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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We Know 공모주 펀드랩' 출시

유안타증권이 공모주 발행시장에 참여하는 우량 공모주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운용하는 'We know 공모주 펀드랩'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성장성 높은 다양한 기업들의 기업공개(IPO)가 예정된 상황에서 지난해 공모주펀드 7000억원의 판매고를 올린 유안타증권만의 공모주펀드 선정 노하우와 적극적인 리밸런싱 전략을 바탕으로 공모주에 관심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전문적인 펀드 투자일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금까지 공모주 청약에서 개인투자자는 높은 경쟁률로 인해 투자금액 대비 배정 수량과 실제 수익이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공모주펀드는 소액으로도 투자 가능하며, 공모주 우선배정 혜택이 있어 작년 한해 공모주 투자 열풍 속에서 효과적인 투자 대안으로 떠올랐다. 올해 공모주 시장 역시 카카오, SK그룹의 대형 종목과 함께 핀테크, 2차전지,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관련 코스닥 기업들의 상장이 다수 예정돼 있다. 대표적인 공모주 투자 펀드인 코스닥벤처펀드는 코스닥 공모주 30%, 공모주하이일드펀드의 경우 코스피, 코스닥 공모주 5%의 우선배정 혜택으로 성장성 높은 IPO 예정 기업에 투자하는 공모주펀드의 성과는 올해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선보인 'We know 공모주 펀드랩'은 펀드별 공모주 참여 스케줄과 편입 종목에 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적시에 적합한 펀드를 매수하고 수익 달성 시 환매하는 이벤트 드리븐(Event Driven) 전략을 활용해 운용한다. 공모주 종류에 따라 유리한 펀드를 선택해 비중을 조절하고, 시장 상황에 맞는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초과 수익 및 수익률 방어를 추구한다. 가령 시장 리스크가 확대될 경우 수익률 방어를 위해 국공채 및 우량채 투자비율이 높은 일반공모주펀드 비중을 확대한다. 김주형 유안타증권 Wrap운용팀장은 "'We Know 공모주 펀드랩'은 저금리 시기에 주식 투자에 관심은 많지만 부담스러운 주가 수준으로 직접투자가 꺼려지는 투자자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성장성 높은 기업들의 공모가 많이 예정돼 있어 가급적 빨리 공모주 투자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최소가입금액은 We Know 공모주 펀드랩(공모형)의 경우 1000만원이며, 수수료는 A형은 1회 선취로 1%만 징수하고 B형은 기본수수료 없이 일정 수익률 이상부터 고객과 합의한 성과보수만 징수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지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8 10:23: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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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서 미리 봄 선물 하세요

하나카드가 자사 플랫폼 '글로벌 머스트 해브'를 통해 해외 직구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해외 직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편리한 해외 사용을 위해 하나카드가 운영하고 있는 해외여행 및 쇼핑 특화 플랫폼 '글로벌 머스트 해브'의 해외직구 라운지에서 진행한다. 먼저 2월 한 달간 쇼핑 플랫폼 '캐치패션'과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 비자 카드로 상품 결제 시 18% 캐치패션 캐시백해주며, 하나카드로 결제할 경우 16% 캐시백을 제공한다. 더불어 구찌, 보테가베네타, 발렌시아가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까지 저렵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에서 이달 말까지 ▲합산 30만원 이상 결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시그니엘 숙박권 5명 ▲합산 10만원 이상 구매 손님 선착순 100명에게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또한 다음달 말까지 하나머니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50달러 이상 결제 시 7000하나머니, 100달러 이상 결제 시 1만2000하나머니를 적립해준다. 또 타오바오, 아이허브에서 50달러 이상 결제 시 5000하나머니, 100달러 이상 결제시 1만하나머니를 제공한다. 조경록 하나카드 글로벌마케팅섹션 과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비롯해 각종 기념일과 새 학기를 바삐 준비하는 요즘 사랑하는 가족, 연인에게 부담없이 선물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를 통해 손님에게 보탬이 되는 많은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8 10:22:1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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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웅진씽크빅과 교육 구독 상품 '맞손'…통신비·데이터 지원

교육 구독 상품 소개. / SK텔레콤 AI 기반 구독 마케팅 컴퍼니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웅진싱크빅과 손잡고 구독형 교육상품 사업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웅진씽크빅과 8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SKT 본사에서 구독형 교육상품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오는 15일에 출시되는 '웅진스마트올' 상품에 가입한 고객의 통신비 할인 및 무료 데이터를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열 예정이다. 초등 전과목 학습을 할 수 있는 '웅진스마트올' 상품은 콘텐츠와 교육용 상품을 월정액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월 10만9000원을 26개월 동안 납부하는 상품과 월 9만9000원을 28개월 동안 납부하는 2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SKT 공식인증대리점에서 이 상품을 구독하는 고객에게는 만 12세 미만인 가입 자녀의 휴대폰 요금을 가입 익월부터 12개월 동안 1만9800원씩 지원한다. SKT 매장이나 온라인 T월드를 통해 체험 신청을 한 자녀 고객에게는 3개월간 매월 데이터 500메가바이트(MB)를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1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양사는 12세 이하 타깃 브랜드 잼(ZEM)과 연계한 초등 전과목 스마트 교육 사업 뿐 아니라 과목 특화형 상품, 중·고등 다양한 상품의 유통 확대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며, AI, 커머스, 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양사의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의 AI 역량을 결합해 고객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통신-학습 경험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와이파이(Wi-Fi) 기반의 학습용 단말에 통신 모듈을 탑재해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환경 구축 논의에도 나선다. SKT 한명진 구독형 상품 CO장(컴퍼니장) 겸 마케팅그룹장은 "이번 웅진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교육 구독 영역 진입에도 첫발을 내딛었다"며 "앞으로 ZEM 브랜드를 중심으로 키즈 교육분야에 진출하는 것 외에도 라이프 영역 전반의 구독 서비스 파트너들과 손을 잡아 고객 경험을 확대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08 10:10: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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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더 모멘트 출시…뮤지컬 위키드 '1+1'예매

신한카드가 문화 행사 더 모멘트를 통해 뮤지컬 위키드 '1+1' 예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고객들의 문화 콘텐츠 관람 기회 확대를 위한 행사 '신한카드 The Moment(더 모멘트)'를 선보인다. 신한카드는 더 모멘트의 첫 행사로 뮤지컬 위키드 예매 할인 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더 모멘트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의 순간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은 행사"라며 "향후 고객에게 인기 뮤지컬, 콘서트,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행사는 최근 네이밍 스폰서십을 체결한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위키드 1+1 예매 이벤트다. 뮤지컬 위키드는 2003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18년째 전세계적인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블록버스터 공연이다. 특히 지난 1월 서울 공연 1차 티켓 오픈 당시 단 하루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될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신한카드는 고객 니즈가 많은 뮤지컬 위키드의 오는 21일 공연 2회차 모두를 '신한카드 더 모멘트' 행사로 기획해 신한카드 고객 대상으로 '1+1' 예매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페이판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9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또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인터파크 티켓에서 신한카드로 뮤지컬 위키드 공연 예매 시 결제 금액의 5%를 즉시 할인해주는 단독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블루스퀘어를 포함해 다양한 공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인기 있는 대형 공연에 상시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 더 모멘트를 통해 고객들의 기억에 남을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고 싶은 신한카드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적인 문화행사로 고객들과 더욱 깊게 소통하고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8 10:09:4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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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발 고용불안…기업 절반 이상 '정규직→계약직' 대체

사람인 조사 결과 코로나19 여파로 기업 절반 이상이 정규직 수를 줄였거나 줄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사람인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기업 절반 이상이 정규직을 줄였거나 줄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 절반 이상은 정규직을 기간제 계약직으로 대체했으며, 이를 통해 평균 17%의 인건비를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584개사를 대상으로 '정규직원 축소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51.2%가 '정규직을 줄였거나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정규직원 수를 줄인 기업 254개사 중 퇴사자 충원을 하지 않는 방법으로 정규직 수를 줄인 기업이 65%였다. 정규직을 계약직 등 임시직으로 대체한 곳은 18.5%였다. 두 가지 방법 모두 실시한 기업은 16.5%였다. 정규직 감축 이유로는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73.2%, 복수응답)가 가장 컸다. 다음으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48%) ▲해당 자리의 업무량이 줄어서(31.5%) ▲사업 개편·축소 등이 예정돼 있어서(22.4%) ▲경영진의 지시가 있어서(7.1%) 도 이유로 꼽혔다. 이때, 정규직을 임시직으로 대체한 기업 89개사는 구체적으로 ▲기간제 계약직(58.4%, 복수응답) ▲단기 아르바이트직(42.7%) ▲파견직(13.5%) ▲전문 대행업체에 이관(7.9%) 등의 방법으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임시직으로 대체한 직무는 '제조/생산'(32.6%,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서비스(27%) ▲기획/전략(10.1%) ▲영업/영업관리(10.1%) ▲IT/정보통신(10.1%) ▲마케팅(9%) 등의 순이었다. 인건비는 정규직원을 고용할 때 보다 평균 16.9%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들이 느끼는 인건비 부담은 코로나19 발병 이후 더욱 심해졌다. 전체 응답 기업의 10곳 중 7곳에 달하는 67.5%가 인건비에 부담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이들 기업은 전체 비용의 47.8%를 인건비로 지출하고 있었다. 인건비 절감을 위해 기업 절반 가량은 '채용 규모 축소'(49.2%, 복수응답)에 나섰으며 ▲연봉 동결(45.7%) ▲야근 및 특근 금지(26.6%) ▲상여금 지급 중단(19%) ▲연봉 삭감(6.6%) 등을 단행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8 10:09: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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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중소·벤처기업 러시아 진출 지원나서

'해외 원천기술 상용화기술개발사업 공고'…4월21일까지 모집 *자료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중소·벤처기업들의 러시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기정원은 '2021년 해외 원천기술 상용화기술개발사업 공고'를 실시하고 8일부터 4월21일까지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신북방 정책에 따라 지난해 새로 추진된 사업으로 러시아의 원천기술을 이전받아 국내 중소기업들이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거나 러시아 현지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지원자격은 수요·공급기술을 보유한 러시아 기업으로부터 '기술협력의향서'를 확보한 중소벤처기업이 대상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2년간 최대 4억원 이내의 출연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기업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민간 부담금이 총 사업비의 35%에서 20% 이내로 축소됐다. 또한 한·러간 언어장벽에 따른 기술협력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상용화지원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러혁신센터를 통한 의사소통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홍 기정원장은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월에 개최한 러시아 현지 과학기술 행사인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에서 지원기업의 기술이전 계약을 비대면으로 지원하기도 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경제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중소벤처기업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기정원에선 국내 중소기업들의 국제협력 사업 확대를 위한 수요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관련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2-08 10:06: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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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언택트 시대 비대면 소통 강화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이사(내정)가 임직원 비대면 소통 강화에 나섰다. /흥국생명 흥국생명이 임직원 간 소통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흥국생명은 박춘원 대표이사(내정)를 포함한 전 임원의 새해 인사와 포부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언택트 시대에 맞춘 임직원 비대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임원이 지난해 성과와 올해 목표를 공유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함께 이겨내 온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회사의 목표와 함께 팀별 현안과 전략 방향 등도 공유했다. 흥국생명은 올해 비대면 소통 강화를 통한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 문화 확산 및 조직문화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People & Culture Lab' TF팀을 발족하는 등 혁신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기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멀어진 임직원 간 소통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준비하고 있다"며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 임직원이 하나 되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8 10:06:3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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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VIP고객을 위한 비대면 화상 자문 서비스 개시

KB증권 CI. KB증권이 자산관리측면에서 VIP고객을 위해 고도화된 비대면 화상 자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KB증권은 VIP고객에게 제공하는 'KB 에이블 프리미어(able Premier) 컨설팅'을 비대면 화상자문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전문 화상시스템을 구축한 '스마트 자문 센터'를 오픈했다. 이를 위해 KB증권은 전문적인 화상 장비를 도입했다. 현재 고객의 각종 자문 요청 시 유선을 통한 비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금융회사는 많이 있고, 특별한 경우 고객과 직접 대면하여 자문을 하는 경우도 일반적인 서비스 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 접촉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전문가의 자문을 원하는 고객은 오히려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부동산 관련제도의 변경도 많았고, 주식시장의 활황으로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한 해였기에 오히려 자문 요청이 늘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KB증권은 이점에 주목해 거액자산가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자문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화상 자문 서비스를 도입했다. 화상 자문 서비스가 도입되면 고객 편의성이 제고되면서 만족도를 올릴 수 있다는 판단이다. 화상 자문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고객은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신청만 하면 된다. 자문 신청이 완료되면 문자로 발송되는 초청 코드를 통해 화상 앱으로 자동접속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와 자문이 이뤄진다. 이민황 KB증권 IPS본부장은 "코로나19로 시작하게 된 언택트 금융거래가 일상적인 금융서비스 형태로 자리잡게 될 날이 머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KB증권의 자문 역량을 비대면 화상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하게 제공함으로써 거액자산가의 자산관리에 있어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상 자문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8 10:05: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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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온국민TDF2050, 6개월 수익률 20.50%

KB자산운용 CI. KB자산운용은 KB온국민TDF 시리즈 중 주식편입 비중이 가장 높은 'KB온국민TDF2050'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이 20.50%(4일 기준)로 동일 유형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 중이라고 8일 밝혔다. 'KB온국민TDF2035'는 12.51%, 주식비중이 가장 낮은 'KB온국민TDF2020' 역시 7.87%의 성과를 보였다. 이는 동일한 구성의 포트폴리오 내에서 주식과 채권의 투자 비중을 달리한 결과다. KB운용은 KB온국민TDF의 장점으로 ▲뱅가드(드Vanguard)의 운용 노하우 ▲최저 수준의 보수 ▲고객 맞춤형 상품 등 세가지를 꼽았다. 글로벌 1위 뱅가드의 운용 노하우에 대해 김영성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상무는 "KB온국민TDF의 가장 큰 차별점이 바로 글라이드패스에 따른 주식비중 조절에 있다"며 "이 부분이 바로 뱅가드가 글로벌 TDF 1위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총 보수 외 자산배분형 펀드에서 중요한 피투자 펀드 보수 역시 업계 평균보다 낮은 연 0.09% 수준으로 최저 보수로 인한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기간에는 작은 보수차이가 투자기간이 늘어날수록 복리효과가 커지기 때문에 보수는 TDF상품 선택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또 은퇴시기에 따라 고객 및 시장 맞춤형 상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지난해 퇴직연금 주력상품인 타깃데이트펀드(TDF·Target Date Fund)의 설정액이 1조6000억원 증가한 4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도입논의가 활발한 디폴트옵션제도(사전투자지정 및 자동운용)가 시행되면 TDF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TDF펀드는 특성상 한번 가입하면 운용사를 잘 바꾸지 않기 때문에 처음 가입 시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하재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 상무는 "상위 5개사의 주력상품이 운용된 지 3~4년을 경과하면서 상품별 특징이 뚜렷해지기 시작했다"며 "해외 제휴 운용사들의 포트폴리오와 각 사별 생애주기 투자모델(Glide Path)에 따른 주식편입비중을 살펴 본 후 본인의 성향에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8 10:04:33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