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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SKT·GS리테일과 손잡고 '민간 데이터 댐' 구축

신한카드는 SKT, GS25 등과 함께 민간 데이터댐 구축을 위한 데이터 얼라이언스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통신·신용·유통 등 여러 사업 분야의 국내 데이터 기업들과 함께 '민간 데이터 댐' 구축에 나선다. 데이터 댐이란 물을 가두는 댐처럼 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는 역할을 한다. 여러 곳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수집·분류·가공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공급하는 시스템을 뜻한다. 지난해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 과제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신한카드는 이동통신 1위 사업자 SK텔레콤, 4400만명의 신용정보를 보유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국내 최고 유통 데이터를 보유한 GS리테일·홈쇼핑과 함께 데이터 얼라이언스(Alliance)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또 기존 제휴 관계인 홈플러스와 다날·이니시스 PG사, 부동산114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이번 데이터사업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신한카드 측은 "향후 오픈형 얼라이언스를 지속 확대해 자동차·제조·패션·의료·교통 등의 데이터 기업들과 데이터분석 전문기업, 컨설팅 업체 등이 추가적으로 합류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궁극적으로는 민간영역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 결합, 분석, 유통하는 민간 데이터댐 구축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얼라이언스 참여기업과 소비ㆍ이동ㆍ신용ㆍ품목ㆍ온라인 등 다양한 가명정보 결합을 통해 대부분의 국민 소비활동이 분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합 데이터상품과 데이터 기반 정기구독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마케팅 전략ㆍ소비자 분석ㆍ미래시장 대응에 도움을 줄 것이란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정부주도 공공 데이터댐 및 금융데이터ㆍ한국데이터 거래소 등과도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공공데이터와의 결합을 통한 공공정책 수립ㆍ개선 지원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한국 최고의 데이터기업들이 금번 데이터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만큼 국내 데이터산업 발전에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신한카드는 마이데이터 사업의 본인가 획득과 더불어 신한금융그룹의 네오(N.E.O) 프로젝트와 연계,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4 11:10:1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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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유일에너테크, 친환경 에너지 장비 글로벌 '톱'

정연길 유일에너테크 대표이사가 4일 유튜브를 통해 열린 온라인 기업설명회에서 발표하고 있다./유일에너테크 "상장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장비 선도기업이 되겠다." 정연길 유일에너테크 대표이사가 4일 열린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통해 코스닥시장 상장을 공식 선언했다. 2012년 설립된 유일에너테크는 2차전지 핵심공정 중 조립공정에 적용되는 전문설비를 생산해 국내외 글로벌 배터리 메이저사에 공급하는 업체다. 주요제품은 전극의 절삭(Notching·노칭) 및 적층(Stacking·스태킹) 관련 장비로 관련 분야의 기술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유일에너테크는 2차전지 조립공정 내 혁신적인 기술 상용화로 K-배터리 성공신화를 이끈 숨은 공신으로 통한다. 제품 출시마다 업계 수준을 크게 웃도는 신기술과 최고 성능의 제품력을 인정받아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국내외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로 신규 거래처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전기차용 고효율 배터리에 부합한 고속 장폭형 노칭기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장폭형 스태킹기까지 양산에 성공함으로써 신규 거래처별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그 결과 최근 3개년 평균 매출 성장율이 78%에 달하며 수익성도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다. 고성장의 배경에는 ▲글로벌 2차전지 수요 증가 ▲원천기술 기반 업계 최고 성능의 제품 라인업 ▲신제품 확대와 고객 다변화 ▲안정적인 양산 노하우 등이 있었다. 유일에너테크만의 선도 기술이 반영된 초고속 장폭형 노칭기와 스태킹기는 2차전지 조립공정 내 소재 안정성, 효율성,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장비로 인식되며 고객사 수요 증가로 이어져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마련된 공모자금으로 차세대 혁신 제품의 다변화와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공장 증설에 활용한다. 이는 현 수주잔고 333억원(지난해 12월 기준) 중 신규 유치 고객사 비중이 약 78%에 달하는 만큼 생산캐파(CAPA)를 늘려 수주 대응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 수종사업인 '수소연료전지 제조장비'에 주력함으로써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장비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도 보탰다. 그동안 유일에너테크는 수소연료전지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2차전지 장비사업과 별개로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소재 제조장비 개발에도 주력해 왔다. 정연길 대표이사는 "30여 년간 2차전지와 소재제조 장비의 국산화와 공정 혁신을 위해 연구개발과 양산 검증에 정진했다"며 "상장 시점에서의 일시적 관심이 아닌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싶은 기업으로서 혁신기술 개발과 신뢰 있는 경영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장비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일에너테크의 총 공모주식수는 241만5200주로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1만1000원~1만4000원이다.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이후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2월 중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선은 신영증권이 맡았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04 11:09:41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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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온 가족 '만능 크림' 김정문알로에 큐어크림

김정문알로에 큐어 2X 크림 김정문알로에 '큐어크림'은 온 가족 만능 크림으로 32년째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기준 누적 판매량 600만개를 돌파했으며, 이를 쌓아올리면 에베레스트산의 40배에 달한다. ◆병마와의 싸움에서 마주한 알로에, 건기식에서 화장품까지 어릴 적 봤던 엄마의 화장대를 떠올리면 어렴풋이 기억나는 금색 뚜껑이 있다. 올해 32살을 맞은 큐어 크림이다. 각질이 일어난 피부와 부르튼 입술에 발랐던 연녹색 크림은 지금까지도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큐어 크림의 시작은 196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예업에 종사하던 고(故) 김정문 회장은 조카와 함께 대만으로 가 국내 최초로 바나나와 파인애플, 그리고 알로에를 들여왔다. 알로에는 과거 동서양에서 약용·미용으로 널리 쓰여왔지만 국내에서는 생소한 원료였다. 김정문 선대회장 김 전 회장은 열대과일을 연구한 조카와 노선을 달리해 알로에에 매진했다. 몸이 약해 병마와 싸우던 시절, 일본 잡지 '주부의 벗'이 펴낸 '알로에 건강법'을 통해 알로에의 효능을 접한 것이 계기가 됐다. 김 전 회장은 알로에를 찾아 전국을 헤맸고, 여러 품종의 알로에를 꾸준히 섭취한 결과 질병이 현저히 완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김 전 회장은 알로에의 효능을 알려 국민건강에 기여하겠다는 결심으로 1975년 '김정문알로에'를 설립했다. 이후 물빠짐이 좋고 일조량이 풍부한 제주가 최적의 알로에 재배지라고 판단, 서귀포시에 1만여 평 규모의 농장을 세워 알로에를 재배했다. 알로에 자체의 항균·항충 성분으로 적합한 환경을 조성해주고, 농약과 화학비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알로에를 활용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던 김정문알로에는 알로에가 지닌 보습과 진정, 항산화 효능에 주목했다. 이를 살릴 수 있는 분야를 모색하다 눈길이 닿은 분야는 '화장품'이었다. 그렇게 1990년, 큐어크림이 탄생했다. ◆보습과 진정효과 탁월…진화 거듭하는 큐어 크림 "알로에로 '피부 회복'을 보여주는 것". 김 전 회장이 말하는 큐어 크림의 사명이다. 김 전 회장은 아토피 등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도울 방안을 고심하던 끝에 1990년 '큐어 크림'을 개발했다. 보습과 진정에 탁월한 고농도 알로에 아보레센스가 함유돼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멘톨향의 전신피부보호용 특수크림이다. 보습력이 뛰어나 가려움 완화는 물론 긁어서 생긴 상처를 치유해주는 피부 재생 효과도 지녔다. 김정문알로에 큐어 크림 변천사. (왼쪽부터)초기 큐어크림, 큐어 플러스 크림, 큐어 인텐시브 2X 크림 당시 큐어 크림은 김정문알로에의 뷰티 브랜드 '라센스 로에' 제품으로 출시됐다. 이후 판매 호조에 힘입어 '큐어 플러스 크림', '큐어 인텐시브 2X 크림' 등으로 리뉴얼되면서 '큐어'는 김정문알로에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2009년 선보인 '큐어 플러스 크림'은 보습 및 진정 효과를 지닌 칸델라브라알로에잎추출물(아보레센스 성분)과 피부 코팅막을 형성하는 비즈왁스 등 저자극 천연성분을 함유했다. 여기에 김정문알로에가 독자 개발한 원료 '컴파운드 SNC 3.5'를 더해 항균과 항염, 항노화 효과를 끌어올렸다. 2018년에는 칸델라브라알로에잎추출물을 기존 대비 2배 늘린 '큐어 인텐시브 2X 크림'을 출시했다. 피부 세포 내 콜라겐 생성을 돕는 알로에베라잎즙과 병풀추출물, 프로폴리스, 티트리오일, 아르간오일, 시어버터 등 식물성 오일 17종을 더해 보습, 진정, 피부 보호 효과를 더욱 높였다. 리뉴얼에는 소비자 의견이 반영됐다. 호불호가 강한 페퍼민트 오일향은 부드러운 라벤더 오일향으로, 무거운 제형은 피부 온도에 쉽게 녹는 멜팅밤 제형으로 바꿔 발림성을 개선했다. 또 임상을 통해 100시간 수분홀딩, 피부장벽 강화, 수분 보호막 형성 등 7가지 인체 적용 테스트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온라인에서 확인 가능한 큐어 크림 후기는 10만 건을 넘어선 지 오래다. 그만큼 활용법도 다양하다. 일반 크림과 섞어 수면팩으로 활용하거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과 섞어 윤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으며, 홍조나 뾰루지에 소량을 바르면 빠른 진정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입술과 손등, 모발 등 갈라지기 쉬운 부위를 매끄럽게 가꿔주고, 벌레 물린 곳과 약한 화상에도 효과가 있다. 김정문알로에 생산 공장 ◆제주 생산 시대 개막…450여 종 알로에 보유 김정문알로에가 보유한 알로에 관련 특허는 37개로, 세계에서 가장 많다. 2010년 업계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유테크(U-TECH) 공법'은 유효성분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열처리를 최소화하는 기술로, 이를 적용해 고농축·고기능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김정문알로에는 2015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김제 공장을 제주로 이전하고, 알로에 재배부터 가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알로에는 생잎 채취 직후부터 젖산과 미생물이 발생하는데, 이를 최소화해야 유효성분의 파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주원료인 알로에는 유효성분이 가장 풍부한 3년생으로, 신선도 유지를 위해 수확 후 6시간 내에 제품화된다. 제주 농공장에서 가장 특별한 공간은 세계 최대의 알로에 식물원, 약 6600㎡ 규모의 '알로에숲'이다. 아보레센스와 베라를 비롯한 전 세계 450여 종의 알로에와 관엽식물, 열대 야자수 등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현재 무료로 개방 중이다. 유튜브 채널 '다다뷰티'에 공개된 큐어 크림 광고 영상 ◆판매 채널 확대, 공식몰 리뉴얼 통해 매출 성과 한편 김정문알로에는 과거 방문판매에 집중돼 있던 판로를 다양하게 확장하고 있다. 큐어 크림은 2017년 홈쇼핑에 진출했으며, 이후 1년 만에 총 12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현재까지 50회 이상 완판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H&B스토어와 면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등으로 판매 채널을 넓히고, 미국과 슬로바키아 등 세계 5개국에 수출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자사몰을 리뉴얼했다. 방판 제품 쇼핑몰을 분리하고 시판 제품만으로 구성된 공식 큐어몰을 오픈한 것. 디자인과 UI/UX를 개선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매출로도 이어져,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큐어 크림의 매출은 전년비 약 596% 성장했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큐어 크림이 32년간 집안 한 켠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소비자 니즈에 맞춰 발전을 거듭해온 큐어 크림을 필두로 차별화된 원료와 기술력을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04 11:09: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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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쳐 소액주주연대, 임총 무효 법적 투쟁

-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와 포괄적 법률자문계약 - 작년 12월 임시주총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수거업체 직원이 이퓨쳐 주주들에게 의결권 위임을 권유한 문자메시지 사례. 코스닥 상장사인 이퓨쳐 소액주주연대(대표 김창근, 이하 주주연대)가 지난해 12월 진행된 임시주주총회에 대해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며 주총 무효를 선언했다. 주주연대는 법무법인과 법률자문계약을 체결하고 임시주총 효력정지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하는 등 경영참여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주주연대는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대표변호사 정병원)와 이퓨쳐 경영참여를 위한 법률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원앤파트너스는 최근 소액주주운동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기업가치 회복을 위한 개인투자자들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는 로펌으로 알려져 있다. 주주연대는 계약과 함께 원앤파트너스의 법률자문을 받아 법원에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다. 주주연대 김창근 대표는 "지난해 12월30일 정관변경과 이사선임 안건이 처리된 임시주총에서 심각한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며 "임시주총 결의 효력은 정지되어야 하고 이에 따라 임시주총에서 선임된 박범진, 유경태 사내이사와 최찬욱 사외이사 직무 역시 정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주연대에 따르면 이퓨쳐는 의결권 위임을 표하는 내용과 신분증 사본을 달라며 주주들에게 SMS를 보낸 정황도 포착됐다. 또 사측 정관변경 안건이 통과되지 않으면 '주가부양'도 힘들어질 수 있으니 의결권을 달라며 주주들에게 SMS를 보내기도 했다. 주주연대 김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가장 중요한 찬반 집계 주식수에 대한 정확성을 담보할 어떠한 증거도 없었고 이 같은 오류가 발생한데 대한 설명도 없이 임시주총이 끝나버렸다"며 "의결권 수거 과정, 주총 진행 과정 등에 있어 위법한 행위를 감수하면서도 회사가 임시주총을 강행한 것은 결국 최대주주 경영권 방어라는 목적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2021-02-04 11:08:3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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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 희망 디딤돌통장 사업’ 대상자 모집

광양시는 저소득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청년 희망 디딤돌통장 사업' 대상자 11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 디딤돌통장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년간 적립하면 광양시에서 동일 금액을 지원(도비 50%, 시비 50%)해 만기 시 최대 720만 원과 이자를 찾아 목돈 마련이 가능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볼 수 있다. 신청자격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도내 노동자 또는 사업자 중 일정기준을 충족하며,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1인 기준 월 220만 원)인 청년이다. 단, 기수혜자, 공무원, 국가 및 지자체 유사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9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구비서류를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청년 희망 디딤돌통장 사업이 구직활동비, 주거비, 결혼자금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지역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광양시청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2-04 11:03:0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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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속지급 누락자 대상 확인서 발급

광양시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속지급에서 누락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역조치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2월 19일까지 발급한다고 밝혔다. 확인서 발급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로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했지만 해당 금액(집합금지 업종 300만 원, 영업제한 업종 200만 원)보다 적은 지원금을 받았거나 아예 대상에서 누락된 소상공인을 구제하기 위한 것이다. 시에서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업종은 집합금지 4종과 영업제한 6종 총 10종이다. 집합금지 업종은 영업금지 조치를 이행한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홀덤펍이며, 영업제한 업종은 21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운영 중단 또는 포장·배달만 허용한 식당·카페(휴게음식점으로 등록된 편의점 포함),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직접판매홍보관, 숙박시설, 학원·교습소 등이다. 확인서를 발급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을 지참 후 지역경제과를 방문하면 된다. 단, 학원이나 교습소는 광양교육지원청에서 신청을 받아 발급한다. 확인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은 2월 26일까지 버팀목자금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확인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이화엽 지역경제과장은 "지역 내 버팀목자금 지급대상 소상공인이 단 한 명도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와 신청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께서는 확인서를 꼭 발급받아 기한 내에 지원금을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4 11:02:3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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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1분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건우 선정

광양시는 2021년 1분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건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건우는 분기별 노사협의회 등 다양한 노사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구축해 22년간 무분규를 유지한 공적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우수기업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2월 3일 장형곤 경제복지국장이 전수했으며, 선정된 업체는 시장 표창 수여와 함께 회사 기를 시 전역에 게양할 기회를 부여받는다. ㈜건우는 광양제철소 내 산업용 벨트 컨베이어 수리와 기계정비를 하는 업체로, 매년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작업시간 단축과 기술력 향상, 생산성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사랑나눔통장 모금액을 통한 불우이웃돕기,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정기후원, 환경정화 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봉서 ㈜건우 대표는 "노사문화 우수기업 표창은 노사협력의 공을 인정받는 의미 있는 상이라 생각한다"며, "올해도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승원 노사협력팀장은 "노사문화 우수기업 시상 시책은 기업의 사기를 높이며 노동자의 의욕을 고취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맞춤형 시책을 적극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노사문화 우수기업 17개사를 발굴해 시상했다.

2021-02-04 11:02:0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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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비대면으로 실시

신안군은 새해 영농설계 및 주요품목별 핵심기술을 통해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5일부터 "비대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읍·면별 집합교육으로 실시하였으나,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면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며, 유튜브 채널인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온라인플랫폼을 구축하여 농업인들이 개별 접속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2021년도 농업동향 및 전망, 수도작·고추·마늘·양파·대파·시금치 등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로 구성하였으며, 교육교재와 비대면교육 영상자료를 농업기술센터 읍·면지소에 배부하여, 온라인교육이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읍·면지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박우량 군수는 언택트 시대에 맞춤형 온라인 비대면교육이 "새해농업인 교육에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체계적인 영농계획 수립과 기술습득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높여 나갈수 있는 계기는 물론 위기에 처해 있는 우리 농업이 새롭게 도약 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교육을 핸드폰으로 수강시 WiFi 환경에서 접속할 것을 권장하고, 교육관련 문의사항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경영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2021-02-04 11:01:45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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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재해보험, 농업인 안전보험에 가입하세요

영양군은 기후 위기에 따른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안정과 위험한 농작업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농업인을 위하여 농작물재해보험, 농업인안전보험을 확대 지원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관장하고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생명이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서 영양군 내에서 보험대상 농작물(67개 품목)을 경작하는 개인농가 또는 법인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지역농협 또는 품목별 전문농협에서 가입하면 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농가 자부담 경감을 위하여 군비 10%를 추가 지원하여 자부담 10%만 내면 가입할 수 있으며, 2021년도 사과·배는 1.29 ~ 3.5까지 보험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위험한 환경에서 작업해야 하는 농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농업인 안전보험은 군비 20%를 추가 지원하여 자부담이 10%이나 취급 농협의 조합원인 경우 자부담분을 지원하여 실질적으로 무상으로 가입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농업인 안전보험의 경우 사고율이 더 높은 여성 농업인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드리며, 풍수해보험, 군민안전보험과 더불어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군민 안전망 강화에 최우선하여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2021-02-04 11:01:12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