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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코로나 위기 속에도 교육과정으로 승부한다

담양교육지원청은 2일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교사 14명을 대상으로'2021. 교육과정․블랜디드러닝 역량강화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주관하여 강사와 교재를 지원하고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오전 교육과정 편성운영, 오후 블랜디드러닝(원격수업+등교수업)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학교 전달연수를 통해 전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체적인 연수 과정은 △학년(학급) 교육과정 편성운영 교사 수준 교육과정 운영 방안 ▲교육과정 재구성과 실행 ▲다양한 플랫폼(팀즈, 줌, 구글 등) 활용 방안 실시간 쌍방향 수업 운영 등의 내용을 함께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월산초 유태욱 교사는 "2020학년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블렌디드러닝이 불가피한 선택이 되었으나, 새 학년도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에듀테크를 활용하여 수업의 내실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김철주 교육장은 "우리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교육과정으로 승부해야 한다. 정규교육과정에서 밀도있는 수업, 온라인에서도 진행되는 행복한 수업이 될 수 있도록 시대에 걸맞게 교육과정과 블랜드디러닝의 역량을 키워가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1-02-02 14:47:4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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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국내 최초 향수 래플 판매…"트래비스 스캇·바이레도 컬래버 제품'

트래비스 스캇X바이레도 '스페이스 레이지 오 드 퍼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니치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BYREDO)가 미국 힙합 뮤지션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과 협업한 '스페이스 레이지 오 드 퍼퓸'을 출시하고 국내 최초 향수 래플 판매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래플(raffle)'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만 구매 자격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한정판에 열광하는 MZ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소비 문화로 정착됐다. 향수를 래플 방식으로 판매하는 것은 업계 내에서 바이레도가 처음이다. 이달 7일까지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들에게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바이레도와 이번 협업을 진행한 트래비스 스캇은 미국의 유명 래퍼로 음악은 물론, 패션, 예술에 걸쳐 MZ세대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이다. 트래비스 스캇과 협업한 제품들은 무조건 완판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나이키 스니커즈를 비롯해 맥도날드 햄버거, 리세스 시리얼 등 트래비스 스캇 컬래버레이션 제품들은 전세계 소비자들을 설레게 했다. 트래비스 스캇X바이레도 '스페이스 레이지 오 드 퍼퓸'은 신비로운 우주의 향을 담은 콘셉트이다. 바이레도는 고객들이 향을 충분히 상상할 수 있도록 제품 설명 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향 노트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시향 또한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탑노트는 우주먼지와 반물질 입자의 향, 하트노트는 초신성의 향, 마지막 베이스노트는 대기 수증기와 암흑 성운의 향을 만들어 냈다고 추상적으로 표현했다. 향수를 담은 용기는 바이레도 특유의 투명 유리 보틀 대신 오로라를 연상시키는 보라색 및 파란색으로 디자인했다. 여기에 트래비스 스캇의 손 글씨를 담은 로고와 독특한 제품명이 소장가치를 높여준다. 100ml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3만8000원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바이레도 관계자는 "래플은 고객들의 흥미와 기대감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선착순 판매 방식보다 공정해 도입하게 됐다"면서 "MZ세대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02 14:44: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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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식당, 이제 카카오맵으로 찾아보세요

카카오, 카카오맵 CI 농림축산식품부는 카카오(주)(대표이사 여민수·조수용)와 손잡고 3일부터 카카오맵 및 다음(www.daum.net)에서 전국 안심식당 검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맵 또는 다음 검색 창에서 '안심식당' 또는 '코로나 안심식당'으로 검색 시 지자체로부터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음식점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전까지 안심식당 위치와 정보는 T맵(2020년 8월5일~), 네이버(2020년 9월23일~), 한식누리집(2020sus 8월19일~) 등에서 확인이 가능했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도입됐으며, 각 지자체에서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와 제공 등 요건을 이행한 경우 지정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지자체에서 지정한 안심식당은 2만3467개소이며, 농식품부와 지자체는 올해도 안심식당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심식당 신청 방법과 절차는 지자체마다 상이하므로 해당 시군구로 문의하면 된다. 농식품부 노수현 식품산업정책관은 "카카오맵 등을 통해 식사문화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안심식당에 대한 정보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산업의 경기회복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02 14:43: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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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비 지원

여수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 사업을 2월 1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사업비 4억 9800만 원을 투입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2252대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4월 3일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으로 대기관리권역 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을 확대 추진해 왔다. 지원금액은 보일러 1대당 일반가정은 20만 원, 저소득층 가정은 60만 원이다. 지원대상은 올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신규 설치 또는 교체하는 여수시 내 주택 소유자, 주택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 신축 공동주택의 경우 최초소유자가 해당되며, 공공기관과 공공시설은 제외된다. 지원대상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보일러로 설치 시 인증이 유효한 제품에 한한다. 신청 희망자는 대리점 등을 방문해 계약 체결 후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대상자 선정은 신청 접수순이다. 시 관계자는 "저녹스 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에 비해 대기오염물질은 적게 배출하고 난방비를 연간 최대 13만 원 절약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2 14:43:2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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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여학생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 상임위 심의 통과

이번 조례를 통하여 여성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하게 학습하고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의회 박미정 의원(더민주‧동구2)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교육청 여학생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이 2일 제295회 임시회 교육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여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위법에 따라 광주광역시교육청 여학생 생리용품 지원을 위한 필요 사항을 규정하고자 하는 것이 조례안의 핵심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감의 책무, 지원대상, 지원계획수립, 지속지원사업 및 지원원칙,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생리용품이 효율적으로 지원되기 위해 지원 기준 및 지원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안내하도록 하였으며, 효과적인 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과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박미정 의원은 "생리는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일이 아닌 여성의 기본적인 권리이기 때문에 생리용품은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지원되어야 한다"며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를 계기로 모든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생명권이 보장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는 임미란·김동찬·황현택·이경호·김학실·이홍일·김익주·최영환·장연주·김광란·김나윤·이정환·신수정·정순애·조석호·정무창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이 조례안은 8일 열릴 제295차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이다.

2021-02-02 14:42:5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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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예금보험공사와 함께 설맞이 취약계층 지원

우리금융그룹은 2일 서울시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예금보험공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우리행복상자 전달식을 가졌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왼쪽), 남국희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협회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과 예금보험공사가 설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 붙혔다. 우리금융은 예금보험공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서울시 중구 소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우리행복상자' 전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우리행복상자는 설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 떡국떡, 누룽지, 한과 등 11가지 식료품 및 간편식으로 마련했다. 특히 이번 우리행복상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회적 기업 및 한국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연합회에서 추천한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물품으로 구성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뿐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기업의 코로나19 극복에도 힘을 보탰다. 우리은행 영업본부 및 예금보험공사 소속 임직원들은 2000개의 우리행복상자를 설 명절 전까지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산하의 전국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분들께 작게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주변을 살피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지난해 12월 전국 아동복지기관 취약계층 아동에게 성탄절 선물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소상공인 대상 생활자금 및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선한가게 사업을 전개하는 등 ESG경영 활동으로 금융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2 14:41:5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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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외, 설 명절 맞아…사회 배려 계층 등에 '지역 특산물' 선물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한민족 큰 명절인 설날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에 헌신하는 분들과 사회적 배려 계층 등 약 1만5000여명에게 선물을 보냈다. 사진은 청와대가 공개한 문 대통령 내외의 선물세트 구성품. /사진 제공=청와대 문 대통령 내외, 설 명절 맞아…사회 배려 계층 등에 '지역 특산물' 선물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한민족 큰 명절인 설날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에 헌신하는 분들과 사회적 배려 계층 등 약 1만5000여명에게 선물을 보냈다. 청와대는 2일 문 대통령 내외가 "올 한 해, 국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사말과 함께 설 선물을 보낸 사실에 대해 전했다. 올해 설 선물은 경북 안동소주(또는 꿀), 경기 여주의 강정, 전북 김제의 약과, 전남 무안의 꽃차, 충남 당진의 유과 등 지역 특산물 세트로 구성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 내외가 보내는 선물에 대해 "코로나19 관련 방역현장 의료진, 역학조사관 및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등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과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각계 원로,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및 동절기 어려움이 많은 사회적 배려계층 등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영민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등 청와대 3실장도 코로나19로 판로가 어려운 중소상공인과 농축수산물 소비 확산 차원에서 겨울철 현장 업무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정성 담은 선물을 보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와대는 지난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농협 직거래장터(온라인)를 통해 우리 농축수산물 소비 확산에 적극 참여한 사실도 전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전 직원들은 복지 포인트로 전통시장상품권(약 9000만원)을 구매했다. 구매한 전통시장 상품권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 도움 주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성수품과 설 선물을 구입할 예정이다. 이 밖에 청와대는 정부 출범 후 자매결연 맺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한 사회복지기관에도 설 준비 생필품을 전달한 사실도 전했다. 생필품 전달 과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했다고도 전했다.

2021-02-02 14:41:51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