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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 광양’, 청년정책 추진 박차

광양시는 '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 실현을 목표로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제1기 광양시 청년정책 협의체를 구성해 청년이 지역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청년정책 수립에 직접 참여하고 활동하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오랜 숙원사업인 '광양청년꿈터' 개소로 청년들의 소통, 교류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청년희망스쿨 운영, 청년소모임 활동 지원, 청년단체 활동 지원, 청년 창업지원, 감성 플리마켓 운영 등 다양한 청년정책 추진에 박차를 기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청년정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고, 정책 총괄 역할과 청년정책 홍보 부족, 청년 제안 반영 미흡 등 아쉬운 부분도 많아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했다. 이에 작년 12월 국무조정실에서 발표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청년문제를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청년들이 지속 발전 가능한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정책 전반에서 체계적 대응과 성과관리 체계를 갖춘 '2021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청년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청년정책팀이 총괄 지휘를 맡고 청년정책 위원회의 자문 및 심의, 청년정책 협의체를 통한 분야별 관련사업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발굴, 청년정책 관련부서와의 협력 등을 위해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성과목표를 설정 후 분기마다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작년 개관한 청년꿈터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및 청년정책 전달체계 구축, 청년 활동을 위한 공간 지원 등 청년들의 종합지원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정부의 청년 기본계획 세부사업을 실행가능한지 검토하며 청년의 요구에 맞는 신규정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시는 5대 분야 76개 청년사업에 44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으로, 올해 분야별 세부사업은 참여권리 분야 10개 사업, 청년일자리 분야 24개 사업, 주거분야 7개 사업, 복지?문화분야 26개 사업, 교육분야 9개 사업 등이다. 작년 발족한 청년정책협의체는 월 1회 정기모임을 통해 분야별 정책사업을 검토하고 홍보하며 제도개선사항이나 신규사업을 제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광양청년꿈터 홈페이지 구축으로 청년정책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청년들과 소통을 강화한다. 올해 4월부터 서비스 예정인 광양청년꿈터 홈페이지는 광양시 청년정책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소개하고, 청년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정부 청년정책 동향 등 청년에 관한 모든 것을 총괄적으로 안내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 제안을 상시 수렴하는 등 청년들과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단체 활동지원사업(시단위 청년단체 활동비 지원), 청년 프로젝트사업(10인 이상 청년단체 활동비 지원),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 사업(3인 이상 청년소모임 활동비 지원)도 2월 중 사업대상자를 공모해 청년뿐만 아니라 다양한 청년단체가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지역일자리 공시제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할 만큼 일자리 창출 노력과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 운영 등 지역 특성이 반영된 일자리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청년이 원하고 주도하는 창업지원, 고용 창출, 고용 안정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청년고용률 향상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지원을 위해 광양시 산단 중소기업 인재 지원사업, 청년 장롱자격증 활용 일자리사업, 지역 스마트 제조기업 청년인력 지원사업, 중소기업장 언택트 청년활동가 지원사업, 전남형 크리머스 마케터(콘텐츠 제작해서 온라인 판매) 지원 일자리 사업 등 신규사업,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 포스코 그룹 취업아카데미,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 등 계속사업을 포함한 24개 사업에 약 7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청년일자리 창출에 투자한다. 또한 청년의 일터 안전망 강화를 위해 청년근속장려금 지원, 산업단지 근로자 기숙사 임차 지원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성실히 일하는 청년의 주거비 경감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기초자치단체 중 광양시가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독신근로자 등 만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의 대출이자를 3%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그밖에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이 청년들에게 지원된다.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의 경우 지원대상자가 중소기업 근로자에서 노동자와 청년 창업자까지 확대돼 더 많은 청년이 주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청년층의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한 청년 행복주택 건립사업(150호)도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작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일자리 연계형 창업지원 주택 건립사업'도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진행 예정이다. 저소득 근로청년의 사회출발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청년희망 디딤돌 통장, 청년저축계좌, 청년희망키움통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기준중위소득 180% 초과자까지 확대 지급),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 비용 지원사업, 임산부 건강관리 교통비(10만 원) 지원, 신생아 양육비 및 산후조리비용 지원, 다둥이 출산맘 행복쿠폰 지급 등 임신, 출산, 양육분야 복지시책도 계속 추진한다. 특히 청년들의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장려하기 위한 청년부부 결혼 축하금(200만 원) 지원사업과 경기 불황 및 취업난 등으로 우울증을 겪는 청년들의 마음 치유를 위한 청년심리상담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며, 청년들의 자기 계발 및 역량강화를 위한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한다. 청년들에게 고른 교육기회 보장 및 교육비 부담완화를 위해 2250만 원의 예산으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 이자 지원)을 실시하며,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메이커스페이스(3D프린터를 이용해 즉석에서 물건을 만드는 작업공간) 운영과정, 스마트 드론 전문가 양성과정도 운영한다. 또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갖춘 청년이 직접 학과 운영자가 되어 청년들에게 강의하는 청년희망스쿨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청년들의 자신감 향상 및 역량을 갖춘 청년리더 양성을 위한 청년활동가 양성교육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토대로 청년들의 실생활에 스며들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광양시 청년 모두가 청년정책을 알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되도록 소통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니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14:41:2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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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경기지역 종합자산관리점포 '분당WM센터' 오픈

지난 1일 오픈한 유진투자증권 분당WM센터에서 센터 직원이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지역 종합자산관리 대형점포인 '분당WM센터'를 오픈했다. 분당WM센터는 유진투자증권의 고객 접점채널 혁신 프로젝트 일환에 따라 세번째로 선보이는 대형 점포다. 기존 분당지점과 산본지점을 통합해 출범했다. 전용면적 462제곱미터(㎡·140평) 공간에 20명의 자산관리 전문가와 PB(프라이빗 뱅커)가 상주한다. 지난 1일 출범한 분당WM센터는 유진투자증권의 '언택트(Untact·비대면) 특화 WM센터로 운영된다. 대형 WM센터의 특성을 활용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활발히 추진하고,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업무지구 중 하나인 판교 인근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에 맞춰 다양한 언택트 금융투자 서비스를 선보인다. 회사는 '애널리스트와 함께 하는 언택트 웹세미나' '비대면 투자 커뮤니티' 등 언택트 플랫폼을 활용한 금융투자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금융투자업계 비대면 고객 서비스 트렌드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민병돈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은 2일 "고객에게 새로운 금융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WM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 번째 종합자산관리 대형점포 분당WM센터를 출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권역별로 점포를 통합, 대형화해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금융투자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중소형사 리테일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PB 중심 영업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고객 접점채널 혁신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작년 4월에는 서울 강남과 강동지역 5개 지점을 통합해 문화특화 WM센터인 '챔피언스라운지'를 선보였으며, 10월에는 기업금융 특화 거점점포인 '서울WM센터'를 출범시킨 바 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02 14:40:49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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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

BNK금융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떡국떡 나눔'을 진행했다. 정성재 BNK금융지주 그룹경영지원부문장(오른쪽 두번째), 박은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 두번째) 등이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BNK금융의 떡국떡 나눔은 설 명절에도 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며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진행한 나눔 활동이다. 노인복지협회와 복지관 등 부울경 지역 66개 사회복지시설에 3000만원 상당의 떡국떡 1200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떡국떡은 각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설 명절나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BNK금융은 앞으로도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BNK금융은 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긴급 금융지원, 대출만기 및 분할상황 유예 등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과의 동반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2 14:38: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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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장성아카데미, 작가 '은유' 강연

오는 4일 열리는 제1124회 21세기장성아카데미에 작가 '은유'가 강단에 선다. 은유 작가는 노동조합 소식지로 글 쓰는 일을 시작해 웹진과 사보 등에서 자유기고가로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2011년부터 연구공동체 '수유너머R'에서 글쓰기 강좌를 시작해 학습공동체 '말과 활 아카데미'와 글쓰기 모임 '메타포라'에서 정기적으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성폭력;가정폭력 피해 여성, 마을공동체 청년,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와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은유 작가는 누구나 살아온 경험으로 자기 글을 쓸 수 있을 때 세상이 보다 나아진다는 믿음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다가오는 말들'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글쓰기의 최전선' 등이 있다. 이날 강연에서 은유 작가는 자기 경험에 근거해 글을 읽고 쓰며, 자기 언어를 만들고 삶을 재구성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1995년에 개강한 21세기장성아카데미는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수준 높은 강연을 개최해왔다. 2019년에는 유럽연합 오피셜월드레코드(EU OWR)로부터 '세계 최장기간 운영된 정기적 사회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올해부터 아카데미 운영 횟수를 매주 목요일에서 격주(첫째, 셋째주) 목요일로 변경했다. 강연은 16시30분부터 18시까지 90분간 진행된다. 또한, 어느 장소에서든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도록 장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현장 강연은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장성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한정된 인원을 사전 모집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 이상 격상되면 온라인 강연만 할 예정이다.

2021-02-02 14:38:1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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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광역철도망 최종 노선안 제출…영산포 권역 추가

나주시가 5대 선도정책과제 중 하나인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한 최종 노선안을 전라남도에 제출했다. 2일 나주시(시장 강인규)에 따르면 최종 노선안은 총길이 34.4km구간으로 '광주 상무역-서광주-농수산물유통단지-대촌사거리-남평-혁신도시-나주역-영산포-동신대-노안역-평동역'을 경유한다. 정부의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과 사업 추진력 제고를 위해 광주 상무역에서 나주역을 1단계(27.6km)로 영산포에서 평동역을 2단계(6.8km)구간으로 분리해 단계별로 구축할 방침이다. 특이점은 앞서 나주시가 지난 달 선도정책과제 광역철도위원회 제2차 회의를 통해 도출했던 기존 안에서 '영산포'(1.8km) 구간이 새롭게 추가됐다. 당초 노선안에는 1구간 종점과 2구간 시점이 나주역이었으나 최종안 제출 과정에서 낙후된 영산포 권역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과 도심 균형발전을 강조해왔던 강인규 시장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되면서 2구간 시작점을 영산포로 최종 결정했다. 전라남도는 노선안 검토를 거쳐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제출할 예정이다. 대광위는 공청회 등을 거쳐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광역철도 노선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한편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은 영산강 생태복원, 마한사 복원 체계화와 함께 차기 대선국정과제 채택을 추진하는 나주시 5대 선도정책과제 중점 현안으로 꼽힌다. 광주와 나주를 잇는 광역교통망 연계와 단일 생활문화권 벨트화를 통해 인적·물적 자원교류를 도모하고 인구유출 및 교통정체 해소, 관광산업 활성화 등 상생 발전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나주시는 국토교통부, 전라남도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중앙부처, 지자체, 학계·전문가, 시민단체 등을 망라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은 정부가 지향하는 지역균형발전과 광역경제권 기틀 마련을 위한 국책 사업으로 나주를 넘어 호남 미래 성장과 발전에 매우 중요한 기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 대광위, 전남도와의 협업과 시·도민의 역량을 결집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2-02 14:37:5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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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특산물 '국민안내양TV'에 나온다

장성군에서 재배된 우수 농특산물이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TV'에 소개된다. 영상 촬영은 편백숲으로 유명한 축령산의 백련동 '편백농원'에서 진행됐다. 가장 먼저 주목받은 품목은 장성의 대표 과일인 '사과'다. 장성 고유의 사과 브랜드 '장성 엔 사과'는 장성군농협연합사업단에서 엄격한 선별을 거쳐 공동출하되고 있다. GAP인증을 받았으며, 당도가 높고 칼슘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산품이다.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건조 과정을 거친 장성 감은 쫄깃한 식감과 깊은 단맛을 자랑한다. 장성군은 지역특화품목 기업화의 일환으로 '장성 감 주식회사'를 설립, 품질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밖에도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장성딸기와 최적화된 특허시설에서 재배된 새싹삼, 백련동 편백농원에서 만든 편백나무 가공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국민안내양TV'를 통해 선보여진다. 한편, 채널에 소개된 농산물들은 전라남도 농수축산물 종합쇼핑몰 '남도장터'를 통해 판매된다. 2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알뜰한 명절 준비에 추천할 만하다. 장성군 관계자는 "국민안내양TV와 남도장터를 통해 장성의 우수 농특산물이 보다 많은 소비자를 만나게 됐다"면서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과 판로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국민안내양TV'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언제든지 감상 가능하다.

2021-02-02 14:37: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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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재건축 기대감…도봉구 84㎡ 10억 신고가 경신

서울 도봉구 아파트가격이 교통호재와 재건축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서울 아파트 전경./뉴시스 정부가 주택공급을 통해 서울 도심 역세권 개발에 대한 의지를 밝힌 가운데 서울 도봉구 아파트가격이 교통호재와 재건축 기대감에 힘입어 전용면적 84㎡의 실거래가격이 10억원을 넘겼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가격은 전달 대비 0.40% 상승했으며 도봉은 수도권광역철도(GTX)-C 노선 호재와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계획이 있는 창동역 인근 지역 위주로 0.39% 올랐다. 중랑천을 사이에 두고 있는 노원 역시 정비사업 기대감에 힘입어 0.45% 상승했으며 자치구별로는 ▲송파(0.69%) ▲강동(0.66%) ▲서초(0.61%) ▲강남(0.56%) 순으로 올랐다. GTX-C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시작해 의정부역을 거쳐 창동역과 청량리역, 삼성역 등에 이어 경기도 수원역까지 이어지는 10개 정거장 74.8㎞에 걸쳐 건설하는 철도노선이다. 창동역 복합환승센터는 창동 도시개발구역 내 2지구(1만2894㎡)에 연면적 9만5902㎡, 지하 6층∼지상 28층 규모로 업무·상업·문화 복합시설과 환승 관련 시설을 함께 짓는다는 계획이다. 창동역 복합환승센터가 예정대로 건립되고 GTX-C 노선이 완공되면 이 지역은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창동 주공19단지는 전용면적 84㎡가 10억원을 넘겼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10억5000만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는 "창동 주공18단지는 전용면적 84㎡가 지난해 말 7억원에 팔렸으며 17단지는 전용면적 50㎡가 5억원에 매물이 나왔다"라며 "최근 재건축 바람에 불자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현재 주공 19단지는 지난해 재건축 예비안전진단 심사를 제출했으며 17·18단지는 안전진단을 추진 중이다. 이밖에 창동 동아청솔(전용면적 84㎡)은 지난해 12월 9억9900만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창동 북한산아이파크(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2월 8억9000만원, 창동 주공3단지(전용면적 84㎡)는 7억원에 팔렸다. 한편 국토부는 이르면 이번 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대책에는 서울 도심의 역세권과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의 고밀 개발 등이 담길 전망이다. 더불어 역세권이 집중된 준주거지역의 용적률을 올리기 위해 법령 개정을 추진 중이다.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지역에 주거지역을 편입하고, 고밀개발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 준주거지역 용적률을 700%까지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들 지역 개발 사업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신혼부부나 청년층 등을 위한 주택을 집중적을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2-02 14:35:1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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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많이 늘리고 일자리 질 개선한 기업 100곳 선정

'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주어지는 혜택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좋을 일자리를 많이 늘린 '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100곳을 선정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후보 기업 추천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은 201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에스피엘주식회사, 롯데글로벌로지스, 에스케이하이닉스(주), 한화시스템(주) 등이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1년간 기업당 평균 150명의 고용을 창출했고, 이직률과 기간제 노동자 사용 비율도 전체 기업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었다. 고용부는 올해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을 위해 이달 28일까지 지방노동관서와 국민들로부터 직접 후보 기업 추천을 받는다. 국민 추천 참여는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 홈페이지에서 추천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제출하면 된다. 정부는 일자리 창출 규모와 일자리 질을 함께 고려해 100개 기업을 오는 6~7월경 선정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다만, 코로나19 충격으로 고용위축 상황임을 감안해 100개소 미만이 선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선정 기업에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주어지고, 정기 근로감독 유예, 정책자금 지원, 세액공제,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행재정적 특전이 제공된다. 또 정부부부처 누리집과 신문 등에 우수사례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재갑 장관은 "함께 잘 사는 나라의 핵심은 좋은 일자리"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기업이 사회적으로 우대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02 14:34:1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