활동지원제도 중심의 서비스지원 종합조사' 결과 활동지원등급 판정을 받은 대상에게 활동지원(신변처리, 가사, 일상생활 지원, 외출 등), 방문목욕, 방문간호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 바우처를 제공한다. '발달재활 서비스'는 만 18세 미만 성장기 장애아동(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정)의 인지, 적응행동 등 정신적 기능 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언어발달 서비스'는 한쪽 부모에게 장애(시각·청각·언어·지적·뇌병변·자폐성)가 있는 만 12세 미만 비장애아동(기준중위소득 120% 이하)한테 언어재활 서비스 이용권을 지급한다. 부모 상담은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또는 보호자에게 상담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와 '청소년 발달 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는 발달장애인이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낮시간 동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의 문제행동을 조기 발견하고 개입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는 지체 및 뇌병변, 척수장애 아동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대여해 기기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상적인 신체 발달을 지원한다. 시는 바우처 서비스 사업을 활성화해 장애인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도록 사업안내와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시는 여성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모성권 보호와 안정적인 가족생활 지원 등 장애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비용 지원사업과 홈헬퍼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산비용 지원사업'은 출산 또는 임신기간 4개월 이상의 태아를 유산·사산한 등록 여성장애인에게 태아 1인당 1백만 원을 지원하며, 올해는 7명의 여성장애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여성장애인 본인이 직접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산후조리나 거동 불가 등의 사유로 본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장애인은 신분증, 본인 명의의 통장, 출생증명서 또는 출생사실이 기재된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등록부를 갖춰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 24'나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홈헬퍼 서비스 사업'은 출산 예정 3개월 전이거나, 생후 4주가 지난 신생아나 만 9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장애인에게 산전 지원과 산후조리, 외출 지원, 정서 지원, 양육 관련 가사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홈헬퍼 서비스 사업은 8200만 원의 예산으로 임신·출산·자녀 양육을 하는 여성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중증장애인이 더욱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2021년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최대 30만 원으로 인상했다. 올해 37억 원의 예산으로 중증장애인에게 장애인연금 2~38만 원, 성인 경증장애인에게 장애수당 2~4만 원, 만 18세 미만의 장애인에게 장애아동수당 2~20만 원을 매월 지급해 저소득 장애인의 소득보장 및 생활안정 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 정도가 심하지만 의료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등록 신장장애인을 위해 혈액 투석비를 지원하고, 장애인 이동에 필요한 휠체어 등에 대한 수리비용, 일상생활에 필요한 장애인 보조기기, 장애등록 진단‧검사비,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비용 등을 지원해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8천여 명의 장애인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장애인들의 권익증진과 자립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11:40:3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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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전라남도 예술인 긴급 복지 지원 접수

광양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생활 안정화를 위해 전라남도가 예술인 긴급 복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격요건을 갖춘 예술인에게 1인당 현금 50만 원을 지급하며, 신청은 2월 26일까지 현장신청 접수와 우편접수 둘 다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2020년 11월부터 신청일까지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혹은 직장가입자 중 중위소득이 120% 내에 있으며, 문학, 미술, 사진, 음악 등 11개 분야에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 증명이 2월 3일까지 완료돼 유효기간 내에 있는 예술인이다. 단, 중위소득이 120%를 초과한 직장가입자와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예술인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섭 문화예술과장은 "계속된 코로나19의 여파로 각종 공연과 전시가 중단돼 생계유지와 작품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이번 긴급 복지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작년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라남도 최초로 지역예술인 71명에게 긴급 생활안정 자금 50만 원을 신속히 지원해 문화예술인의 경제적 어려움 완화에 기여한 바 있다.

2021-02-08 11:40:0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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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고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설 연휴 기간인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쓰레기관리 대책상황반을 구성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는 한편,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및 방치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고, 주요 도로의 상습 정체구간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위반행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2월 12~14일은 쓰레기 수거업체가 휴무에 들어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시작 날과 마지막 날인 2월 11일과 15일에 생활·음식물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따라서 각 가정에서는 가급적 2월 10일과 14일 일몰 이후에 쓰레기를 배출하면 깨끗한 주변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고양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각 가정에서도 낭비되는 음식이 없도록 준비하고 재활용품 분리 배출 등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에 협조하여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하며 "특히 올해는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을 활용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방법을 확인하면 편리하다. 명절 선물세트의 부직포, 코팅종이, 혼합물질 등은 재활용이 불가하므로 종량제 봉투에 버리고, 과일포장 완충제는 스티로폼 혹은 비닐로 분리해 배출하는 등 각 사례별 올바른 방법을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을 통해 바로 확인, 실천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8 11:39: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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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한라산 맨발 등반 성공

광양시 홍보대사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지난 2월 4일 제주 성판악에서 한라산 정상(백록담)까지 맨발 등반에 성공했다. 이번 도전은 '힘내라 대한민국, 코로나19를 이기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트로트 디바 서지오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지구촌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넣고 도전정신을 북돋고자 실시했다. 이날 맨발 도전에 뜻을 함께한 서지오 씨는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28년 차 가수로 최근 예능에서 맹활약해 큰 화제가 됐다. 히트곡으로는 하니하니, 돌리도, 여기서 등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도전에 성공한 조승환 씨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기원하는 바람을 담아 한라산 정상을 맨발로 등반하게 됐다"며 "오늘의 도전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간의 한계를 넘어 초인으로 불리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세계 최초 광양~임진각 427km 맨발마라톤 성공, 세계 최초 만년 설산 일본 후지산(3,776m) 맨발 등반 성공, 영하 30도 한라산 맨발 등반 3회 성공, 2019년 1월 19일에는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 경신 1억 기부 등 자타 공인 초인이라 불린다.

2021-02-08 11:38:3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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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기부캠페인으로 모금한 '생활위기 비상(飛上)금' 1억 원 전달식 가져

고양시는 지난 5일, 'It's ok 시민운동본부'와 여러 단체·기관에서 기부캠페인으로 모금한 '고양시 생활위기 비상(飛上)금' 1억 원의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It's ok 시민운동본부 유재덕 회장을 비롯해 사랑의집 김상섭 시설장, 한벗학교 김화실 교감,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이창원 회장, 고양시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고양시 생활위기 비상(飛上)금은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 배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코로나19 긴급 위기가구 및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학생과 취약 장애인시설 대상자 등 211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It's ok 시민운동본부 유재덕 회장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을 담아 고양시민들의 자발적 동참과 간절한 뜻으로 모금된 이번 기부금은 그 가치와 의미가 특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의집 김상섭 시설장과 한벗학교 김화실 교감은 "모두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기억해 주고 마음을 보태주신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나눔에 동참한 고양시민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위기는 곧 기회란 말처럼,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힘들고 그늘진 곳을 외면하지 않고 서로가 돕고 격려해 준다면 한층 더 건강한 고양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2-08 11:38: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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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설 대비 부정축산물 유통 특별점검 실시

영양군, 설 대비 부정축산물 유통 특별점검 실시영양군은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오는 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관내 20개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설 대비 부정 축산물 유통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 특수상황을 고려해 판매업자 스스로 매장을 점검하고 그 내용을 식품안전나라 사이트에 올려 공무원과 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에 이상 유무를 확인받는 비대면 방식과 문제가 발견된 업소를 직접 방문해 점검하는 대면 방식이 병행되어 실시된다. 대면과 비대면 방식에서 주로 점검할 사항은 밀도살, 원산지 둔갑,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표시 기준 준수 등 부정 축산물 유통 금지와 영업자 위생교육, 준수 사항 이행과 같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행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만약, 대면식 업소 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경미한 사안은 현장지도 및 계도를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 등 법적인 조처를 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맞이하는 설 명절인 만큼 업자 스스로 부정 축산물 유통 및 판매를 막아 소비자의 신뢰가 절대로 하락하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린다"며, "군민들 또한 우리 축산물 소비 촉진 및 구매로 영업이익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를 살리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하였다.

2021-02-08 11:37:49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