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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아이스팩 재활용으로 일석이조 효과

신안군은 재활용 없이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수거하여 청정 신안 환경보호와 농수산물 유통비용 절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아이스팩 재활용은 박우량 신안군수가 "코로나19 영향으로 택배가 증가하면서 이로 인해 아이스팩 문제가 심각하다며 아이스팩을 재활용하여 환경도 살리고 유통비용도 절감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작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청사내에 수거함 4개소를 마련하고 수거되는 아이스팩은 수산물유통센터, 젓갈타운, 흑산홍어상가 등에 제공하기로 했다. 신안군 전 부서 모든 직원들은 아이스팩 재활용에 동참하기 위해 가정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아이스팩을 청사까지 가지고 올 계획이다. 지도읍에서 수산물 유통업체를 운영하는 임모씨는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모아 준다면 해마다 수천개씩 사용하는 아이스팩 구입비용이 절감되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부분 아이스팩은 재활용이 가능하나 수거가 번거로워 그대로 버려지고 있으며 매립되면 자연 분해에 500년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안군에는 농수산물 유통업체 400여곳이 있어 다양한 농수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연간 10만여개의 아이스팩이 사용되는 것을 추정하고 있다.

2021-02-01 15:36:52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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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차 재난생활비 2월 1일부터 지급 재개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오는 2월 1일부터 모든 군민에게 재난생활비를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가계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군비 55억원을 투입한 이번 재난생활비 지원사업은 당초 1월 18일부터 지급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위해 2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생활비를 지급한다. 구체적인 지급 대상은 2021년 1월 29일 이전부터 영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과 외국인(영주권자, 결혼이민자)이며, 신청 시까지 출생한 신생아들도 재난생활비를 지급 받게 된다. 재난생활비는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농협의 상품권 담당자가 읍면사무소에 직접 출장을 나오는 등'재난생활비 신청과 상품권 교부를 원스톱으로 처리'하여,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코로나 19 방역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관내 코로나 19 확산 상황이 안정화되어 가면서 어려움에 처한 모든 군민에게 설 명절 이전까지 재난생활비를 신속 지급하여 가계 안정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2-01 15:36:17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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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 군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초읽기

영암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전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하도록 예방접종 사전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하여 박종필 부군수를 단장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을 구성하여, 시행총괄팀, 대상자관리팀, 백신수급팀, 접종기관운영팀, 이상반응관리팀의 5개 실무팀의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추진단은 상황총괄, 백신 수급관리, 위탁의료기관 현장점검, 접종센터 운영, 관내 예방접종 홍보, 이상반응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지역의사회, 영암한국병원, 영암소방서, 영암경찰서 등 7개 기관 9명의 위원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지역협의체 구성하여 안전한 백신접종 체계 마련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마련했다. 코로나19 백신접종은 만 18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2월부터 의료기관 종사자와 집단시설 생활자를 우선적으로 접종을 하며, 정부지침에 따라 순차적으로 11월 이전에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방문접종팀을 구성하고 위탁의료기관을 지정해 지정기준 준수 현장점검 및 접종관리 교육을 통해 안전한 접종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영암군은 대규모 접종, 거리두기, 교통의 편의성을 고려해 접종센터를 영암 실내체육관에 지정하였고, 대규모 접종을 위한 접종센터에는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으로 구성된 25명의 인력을 배치하도록 하여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접종센터에서는 공급량이 많은 모더나와 화이자, 위탁의료기관에서믐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백신 접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1-02-01 15:34:43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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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꿈을 키우는 공립 작은도서관…2월 4개관 문 열어

여수시가 공공시설과 아파트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휴식처가 될 공립 작은도서관을 만들어 2월 1일부터 새롭게 문을 연다. 시에 따르면 '꿈을키우는'(미평동 선경3차A), '청솔글누리'(돌산읍 청솔2차A), '화양열린'(화양면 화양면민회관), '여문늘벗'(여서동 '구' 중부보건지소) 4개 공립 작은도서관이 개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열람은 좌석의 30%만 이용하도록 부분 개관한다. 도서대출은 도서관회원증을 지참해야 하며, 1인당 5권을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작은도서관에서 모바일 도서관 회원증 발급도 가능하다. 특히 원하는 책이 없을 경우 시립도서관 내 다른 도서관에서 배달 받아 빌려볼 수 있는 자료공동이용서비스도 제공한다.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되면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까운 거리의 작은도서관 방문으로 많은 시민들이 독서와 문화향유를 통해 코로나19로 우울한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립 작은도서관이 지역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7월에 동부보건지소(공화동), 9월에 치매안심센터(봉강동)에 공립 작은도서관을 개관했으며, 올해 5월에는 국동 전남대학교 협력관 1층(352㎡)에 공립 작은도서관을 개관할 계획이다.

2021-02-01 15:34:1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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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공유제 의식했나?…소상공인과 동반성장 강조하는 플랫폼 기업

코로나19로 돈을 벌어들인 기업들이 피해가 큰 계층을 도와야 한다는 '이익공유제' 관련 법안들이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감에 따라 플랫폼 기업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기업들은 일단 이익공유제에 대한 정책이 확실해지면 고민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을 강조하며 방어 태세를 갖추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중소상공인(SME)을 강조하며 사업 성장을 SME 덕으로 돌리고, 이들을 위한 지원책을 연이어 발전시키고 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지난달 28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ME를 28번이나 언급하기도 했다. 기존에도 네이버는 SME에 대한 강조를 해왔지만 SME를 우선적으로 챙기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는 지난해 도전적인 상황에 처한 SME와 창작자를 지원하며 함께 동반성장했고 신사업을 위해 경쟁력 있는 파트너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구 개발 및 투자와 인수를 통해 네이버가 아우르는 생태계를 확장하고 이용자와 SME, 창작자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겠다"며 발표의 처음부터 끝까지 SME를 강조했다. 또한 그는 "네이버에서만 월 1000만원 이상 버는 창작자가 나타나고 있으며, SME들이 라이브 커머스로 성장하고 있다"며 SME의 성장도 강조했다. SME의 자금회전과 사업 운영을 위한 대출과 빠른 정산 시스템을 출시하기도 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 빠른정산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스토어 국내 사업자 중 3개월 연속 매출액이 월 100만원 이상 등 요건에 부합할 경우 판매대금의 90%를 한도 제한 없이 '배송완료 이틀 후' 무료로 정산해왔는데, 최근에는 이를 '배송완료 다음날'로 하루 더 앞당겼다. 현재 스마트스토어에서 빠른정산으로 지급되는 거래액은 전체의 약 26% 수준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일반 정산 시스템은 구매확정 다음날에 정산을 하며 주문시점으로부터 평균 약 9.4일 후에 정산한다. 추후 일반 정산 기간 또한 점점 더 단축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미래에셋과 손잡고 출시한 대출 상품에 대한 대상자 범위도 최근 늘렸다. 기존 3개월 연속 매출 월 100만원이었던 기준이 50만원으로 낮아지면서, 이를 통해 대출 신청 가능한 대상자가 40% 늘어났다. 한성숙 대표는 "대안신용평가시스템을 활용해 기존 은행의 대출 상품이 대응하지 못한 SME의 대출 문턱을 낮출 수 있었다"며 "이 시스템은 네이버 핀테크 사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더욱 발전시켜 금융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자상한기업 업무 협약식'에서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 대행(왼쪽부터)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도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우아한형제들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제1호 '자상한 기업'에 선정되면서 소상공인 동반성장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먼저 우아한형제들은 5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소상공인 대출펀드에 5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고, 관련 민간 협단체로 구성된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에도 적극 참여해 플랫폼을 사용하는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우아한형제들이 보유한 지역·업종별 거래 데이터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상권정보시스템에 제공하고, 개별 업주에게 맞춤형 마케팅 분석정보를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음식점주와 라이더, 의료진 및 결식아동을 위한 지원을 했다. ▲3, 4월 광고비·수수료 50% 환급(413억원) ▲외식업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이자 지원(50억원) ▲사회취약계층 식사쿠폰 지원(30억원) ▲의료진 및 결식아동 지원(20억원) ▲8월 광고비·수수료 50% 환불, 결제수수료 지원, 신규사업자·라이더 지원(150억원) 등이다. 최근에는 라이더를 대상으로 2억여원에 달하는 발열조끼 5000장과 보조배터리를 무상 지급했다. 플랫폼 기업이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익공유제와 맞물리면서 기업들은 더욱 강조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여당이 이익공유제 간담회를 위해 부른 기업에는 네이버, 카카오, 우아한 형제들이 포함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IT 기업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이익공유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어, 코로나19로 나눔 없이 기업만 이득을 취했다는 시선을 막기 위해 그동안 진행해온 소상공인 지원책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1-02-01 15:33:4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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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후상수관 5.66km 교체공사 실시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대장길 일원 노후관 교체공사 등 8개 사업에 총 34억 원을 투입해 노후상수관 5.66㎞를 이번 상반기까지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구간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에 굴착이 수반되는 공사가 진행되는 경우가 대다수다. 출·퇴근 시간(오전7~9시, 오후5~7시)에는 공사를 자제하고 교통통제, 안전관리 및 홍보를 철저히 진행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노후상수관 교체를 체계적?단계적으로 진행하고자 2019년부터 '노후상수관로 정비사업 실시 설계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020년에 국비 111억7500만 원까지 확보해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후상수관로 정비사업 실시 설계용역'은 고양시에 존재하는 총 18개 배수지 중 6개 배수지(고양, 벽제, 관산, 일산, 중산, 고봉)의 급수구역을 세분화하고 노후상수관 교체 계획을 수립하는 등 노후관 정비 및 상수관망을 정비 및 구성하는 용역이다. 시는 이처럼 급수구역을 체계적으로 세분화하고 노후상수관을 정비함으로써 수돗물 누수를 방지해 유수율(有收率)을 높이고 적정 수압 유지, 각종 안전사고나 재해 발생 시 시민의 물 공급 피해를 낮추는 등 물 수요 변동에 대한 보다 능동적인 대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 최충락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노후상수관 교체공사가 완료되면 유수율 향상에 따른 예산 절감효과가 있고, 절감된 예산이 시설 재투자로 이어져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들께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수돗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01 15:33: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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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시장 "광역철도만이 김포 교통문제 해결"

"광역철도의 김포 유치만이 김포 교통문제 해결의 답입니다.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GTX-D 유치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정하영 김포시장이 1일 오전 시민들과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으로 출근하며 서울지하철 연장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유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정 시장은 이날 오전 양촌역에서 김포골드라인에 탑승한 뒤 시민들과 출퇴근길, 철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시장은 풍무역에서 내려 열차 탑승대기 중인 시민들과도 의견을 나눈 뒤 김포공항역으로 이동해 환승동선 등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김포골드라인의 혼잡율이 280%다. 매달 수천 명씩 인구가 늘어나 사우, 풍무, 고촌에서는 (출퇴근 시간에) 탈 수도 없다"며 "대체 수단이 나와야 하고 광역철도 유치가 답이다. 최근 대광위원장을 만나 서울 서부지역의 교통 대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광역철도와 올림픽대로 BTX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이날 별도로 성명을 내고 "서울지하철과 인천지하철 김포 연장, GTX-D 유치에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정 시장은 성명에서 "올해 1월 말 누적 탑승자 수가 2천만 명을 돌파했다"며 "그러나 2량의 1편성 경전철이다 보니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인구가 급증하는 김포시의 대동맥이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시장은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 시민들의 출근길은 편안함은 고사하고 고통길로 변한지 오래고 언제까지 불편을 참아야 하는지 시민 여러분들의 불만은 하늘을 찌를 듯하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최소한의 거리두기는커녕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는 상황에 시장으로서 또 시민의 한 사람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정 시장은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낮추기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차량 10량 5편성 제작에 착수하고 2024년 말에 투입하여 배차 간격을 2분대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차량 제작기간을 감안해 출퇴근시간대에 예비차량을 투입하고 혼잡율 사전예고제, 역사에 안전요원 추가 배치로 혼잡율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최근 발생한 열차 장애와 불안정한 운영을 해소하기 위해 김포골드라인의 김포시 공기업 직영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서울방향 버스노선 확충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검토 중인 첨단 급행버스시스템 BTX(Bus Transit eXpress)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요청해 철도이용 수요 분산은 물론 도로 교통체증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 시장은"김포시의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광역철도의 김포 유치뿐"이라며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의 김포연장, GTX-D 노선의 김포유치가 실현될 때 비로소 체계적인 대중교통이 완성되고 시민 여러분의 활기찬 출퇴근과 행복한 삶이 보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오늘 이 시간부터 김포시장으로서 국가철도망계획에 광역철도 김포 유치가 확정되도록 범시민운동을 벌일 것을 시민 여러분에게 제안한다"며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GTX-D 유치에 힘을 모아달라"고 재차 호소했다.

2021-02-01 15:32: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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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클린도시사업소장, 도시개발사업 공원·녹지 인수지역 현장 행정 실시

지난 1월 27일 클린도시사업소장은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어 김포시로 인수예정인 공원녹지 분야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2021년 상반기 중에는 '걸포3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고촌 '향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공원·녹지를 인수받을 예정인데, 공동주택은 지난해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공원과 녹지를 자유롭게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욕구가 많은 상황이다. 사업소장은 이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공원녹지의 적극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해 인수절차를 간소화하고 민원사항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외에 각종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조성으로 2021년 김포시로 인수 될 공원녹지 면적이 대략 583,069㎡로, 신도시 조성 이후로도 38.06%이상 관리면적이 증가하였고, 앞으로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민들은 삭막한 도시생활 속에서 공원과 녹지는 휴식과 치유, 운동과 놀이, 여가와 체험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기를 원하고 있다. 김포시 클린도사업소장은 "변화하는 시민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즉각적인 민원대응과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인력과 예산 확보, 다양한 체험 활동,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2021-02-01 15:32:1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