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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세한대·(주)무안에어로테크닉스, 항공산단 발전 업무협약 체결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항공정비(MRO) 분야의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 4일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무안에어로테크닉스(대표 노건)와 산·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항공정비(MRO)는 정비(Maintenance), 수리(Repair), 분해점검(Overhaul)를 통칭하며, 항공기는 비행 전ㆍ후 일상점검과 기체 안전성에 대한 동체ㆍ날개ㆍ배선 등의 상세점검, 항공기를 전체적으로 분해ㆍ수리ㆍ조립하는 종합정비를 필요로 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동신대학교와의 업무협약에 이은 두 번째 산·관·학 협약으로 항공정비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오늘 업무협약이 바탕이 되어 2023년부터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부가가치 항공정비산업을 우리 군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항공산단 조성을 위해 지난 2018년 리투아니아 항공정비 업체인 FL Technics사와 입주의향(MOA)협약을 체결하였고 지난해 11월 산단조성 공사에 착수하여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2021-02-04 16:28: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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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021년 '푸드플랜 5대 중점과제' 추진한다

장성군이 2021년 푸드플랜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푸드플랜은 먹거리의 지역 내 생산, 유통, 소비 전 과정을 계획해 소비자의 식탁에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먹거리 종합전략이다. 새해 장성군의 푸드플랜 5대 중점과제는 ▲로컬푸드 연중 안정생산 공급체계 구축 ▲안전 먹거리 제공 시설기반 구축 ▲먹거리 통합운영 체계 확립 ▲먹거리 소비 시장 확대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다. 먼저, 장성군은 2022년까지 1500농가 규모로 푸드플랜 참여 농업인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소농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새로운 작부체계를 구축, 직매장과 공공급식 등에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군은 중소농의 판로확보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광주권 로컬푸드직매장과 공공급식 통합 유통을 담당할 공공급식지원센터, 중소농업인의 공동가공 이용시설인 로컬푸드가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그밖에 먹거리 관련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직거래 활동 강화와 공공급식 유통 기능 강화, 로컬푸드 공급비중 50% 확대 등 농협과의 상생협력 모델도 구축한다. 나아가 내년부터는 공공형 운영법인을 설립해 먹거리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푸드플랜은 장성 농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우리 군 역점사업"이라면서 "농사만 지어도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이룰 수 있는 부자농촌 건설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16:27:25 김태수 기자
담양군,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 군민과 귀성객 안전 중점

담양군이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총괄반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 교통소통, 물가안정, 재난ㆍ재해, 보건진료, 주민불편해소, 관광안내, 가축질병, 공직기강확립 등 10개의 대책반을 구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설 연휴가 코로나19의 확산점이 되지 않도록 방역과 더불어 빈틈없는 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설 연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선별진료소와 더불어 비상진료 상황실과 격리시설을 운영,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ㆍ운영해 명절 기간에도 진료 공백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교통과 물가 안정대책에도 철저를 기한다. 특별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차량 소통상황과 안전운행을 관리하고 물가안정대책반을 통해 성수품 수급과 가격안정, 원산지 표시 단속 등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책임진다. 또한 주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반에서는 생활 쓰레기 중점 수거 대책을 추진하고 군립묘원 종합대책반, 상하수도 불편신고센터 등을 운영해 연휴 기간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 당일 죽녹원, 한국대나무박물관, 메타세쿼이아랜드, 가마골생태공원, 한국가사문학관, 소쇄원 등 6개 관광지를 휴관한다. 아울러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세대 전체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해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축질병 차단을 위해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위한 체계도 구축한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예전과 같은 명절 분위기는 기대할 수 없지만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이동을 자제해 주시고 5인 이상 집합금지, 마스크 착용과 같은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4 16:26: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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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백신제조사 GSK,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백신 개발 협력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원이 백신 개발을 위한 R&D를 진행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 중인 차세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에 세계 최대 백신 제조사 중 하나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참여를 결정했다. 제약업계의 글로벌 선두업체가 합류함에 따라 백신의 효과를 훨씬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모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빌&멜린다게이츠재단(BMGF),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지원을 받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에 글로벌 제약사 GSK의 면역증강제 'AS03'를 병용 투여하는 임상1/2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면역증강제는 일부 백신 제형에 추가 투여함으로써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백신 항원물질의 체내 이동을 촉진하고 항원 자극 시간을 늘려 단독 투여 시 백신의 효과를 향상시키는 보조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적으로 진행한 GBP510 동물시험에서 AS03 병용 투여 시 보다 유도된 중화항체와 체액성 및 세포성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T세포 활성의 증가를 확인, GSK와의 협력을 결정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GBP510은 지난해 5월 BMGF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미국 워싱턴대학 항원 디자인 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로 면역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구조의 항원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GBP510은 개발이 완료되면 CEPI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들이 주도하는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전 세계에 공급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는 "우리가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의 의미 있는 초기 결과가 글로벌 백신 리더인 GSK의 협력으로 이어졌다"며 "안전성과 유효성에 더해 범용성과 경제성까지 갖춘 백신을 개발해 세계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GSK 토마스 브뢰어 백신사업부 최고의료책임자는 "세계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선 더 많은 옵션이 필요하다"며 "GBP510이 우리의 입증된 면역증강제 기술과 결합돼 현 상황의 중요한 해결책으로 추가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해 자체 플랫폼 기술로 백신을 개발하고, 다국적 제약사에서 개발되는 백신을 위탁 생산하는 투트랙 전략을 취하고 있다. GBP510과 함께 개발 중인 또 하나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NBP2001'은 서울대병원 등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7월엔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원액과 완제를 위탁생산(CMO)하는 계약을 체결해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해 6월 안동공장 L하우스 원액 생산시설 일부를 CEPI가 지원하는 기업의 코로나19 백신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한 시설사용계약을 체결, 이를 통해 미국 바이오기업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위탁개발생산(CDMO) 중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04 16:24: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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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DGB대구은행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슬로건을 들고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임 행장은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의 지명으로 본 챌린지에 참가하게 됐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 빈대인 BNK부산은행장,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DGB금융그룹 모델인 배우 이서진을 지명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안전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널리기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인증샷과 함께 해시태그 '#어린이보호구역', '#1단멈춤2쪽저쪽3초동안4고예방', '#대한민국안전하자' 등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어린이 교통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횡단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요령을 숫자에 맞춰 표현했다. 임 행장은 "지역 대표기업으로 사회적 공감대 및 환기가 필요한 공익적 목적의 릴레이 행사에 참여해 좋은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DGB대구은행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동참을 비롯해 다양한 어린이, 청소년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4 16:23: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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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에 '떡국떡 나눔'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왼쪽 두번째)과 이병관 전북사회복지협의회 회장(왼쪽 세번째)이 '정(情)을 담은 떡국떡 나눔' 전달식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국민연금은 설 명절을 맞아 4일 공단 본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情)을 담은 떡국떡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용진 이사장은 전북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전북지역 14개 시·군 소외계층 600가구에 1200만원 상당의 '떡국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행사의 재원은 공단 임직원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전액 마련해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동반성장몰에서 떡국세트를 구매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에게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이달 10일까지 전국 109개 지사에서 릴레이로 진행한다.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총 9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진 국민연금 이사장은 "민족 대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4 16:23:3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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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BNK 지식재산권 담보대출 출시

BNK경남은행이 기술금융 전용 대출상품 'BNK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을 출시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우수한 기술에도 담부가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은 기술금융 전용 대출상품으로 BNK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을 출시 및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BNK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은 특허권을 담보로 중소기업에게 경영운전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지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IP(지식재산권)가치평가금액 5억원 이상은 연 0.5% 이내, IP가치평가금액 10억원 이상은 연 1.0% 이내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대출한도는 동일인 기준 3억원 이상 10억원 이내(IP가치평가금액 최대 60%까지) 또는 IP가치평가금액까지 취급 가능하다. 최철호 여신영업본부 상무는 "중소기업들이 자금 조달할 때 가장 많이 꼽은 애로사항 중 하나가 부동산 등 담보 부족이었다"며 "BNK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은 담보와 보증서 없이도 뛰어난 기술력이 확인된 특허권을 통해 자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BNK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이 지식재산 시장 활성화와 혁신 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BNK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은 BNK경남은행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지난해 12월 체결한 '지식재산 담보 회수지원기구 참여에 관한 업무 협약'에 따라 대출금 회수 안정성을 30~50% 확보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4 16:23:03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