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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코로나 뚫고 사상 최대 매출…5兆 최초 돌파

KT&G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이자 최초로 연결 매출 5조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KT&G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5조3016억원과 영업이익이 1조4824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4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밝혔다. 중동시장 수출 본격화, 부동산 매출 증가, 궐련형 전자담배 수출 등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KT&G는 분석했다. KT&G 실적발표에 따르면 2020년 연결 매출액은 5조3016억원으로 전년(4조9632억원)보다 6.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19년(1조3796억원)보다 7.5% 늘어난 1조4824억원,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13.1% 증가한 1조1731억원 기록했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341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1982억원) 대비 11.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2499억원)보다 35.3% 늘어난 3380억원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163.4% 증가한 3077억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시장 개척→실적 견인 쾌거 특히 글로벌 부문 성장이 주요한 실적 상승의 요인이 됐다. KT&G의 2020년 글로벌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9,862억원을 달성했다. 해외 판매량은 같은 기간 12% 증가한 480억 개비를 기록했다. 4분기 글로벌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2696억원이며, 해외 판매량은 같은 기간 32% 증가한 141억 개비로 집계됐다. 글로벌 실적은 중동시장 수출이 본격화되며 매출을 견인했으며, 해외법인의 경우 미국 유통망 확대 등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증가했다. 앞서 KT&G는 지난해 초 중동 담배 수입업체와 7년간 2조2000억원 수준의 대규모 수출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주력 시장의 수출이 회복되고, 미국 등 해외법인의 유통망 확대 영향으로 해외 판매량이 증가한 것. 지난해 PMI를 통한 러시아·일본 등 전자담배 수출도 글로벌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KT&G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23개국을 신규 개척해 총 진출국은 103개에 이른다. 신규 진출국 중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을 집중 육성하여 카메룬, 이스라엘, 과테말라 등 연간 판매량이 1억 개비 이상인 5개국을 확보하는 쾌거도 이뤘다. ◆면세 위축에도 국내 궐련 시장 'No.1' 사수 국내 궐련담배 부문은 코로나19로 인한 면세시장 등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판매량 상승을 기록했다. KT&G의 연간 국내 궐련 판매량은 416억 개비로 전년(406억개비)보다 2.5% 성장했다. 점유율역시 0.5%p 상승한 64.0%를 기록해 국내 궐련 시장 'No.1'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는 연간 기준, 지난 10년간 기록 중 최고 수치다. KT&G측은 '냄새저감' 등 소비자 니즈에 부합한 신제품의 성공적 출시를 요인으로 분석했다. ◆담배 外 부분도 '선방' 전자담배 사업 부문도 지속성장했다. 국내 '릴' 기기의 누적 판매량은 300만대를 돌파했으며, 전자담배 전용스틱 점유율은 34.3%를 기록했다. KT&G는 지난해 '릴 솔리드 2.0', '릴 하이브리드 2.0'을 출시하는 등 차별화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해 시장을 방어했다. 부동산 부문 역시 수원 개발사업 등에 힘입어 지난해 654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4195억원) 대비 약 56% 성장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1618억원)보다 61.3% 증가한 2612억원을 기록했다. KGC인삼공사 국내 매출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법인채널 매출 감소 및 면세업계 어려움 지속으로 감소했다. 반면 해외 실적이 증가하며 국내에서 부진했던 실적을 상쇄했다. KGC인삼공사의 지난해 연간 국내 매출은 1조1857억원으로 2019년 대비 6.7% 감소했다. 반면 연간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11.0% 증가한 1479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둔화에도 불구, 국가별 면역력 관련 커뮤니케이션 강화 및 온라인 채널 매출 집중 공략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KT&G는 실적발표를 통해 주주 환원 차원에서 주당배당금을 지난해 4400원에서 4800원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전년대비 인상률은 9.1%에 달한다. 백복인 KT&G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의 증대 속에서도 해외담배·부동산사업 등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적인 내수시장 방어로 매출과 이익이 모두 최대치를 기록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KT&G는 사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4 11:29: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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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생중계→축하 영상’…코로나 시대 3번째 졸업식 新 풍속도

대학 대부분 현장 졸업식 대신 '사전 녹화 영상' 개시 대학생 70%, 올해 졸업식 해도 참여 안 해…"비대면 무의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며 졸업 시즌을 맞은 대학들이 올해도 학위수여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나섰다.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해 2월 대부분 대학이 졸업식을 취소한 데 이어 지난해 8월 졸업에는 비대면 생중계 졸업식이 진행됐지만, 올해는 대부분 대학이 온라인 축하 영상 개시로 방향을 트는 모양새다. 과거 대학 생활 마지막 추억으로 남았던 학위 수여식이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면서 온라인 생중계에도 참여하는 학생이 많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4일 대학가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시작됐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부분 대학이 대면 학위수여식을 취소하면서 캠퍼스 현장에서 열리는 대학 졸업식 풍경은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이번 달에 예정된 대학이 졸업식을 비대면·소규모로 계획하거나 일정 자체를 취소하면서다. 특히 이번 2월 학위수여식은 대부분 대학이 온라인 영상 개시 방식을 택하고 있다. 연세대는 2021학년도 2월 학위수여식을 영상으로 촬영해 22일 학교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졸업자를 위해 가운과 학위모 대여, 졸업앨범 배부, 졸업증서 배부는 예정대로 진행되며 인원 분산을 위해 기간을 연장해 8일간 배부한다는 방침이다. 이화여대도 애초 22일로 예정됐던 학위수여식 행사를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진행하지 않기로 하고, 대신 총장 축하 영상을 학교 유튜브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졸업증서, 학위기 및 교원자격증은 학생들이 직접 소속 전공(학과) 사무실에서 받게 된다. 성균관대는 17일 사전제작 축하 영상 공개로 학위수여식을 대체한다. 성균관대는 "대학의 2021년 겨울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동참하고자 온라인 학위수여식으로 시행하기로 했다"며 "졸업자와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 서강대는 예정됐던 졸업식을 취소하고 총장 축하 영상으로 대체한다. 학위증은 학과별로 배부할 계획이다. 지역 대학도 마찬가지다. 울산대는 지난해 전·후기와 마찬가지로 다음 달 19일 예정된 제48회 학위수여식을 열지 않기로 했다. 대신 울산대는 오연천 총장과 김도연 울산공업학원 이사장의 인사를 영상물로 제작해 학교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이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대학가에 3번째 졸업식 시즌이 다가오면서 그 풍속도도 변화하고 있다. 이화여대, 인천대, 홍익대 등 지난 8월 비대면 생중계로 졸업식을 진행한 대학 일부가 올해는 동영상 개시로 속속 대체하는 이유는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비대면 수업에 이어 졸업식마저 비대면으로 예정되면서,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대학생이 크게 늘고 있다. 4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졸업식 참여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올 2월 졸업을 앞둔 대졸 예정자 573명에게 '졸업식 참여의사'를 물은 결과 응답자 70.9%가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 답했다. 지난해 같은 질문으로 잡코리아가 설문조사를 실시했을 당시 31.6%만 '불참'의사를 밝힌 것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불참 의사가 높아졌다. 불참 이유로는 '비대면·랜선으로 진행돼 졸업식의 의미가 없다'는 응답이 60%에 달해 압도적인 응답률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19 발병 후 첫 졸업시즌이던 지난해 2월에도 67%에 달하는 학생이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조사 결과, 조사에 응답한 대학 기졸업자 1095명 중 66.9%가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019년 이전 졸업생의 경우 28.1%가 졸업식에 불참했던 것을 고려하면, 그 수치는 크게 낮아졌다. 불참 이유도 '비대면 졸업식 등 의미 없는 행사 성격 때문'이라는 응답이 43.8%로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한 대학 관계자는 "지난해 수업 대부분이 비대면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온라인 졸업식이 낯설지는 않겠지만, 과거 대규모로 캠퍼스에서 이뤄지면서 느꼈던 졸업식처럼 졸업 추억은 줄어들 것 같아 아쉽다"며 "특히 올해는 생중계보다는 온라인 녹화 축하 영상을 개시하는 방법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생중계로 하더라도 제시간에 맞춰 보는 학생이 극소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1-02-04 11:26: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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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집에서 즐길 수 있는 '랜선 체험관' 오픈 예정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집에서 즐길 수 있는 '랜선 체험관' 오픈 예정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에서 운영하는 서울 공식 체험 포털사이트 '원모어트립'에 직접 가야만 즐길 수 있던 서울 체험관광 콘텐츠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체험상품 전용 '랜선 체험관'을 새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원모어트립은 식음료·역사·엔터테인먼트·레저·문화예술 카테고리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국·영·중·일 4개 국어 언어를 지원하는 공공 여행 플랫폼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직접적인 체험상품 홍보가 어려웠던 서울관광재단은 비대면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지난 28일 원모어트립은 대표 여행 유튜버 '여락이들'과 협업을 통해 "서울에 이렇게 다양한 체험상품이 있는 줄 몰랐다. 꼭 체험하러 가고 싶다.","고퀄리티 웹예능 형식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는 누리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랜선 체험관'은 내·외국인들이 서울의 인기 체험상품을 3W(Whatever, Wherever, Whenever) 통해 랜선 체험 KIT와 온라인 강의로 즐기는 원모어트립 내 신규 플랫폼이다.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증가한 내·외국인의 서울 여행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고, 어려운 체험업계에 랜선 체험 영상 제작, 할인 프로모션 지원 등을 통해 '온라인 판매망'이라는 새로운 판로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심사를 통해 집에서 즐기는 서울 랜선 체험 10선 '서울에서 뭐하지'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업체는 랜선 체험 영상 제작부터 판매 프로모션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준 관광서비스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체험상품 운영자도 내·외국인 관광객도 답답한 상황"이라며, "이번 '랜선 체험관'을 통해 서울 여행의 설렘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4 11:13:03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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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에미레이트 항공,스카이워즈 회원 2022년까지 혜택 연장

[메트로 트래블] 에미레이트 항공,스카이워즈 회원 2022년까지 혜택 연장 에미레이트 항공 및 플라이두바이의 상용 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스카이워즈 회원들을 대상으로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등급 유지 기간을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세계적으로 여행 제한이 지속되는 가운데, 에미레이트 항공은 2021년 12월 31일 이전에 자격 심사가 예정되어있는 스카이워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회원 및 플래티넘 멤버의 추천을 통해 골드 등급으로 승급된 회원을 대상으로 자격 유지 기간을 12개월 연장한다. 2021년 3월 31일 자격 심사 대상 회원은 2022년 3월 31일까지 현 등급을 유지할 수 있다. 2020년 4월 만료 예정인 스카이워즈 마일리지는 2021년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 스카이워즈 마일리지는 에미레이트 항공권, 좌석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위해 출발 11개월 전부터 사용할 수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승객들을 위해 재예약 정책을 펼치고 있어 6월 30일까지 여행 가능한 항공권을 구입한 승객들은 여행 일정을 변경하거나 항공권 유효기간을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워즈는 회원들이 현 마일리지 등급을 유지하거나 높은 등급으로 빠르게 승급될 수 있도록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선보일 예정이다.회원들은 이를 통해 보너스 승급 마일리지, 무료 등급 업그레이드, 유료 승급 기회 옵션 등 스카이워즈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블루·실버·골드·플래티넘 총 4가지 등급으로 구성된 에미레이트 스카이워즈는 항공사, 호텔, 렌터카, 금융사, 레저 및 라이프스타일 업체 등 다양한 파트너사를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파트너 항공사의 항공권, 호텔 숙박권, 스포츠 및 문화 이벤트 티켓 등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미레이트 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2-04 11:12:57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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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미리 보는 설 연휴 여가 트렌드 분석 발표

[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미리 보는 설 연휴 여가 트렌드 분석 발표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 가 구정 연휴기간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1 설 연휴 여가 트렌드를 분석, 발표했다. 조사 결과, 연휴 초반 이틀이 전체 예약의 65%를 차지해 연휴 초반 여행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용일별 예약률은 11일(34.9%), 12일(30.7%), 13일(25.1%), 14일(9.3%) 순이었다. 국내 지역별 숙박 예약률은 강원도(16.0%)가 가장 높았다. 수도권에서 자차 이동이 가능하고 국내 대표 청정지역으로 주목받는 강원도에 대한 선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경기도(13.8%), 서울(10.6%), 제주도(9.2%), 경상북도(8.4%) 등이 뒤를 이었다. 선호하는 국내 숙소 유형은 펜션(37.7%)이 1위, 호텔(36.2%)이 2위를 차지했다. 타인과의 접촉 가능성이 낮은 독채형 숙소가 많은 펜션과 해외여행의 대체제로 고려되는 호텔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야놀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주목받고 있는 강원지역과 펜션의 선호도는 이번 연휴에도 높게 나타났다"면서,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안전한 여행에 대한 수요와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1-02-04 11:12:50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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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 등 국내 타이어 업계 새해·설 맞이 프로모션 진행

금호타이어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 포스터. 국내 타이어 업계가 설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요 제품에 대한 할인 이벤트인 만큼 타이어 교체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새해 설 명절을 맞아 4일부터 14일까지 타이어프로 온라인몰에서 주요 제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 기간중에는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도 같이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온라인몰에서 주요 프리미엄 제품(TA31·TA91·PS31·PS71·KL33·HP71)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20%를, 온라인몰 전용제품(KU27)의 경우 최대 3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제품 구매고객은 교체대행·방문장착 등 무료 비대면 서비스, 출장 세차 할인, 모바일 주유권 증정 등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넥센타이어는 오는 21일까지 설맞이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대리점에서 행사 제품 4개를 구매, 렌털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쿠폰 2만원권(요기오 쿠폰 또는 SK모바일 주유권)을 증정한다. 행사 제품은 넥센타이어의 프리미엄 제품군인 '엔페라 시리즈'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용 사계절 타이어인 '로디안 GTX'다. 한국타이어 2021 힘내라 대한민국 프로모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오는 28일까지 새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2021 힘내라 대한민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티스테이션 오프라인 매장과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의 플래그십 상품 라인업인 벤투스를 비롯해 키너지, 그리고 다이나프로까지 총 10종의 행사 상품 중 한 가지를 선택해 4개 이상 구매하면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먼저 KB국민카드, 삼성카드, 씨티카드 등의 제휴카드로 행사 대상 타이어 4개 이상 구매 시 모바일 주유권 4만원권이 제공된다. 또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타이어 교체가 가능한 비대면 교체 서비스인 '스마트픽업서비스'와 새 타이어로 보상해주는 '스마트안심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2021-02-04 11:12: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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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미국주식 논스톱주문 확대기념' 이벤트

하나금융투자가 미국주식 프리마켓 거래시작 시간을 오후 10시에서 오후 8시로 대폭 앞당기고 이를 기념해 미국 유망기업의 주식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논스톱주문 확대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업계에서 가장 긴 수준인 3시간 30분 전, 오후 8시부터 장전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논스톱주문 확대기념 이벤트'는 3월 22일까지 프리마켓 또는 시분할 주문으로 누적 약정 500만원 이상 이용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테슬라(10명), 애플(20명), 코카콜라(30명), AT&T(40명) 등 미국 유명 기업의 주식을 1주씩 지급한다. 또 미국주식 첫 거래 손님 중 약정 기준을 달성하는 선착순 200명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디저트 쿠폰도 추가로 증정한다. 조일환 하나금융투자 BK추진본부장은 "최근 개인투자자들이 글로벌자산배분 차원에서 해외투자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미국주식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며 "하나금융투자는 미국주식을 매매하는 손님들을 응원하고자 프리마켓 이용시간을 대폭 늘리고 이를 기념해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벤트 참가 신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 하나금융투자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하나금융투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MTS)인 '원큐프로', '원큐주식'에서 가능하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편리하게 야간 미국주식 주문을 할 수 있도록 개인투자자 손님용 전략주문시스템인 시분할 주식매매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주식 시분할 주문 시스템은 분할매수와 분할매도를 가능하게 해 장중 주가 급변에 따른 리스크를 분산시킬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4 11:10:4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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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퇴직급여 사전청구 제도' 급여 조기 지급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나주사옥 전경.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퇴직 교직원의 퇴직급여를 원활히 지급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사학연금은 교직원의 퇴직이 집중되는 시기에 퇴직이 확정된 정년 퇴직자와 명예퇴직 예정자를 위한 '사전급여 청구제도'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도는 사학연금 퇴직예정자가 사전청구기간 중 퇴직일 전 언제라도 퇴직 예정 신고와 급여청구를 가능하게 해 퇴직급여를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제도다. 매년 정기 퇴직이 발생하는 2월과 8월 두 차례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6월과 12월에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청구제도 신청대상 교직원은 ▲2021년 2월 말 퇴직이 확정된 정년 퇴직자 ▲명예퇴직자 ▲일반 퇴직예정자다. 청구기간은 오는 2월 8일부터 2월 23일까지다. 사전청구는 인터넷과 우편으로 가능하다. 인터넷 청구는 사학연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청구의 경우 퇴직급여청구서 등 구비서류를 공단으로 발송해 신청 가능하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사학연금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학연금 관계자는 "본인의 학교기관에서 퇴직예정증명서를 발급받고 퇴직급여청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되, 급여청구서의 퇴직예정일과 퇴직사유를 정확히 표기하여야 한다"며 "특히 명예퇴직 예정 교직원이 명예퇴직수당급여가 있는 경우 '명예퇴직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사본'을 사학연금에 제출해야 퇴직소득 합산신고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학연금은 퇴직일 한 달 전부터 미리 급여청구를 할 수 있는 상시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퇴직 교직원의 경우 출국 일정 등으로 급여청구를 제때 하지 못해 퇴직급여를 놓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4 11:10:44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