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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감사부문서 '탁월한 평가'

박세규 상임감사, 공공기관 감사인 대회서 '최고 감사인상' 수상 박세규 감사가 '최고감사인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이 감사 부문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고 있다. 기보는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0 한국 공공기관 감사인 대회'에서 박세규 상임감사(사진)가 '최고감사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는 공공기관의 최고감사인 또는 자체감사기구의 내부감사, 청렴윤리, 사회적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혁신과 성과를 발굴하여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전체 공공기관과 공유, 공공기관 감사업무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한국 공공기관 감사인 대회를 열고 있다. '최고감사인상'은 재임 중 최고감사인의 위상 제고와 공공기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고감사인과 공직자로서 윤리경영 및 청렴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자에게 시상하는 것으로, 박세규 감사는 ▲사전컨설팅 감사, 내부변호인 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 ▲고위직 부패위험 점검체계 도입 ▲미래위험예방 특정감사 등 사전예방적 감사 강화 ▲포스트코로나 대비 비대면 디지털감사 실시 등 다양한 혁신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보 박세규 감사는 "이번 수상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리스크의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내부감사 제도와 시스템을 꾸준히 혁신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생각되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인 감사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2020년 기획재정부 상임감사 직무수행실적평가와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각 A등급을 획득한데 이어 감사원 자체감사 콘테스트 사전컨설팅부문 최우수상 수상,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 3년 연속 우수등급, 부패방지시책평가 7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기도 했다.

2021-02-02 09:04: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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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창원시, 스마트 수소산업 추진

LG유플러스 영문CI LG유플러스는 창원시와 '2040 창원 수소 비전'의 일환으로 스마트 수소산업 추진에 협력하고, 스마트 수소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창원시는 '2040 창원 수소 비전' 아래 일상 생활 속 수소 기반 친환경 에너지 자급 체계 구축·운영과 수소산업 중심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 및 글로벌 수소산업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측은 ▲수소산업 클러스터 구축 ▲수소 모빌리티 인프라 확대 ▲ 신규 수소 관련 사업 발굴 및 유치에 상호 협력한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5G 통신 인프라와 스마트 ICT 기술을 적용한 수소정책관련 세부 사업별 시스템 개발을 담당하기로 했다. 또 창원시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함께 선보인 바 있는 '스마트 수소버스'도 2022년까지 100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수소 시내버스를 정식 운행한 창원시의 스마트 수소버스에 5G 기술과 연동된 특수 디스플레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콘텐츠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의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은 고정밀 측위기술을 바탕으로 운전자에게는 교통상황과 버스이동정보 등을 제공하고 탑승객에게는 날씨정보, 역 주변 상점의 할인 정보 등을 알려준다. LG유플러스는 창원시의 수소버스 확대 계획에 맞춰 창원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수소버스 ▲정화량 정보 ▲노선 주변의 상권 및 광고 정보 ▲도착 정류장 위치 및 도착 예정 시간 ▲효율적인 버스운영을 위한 버스간 거리 정보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최택진 기업부문장 부사장은 "LG유플러스의 우수한 5G 네트워크 및 ICT 기술 역량을 통해, 창원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수소산업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향후 창원시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02 09:03: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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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강남 '미세먼지 프리존'에 청정환기시스템 설치

삼성역, 선릉역, 역삼역등 9곳에…공기청정·청정환기 기능 갖춰 강남구 미세먼지 프리존 내부 전경. 경동나비엔이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최근 서울 강남구에 신설된 '미세먼지 프리존' 총 9곳에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미세먼지 프리존은 유동인구가 많은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삼성역, 선릉역, 역삼역 등 도로변 버스 정류장에 설치돼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경동나비엔은 미세먼지 프리존 설치 및 운영을 주관하는 시공업체 KIMG와 손잡고 시민들에게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선보이게 됐다. 미세먼지 프리존에 설치된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공기청정과 청정환기 기능을 동시에 갖췄다. 공기청정 기능으로 실내 공간을 항상 쾌적하게 유지하며, 청정환기 기능으로 내부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외부의 새로운 공기는 필터를 통해 깨끗하게 걸러 안으로 들여온다. 또한, 세균 및 바이러스를 저감하는 UV-LED 모듈도 탑재했다. 해당 제품은 일반 가정집, 공공시설 및 상업시설 등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미세먼지 프리존 내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하루 종일 많은 이들이 오가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실내 통합공기질 상태를 측정하여 기기 스스로 실내 공기를 관리하는 '자동운전' 모드로 운영된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에는 UV-LED 모듈이 탑재된 청정 필터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큰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전자 집진필터, 냄새와 유해가스를 없애는 탈취필터, 초미세먼지를 한번 더 제거하는 초미세 집진필터로 구성돼 0.01㎛의 극초미세먼지까지 없앨 수 있고 세균 및 바이러스도 저감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 구용서 영업본부장은 "미세먼지 프리존에 설치한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에게 맑은 숨을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일반 가정집뿐만 아니라 깨끗한 숨이 필요한 모든 곳에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적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2 08:58: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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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인공지능등 IT 핵심 인력 뽑는다

DX센터 구축 후 200여명 규모 상시 채용 '인재 확보' 코웨이가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갈 글로벌 정보통신(IT) 핵심 인재를 대거 확보한다 대주주인 넷마블과 시너지를 극대화한 혁신 제품을 개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다. 코웨이는 비즈니스 전반의 디지털 전환 강화를 위해 통합 IT 전담조직인 'DX(Digital Transformation)센터'를 최근 구축한데 이어 총 200여명 수준의 대규모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IT 서비스 플랫폼의 고도화를 이뤄낼 우수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채용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머신러닝 ▲클라우드 등 IT 전 영역으로 자세한 사항은 코웨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코웨이는 기존 IT부서를 DX센터로 확대 재편하고 올해 DX센터를 중심으로 사업구조의 전면적인 디지털 혁신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DX센터는 IoT,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제품 및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코웨이 김동현 DX센터장은 "이번 대규모 IT 인재 모집을 발판으로 디지털 혁신 역량을 증진하고 스마트홈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하며 글로벌 환경가전 리더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며 "첨단기술로 고객 가치 극대화를 이끌어 낼 우수 인력들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2 08:54: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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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2020 앤어워드'서 업계 최초 대상 수상

한스톤 글로벌 웹사이트 '건축·건설 분야'서 대상작에 뽑혀 현대L&C 한스톤 글로벌 웹사이트 이미지. 현대L&C가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마케팅 어워드인 '2020 앤어워드(&Award)'에서 대상(Grand Prix)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L&C는 '한스톤(국내명: 칸스톤) 글로벌 웹사이트'가 2020 앤어워드에서 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부문 중 건축·건설 분야 대상작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제까지 앤어워드 건축·건설 분야 수상작은 주로 건설업체의 광고 캠페인 등이었는데 건자재 업체가 선정된 것은 현대L&C가 처음이다. 대상을 받은 '한스톤 글로벌 웹사이트'는 현대L&C가 생산하는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의 엔지니어드 스톤 '한스톤'을 해외 디자이너와 설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특별 제작된 웹사이트로 지난해 11월 처음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한스톤 글로벌 웹사이트가 제품의 디자인 패턴을 실물과 유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구축했고, 주방·거실·화장실 등 다양한 인테리어 환경에 한스톤의 각 모델과 색상을 조합해 볼 수 있는 '비주얼라이저(Visualizer·제품을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이 구현하는 기능)' 기능을 도입한 점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식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마케팅 어워드다. 수상작은 마케팅 전문가와 산업계 CEO, 외부전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런 가운데 현대L&C는 사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향후 3년내 글로벌 인조대리석 시장 '톱3' 브랜드로 도약을 목표하고 있다.

2021-02-02 08:47: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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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나온 곡 바로 업데이트…지니뮤직, 인터랙티브 서비스 확대

지니뮤직 BI. 지니뮤직은 올해 인터랙티브 음악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1일 밝혔다. 지니뮤직은 올해 ▲고객 음악감상 사이클을 반영한 실시간 고객 인터랙티브 서비스 확대 ▲편리미엄 지향, AI서비스 고도화 및 스마트 UX구현 ▲위키디피아 형태의 고객참여 메타DB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지니뮤직은 TV음악경연프로그램 시청자들을 위한 '실시간 원곡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방송에서 출전가수가 노래를 한곡 부르면 바로 지니앱에 출전곡 원곡이 업데이트 되는 식이다. 시청자는 지니앱에서 원하는 곡을 찾기 위해 검색을 할 필요 없이 바로 음악감상을 할 수 있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TV시청을 지니앱으로 연결, 시청자들이 지니서비스의 편리함과 가치를 체험하고 음악콘텐츠소비 연결고리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니뮤직은 올해 UX전담 TFT를 꾸렸다.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니플레이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UX를 혁신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AI서비스를 구현하고 AI음악생태계를 확장해나갈 방안들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이와함께 지니뮤직은 올해 위키디피아 형태의 고객참여를 통해 음악 메타DB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AI음악플랫폼 지니는 고객과 인터랙티브한 실시간 소통을 통해 음악 메타DB를 만들고, 고객들의 음악활동을 음악플랫폼에 녹여내는 다양한 섹션을 준비하고 있다. 지니뮤직 커스터머 본부 김태훈 본부장은 "올해 AI음악 플랫폼 지니는 고객과의 인터랙티브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들이 편리함과 프리미엄 서비스의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혁신을 이뤄낼 것"이며 "고객과 함께 움직이는 라이브음악서비스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02 08:35: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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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2일자 한줄뉴스

'북한 원자력발전소 건설 검토' 의혹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섰다. 여야가 관련 의혹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는 가운데 의혹 당사자인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사태 수습에 나서는 모습이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 <정책사회> ▲'북한 원자력발전소 건설 검토' 의혹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섰다. 여야가 관련 의혹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는 가운데 의혹 당사자인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사태 수습에 나서는 모습이다. ▲수출이 3개월 연속 증가하고 무역수지도 9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학생과 탈북학생, 장애 학생 등 취약계층의 교육 격차가 학생 성장에 따라 심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취약계층 교육과 취업 기회를 높이기 위한 정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여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에 서 있었다. 취약계층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보완책과 실태조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사업부터 한·일 해저터널 건설 등이 포함된 대대적인 지역 발전 구상을 냈다.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대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승부수를 띄운 모습이다. ▲정부가 전력 반도체. 차세대 센서, 인공지능 반도체 등 시스템반도체 유망 분야 집중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R&D)에 올해 2400억원을 투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맞춰, 육군과 공군 모집병의 면접도 집에서 화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대규모 집단감염이 일어나지 않았던 공연장, 영화관 등에 완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산업>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은 정유업계가 본격적인 친환경 투자로 생존 모색에 나섰다. ▲SK하이닉스가 미래 반도체 거점을 완성했다. EUV 장비를 도입해 차세대 D램을 비롯한 미세공정 반도체 개발도 순조롭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친환경 시대를 맞아 모빌리티 사업 신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글로벌 친환경차 부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 강호 보험개발원 원장은 비대면 기자간담회에서 "2021년 보험산업은 저출산·고령화와 함께 저금리·저성장 기조 지속, 신 회계·감독제도 도입 임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경영환경 악화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우려했다. ▲ 미국에서 개미(개인투자자) 군단과 공매도 세력 간 대결로 화제를 모은 '게임스톱 사태'가 국내 증시 환경에도 영향을 미친 정황이 포착됐다. ▲ LH는 오는 17일까지 전국 93개 시·군에서 다자녀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임대주택 2500호에 대한 입주자 신청접수를 받는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가 1년 넘게 지속되는 상황에서 올해 밸런타인데이가 설 연휴와 겹침에 따라 편의점 업계가 배달 서비스 강화와 이색 상품 출시로 다양한 소비자들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최근 식품업계가 '기능성 표시제'를 적용한 제품 출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스트라제네카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허가를 권고했다.

2021-02-02 07:30:2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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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2월 02일 화요일

[쥐띠] 36년 취미생활로 우울감을 희석해보자. 48년 무지개를 잡았으나 평생 도로 아미타불. 60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72년 횡재수가 있으나 음주로 바꾸지 말 것. 84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해야. [소띠] 37년 망설이다가 기회는 날아간다. 49년 여럿이 부러워하나 나는 필요 없다. 61년 욕심이 과해서 탈이 난다. 73년 놓친 고기를 아까워하지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5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격으로 허상을 좇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남에게 베푼 선행이 자식에게 돌아온다. 50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시간 체크를 미리. 62년 모든 일을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74년 무더위가 가면 시원한 바람이 불게 된다. 86년 손재수가 있으니 먼 길은 삼가. [토끼띠] 39년 세금납부를 정리해볼 것. 51년 자식의 인연은 흐르는 대로 두면 절로 흐르게 된다. 63년 남의 눈에 눈물 나게 인색하지 말라. 75년 지나친 운동이 몸을 해친다. 87년 내가 힘들지 않아야 부모님도 살필 수 있다. [용띠] 40년 일이 잘 풀릴수록 조상님들 묘소를 다시 살펴볼 것. 52년 어제의 어려움이 오늘 결과를 좋게 한다. 64년 배우자의 건강을 신경을 쓰자. 76년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것은 신용에서. 88년 장거리 출장 갈 일이 생김. [뱀띠] 41년 아는 길도 물어서 돌다리도 두드려라. 53년 신세를 졌던 사람에게 저금으로 빚을 갚을 수 있다. 65년 생각을 바꾸면 행동하기 편하다. 77년 영화를 한 편 보면 생각이 떠오른다. 89년 땅문서로 인한 이득이 있다. [말띠] 42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하지 마라. 54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6년 재개발 아파트매수는 신중히 계약. 78년 직장에서 승진 소식이다. 90년 작은 부주의로 거래를 깰 수 있으니 서둘러라. [양띠] 43년 능력이 있는 직원이 그만둘 수 있으니 인연을 소중히. 55년 주말부부가 되니 받아들일 수밖에. 67년 직장에서 왕따해도 외로워 말자. 79년 근거 없는 칭찬에 넘어가지 않도록. 91년 음주는 인생을 망치는 길. [원숭이띠] 44년 불행은 내 마음이 결정하는 것. 56년 증여나 상속에 대해 준비를. 68년 청사진은 사고의 폭을 넓혀야 볼 수 있다. 80년 새로운 일이 기대만큼 진행됨. 92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니 공연히 헤매지 말 것. [닭띠] 45년 자식이라도 격한 말로 상처를 주지 않도록. 57년 재테크로 집안을 일으켰다. 69년 돈만 달라는 가족이다. 81년 능력을 펼쳐 걱정이 해소되고 보너스를 받는다. 93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려서 좋을 것이 무엇인가. [개띠] 46년 기다리던 문서가 내 것이 된다. 58년 신용 사랑 믿음 소망 중 한 가지라도 갖고 살자. 70년 이직으로 힘을 얻는다. 82년 언제나 병 주고 약 주는 친구가 밉상. 94년 지지고 피곤한 날이니 부모님의 도움으로 극복. [돼지띠] 47년 몸이 마음을 따라주지 않으니 휴식을. 59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듯 귀인이 찾아온다. 71년 마음을 정했다면 망설이지 마라. 83년 새 술은 새 포대에 담아라. 95년 알아도 모르는 듯이 지나가야 할 때도 있다.

2021-02-02 06:03: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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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예측불허의 운세

하루의 운세를 보통 일진이라고 칭한다. 운이 안 좋다고 해도 일진이 편하면 그 날만큼은 어려운 가운데 잠시 숨통을 트일 수 있는 운기라고나 할까. 대운이나 세운이 좋은데 일진까지 좋다면 그런 날에는 경사가 발동한다. 일진에 따라 희비의 쌍곡선이다. 운기가 걱정스럽게 흐른다면 그날엔 각별히 매사를 조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때때로 정말 뭔가 미묘하여 확연한 결론을 내리기가 어려울 때 주역 괘를 뽑기도 한다. 주역은 64괘가 있다. 그 괘(卦)에 한 줄 한 줄 그어진 표식은 효(爻)라고 하는데 각각 괘나 효에 따로따로 사(辭)라고 하여 그 해당하는 말이 따로 적혀 있다. 괘마다 6개의 효가 있으니 총 효의 개수는 384개가 된다. 오랜 역사를 이어온 주역은 각각의 괘를 풀 때 반드시 한 가지 의미로만 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측불허로 일이 흐를 때가 있다. 특히나 아무리 좋은 괘가 먼저 나왔다고는 하나 혹여 후괘가 안 좋거나 반대로 선천괘가 불편한데 후천괘에 좋은 괘가 나오면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다며 나중 좋은 것을 다행으로 여길 수는 있으나 일단은 방심할 수가 없다. 분명한 것은 아무리 좋은 괘가 나왔다고 해석이 돼도 그 괘를 받은 사람의 마음이 삿되게 되면 좋다가도 흉액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이는 마음이 방일 또는 자만하게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함을 암시한다. 이런 이유로 옛 선인들은 '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사자성어까지 만들어 내었다. 좋은 일엔 장애하는 마구니가 따르니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란 뜻이다. 안 좋은 운이 나왔다 해도 낙담은 금물이다. 역시 하심하며 낮추는 마음을 쓴다면 분명 마음이 달라진 관계로 불운이 그만큼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참으로 신기하다고 밖에 말 못하는 마음의 세계이다.

2021-02-02 06:00:4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