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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관세청, 에너지효율향상을 위한 협업 추진

삼상유도전동기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은 저효율 불법·불량 전동기의 국내유통 차단을 위해 수입되는 삼상유도 전동기에 대한 통관단계 안전성 검사를 2월부터 실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삼상유도 전동기는 팬, 펌프, 공기압축기 등에 동력을 공급해 주는 기기로 산업 전 분야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범용 전동기다. 전동기는 국내 전력소비량의 54%를 차지하고, 삼상유도전동기는 전체 전동기의 약 91%를 점유하고 있어 에너지 효율을 조금만 높여줘도 전력 절감에 엄청난 파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산업부와 관세청은 불법 저효율 전동기의 수입을 차단해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과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삼상유도 전동기를 세관장확인대상으로 지정해 효율신고여부를 통관단계에서 확인하는 심사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11월~12월 삼상유도전동기 수입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부산본부세관에서 협업검사를 시범운영한 결과 적발률이 약 50%에 달했다. 주요 위반 사례는 효율미신고·최저소비효율기준 미달 전동기 수입 및 표시사항 위반 등이었다. 수입업체는 위반사항 발생시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따라 수입업자에 5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20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02 14:58: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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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코로나 19 방역대책 효과, 군민들의 웃음 되찾는다

영암군은 주민들이 코로나 19에 대한 시름을 놓고 평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명절 대비 코로나 19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코로나 19 관련, 보건소와 임시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를 계속해서 실시하여 지난 1월 말까지 기준으로 올해 총 8,863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1월 28일부터는 4일간 확진자 0명을 기록하고 있다. 2월 1일 13시 현재 기준, 올해 확진자 54명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에 안심하지 않고 관련 대책회의, 검사, 방역 및 점검 등에 철저를 기하며 혹시나 있을지 모를 추가 확산의 가능성을 완전히 없애기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설 연휴를 계기로 전국적 이동 및 가족 모임 등의 감염확산요인을 차단하고자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하여 지역 방문 최소화 및 내부 방역태세 강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추진기간은 설 연휴를 포함, 2월 1일(월)부터 2월 14일(일)까지이며 주요 추진내용은 사각지대 해소 선제검사 실시, 취약시설·위험분야 방역관리, 방역위반 관련 지자체·경찰서 합동단속 체계 구축, 설 명절 사회적 거리두기 대군민 홍보 등이다. 먼저, 군은 계속해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검사를 실시 중이다. 2월 1~2일에는 관내 종교시설 근무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종교시설 182개소에 근무하는 250여명의 근무자 전부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2월 1일부터 3일까지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여 군서(1일), 도포(2일), 덕진(3일)에서 선제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더불어 2월 1일까지 고등학교 4개소(영암고, 영암여고, 구림공고, 삼호고)의 관내 거주학생 84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세한대학교 씨름단 160명, 교보생명 52명, 게임장 5개소에 대한 검사도 구정 내에 실시될 예정이다. 취약시설 및 위험분야에 대한 방역점검·관리는 먼저 대중교통에 대한 방역점검이 버스 30대, 택시 101대 총 131대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그 외 장사·봉안시설·장례식장 12개소, 경로당 458개소,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 5개소, 음식점·카페·유흥시설등 1,001개소, 이·미용업체 및 목욕장 158개소, 실내체육시설 56개소, 읍면 주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점검 및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방역수칙 위반신고 관리 강화를 위해 지자체·경찰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운영 중이다. 코로나 19 방역수칙 위반에 대한 경찰서 신고 접수 및 협조 요청 시 군과 경찰서가 합동으로 출동하여 조치하는 방식이며 코로나 19 상황 종료시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점검시간은 평일 18시부터 22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설명절) 9시부터 22시까지 근무조가 편성되어 운영되며 경찰서에서 방역수칙 위반사실 확인 후 지자체에 통보하면 이에 대한 재확인 및 처분이 이루어지게 된다. 설 명절 사회적 거리두기 대군민 홍보 역시 플래카드 설치, 마을방송 실시 등을 통해 충실히 추진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군민들이 코로나 19에 대한 근심·걱정에서 벗어나 마음 놓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 19 특별방역대책에 모든 노력을 다하여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도 이번 설은 고향 방문, 여행 등의 타지역 이동을 자제해 주시고 가족 및 친척 모임을 최소화하여 군의 방역대책 추진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2 14:57:34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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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설 맞이 떡국떡 나눔행사

2일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오른쪽)가 떡국떡 나눔행사 후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서울 공덕동 소재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떡국떡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이 매년 대구 지역에서 활동해온 'DGB 溫(온)기가득 설명절 떡국떡 나눔'은 서울권역까지 확대됐다. 하이투자증권은 여기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준비한 후원금 1000만원으로 서울구로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하는 떡국떡 1112봉을 구매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협의회에서는 품목 전량을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 산하 노인지원센터 12개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노년층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김경규 대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어르신께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대접하는 마음으로 DGB금융그룹이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풍요와 장수를 상징하는 떡국의 의미처럼 어르신의 평안한 2021년을 기원하며, 하이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응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02 14:56:0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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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세미다크스토어 도입으로 물류 효율화 이끌어내

GS수퍼마켓 통합앱 서비스/GS리테일 GS수퍼마켓(GS THE FRESH, GS더프레시)가 도심에 위치한 점포를 세미다크스토어로 활용해 고객 만족도 향상 및 매출 신장 효과를 보고 있다. 세미다크스토어는 오프라인 영업뿐만 아니라 온라인 주문처리 능력까지 가능한 점포를 말한다. 추가비용 투자를 통한 별도 온라인 배송 센터를 오픈 한 것이 아니라 기존 점포를 배달 서비스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는 개념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지난해 12월부터 '요기요'와 'GS수퍼마켓앱(GS THE FRESH앱)', 올해 1월 15일부터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1시간내 빠른 배송서비스를 전국 직영/가맹 320여점포에서 제공하고 있다. GS수퍼마켓의 1시간내 배달 서비스 거점은 전국 직영, 가맹 320개의 점포를 활용하고 있다. 점포가 도심에 위치한 덕분에 빠른 배송이 가능한 점, 생필품에 식사거리까지 동시에 받아 볼 수 있는 통합형 배달 주문 서비스 등으로 고객 만족과 매출 신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GS수퍼마켓의 1월 18일부터 31일까지 배달 서비스의 매출을 살펴보면, 전월 동기간(12월 14일~27일)대비 전체 배달 건수가 237.3% 신장했다. GS수퍼마켓은 가까운 점포에서 배송을 시작해 경쟁사 대비 빠른 1시간내 배송이 가능한 점과 식사거리와 생필품을 동시에 주문 가능하다는 점이 고객에게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GS수퍼마켓은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와 모바일 편리성이 요구되는 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기능을 도입한 'GS수퍼마켓앱'을 선보이기도 했다. 추가된 기능은 와인 주문 예약, 빠른 주문배달, 택배상품, 사전 예약 스마트 오더 서비스 등이다. 고객이 앱에서 성인인증을 받은 후 와인, 맥주, 위스키 등 주류 상품을 주문 후, 지정한 날에 가까운 점포에서 찾아 구매할 수 있으며, 점포에서 주문하면 식사가 가능한 먹거리, 간식류 등 신선식품에서 생필품까지 약 2000여 다양한 상품을 1시간내 고객에게 배달 한다. 또한, 매주 20여개 인기 상품에 대해 저렴한 가격으로 사전 예약을 진행 해 주말에 점포에서 찾아가는 스마트 오더 서비스도 제공한다. 앱 기능 개선 기념으로 와인 주문 예약 메뉴를 통해 행복을 기원하는 소원와인 트라피체아스띠까 2종을 각 7400원, 무알콜 맥주 카스제로 355ml*24입을 최저가 1만7040원에 500박스 한정 판매하며, 'GS수퍼마켓앱'을 통해 상품을 알뜰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GS수퍼마켓 관계자는 "고객에게 경쟁사보다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존 점포에 다크스토어 개념을 접목해 별도 비용 없이 세미다크스토어로 변신을 통한 1시간내 배송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물류 혁신 외에도 배달 먹거리와 신선한 제철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한 번의 주문으로 한끼 식사와 생필품을 모두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는 통합형 배달 주문, 인기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사전예약 스마트 오더 서비스, 주류 특화 구매가 가능한 와인 주문예약 등 새로운 서비스 콘텐츠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02 14:56: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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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산공원·구절초 공원'한국 관광 100선'선정

정읍시 대표 관광지인 내장산국립공원과 옥정호 구절초 지방 정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전북 6곳 중에서 정읍시가 유일하게 2곳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산 안에 숨겨진 것들이 무궁무진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내장산은 가을철 단풍이 아름다워 옛날부터 조선 8경의 하나로 꼽혔다. 내장산국립공원의 가을 단풍은 그 명성만큼 어느 것보다 압도적이지만 봄과 여름, 겨울 등 사계절 모두가 아름다운 천혜의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한국 관광 100선에 4번째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써 굳건한 기상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정읍 구절초 테마공원'은 옥정호 상류의 소나무 동산에 가을 야생화인 구절초로 조성한 공원이다. 솔숲 구절초와 함께하는 슬로우 투어(slow tour) 컨셉의 자연 친화적인 지방 정원으로 전국적인 출사 명소, 여행명소로 유명하다. '한국 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대표 관광지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2년에 한 번씩 선정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 공원은 앞으로 2년 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관광지로서 전 세계와 전국의 관광안내소, 여행관광정보 홈페이지에 홍보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상세내용을 제공하며, 영어, 일어, 중어 등으로 번역해 전 세계에 대한민국 우수관광지로 소개된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에 두 곳이 선정된 것은 정읍시의 큰 자랑"이라며 "코로나 블루로 지친 국민들이 우리 고장을 방문해 정읍의 향기를 느끼며 커다란 힐링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14:55:56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