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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얀테첨단소재㈜, 김천에 1200억 투자

김천시는 3일 오전 11시 김천시청 3층 회의실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아얀테첨단소재㈜ 문국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소재 부직포 생산 공장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김천일반산단(3단계)내 7만 7187㎡(2만 3000평)부지에 총 1,200억을 투자하여 부직포와 의료용 방호복 생산공장과 R&D센터를 건립, 최소 1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아얀테첨단소재㈜는 글로벌 섬유기업인 한솔섬유㈜의 이신재 회장과 문국현 대표이사가 투자하여 설립한 신규법인으로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여 늘어나는 의료용 방호복과 그 원료가 되는 부직포의 세계적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첨단소재부직포 생산 공장을 건립하기 위해 설립됐다. 한솔섬유㈜는 1992년 설립이래 동남아와 중미지역인 과테말라, 니카라과의 글로벌 생산기지에서 월 3500여만장의 니트의류를 생산 미국과 일본, 유럽에 수출하여 지난 20여년간 200배 이상의 괄목할만한 매출신장을 이루어 연매출 약 1조 5000억원과 7개 해외법인에 3만 7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섬유기업이다. 특히 이번 투자유치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김충섭시장이 직접 한솔섬유㈜ 관계자를 만나 투자유치설명회를 갖는 등 적극적인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이뤄낸 성과이다. 아얀테첨단소재㈜ 문국현 대표이사는 "김천시와 경북도의 적극적인 투자환경 제공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본 사업은 코로나19에 따른 일시적인 수요증가만을 타겟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증가 추세에 있는 부직포 원료 및 방호복 시장에 장기적으로 대응하고자 결정됐다"고 밝혔다.

2021-02-04 10:45:49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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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명절 대비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대상 불법행위 수사

부산시는 명절 및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를 틈타 발생할 수 있는 설 성수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112곳을 수사한 결과, 유통기한·원산지 허위표시 등 총 19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수사내용은 소비자가 제품구매 시 최근 제품을 선호한다는 점을 악용해 실제 제조일보다 며칠씩 늦춰 허위표시하는 사례,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의 유통기한 변조 판매행위, 유통기한이 지난 육류를 양념판매 등의 목적으로 보관하는 행위, 일반 식품을 의약품으로 표시·광고해 판매하는 사례 등이다. 특히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시민들의 소비형태가 온라인 쇼핑몰 등 비대면 구매로 변화하고 있고 유명 쇼핑몰의 광고를 비교적 쉽게 믿는 소비심리가 악용된다는 점을 감안해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수사를 병행했다. 그 결과 '식품위생법',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7개 업체(유통기한이 지난 오리정육을 양념 불고기 사용 목적으로 보관 등 4개 업체, 일반 식품을 의약품으로 표시하여 판매 등 3개 업체)와 '농수산물의 원산지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5개 업체(일본산 참돔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1개 업체, 중국산 꽃게로 만든 간장게장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1개 업체, 중국산 고춧가루를 제조해 국내산으로 표시하여 판매한 3개 업체)를 검찰에 송치했다. 그 외 농·수산물 원산지 미표시로 적발된 7개 업체는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점을 참작해 현지 시정조치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사는 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수입산 식품의 증가에 따른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예방 수사를 강화하고 적발 시 불법행위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4 10:44:31 허의원 기자
경북도,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가구 선별신속 지원

경상북도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소득감소 등으로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38만 3000 가구(도 전체 가구의 31%)에 대하여 선별적으로 신속하게 '경상북도 재난 긴급생활비' 2221억 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소득기준과 재산기준을 함께 적용한 소득인정액(기준중위소득 85%이하)을 기준으로 했다. 소득인정액은 최근 3개월 상시근로 평균소득, 농어업소득, 사업소득 등 공적자료와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해 산정하였다. 지원액은 1인가구 5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70만원, 4인이상 가구 80만원까지 차등지원 하고, 지원방법은 지역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하였다. 이는 도내 코로나19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소상공인들의 경제회복에 큰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긴급지원사업 대상자, 실업급여 대상자 등 기존 정부지원 대상가구와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교직원, 직업군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여 중복수혜를 지양하고, 코로나19로 생활이 급격하게 어려워진 위기가구를 선별하여 긴급지원 하였다. 금년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더욱더 면밀히 살피고 신속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여 114억 원의 예산을 마련하여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적극 운영 중이다. 경상북도는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는데 행정력을 최대한 투입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 경상북도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에 대해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여 선별적으로 지원하였으며, 올해도 코로나19로 피해를 받고 있는 소상공인, 저소득 위기가구 등에 집중 지원하여 도민의 민생과 경제회복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4 10:43:29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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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소상공인 긴급대책비 지원 긴급수혈

영암군은 지난 1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감소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소상공인 긴급지원대책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월 29일까지 11개 읍면 총 1776건이 접수되었으며, 1월 14일 이후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방문접수를 중단하고, 인터넷과 우편접수로 전환하면서 접수가 다소 감소했다. 접수된 신청건 중 724건에 대해 1차 지급 확정하였으며, 신청서 검토가 완료되는데로 추가적으로 지급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긴급지원대책비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과 특별피해업종(집합금지, 집합제한)에 대해 소득보전차원에서 10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초 지원기준은 20.12.31.기준 주소가 관내로 되어있고, 일반과세사업자의 경우 19년대비 20년 매출이 감소한 업체, 사업장 개시일이 20.6.30.이전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1.14일 이후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집단발생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소상공인 매출이 급감하여 사업장 경영에 어려움을 호소하자 영암군은 지급기준을 완화하여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완화된 기준을 살펴보면 20년 12월 31일 기준이던 주소지를 신청당시 관내 주소지로, 매출은 증감여부와 관련없이, 20년6월 30일 이전 사업장 개시일은 버팀목자금과 동일한 20년 11월 30일 이전 사업장 개시일로 변경했다. 영암군은 코로나19 관련 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공공요금 지원, 코로나19 방문점포 재개장 지원, 지역 고용대응 특별 지원사업, 착한임대인 지방세 감면, 상하수도 요금감면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소상공인 긴급지원대책비' 지원사업에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변경된 지급기준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10:42:40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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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낮과 밤이 빛나는 체류형 관광도시 실현 총력

광양시가 변화하는 관광환경을 선도하는 다각적인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민선 7기 관광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관광 흐름 분석과 전망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시민과 관광객 체감 관광도시 실현'이라는 비전을 내놨다. 산, 강, 바다와 야간경관 등 광양의 우위 자원을 동력으로 소규모 맞춤형, 로컬·웰니스관광 등 코로나19로 바뀐 관광트렌드를 살려 수요 창출에 집중한다. 또한, 비대면 문화 확산과 디지털 전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온라인 플랫폼 구축과 홍보마케팅 확대 등 디지털 기반 관광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한 추진방향으로 핵심 관광기반시설 조속 확충, 디지털 뉴딜 관광사업 발굴, 온라인 플랫폼 및 홍보마케팅 강화, 관광 거버넌스 육성을 내세웠다. 시는 권역별로 핵심 관광기반사업을 선정해 조속히 확충할 계획이다. 대표 핵심사업인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 관련해 금호대교, 길호대교, 이순신대교 접속부, 이순신대교 마동IC 접속교 등 5개 교량과 해비치로를 연결하는 야간경관 조명사업을 상반기 중 마무리한다. 또한, 무지개다리와 해오름육교 연결을 위해 건의 중인 삼화섬 주변 1만 5천 제곱미터 공유수면 매립을 연말까지 확정하고, 삼화섬~마동IC 접속교 간 달빛해변(잔교, 친수공간) 사업도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 달빛해변 상부에 계획 중인 체험놀이존, 테마휴식존, 문화 커뮤니티존, 바다 감상존 조성은 기초공사를 시작해 2022년까지 완료한다. 삼화섬 내 키네틱아트 광장, 자전거 하이웨이(삼화섬~금호대교) 등의 단계사업을 비롯해 어촌 뉴딜 300사업, 인근 수산물종합물류센터 등이 마무리되면 시너지가 극대화될 예정이다. 구봉산 관광단지는 LF스퀘어가 투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관광단지 신청요건을 확보한 후 현재 토지매입을 약 67% 완료한 상태이다. 올해부터 각종 인허가 신청을 거쳐 2023년 착공해 2024년 말 준공을 목표로 행정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고급형 숙박시설, 국내 최장 루지(소형 썰매장), 규모 있는 골프장을 갖춘 구봉산 관광단지가 건설되고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까지 가시화되면 거점 관광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섬진강 뱃길 복원 및 수상레저 사업은 가로수길, MTB 체험장에 이어 섬진강변을 따라 산책로, 수변쉼터를 조성한다. 망덕산~배알도 수변공원 간 약 900m 공중하강 체험시설(짚트랙)은 상반기까지 설치를 마무리해 민간에 위탁 운영하고, 제트보트 등 수상레저시설의 민자 유치도 병행한다. 망덕포구와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배알도~망덕포구' 해상보도교가 상반기에 완공 예정이다. 배알도를 중심으로 망덕포구와 근린공원이 선(線)으로 연결돼 접근성이 좋아지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백운산 4대 계곡 관광명소화사업은 작년까지 봉강 성불계곡, 옥룡 동곡계곡, 진상 어치계곡 정비를 마무리했으며, 캠핑장 및 주차장을 조성하는 다압 금천계곡 정비를 올해 안으로 마무리해 코로나 시대 청정관광지로 부상시킨다는 전략이다. 시는 관광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코로나 시대 관광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디지털 뉴딜 관광사업 발굴에도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주요 관광거점마다 실감형 콘텐츠를 가미한 증강현실(AR)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양 디지털 헤리티지 관광콘텐츠 개발사업'을 구상하는 등 기술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방침이다. 더불어, '낮과 밤이 빛나는 미디어아트 월 조성' 등 디지털 뉴딜 관광 융합사업을 발굴해 디지털 미디어 등 다채로운 관광 욕구에도 부응할 계획이다. 시는 올 상반기 속속 준공되는 대규모 신규 관광시설 브랜딩과, 향후 터져나올 여행 욕구에 대비해 대형 이벤트를 여는 등 전방위 홍보에 주력한다. 먼저, 해비치로 야간경관이 마무리되고 코로나 불안이 진정될 것으로 기대되는 올 하반기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누적된 피로감을 해소하고 수준 높은 대중문화를 누리도록 광양 2021 K-POP 슈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광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광양투어'는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으로 광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블로그, 페이스북 등 시 공식 SNS 외에도 TV, 대도시 다중이용시설 광고를 통해 파급력과 지속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또한, 특별여행주간 운영, 인근 지자체와 연계한 관광상품 운용 또는 공동 홍보마케팅,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등 다각적인 홍보방안을 마련한다. '광양에 와야 하는 10가지 이유', '슬기로운 광양여행' 등 코로나19 이후 주목받는 광양의 청정 관광콘텐츠도 계속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광양시관광협의회, 테마여행10선사업단, 관광두레사업단 등 민간 주도 DMO(지역관광 추진조직)를 적극 지원해 광양관광 역량 강화를 꾀한다. 특히, 지역민이 주도하는 광양시관광협의회가 광양관광 홍보마케팅, 관련 종사자 친절서비스 교육, 컨설팅 등 실질적인 광양관광 진흥의 구심점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한다. 또한, 지난 1월 개소한 광양관광 협업센터를 다양한 관광조직과 시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며 지속가능한 광양관광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올해는 해비치로 야간경관, 망덕포구와 백두대간 명소화사업 등 시가 장기간에 걸쳐 추진한 사업들이 속속 마무리되고 있어,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시장이 회복되면 광양이 관광도시로 한층 성장할 기회의 해이다"고 말했다. 이어 "빛의 도시, 젊은 도시로서 정체성을 살려 핵심 관광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안정적인 관광 거버넌스를 통해 '낮과 밤이 항상 빛나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2-04 10:41:0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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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0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 '우수상 수상'

영암군은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실시한 2020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인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진행한 이번 평가는 주민이 행복한 지방자치 행정정책의 실현 정도를 평가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여 지난 2017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량 통계평가 자료와 주민들의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한 종합평가를 거쳐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1차적으로 주거, 교육, 문화, 경제 등 10개 분야에 대한 정량평가와 비대면 방식의 주민 설문조사를 통한 2차 정성평가 후 평가심사위원회의 적격성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 자치단체를 확정했다. 전동평 군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 건설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가 이번에 우수한 결과로 평가받은 것 같아 가슴이 벅차다"라고 말하면서, "최근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군민들께서 우려와 불안함으로 하루하루를 지내시는 것 같아 송구했는데, 다행히 우리 지역의 코로나 확산세를 진정시키고 이번 행복지수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하루빨리 코로나 시국을 극복하고 다시 우리 군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와 활기가 넘쳐나는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2021-02-04 10:40:30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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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일손부족해소 및 영농비절감을 위한 벼 상토 지원

영암군은 농촌 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와 농가 영농비 절감을 위한 '벼 못자리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을 추진을 위해 오는 2021년 2월 17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영암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기계이앙 농가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어야 한다. 한 농가당 벼 재배면적 10㏊까지 1㏊당 25포(40L/포)를 지원하며, 사업비 내에서 한포당 4550원의 상토교환권을 발행하여 지급한다. 상토지원 사업은 전남에서 두 번째로 넓은 벼 생산면적(14,821㏊)을 차지하고 있는 영암군의 필수적인 사업으로 벼 재배 농가 스스로 선호하는 상토를 선택 및 신청하여 튼튼한 모를 키워내고 고품질 쌀 생산기반의 기초를 다지는 사업이다. 영암군은 2020년 기준 1만 2708㏊, 6932농가에 사업비 13억 8200만원을 지원하였고 올해는 사업비 14억 4200만원을 확보하여 질 좋은 상토를 영농기 이전인 3월~4월 중에 공급할 계획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일손부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농가의 영농비절감을 통해 영암쌀 경쟁력을 제고하며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04 10:39:59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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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품질 예천 쌀 미국 수출 길 열어

예천군이 4일 오전 9시 30분 예천읍 지내리 제1농공단지 소재 우일음료(주)에서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전이향 농협예천군지부장, 윤여호 예천조공대표, 강평모 우일음료대표, 수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쌀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예천 쌀은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도정·가공한 쌀로 총 10톤 규모이며 희창물산(주)을 통해 미주 최대 유통업체인 H마트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예천 쌀은 지난해 연말부터 총 44톤을 수출했으며 미국 소비자들 입맛을 사로잡으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수출이 더욱 큰 폭으로 늘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성과는 군이 그동안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을 통한 농업유통활성화 추진으로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모든 행정력을 기울인 결과로 예천 쌀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농가 소득증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에서 생산된 품질 좋고 맛 좋은 쌀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신축년 새해부터 세계 최대 식품 소비시장인 미국으로 수출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농산물 판매 시장 전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예천 농산물 수출 물량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물류비와 수출농가의 영농자재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수출 농가를 육성하고 경쟁력 있는 전략 품목을 만드는 등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1-02-04 10:38:49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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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안동소주, 대통령 설날 선물로 청와대 납품

올 1월에는 민속주 안동소주, 해리스 대사 선물하기도 안동 대표 특산물인 명인 안동소주가 청와대 대통령 설날 선물에 선정되며 안동소주 500㎖단위 1만 5000병을 청와대에 납품했다. 명인 안동소주는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 제6호인 박재서 명인이 빚은 증류식 소주로 1992년부터 현재까지 재래식 방식에 머물지 않고 3단 사입 이라는 새로운 제조방법을 도입하여 안동소주 특유의 누룩 냄새, 화근내를 잡아내어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우리 술 품평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과 대상을 받았으며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샌프란시스코 주류 품평회에서 더블골드메달, 2014 세계 주류품평회 벨기에 몽드셀렉션 그랜드골드(대상)를 수상하며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지난 1월에 안동소주를 즐겨 마시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의 이임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작별 선물로 김연박 명인의"민속주 안동소주"가 전달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로서 인지도 및 명성이 한층 높아졌다. 안동소주는 쌀과 누룩으로 빚은 증류식 소주로서 목넘김이 부드럽고 꾸미지 않은 은은한 향이 배어있고 뒷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며 애주가들이 즐겨찾는 대표 명주이다. 안동시는 각종 박람회 등에 안동소주를 출품하여 안동소주의 전통과 명성을 소비자에게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1-02-04 10:38:19 김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