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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대입지원관 현장지원 본격화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현장 중심 맞춤형 진로진학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 입학사정관 경력을 지닌 2명의 대입지원관을 채용하고 본격적으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주민직선 3기 장석웅 교육감 공약사항인 진로맞춤 고교교육 확대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대입지원관 2명을 채용했다. 이들 대입지원관은 지난 2019년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권역에 설치한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통해 다년간의 대학 입학사정관 근무 경력을 활용한 전문적인 진로진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진로진학 관련 교원 역량 강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그 첫 발걸음으로 지난 1월 26일(화)부터 2월 2일(화)까지 전남 동부 지역의 순천고, 서부 지역의 목포고를 찾아가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사는 "자주 변화하는 대입정책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과 우려가 많았는데, 다년간의 입학사정관 경력에서 나오는 전문적인 정보 제공으로 우리 전남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대입지원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대입지원관을 통해 보다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 제공과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현장중심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1-02-03 13:31:11 양수녕 기자
전남교육청, 공익제보 처리 및 제보자 보호 조례 제정

전라남도교육청이 공익제보자를 보호하고 공직자 등의 부조리 행위를 근절해 공정하고 청렴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공익제보 처리 및 제보자 보호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는 최현주 의원을 비롯한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들이 공동 발의했으며,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는 공익제보자 보호와 공익제보에 대한 처리를 교육감의 책무로 규정하고 있다. 또, 공익제보 실효성을 제고함은 물론 공직자 등의 부조리 신고 활성화를 위해 공익제보자에 대한 포상금 한도액을 당초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했다. 아울러,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담당부서를 지정하고, 공익제보위원회를 구성·운영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김성인 감사관은 이번 조례 제정에 대해 장석웅 교육감이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약속한 청렴 실천을 위해 필요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청렴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도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교육청은 2021년을 '전남교육 청렴 도약 원년의 해'로 삼아 실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0년 9월부터 시행중인 '관급자재 구매방법 개선 방안'에 대한 현장 조기 정착 및 문제점 개선을 위해 특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청렴시민감사관'운영을 활성화하고 청렴교육을 강화함은 물론,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부실시공 예방 및 부패요인 차단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2021-02-03 13:30: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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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안심 수돗물 공급 위해 총력

목포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위해 원도심권 일원을 중심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관내 20년 이상 노후된 상수관로 중 누수 등 민원이 잦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만호동 건어물 시장과 항동시장, 유달동 보리마당 일원 등 8개소, 총 6.9km 구간의 노후 상수관 교체를 완료했다. 올해는 연산동 연산주공, 대양동 근화 희망타운 주변, 죽교동 홍일고와 산정동 신안비치 사거리 일원 등 4개소, 2.5km 구간에 대한 공사를 착수했다. 시는 오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214억원을 투입해 순차적으로 원도심 권역 총 43.2㎞의 노후 상수관 교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신뢰받는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힘써 스마트 관망 인프라 구축 사업 선정을 위해 환경부와 지속 협의해 지난해 12월 사업대상지로 확정(47억원)돼 2022년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사업은 수돗물 공급 모든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해 실시간으로 수질과 수량을 확인하는 한편 녹물, 탁수 등 수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한 위기대응 및 재발 방지가 가능한 선진화된 시스템이다. 시는 "최근 발생한 탁수를 교훈으로 삼고 시민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13:30: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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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안전한 명절 지킨다”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일 상황실에서 코로나19 특별방역 등 설 연휴 안전관리 및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권오봉 시장의 주재로 모든 시민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도록 물가, 환경, 교통, 불법 주정차 단속, 재난, 의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0개 분야에 6개 대책반을 꾸리고 분야별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재난·안전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보건진료대책반, 주민생활불편해소반 관광지불편처리기동반, 민심‧물가안정 대책반 등 6개 반 365명이 상시 출동 태세를 유지한다. 주요 터미널과 여객선 대합실에는 4일간 104명의 인원을 투입해 발열체크 열감지기를 운영할 예정이며, 경로당은 휴관하고 민간 실내 체육시설과 대형마트‧전통시장, 영화관, 노인‧장애인 생활시설 등 연휴기간 인구가 밀집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방역 수칙 준수 사항을 홍보‧지도한다. 특히 귀성객과 관광객 유입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여수엑스포역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30여분 내에 알 수 있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생활폐기물 수거는 설 당일인 12일과 다음 날인 13일을 제외하고, 11일과 14일은 정상 수거하며 휴무일은 주요 도로변‧상가‧관광지 주변 청결을 위해 생활 쓰레기 기동처리반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권오봉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누수 없는 종합대책을 추진해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시민이 가족 간 영상 통화, 온라인 성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이동 자제와 방역 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13:29:5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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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지난해 영업손실 98억원…매출액은 5456억원 기록

11번가 11번가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1억 늘어난 5456억 원을, 영업손실은 9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11번가는 3일 SK텔레콤의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공시에 따르면, 4분기 매출액은 1522억원, 영업손실 1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15% 증가(19년 4분기 매출 1323억원, 영업손실 36억원)했으며 영업손실은 22억원이 개선됐다. 11번가의 2020년 4분기 매출액 1522억 원은 2018년 4분기 이후 2년 중 가장 높은 수치다. 11번가 측은"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예측 불가능한 시장상황에 적극 대응하며 비용통제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효율적인 마케팅 비용 집행으로 전년 대비 거래액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면서도 손익분기점(BEP)에 근접한 영업손실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11번가는 2019년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BEP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이어가면서 성장과 수익성의 동시 달성을 목표로 해왔다. 11번가는 2021년에도 두자릿수의 거래액 성장과 BEP 수준의 영업손익을 동시에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외 사업자와의 제휴 확대 ▲실시간 소통 기반 라이브 커머스 강화 ▲당일 배송 등 배송서비스 품질 제고 ▲판매대금에 대한 빠른정산 지속 ▲판매자와 상생협력과 선순환 효과 강조 등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코로나19로 도래한 비대면 시대는 이커머스 사업자에게 성장의 기회와 함께 경쟁력을 검증받는 시간이 되었다"며, "11번가는 비대면 소비를 주도하는 라이브커머스와 선물하기 서비스의 강화와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통한 11번가만의 독보적인 쇼핑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03 13:29: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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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1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국비 확보

전 세계 30개국 700여명이 참가하는 '2021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여수 유치가 지난해 9월 확정된 가운데 여수시가 국비 2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여수시가 19년 만에 개최되는 메이저급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침체 극복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쳐온 결과다. 시에 따르면 '2021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는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6일간 진남경기장에서 열릴 계획이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공식 인증 국제 대회로 SBS Sports를 통해 세계 20개국에 송출된다. 세계 배드민턴 선수들에게 스포츠메카로서 여수 이미지를 부각하고, 2022년 6월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과 함께 사계절 기후가 온화한 여수가 전지훈련의 전진 기지로 활용되기 위한 포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대회 기간 선수단 및 관계자, 서포터즈, 동호인 등 2만여 명의 참여가 예상되며 주요 관광지 방문 등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외 선수 입국에 대비해 코로나19 진단검사 및 철저한 방역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바이러스를 원천 봉쇄할 계획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2021 여수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성공 개최로 여수의 문화와 관광을 접목해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실현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총력적인 대회 준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03 13:29:07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