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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영업본부, NH모바일 대출 2.0 출시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을 통해 아파트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여신상품 NH모바일아파트대출2.0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NH모바일아파트대출2.0은 소득금액증명원으로 소득증명이 가능한 급여소득자로 임차인이 없는 본인소유(부부 공동명의 포함)의 아파트를 이용해 자금이 필요한 경우 영업점 방문이나 소득증빙서류 제출 등의 복잡한 절차 없이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에서 언제든지 대출 가능금액 및 금리를 조회하고 대출까지 가능한 상품이다. 대출한도는 구입자금은 최대 5억원, 생활안정자금은 최대 1억원이며, 상환방법은 원금균등할부상환과 원리금균등할부상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대출기간은 3년 초과 33년 이내(거치기간은 최대 1년)이다. 대출금리는 ▲급여이체 실적(0.25%p), ▲농협은행 신용/체크카드 이용실적(0.25%p), ▲자동이체(0.10%p), ▲비대면 신청우대(0.20%p) 등 최대 1.40%p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해 최저 연 2.48%('21. 1. 27일 기준)까지 가능하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상품출시를 통해 주택관련대출 신청시 세대원들의 주택 보유 확인을 위해 가족과 함께 은행에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과 번거로운 절차로 인한 대출신청의 어려움을 해소해 모바일에서 간단하게 처리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전남영업본부 현장지원단 이승동 단장은 "NH모바일아파트대출2.0은 고객여정 분석을 통해 고객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여신프로세스 개선의 첫 작품이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선도은행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상품 가입 관련 자세한 사항은 NH스마트뱅킹 또는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2-02 14:54:0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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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죽녹원, 한국관광 100선 4회 연속 선정

담양 죽녹원이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이름을 올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높은 인기와 명성을 재차 증명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이 꼭 가볼 만한 대표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5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 62만 5천여 명이 찾은 담양 죽녹원은 청량감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대숲 산책로와 함께 시가문화촌, 한옥숙박, 죽로차 다도체험 및 시서화 풍류체험, 장인각, 봉황루 전망대, 추월당 한옥카페, 이이남아트센터 등이 조성돼 휴식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또한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에 빛나는 '담양대나무축제'가 열리는 무대이기도 하며 '2017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담양음식테마거리'와 조화를 이뤄 남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 방문객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선별한 198개소를 대상으로 1차~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관련 분야의 전문가(학계,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가 심사에 참여했으며 이동통신사, 길도우미(네비게이션), 누리소통망(SNS)의 거대자료(빅데이터) 등을 평가에 활용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어 심신이 지친 상황에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죽녹원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관광지가 되었으면 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국내외 관광객이 자유롭게 관광명소를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14:53:2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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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이·통장들 ‘본청사 별관 증축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여수시 이·통장들이 "재난지원금과 시청 본청사 별관 증축은 별개 문제"라면서 "시민만 바라보고 흔들림 없이 사업을 추진해줄 것"을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주문했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권오봉 시장과 27개 읍면동 이·통장 협의회장이 화상으로 '온택트 사랑방 좌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서 충무동 서인원 통장협의회장은 "청사가 8개로 분산돼 있어 이·통장도 민원 담당부서를 못 찾는 경우가 많은데, 주민들이야 오죽하겠냐"면서 청사 별관 증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전동 김용한 통장협의회장도 "청사 별관 증축은 1998년 3여 통합 정신에 기초하고 있다"면서 "하루빨리 흩어진 청사를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권 시장은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본청사 별관 증축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면서 "정치인과 시장의 뜻이 아니라 시민 의견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통장 협의회장들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돌산읍 이경태 이장협의회장과 삼산면 이창윤 이장은 "전 시민 재난지원금 25만 원 지급이라는 통 큰 결정을 해준 시장님께 감사하다"면서 "언론이나 SNS를 볼 때면 여수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권 시장은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응답자 92%가 재난지원금 지급에 만족해하셨고, 절반 이상이 금액과 시기, 방법도 적정하다고 말씀하셨다"면서 "재난지원금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시민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좌담회 참여자들은 문수청사 활용 및 여문지구 활성화 방안, 화태~백야 연륙·연도교 건설 사업, 대각선 횡단보도 확충, 이·통장 연합회 사무실 마련 등을 논의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권오봉 여수시장은 "시민의 도움 덕분에 인근 도시와 비교해서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적지만, 이번 설 명절이 방역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라면서 "역귀성 자제 등 설 명절 이동 멈춤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협조를 구했다.

2021-02-02 14:52:4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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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가해학생 특별교육·심리치료 이수기관' 및 '피해학생 맞춤형 교육기관'을 공모

광주시교육청이 '가해학생 특별교육·심리치료 이수기관' 및 '피해학생 맞춤형 교육기관'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운영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9일까지이며,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서구 상무번영로 98)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공모 대상은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소속 Wee센터, 직속기관, 교육관련 기관, 비영리법인, 사회단체가 운영하는 대안교육기관이다. 추후 '가해학생 특별교육·심리치료 이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생활규정 위반, 학교폭력, 교권침해 등으로 징계를 받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여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도록 특별교육 프로그램 및 전문적 심리치료를 실시하게 된다. '피해학생 맞춤형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학부모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심리상담·치유·교육·학생일시보호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별교육·심리치료 이수기관' 접수 이후 심사를 통해 적격여부 및 지원기관별 예산을 차등해서 선지급할 예정이다. '학교폭력 피해학생 맞춤형 교육기관'은 적격여부 심사 이후 심리치료 건수에 따라 수당을 지급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오는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공지사항' 또는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정 결과는 오는 22일부터 해당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지정 기관별로 유선 연락을 취할 예정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의 심리치료 지원을 위해 '특별교육·심리치료 이수기관' 및 '맞춤형 교육기관' 지정에 신중을 기하겠다"며 "운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정 기관 운영자·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상시 점검을 실시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특별교육 이수기관 16곳, 심리치료 이수기관 17곳, 학교폭력 피해학생 맞춤형 교육기관 5곳이 참여해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 심리치료 지원을 위해 힘 썼다

2021-02-02 14:51:2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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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토스(toss)와 디지털 혁신금융 맞손

광주은행은 2일 본점에서 ㈜비바리퍼블리카와 디지털 금융 신규 서비스 및 제휴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금융 플랫폼 '토스(toss)'를 통해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로, 협약식에 참석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금융 신규 서비스 및 제휴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핀테크 기술에 기반한 금융서비스 제공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광주은행과 ㈜비바리퍼블리카는 전 은행권 최초로 토스 앱(APP)에서도 광주은행 입출금계좌에 대한 거래내역을 알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 2019년 9월에도 광주은행은 ㈜비바리퍼블리카와의 협약을 통해 제1금융권 최초로 토스 앱(APP)을 통한 '모바일 대출 금리 비교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시중은행과 비교해 한 박자 빠르게 핀테크업과의 협업에 빠른 결정을 보인 광주은행은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여 고객유입 효과를 거둠으로써 핀테크 상생 모델 및 혁신금융서비스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고금리 상품을 이용하는 불이익을 최소화해 경쟁력 있는 광주은행 대출 상품에 손쉽게 가입할 수 있었다며 고객의 호평을 얻기도 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많은 금융소비자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핀테크 플랫폼 토스(toss)와의 협업을 통해 한층 더 향상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디지털역량 강화를 통해 비대면채널 영업에 최적화된 혁신전략을 구축해 디지털 선도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또한 "광주은행과의 의미있는 협력을 통해 상생의 시너지를 발휘해 혁신적이면서도 누구에게나 편리한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달 22일 모바일(스마트뱅킹, 모바일웹뱅킹) 전용 중금리 신용대출 '프라임(Prime) 플러스론'을 선보였다. 송종욱 은행장의 역점사업인 디지털 혁신 금융 실현을 위해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프라임(Prime) 플러스론'은 제1금융권 중금리대출 상품의 획기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급여소득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언제든지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고, 상환기간은 최대 5년 이내에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2021-02-02 14:50:4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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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3750만 원’ 지원

여수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수소산업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75대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차종은 현대 넥쏘이며, 우선지원이 8대, 일반이 67대로 한 대당 3750만 원의 구매 보조금이 지원된다. 우선 지원 대상은 다자녀, 취약계층, 생애 최초 차량구매, 택시,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수소차로 대체 구매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으로 개인의 경우 3개월 이상 연속해서 여수에 주소를 둬야 하고, 기업, 법인, 단체는 본사, 지사 등이 여수에 있어야 한다. 지원 신청은 이달 1일부터이며 개인, 업체당 1대만 가능하고 사업비 소진 시 마감된다. 수소전기차 구입 보조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과 보조금 지원은 신청서 제출 순이 아니라 차량 출고 순이다. 신청서 검토 결과 보조금 지원 신청 자격을 부여받았더라도, 차량 출고가 늦어지면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없음을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전기자동차, 전기자동차 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작년 8월 여수국가산단 내 수소충전소가 완공 후 운영되고 있으며, 수소전기차 95대를 보급하여 운행 중이다.

2021-02-02 14:49:3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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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집콕 창의놀이 꾸러미 배부

광주 동구(청장 임택)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자녀와 부모 간 놀이를 통한 행복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집콕 창의놀이' 꾸러미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부모들의 가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 가구 60세대에 제공됐다. 특히 신년을 맞아 악기를 직접 만들고 연주할 수 있는 꾸러미를 배부해 가족음악회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1차시는 2017년생~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가족음악놀이가 가능한 나무기타, 나무하프 등의 악기를, 2차시는 2018년생~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원목 실로폰과 '사자 흔들이 북' 등의 조립악기를 연령대별 흥미를 고려해 배부했다. 3차시는 코로나19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인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배부했다. 꾸러미를 배부 받은 한 가정의 엄마는 "아이들이 집에만 있는 시간이 길어져 아이도 엄마도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면서 "놀이와 연주가 가능한 악기꾸러미를 받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 역시 행복하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길어지고 있는 부모님들 가정보육의 어려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새해에도 아동과 부모가 함께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2 14:48:49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