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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아이 실종예방 지문 사전 등록 전국 매장으로 확대

아이와 엄마가 LG유플러스 매장에서 경찰청 안전드림 앱으로 지문등 사전 등록을 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경찰청과 함께 미아방지를 위해 진행한 '지문등 사전 등록' 장려 캠페인의 성과에 힘입어 전국 약 2200개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지문등 사전 등록은 아동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히 보호자의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지문, 얼굴,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경찰의 시스템에 미리 등록하는 제도다. 보통 실종된 아동을 찾는데 평균 56시간이 걸리지만 이 같은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52분(65분의 1)으로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미아방지에 기여하고자 경찰청과 함께 지문등 사전 등록제도를 알리는 공익 캠페인을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전체 등록건수는 420% 증가했다. 이달부터는 전국 142개 매장에서 진행하던 지문등 사전 등록 접수 업무를 2200여개의 LG유플러스 매장으로 확대한다.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매장을 방문하면 직원의 안내에 따라 등록할 수 있다. 지문등 사전 등록 방법은 경찰청 '안전드림' 앱을 이용하거나 경찰서, LG유플러스 매장을 찾아 직원의 안내에 따라 진행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전략팀장은 "LG유플러스는 소중한 아이들의 교육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07 09:26:4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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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2021년 1호 친환경 업무용 전기차 도입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지난 5일 2021년 1호 친환경 업무용 전기차를 도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5일 부천시지부에 2021년 1호 업무용 전기차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ESG경영실천을 위해 업무용 차량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최소 20대 이상의 업무용 전기차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환경부 주관 K-EV100(친환경 차량 100% 전환) 캠페인에 동참하고, 고객 및 직원의 전기차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은행 소유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작년 9월 녹색금융 및 ESG를 전담하는 조직인 녹색금융사업단을 출범시키고,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및 스마트팜 등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작년 말에는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적극 확대했다. 올해 농협은행은 농협금융지주의 ESG 경영비전 선포 및 추진계획에 따라 한국형 RE100(재생에너지 100% 전환)에 동참하고, 자점 건물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권준학 행장은 "녹색금융과 친환경 경영은 농업정책 금융기관인 당행의 정체성과 부합하는 분야"라며 "향후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적극 동참을 통해 녹색금융 선도은행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07 09:20: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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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협력사 2000여곳에 납품대금 조기지급

LG유플러스 CI. LG유플러스는 설 명절을 맞아 2000여 중소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납품대금 160억원을 100%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14년부터 추석·설 명절 전 납품대금을 조기에 집행하며 협력사들과 상생을 도모해왔다. 지난해 조기 집행된 납품대금 누적 액수는 1310억원에 달한다. 이번 조기 집행자금은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등의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에 지급된다. 대금을 조기 확보한 협력사는 신제품 생산 및 설비 투자, 연구개발 비용 등에 이를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명절 외에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를 겪는 협력사를 위해 자금을 지원해왔다. 실제로 지난해 3~5월 사이 협력사에 조기 지급된 거래대금은 약 700억원에 이른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중소 협력사들이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저리로 자금을 대여해주는 75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와 300억원의 직접 자금 대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중소 협력사들이 통신장비나 솔루션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심사절차를 거쳐 채택된 제품에 대해 일정 수준의 제품 구매를 보장하는 '협력사 제안의 날'도 진행 중이다. LG유플러스 김종섭 동반성장·구매 담당은 "명절을 앞두고 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사의 유동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서 파트너사들과 상생 및 동반성장을 지속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07 09:20: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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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한컴위드와 디지털 자산 플랫폼·데이터 보안 시스템 구축한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특성화 협약 체결…" 4차 산업시대 인재 양성" 연규홍 한신대 총장(왼쪽)과 홍승필 ㈜한컴위드 대표(오른쪽)가 협정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가 ㈜한컴위드와 손잡고 디지털 자산 플랫폼과 데이터 보안 시스템을 구축한다.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한컴위드(대표 김현수·홍승필)와 4일 경기캠퍼스 장공관에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특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정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신대는 ㈜한컴위드와 디지털 자산 플랫폼과 데이터 보안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미래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또한, 한신대 AI빅데이터 센터 및 SW역량강화센터와 연계한 교과과정의 개발·운영과 학생 현장 실습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산학 협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글과컴퓨터, 한컴MDS 등으로 구성된 '한컴그룹'의 계열사 (주)한컴위드는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플랫폼, 보안솔루션 및 모바일 포렌식, 가상현실(VR) 등의 전문기업이다. 세계 최고 모바일 포렌식 솔루션인 'MD Series(MD-NEXT, MD-RED, MD-LIVE)'를 개발해 경찰청·검찰청 등의 수사기관과 여러 공공기관에 솔루션 공급 및 기술지원을 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등 해외 수사기관에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연규홍 한신대 총장은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기업인 한컴위드의 비전은 우리 한신이 추구하는 '변화와 혁신, 그리고 사람'이라는 핵심 가치와 뜻이 이어진다"며 "모바일 보안과 차세대 인증 플랫폼 구축을 통해 한신대와 한컴위드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7 09:20: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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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새 학기 설렘 전한다…'신학기 종합선물세트' 이벤트

캐릭터 복장을 한 SKT 배송 담당자가 고객에게 스마트폰과 꽃다발, 맞춤선물 등을 전달하고 있다. / SK텔레콤 SKT가 코로나19로 인해 등교가 불투명한 학생들을 위해 신학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 SK텔레콤은 신학기를 맞아 8일부터 21일까지 2주 간 T다이렉트샵에서 '신학기 종합선물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갤럭시 A21s ZEM, LG X2 ZEM, 아이패드 등 신학기 학생이 쓰기 좋은 스마트폰·태블릿·스마트워치 20종을 T다이렉트샵에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커블체어 ▲미니언즈 스피커 ▲카카오 문구세트 ▲스미글 파우치 등 맞춤형 T기프트를 제공하는 행사다. SKT는 같은 기간 신학기 응원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T다이렉트샵의 SNS 채널에 졸업과 입학을 앞둔 친구를 태그하고 해쉬태그와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축하 꽃과 메시지카드를 전달한다. 또 SKT는 새 휴대폰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부모님이 쓰던 폰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T다이렉트샵에서 유심(USIM) 신규가입을 하면, 유심 무료 제공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열고 있다. SK텔레콤 김지형 언택트CP장은 "코로나19로 등교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신학기의 설레는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활력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07 09:17: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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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1차 소비자보호협의회 개최…"영업 패러다임 전환"

지난 5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지주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차 '농협금융 소비자보호협의회'에서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이 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전 계열사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가 참석한 2021년 제1차 '농협금융 소비자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손병환 회장은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는 원년을 맞아 모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의 입장에서 리스크를 점검하는 등 금융소비자 중심의 영업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손 회장은 "고객의 신뢰 확보는 금융회사의 기본"이라며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소비자보호 문화가 농협금융에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NH농협금융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을 대비해 전 자회사가 자체 TF를 구성하고, 규정 및 업무프로세스, 시스템 등을 정비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중기전략을 수립해 ▲상품판매 프로세스 디지털화 ▲온라인 해피콜 확대 ▲민원·VOC 빅데이터 분석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07 09:14: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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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스마트의료·디지털헬스케어 인재 양성에 국비 10억여원 투입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전경/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가 정부 지원을 받아 스마트의료와 디지털헬스케어 융합 인력 양성에 나선다.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3차년도 신규대학으로 최근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융·복합 산업의 지식을 기반으로 기술 보호를 위한 보안 관련 기술 개발·기술 구축·데이터 분석 전문가 등 연구개발(R&D)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사업 공모에서 일반대학원 미래융합기술공학과가 제안한 '스마트의료·디지털헬스케어 융합산업보안 핵심 인력양성'에 대한 계획서가 채택돼 올해부터 3년 동안 9억9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주요 내용으로는 ▲융합산업보안 인프라 구축 ▲융합산업보안 생태계 조성 ▲맞춤형 융합산업보안 교육과정 개발·운영 및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핵심 여성 인재 양성 ▲실질적인 산학협력 R&D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혁신 선도 등이다. 사업 책임자 이일구 교수는 "성신여대 미래융합기술공학과는 2018년 설립된 이후 올해 재학생 26명, 전임교수 19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글로벌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융합산업보안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7 09:07: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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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설 맞아 이천 지역서 '선행'

지역 취약계층 304가구 위해 전기밥솥 4000만원 어치 기탁 시몬스 이정호 부사장(왼쪽)이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전기밥솥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몬스 시몬스가 설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또다시 선행을 베풀었다. 시몬스는 설 연휴를 앞두고 경기 이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압력밥솥 4000만원 어치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시몬스가 기탁한 밥솥은 이천에 있는 304가구에 전달된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올해까지 6회에 걸쳐 TV, 에어컨,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총 2억원이 넘는 생활용품을 이천 지역에 지원해왔다. 이천시에는 한국 시몬스의 생산 공장 및 연구개발 센터인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위치해 있다. 이정호 시몬스 침대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예년보다 힘든 설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흔쾌히 기탁식에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한결같은 시몬스 침대의 선행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몬스는 약 20년 동안 이천을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몬스테라스에서 매년 열리는 '파머스 마켓'은 이천 지역의 농특산물을 브랜딩해 소비자에게 직거래 판매하는 장터로, 지역 농가의 판로 개척에 적잖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코로나19 확산과 긴 여름 장마로 이중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의 경제 회복을 위해 '서포트 이천'을 주제로 한 파머스 마켓을 열며 의미를 더했다. 또 지난해 여름에는 기록적인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약 1억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입했으며, 매년 명절엔 이천에서 생산된 쌀을 구입해 지역 내 이웃에 기부하는 선행도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이천 지역 내 이주 가정의 취업 장려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천시 모가면 소재 지역 아동센터와 YMCA에 임직원이 기증한 도서, 의류 등의 물품을 기부했다. 시몬스는 이같이 지역을 기반으로 한 꾸준한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엔 '2020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물적나눔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21-02-07 08:54:5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