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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항공권 예약하고 신라스테이 가자"

진에어 항공기. 진에어가 신라스테이와 함께 숙박 할인 제휴 이벤트를 선보인다. 진에어는 4월 30일까지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에게 '신라스테이 한 달 살기' 패키지 3만원 현장 할인과 함께 진에어 기프트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한 달 살기 패키지는 신라스테이가 지난해 12월 선보인 패키지다. 국내 운영 중인 모든 신라스테이 시설의 ▲14박에서 30박까지 선택 가능한 객실 1실 ▲뷔페 50% 할인권(1일 1회) 등이 포함된 쿠폰북 ▲객실에서 갈란드를 나만의 취향으로 꾸며볼 수 있는 '하하포포네숲 DIY 키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벤트 기간에 진에어 국내선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은 누구나 해당 패키지 3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호텔 체크인 시 진에어 e티켓 하단의 할인 쿠폰을 프론트에 보여주면 된다. 앞서 진에어는 국내선 왕복 항공권 2매와 메이필드 호텔 서울의 1박 숙박권을 한 데 묶어 판매하는 '호텔 담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진에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호텔에서 재택근무를 하거나 장기 호캉스를 즐기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항공과 숙박을 결합한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02 15:23:1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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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재난기본소득 5일까지 100% 지급 목표

지난 1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영덕군 재난기본소득이 첫날 42.26%의 군민들이 수령을 완료해 높은 지급률을 보였다. 세부적으로 달산면이 지급 대상자 1천130명 중 1052명이 수령해 93.1%로 가장 높았으며, 영해면이 18.87%로 가장 낮았다. 가장 많은 인구가 있는 영덕읍은 전체 대상자 1만 1171명 중 6079명이 수령해 54.42% 지급률을 보여 절반 이상이 첫날 재난기본소득을 수령했다. 영덕군은 짧은 홍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문자 메시지 홍보, 마을 이장을 통한 집중 홍보, 읍·면사무소와 마을회관으로 나눠 지급한 점 등을 높은 지급률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군은 5일까지를 집중 지급 기간으로 정하고, 100% 지급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외국인과 직접 신청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주로 직접 홍보를 통해 지급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5일까지 지급을 완료해 설 명절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영덕군 재난기본소득은 영덕군에 주소지를 둔 군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씩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세대주 신청이 원칙이며, 세대원의 경우 세대주와 신청인 신분증과 신청서가 있어야 한다. 대리 신청의 경우 위임하는 사람, 위임받는 사람 신분증이 모두 있어야 하며, 위임하는 사람의 도장, 위임장, 신청서도 있어야 한다. 신청서와 위임장 등 각종 서식은 각 읍·면사무소와 마을회관에 비치돼 있다.

2021-02-02 15:22:01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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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반기 3000억원 집행...'지역경제 활력 제고

영주시는 지난 1일 시청강당에서 신속집행 전달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3,000억원의 예산을 신속 집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안동국 기획예산실장 주재로 본청 실·단·과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신속집행추진을 위한 전달회의를 갖고 '코로나19' 확산 및 방역 강화로 내수와 소비가 급격히 위축된 상황에서 경기 회복을 위해 올해 추진할 사업의 계획을 점검하고 추진 과정상 문제점을 논의했다. 이번 전달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신속집행 추진에 앞서 전 부서 담당팀장 및 담당자들에게 중점 추진 전략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 전달했으며, 관리대상 과목별 집행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안동국 실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비‧투자 및 일자리 부문의 신속집행을 강조했으며, 1분기 내 지역경제 활력의 가시적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시는 연내 집행이 어렵거나 불요불급한 사업 등은 수시 점검해 상반기 내 집행 가능한 사업으로 재편성할 방침이다. 사업별 추진계획을 사전에 수립해 선결제, 선구매, 긴급입찰, 선금 지급 등 지방재정 신속 집행 특례 적용을 의무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또한 시는 사업 추진시 발생할 문제점에 대해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매주 부시장 주재 실국소장 회의 시 신속집행 추진을 역점 과제로 삼아 국별 주요사업추진현황과 집행계획, 집행률 등을 점검하면서 부진부서에 대한 점검회의도 별도로 가질 계획이다. 강성익 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지방재정의 공공지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전 부서가 신속집행 추진에 행정역량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2 15:21:11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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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구감소 완화와 재도약에 박차

경상북도는 지난 10년간(2011~2020년) 인구가 6만 여명이 줄어들었고 이미 2016년부터 사망자수가 출생자 수를 추월하면서 자연감소가 더욱 심각한 실정이며, 청년 인구수(19세~39세)는 2019년 대비 3만여 명이 감소하는 등 2013년 이후 아동수보다 노인수가 많은 역피라미드 인구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국내는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더 많은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으로 사상 처음 인구가 2만 여명 감소했고, 합계출산율은 2020년 3분기 기준 0.84명, 전국 출생자 수는 2017년 이후 3년 만에 30만명 선이 붕괴되는 등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연초부터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위기가 현실화됨에 따라 인구감소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장기적인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인구감소 완화와 재도약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12월 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발표와 함께 정책방향이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청년층, 부모의 정책체감도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으로 전환됐다. 도는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젊은 경북 구현을 목표로 중장기적인 경상북도 인구정책 기본계획(2022~2026년)을 수립하기로 하고,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마련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 제고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지속발전 가능한 경북 구현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2021년 경상북도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을 촘촘하고 실효성 있게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인구감소 완화와 도민체감형 인구정책 발굴을 위해 경상북도 인구정책 대토론회 경북人포럼을 구성·운영하고, 연구중심 도정 운영에 발맞추어 연구기관 및 대학과의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경북 인구정책 방향 및 지역맞춤형 신규과제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구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결혼, 육아, 양성평등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 함양을 위해 인구교육도 확대한다. 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인구교육 선도학교를 10개교로 확대 지정하고, 대구·경북권역 대학교 이러닝 지원센터를 통해 인구교육 대학교양강좌 온·오프라인 개설을 지원한다. 그 외에도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정책을 제안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생동감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며, 인구정책 TF를 조속히 가동하여 부서간 협업을 통한 저출생·지방소멸·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원경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저출생 및 인구감소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임이 분명하므로 중앙과 지방이 함께 한걸음씩 나아가야 한다"면서 "중장기적인 내실있는 정책 추진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2 15:20:38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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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전한 설 명절 위한 종합대책 추진

안동시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2021.2.11.~2.14.)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설 연휴기간 동안 운영되고 종합상황반을 비롯하여 안전관리, 도로관리, 교통수송, 응급의료대책, 환경관리 등 11개 분야 300여 명의 근무자를 편성하여 각종 생활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시는 2월 1일 월요일 오전 10시, 권영세 시장 주재로 2021년 설 명절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만큼 설 연휴 대비 특별방역주간을 통해 노인·장애인이용시설, 종교시설 등 24개 시설 3,133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시행하고 있고, 연휴기간에는 감염병 관리팀, 감염병 검사팀, 방역팀, 역학조사팀으로 이루어진 코로나19 대응 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보건소와 안동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병원 및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하여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질병관리청, 경상북도와 신속한 보고체계를 유지하여 시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휴 기간 중 시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관리반을 운영하여 강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차량 소통의 불편을 해소하고, 상하수도 상황실 운영으로 동파 및 단수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설 연휴기간 코로나19 및 각종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민생안정 및 생활 불편사항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평온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가급적 집에서 안전하게 머무르며 만남과 접촉을 자제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21-02-02 15:20:00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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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이 숏폼 동영상 플랫폼 최초 아니다"…인스타그램 틱톡 닮은 '릴스' 출시

인스타그램이 숏폼 동영상 시장에 뛰어든다. 숏폼 동영상이란 15초에서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구성되며, 모바일 콘텐츠 대세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중국의 '틱톡'이 대표적인 숏폼 동영상 플랫폼이다. 인스타그램의 진출로 숏폼 동영상 시장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인스타그램은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숏폼 동영상 편집 기능 '릴스'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릴스는 출시 전부터 틱톡을 닮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도 중국의 틱톡과의 유사성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비샬 샤아 인스타그램 제품 총괄 부사장은 "틱톡이 숏폼 영상 부분에서 포맷의 발전 등 많은 활동을 행해왔지만 틱톡이 최초는 아니었고, 이전에도 뮤지컬리나 바인 등이 있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테크 업계에서는 함께 혁신을 도모하면서 이를 사용하는 소비자와 업계로부터 배우는 게 많다고 생각하고, 궁극적으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보다 좋은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가지 중요한 건 릴스가 인스타그램에 통합돼 인스타그램의 일부로 제공되기 때문에 사용의 용이성이 차별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전 세계 10억명이 사용자를 보유한 인스타그램에서 이용자의 사용도가 높아지고 글로벌 소통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릴스 이용 화면.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5000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24시간 노출 후 사라지는 스토리를 매일 이용하고 있으며, 15초 미만의 짧은 동영상은 전체 피드의 45%를 차지한다. 인스타그램이 숏폼 동영상의 중요성을 높게 본 이유다.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릴스에서 15초부터 30초까지의 짧은 길이의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해 공유할 수 있다. 원하는 음악 설정, 동영상 속도 조절, AR 필터 등 효과 설정, 타이머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한국 이전에 약 50개 국가에서 릴스를 선보이고, 테스트하는 과정을 거쳤는데 전 세계로 릴스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한국에도 출시하게 됐다. 한국에서의 출시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 샤아 부사장은 "릴스는 음원이 핵심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음악 관련 저작권 확보가 중요한 단계였다"며 "음악산업계와 여러 대화를 나눠가는 과정에서 한국에서 음악을 제공할 수 있는 시점과 연결됐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은 지난달 26일 '음악' 기능을 도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릴스 이용자는 원하는 곡을 검색해 영상에 삽입할 수 있으며, 영상과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 릴스가 국내에 소개되면서 인스타그램 기본 화면에 별도의 릴스 탭이 추가된다. 패션, 뷰티, 유머, 음악 등 다양한 관심사를 아우르는 영상들을 '추천 릴스'로 볼 수 있다. 또한, 이용자가 릴스 영상을 피드에 게시하면 프로필에도 별도의 릴스 탭이 생성된다. 인스타그램은 향후 릴스 기능을 꾸준히 발전시켜 이용자가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1-02-02 15:19:45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