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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설맞이 이웃사랑 선물꾸러미 1600상자 전달

1일 전북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열린 설맞이 선물꾸러미 전달식에 참석한 (오른쪽부터) 서한국 전북은행 수석부행장,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정원호 전북은행노조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다가오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이웃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온정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본점 1층 로비에서 2021 설맞이 이웃사랑 선물꾸러미 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한국 전북은행 수석부행장,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노조위원장,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속에서 소외계층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30여명은 4000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1600상자를 직접 포장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전북은행은 떡국, 라면, 김, 커피, 치약, 칫솔, 사탕, 즉석식품, 물티슈 등 10종의 생필품으로 구성한 선물꾸러미를 전북도 내 각 시·군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서한국 전북은행 수석부행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북은행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전북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1 15:57:5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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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예경탁 BNK경남은행 상무(왼쪽 첫번째)와 직원들이 김해시 관동동 인근 음식점에서 '착한 선(先)결제 캠페인'에 동참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 경영난 해갈을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예경탁 동부영업본부 상무는 직원들과 함께 김해시 관동동 인근 음식점을 찾아 선결제를 진행했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음식점과 잡화점 등 소상공인 업소에서 선결제 방식으로 미리 결제하고 나중에 찾아 쓰는 소비 촉진 운동이다. BNK경남은행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과 함께 ▲식사·생필품 등을 지역 소상공인 매장을 통해 소비하는 '착한소비' ▲본점 구내식당을 1회 이용하지 않고 인근 소상공인 음식점에서 도시락을 배달해 점심을 해결하는 '도시락 DAY' 등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예경탁 상무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들불처럼 번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각 영업본부에서 이어가고 있다"며 "BNK경남은행은 코로나19 가 종식될 때까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지역민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동부영업본주에 앞서 지난달 25일과 28일에는 창원영업본부와 서부영업본부 임직원들이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한 바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1 15:53: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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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당기순이익 898억원…사상 최대이익

KTB투자증권이 2020년 당기순이익 898억원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사상 최대이익을 기록했다. 1일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연결기준 영업이익 640억원, 당기순이익 89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0.5%, 78.8% 증가했다. 또한 세전이익이 1128억원으로 2008년 증권사 전환 후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실적향상의 주요 요인은 전 영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있다. 채권영업은 전통적인 채권중개 외에 구조화 채권, 신종자본증권 등 상품영역을 넓혀 수익규모를 확대했다. PI부문은 공모주와 펀드투자를 통해 높은 투자자산 처분 및 평가이익을 올렸다. 기업금융(IB)부문은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우량 딜 중심의 보수적 영업을 전개해 안정적 수익을 거뒀다. 자회사의 실적향상도 두드러졌다. KTB네트워크는 2008년 기업분할 후 사상 최대이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 446억원, 당기순이익 35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81.4%, 134.5% 증가했다. 또 투자자산 회수이익과 높은 성공보수가 실적증대를 이끌었다.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넥스틴, 피플바이오 등 높은 멀티플을 기록한 투자자산을 일부 처분해 펀드에서 1000억원 이상의 회수이익을 얻고, 해외 투자기업인 버클리라이츠(Berkeley Lights)와 샤오펑(Xpeng)이 미국 증시에 상장해 12월말 기준 680억원의 펀드 평가이익을 올리기도 했다. KTB네트워크는 국내 벤처캐피탈(VC) 중 선도적으로 해외에 진출해 투자를 진행했고, 현재 3억달러 이상의 해외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KTB자산운용 또한 영업이익 81억원, 세전이익 8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69.5%, 30.7% 성장했다. 주식 관련 상품의 자산 증가, 부동산펀드 매각 보수 증대로 수익레벨을 높였다. 올해는 전통부문 전략상품의 수탁고 증대 및 공모 리츠 등 대체투자상품 확대를 통해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계열사간 시너지를 통해 해외투자를 확대하고 디지털 신사업을 진행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수익원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1 15:52:5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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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코스피 3000선 회복

1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 지수가 2% 넘게 급등하며, 3000선을 회복했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80.32포인트(2.70%) 상승한 3056.53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1326억원, 기관이 690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782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했다. 의약품(6.33%), 건설업(5.94%), 운수장비(5.56%)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도 전 종목이 상승했다. 셀트리온(14.51%), 현대차(4.15%), LG화학(3.60%)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특히 셀트리온(14.51%)은 전 거래일 대비 4만7000원 상승한 37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셀트리온이 캐나다 보건청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승 종목은 707개, 하락 종목은 156개, 보합 종목은 4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8.19포인트(3.04%) 상승한 956.92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3690억원, 기관은 170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524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0.48%)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유통(7.14%), 종이목재(4.91%), 운송장비(4.21%)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1058개, 하락 종목은 263개, 보합 종목은 74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국의 추가 부양책 논란이 확산되자 장 초반 1%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지만,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 등 수급적인 요인과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 유동성 공급 소식이 전해지자 본격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또 한국 수출이 전월 대비 11.4% 증가했고, 수출 단가가 전년 대비 29.9% 급증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진 점도 지수 상승을 견인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3원 내린 1116.5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1 15:52: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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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저축銀의 미운오리

김유진 기자 ES저축은행이 이른바 '불법 쪼개기 대출'로 금융위원회로부터 영업정지 등 고강도의 제재를 받았다. 주식연계채권(CB·BW) 담보대출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이유에서다. 전 대표이사에 대해서는 해임을 권고했고 그 외에도 정직, 감봉 등의 조치가 내려졌다. 앞서 ES저축은행은 지난 2019년 7월 개점 휴업상태였던 삼보저축은행이 지에프투자파트너스에 매각되고 라이브저축은행이라는 상호를 거쳐 지금의 ES저축은행으로 자리를 잡았다. 또 ES저축은행은 지난해만해도 자산이 19배나 급증하면서 저축은행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업체 중 하나다. 2019년 상반기 총 재산이 297억원이었는데 1년 만에 5660억원까지 늘었다. 같은 기간 4억원의 적자는 1년 만에 80억원의 흑자로 탈바꿈했다. 안타깝게도 이들의 빠른 성장은 온전한 성공이 아니었다. 금융감독원이 ES저축은행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삼보저축은행을 인수한 후 주식연계채권 담보대출을 집중적으로 취급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불법행위가 적발됐다. 당시 다른 저축은행 관계자들이 무섭게 규모를 키워가는 ES저축은행의 행보에 의문을 던지기도 했으나 아쉽게도 결과는 이러했다. 저축은행의 위법 행위는 비단 ES같은 소형사에만 그치는 일이 아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저축은행이 당국의 제재를 받은 건수가 23건으로 조사되는데 2017년 12건 이후로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다. 최근 들어 유튜브, 스포츠마케팅,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10년 전 부실 사태가 낳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씻어가는 와중에도 법 위반 건수는 줄어들지 않았다. 다음달 오픈뱅킹 서비스를 출범하고 빠르면 올 상반기 내로 규제 완화 개선안이 발표되는 등 중요한 계획들이 예정된 가운데 업계가 다양한 방식으로 좋은 이미지를 각인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공정과 건전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저축은행은 지난 2011년 사태 이후 약 10년간 회복의 기간을 거치면서 다시 성장궤도에 올랐다. 지금의 규모에 맞게 10년 전 규제가 완화되고 원활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위법 건수도 줄어야 하고 자체적인 내부 통제도 강화되어야 한다. /김유진기자 ujin6326@metroseoul.co.kr

2021-02-01 15:49: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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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코로나 재확산에…'손실보상·협력이익공유' 등 제도화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기조에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 중인 상생연대 3법(손실보상법, 협력이익공유법, 사회연대기금법) 필요성을 언급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자영업자·소상공인 등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데 대한 손실 보상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기조에 정부가 강화한 방역 조치를 유지하기로 한 데 대해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강화한 방역 조치가 이어지는 데 대해 자영업자·소상공인 등이 강하게 반발한 데 따른 행보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가 300명대 또는 그 아래로 떨어질 듯하다가, 일부 종교시설 등의 집단감염으로 인해 다시 늘어나는 일이 거듭되고, 결국 자영업자들을 비롯한 민생의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게 돼 참으로 속상하다"며 "특히 영업시간을 1시간 만이라도 늘려달라는 요구조차 들어주지 못하고 또다시 결정을 미루게 돼 매우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고향 방문과 이동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게 되어 매우 마음이 무겁다. 정부는 코로나 상황을 하루빨리 안정시켜 방역 조치를 완화하고,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종교계에서 방역 협력을 다짐한 데 대해 "다행스럽고 고마운 일"이라며 정부 차원에서 비인가 종교·교육 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한 빈틈없는 관리로 코로나19 재확산을 막을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 중인 상생연대 3법(손실보상법, 협력이익공유법, 사회연대기금법)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강화한 방역 조치로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취약 계층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손실 보상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문 대통령은 "방역 조치의 거듭된 연장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취약계층의 삶은 더욱 힘겨워지고 있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과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3차 재난지원금이 빠르게 지급되고 있지만, 계속 이어지는 피해를 막기에는 매우 부족하다"며 "사회 전체적으로 손실과 고통을 나누는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방역 조치로 발생하는 손실을 보상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 마련과 함께, 그때까지 발생하는 피해에 대한 지원대책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를 위해 정부와 국회, 여와 야가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 도입과 관련 "정부는 계획된 접종 순위에 따라 보다 많은 국민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운송과 보관, 접종 등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산업재해 사망사고와 관련 "산재 예방 기구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능과 조직을 대폭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신속히 강구해 주기 바란다"고 정부에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정부는 자칫 불안해질 수 있는 설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16대 핵심 성수품을 설 연휴 전에 집중 공급하고, 계란 등 축산물의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한 수급 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2021-02-01 15:43:2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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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설맞이 전통시장 특별방역 및 소규모 장보기 행사 시행

영양군, 설맞이 전통시장 특별방역 및 소규모 장보기 행사 시행영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통시장 특별방역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행한다. 설 명절 민족대이동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영양군과 영양시장상인회(회장 조기승)에서 관내 전통시장인 영양시장에 설명절 대비 특별방역을 추진한다. 영양군에서는 설명절을 포함한 3주간(1. 25. ~ 2. 14.) 방역전문업체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을 전통5일장날(4, 9일)에 실시하고, 영양시장상인회에서는 마스크착용, 손소독제 비치와 분무형 소독제를 활용한 개별점포 자체 방역을 시행하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에 동참한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영양군 전 공직자와 관내 기관 및 단체가 동참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5인 미만의 소규모 인원으로 분산하여 오는 2월 10일 까지 시행중에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명절을 맞아 민족대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로부터 보다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군과 상인회에서 함께 노력하고 있으니, 군민들께서도 지역의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시어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2-01 15:38:5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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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반월·박지도 ‘퍼플섬’ 대한민국대표관광 100선 선정

'신안 퍼플섬'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1~2022년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전라남도의 '가고 싶은 섬'이면서 동시에 행정안전부 '2020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으로 선정되었던 "퍼플섬"은 지난해 8월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210만명을 거느리고 있는 홍콩의 유명 여행 잡지인 'U magazine'에 최근 핫한 여행지로 소개되기도 했다. 안좌면 반월도·박지도와 두리마을은 2007년 퍼플교부터 지금까지 205억원을 들여 보라색을 주제로 주민들과 함께 "퍼플섬"을 조성했다. 섬에 자생하는 보라색 도라지 군락지와 꿀풀 등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하여 보라색 섬으로 컨셉을 정하고 목교와 해안 산책로의 라벤더·자목련·수국, 마을 지붕, 작은 창고의 벽, 앞치마와 식기 및 커피잔까지 보라색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최초 섬 자체를 컬러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한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번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은 2019~2020년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지자체 추천 관광지, 최대 방문 관광지 중 선별한 198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점검, 3차 최종 선정위원회의 심사 과정에 관광학계와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결과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국내 대표 관광지 100선으로 선정된 퍼플섬과 같이 섬마다 가지고 있는 특색을 살려 수선화의 섬 선도는 노란색, 맨드라미의 섬 병풍도는 주홍색으로 지붕을 채색하였고, 앞으로 신안군의 전체 343개 마을 모든 지붕 색을 코발트 블루·하늘·파랑·초록·노란·주홍색으로 벽채는 흰색으로 깔 맞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기념해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4일까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라색을 상징하는 다양한 퍼플굿즈로 소문내기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1-02-01 15:38:28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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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섬 신안군 맞춤드림형 지역특화사업 추진

신안군은 간호사, 사회복지사를 최일선 읍면사무소에 전면배치하여 복지전달체계를 갖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작은마을단위부터 촘촘하게 제공하고 있다. 취약계층은 일상생활에서부터 불편함이 많은 만큼, 방문상담을 통한 욕구를 파악하여 그 욕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복지사례관리비 9200만원,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수리비 7000만원, 희망나눔지원사업비 2000만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 2800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300만원의 총 2억 3300만원을 편성하여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맞춤드림형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사업으로는 스위치와 리모콘을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등교체지원사업, 깨끗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비위생적인 좌변기, 샤워기, 방충망 교체 등을 추진하고 응급재난과 취약계층의 긴급지원은 신안군복지재단의 3억 4000만원 예산을 편성해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소홀하게 넘어갈 수 있는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작은마을단위에서부터 복지행정이 손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일선 공무원에게 당부"했다.

2021-02-01 15:38:03 안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