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중견련, 중견기업 금융 활용 모색 세미나 4일 개최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수출입은행 등 프로그램 소개 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중견기업 환위험관리' 업무협약도 중견기업들의 금융 분야 활용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오는 4일 '중견기업 금융 지원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중견기업 정책 금융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중견련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수출 중견기업의 환위험관리 지원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수출 중견기업 환위험관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선 KDB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이 다양한 중견기업 금융 지원 프로그램의 취지와 경과를 설명하고,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산업은행은 중견기업 육성·금융 지원 프로그램인 'KDB 글로벌 챌린저스 200' 등 다양한 중견기업 우대 여신 상품을 소개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코로나 19 유동화회사보증(P-CBO)' 발행 계획을 발표한다. 또 수출입은행은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인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 프로그램', 대기업 동반 진출 중견기업 대상 '상생금융' 등 중견기업 우대 프로그램과 지난해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분야 중견기업 지원 방안을 공유한다. 무역보험공사는 수출 기업의 외상수출대금 조기 현금화를 위한 수출신용보증과 소부장 제조 기업의 수입 자금 조달을 뒷받침할 수입보험 등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수출 대금 미회수위험, 환위험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무역보험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국내 최대의 글로벌 기업신용정보 제공 기관인 나이스디앤비는 구체적인 신용평가 및 적용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중견기업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한 신용등급 활용 노하우를 공유한다. 중견련 반원익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 이후를 책임질 중견기업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지원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적극 반영하는 금융 시스템 전반의 합리화를 서둘러야 한다"면서 "정책 금융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중견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정책금융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2-01 15:08:38 김승호 기자
인사 - 2월 1일

인사 - 2월 1일 ◆기획재정부 ◇실장급 ▲기획조정실장 이종욱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 ▲항공정책관 김수상 ▲토지정책관 김형석 ▲교육파견 김영국 강주엽 정용 ◆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제산림협력관 박은식 ▲산림항공본부장 고기연 ◆통계청 ◇과장급 ▲현장조사비상대응과장 김미애 ▲공간정보서비스과장 윤미선 ◆문화재청 ◇고위공무원 전보 ▲문화재청 차장 강경환 ◆방위사업청 ◇국장급 전보 ▲방위사업정책국장 김태곤 ▲국립외교원 교육 파견 정재준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강희훈 ◇직위승진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임영훈 ▲〃 조달수출지원팀장 조용만 ▲〃 조달회계팀장 왕정미 ▲서울지방조달청 시설계약과장 육창용 ▲인천지방조달청 자재구매과장 안정선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 안경훈 ▲구매사업국 쇼핑몰기획과장 김태련 ▲시설사업국 설계예산검토과장 정현수 ▲공공물자국 국유재산기획과장 박이철 ▲부산지방조달청장 김영민 ▲대구지방조달청장 신봉재 ▲대전지방조달청장 이명렬 ▲경남지방조달청장 정진성 ◆해양환경공단 ◇실·원장급 ▲해양환경교육원장 나선철 ◇부서장급 ▲인천지사장 조찬연 ▲동해지사장 한영식 ▲평택지사장 유세종 ▲정보보안팀장 김대성 ▲안전관리팀장 이영일 ▲해양정화팀장 김종덕 ◇신규임용(개방형) ▲해양방제대응팀장 신동수 ▲해양보호구역팀장 서우락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장 장은숙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보직 임명 ▲연구장비개발·운영본부 연구장비운영부장 장경순 ▲지역분석과학본부 서울센터장 백현석 ▲〃 전주센터장(직무대리) 이세진 ▲〃 춘천센터장(〃) 박선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센터장 ▲국가참조표준센터장 박승남 ◆한국국제교류재단(KF) ◇전보 ▲경영협력실장 이인혁 ▲디지털공공외교실장 박향주 ▲전략기획부장 우형민 ▲디지털콘텐츠부장 최현수 ▲인적교류사업부장 오홍련 ▲문화사업부장(학술교육사업부장 겸임) 한재호 ▲도쿄사무소장 김지온 ▲하노이사무소장 최재진 ◆창원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손무곤 ▲공공사업국장 백시출 ▲회원지원국장 윤종수 ▲경영지원실장 신용우 ◆신한생명 ◇ 본부장 ▲자산운용그룹 구도현 ◆DB하이텍 ◇상무 ▲고광영 ▲하만륜 ▲하정혁 ▲하주찬 ◆이베스트투자증권 ◇상무 ▲김재돈(PF본부장) ◆KR투자증권 ◇매크로투자본부 신규채용 ▲3팀 상무 선진영 ◆계명문화대학교 ◇대학본부 ▲교양·직업교육과정지원센터장 정희영 ▲국제교육원장 김태문 ▲총무부장 신기혁 ▲산학협력부장 신기동 ◇학부(과) ▲뷰티코디네이션학부 학부장 김종욱 ▲식품영양조리학부 학부장 황보미향 ▲간호학과 학과장 곽수영 ▲아동보육과 학과장 손완호 ▲전자정보통신과 학과장 김효철 ◆경상대학교 ▲의과대학장 우향옥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정인영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이경원 ▲의과대학 기획·연구부학장 박상원 ◆호서대학교 ▲특임부총장 김정석 ▲학생처장 김연희 ▲입학처장 최인호 ▲인문사회대학장 박윤철 ▲경영대학장 김금수 ▲생명보건대학장 조경연 ▲공과대학장 안태길 ▲AI융합대학장 채상훈 ▲예체능대학장 오이돈 ▲미래융합대학장 한영석 ▲벤처대학원장 정백호 ▲경영대학원장 정군오 ▲스포츠과학대학원장 최경범 ◆전북대학교 ◇부총장 및 처장급 ▲교학부총장 이재백 ▲연구부총장 조기환 ▲대외협력부총장 최백렬 ▲교무처장 양규혁 ▲학생처장 김남수 ▲기획처장 정용채 ▲산학협력처장 조재영 ▲입학본부장 주상현 ▲국제협력본부장 안문석 ▲혁신교육개발원장 설근수 ◇부처장급 ▲교무처 교원인사부처장 이태한 ▲교무처 교무학사부처장 손정민 ▲학생처 학생지원부처장 진공용 ▲학생처 취업지원부처장 한동욱 ▲기획처 기획예산부처장 이상노 ▲기획처 성과관리부처장 김현중 ▲기획처 공간기획부처장 김정문 ▲입학부본부장 채연주 ▲국제협력부본부장 심재우 ▲언어교육부본부장 양효령 ▲홍보실장 신병수 ▲발전지원부처장심관섭 ▲대학원 부원장 김범석 ▲산학협력처 연구윤리감사실장 양기진 ▲혁신교육개발원 HRC부원장 이경열 ▲산학협력처 산학협력부처장 류시형 ▲산학협력처 산학진흥부처장 황운중 ▲연구처 연구진흥부처장 이승재 ▲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나석인 ◆영남대학교 ◇대학 본부 ▲교학부총장 김재춘 ▲행정부총장 이환범 ▲의무부총장 김종연 ▲교육혁신본부장 조정수 ▲법무감사실장 이동형 ▲양성평등센터장 문용선 ▲교무처장 노상래 ▲교육개발센터장 조행래 ▲학생처장 김양선 ▲산학연구처장 이경수 ▲기획처장 김승철 ▲총무처장 정정순 ▲취업처장 정진영 ◇대학 및 대학원 ▲문과대학장 이창언 ▲기계IT대학장 박용완 ▲경영대학장 한영춘 ▲의과대학장 이경희 ▲사범대학장 조규락 ▲디자인미술대학장 남기철 ▲건축학부장 권종욱 ▲기초교육대학장 신승훈 ▲국제학부장 여택동 ▲대학원장 박승우 ▲경영대학원장 김상현 ▲행정대학원장 윤광재 ▲박정희새마을대학원장 이희욱 ◇부속 및 부설기관 ▲도서관장 이용호 ▲언론출판문화원장 박태경 ▲국제개발협력원장 김기수 ▲법학연구소장 양천수 ▲조형연구소장 홍창기 ▲생명공학연구소장 배한홍 ▲한국군사문제연구소장 김정수 ▲사회교육원장 이기동 ◆충남대 ◇교원 보직 ▲스마트농업대학원장 최종명 ▲공과대학장·산업대학원장 김규용 ▲약학대학장 우선희 ▲생활과학대학장·여성인력종합교육센터장·생활과학연구소장 박주영 ▲간호대학장 송라윤 ▲생명시스템과학대학장 김승범 ▲스마트농업대학원 부원장 정선옥 ▲동물의과학연구소장 이종수 ▲산업기술연구소장 한정환 ▲생활스포츠지도사연수원장 문영진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정현 ▲산업대학원 부원장 이정원 ▲공과대학 부학장 이가원 ▲공과대학 부학장 김현석 ▲약학대학 부학장 박정숙 ▲간호대학 부학장 라진숙 ▲생명시스템과학대학 부학장 오만호

2021-02-01 15:02:07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북한 원전 건설' 의혹에…文 "구시대 유물 같은 정치"

'북한 원자력발전소 건설 검토' 의혹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직접 반박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가뜩이나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버려야 할 구시대의 유물 같은 정치로 대립을 부추기며 정치를 후퇴시키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스 '북한 원자력발전소 건설 검토' 의혹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섰다. 여야가 관련 의혹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는 가운데 의혹 당사자인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사태 수습에 나서는 모습이다. 문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가뜩이나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버려야 할 구시대의 유물 같은 정치로 대립을 부추기며 정치를 후퇴시키지 말기 바란다. 민생문제 해결을 두고 더 나은 정책으로 경쟁하면서 협력하는 정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북한 원전 건설 검토 의혹을 '가짜뉴스'로 규정하는 한편, 여야가 정체 공세에 집중하는 점에 대해 겨냥한 비판으로 풀이된다. 청와대도 문 대통령의 발언과 별개로 '선 넘은 정치공세'라는 취지로 반박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부가 북한 원전 건설에 대해 검토하려 한 점을 두고 '이적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한 데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하는 것과 별개로 대응에 나선 셈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북한 원전 건설 검토 의혹을 두고 "선 넘은 정치공세고, 색깔론이고, 국민을 정말 혹세무민하는 터무니 없는 선동"이라고 꼬집었다. 북한 내 원전 건설과 관련 국제사회와 협의가 필요한 만큼 한국이 단독으로 추진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 나온 발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주호영 원내대표는 1일 북한 원전 건설 검토 의혹과 관련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정부가 의혹 해명에 나선 가운데 여야도 정치 공방 대신 적극적인 검증에 나서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한 가운데 "국민이나 야당은 판문점 회담 이후 (북한 원전 건설) 문건이 작성된 것, 문건이 삭제된 배경에 비춰볼 때 국민의 동의 없이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려는 계획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맞서 "선거철 북풍 공작"이라며 반박했다. 국민의힘 공세에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양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통일부 등 주요 정부 부처에서 북한 원전 건설 검토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해명한 점을 언급하며 "북한 원전을 극비리에 건설할 수 있다는 야당의 발상 자체가 비현실적이다. 야당의 문제 제기는 처음부터 가짜이자 상상 쟁점"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유엔과 미국의 강력한 대북제재가 진행되는 와중에 원전을 극비리에 지어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제1야당은 터무니없는 내용을 사실로 전제하고 연일 정부를 비난한다"며 "과거 북한에 원전 건설을 추진했던 김영삼 정부, (원전 건설을) 거론했던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일을 이적행위라 생각하는지 되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동안 야당은 세계적으로 평가받는 우리 방역을 깎아내려 백신 불안도 조장했고, 이제는 있지도 않은 북한 원전 건설로 정치공세를 한다"며 "정부 흔들기를 위해서라면 국익 훼손도, 국민 안전 타격도 개의치 않는 위험한 정치를 하고 있다. 야당은 무책임한 흑색선전을 접고 코로나로 고통받는 국민을 도울 정책을 내고 우리와 경쟁해 달라"고 했다.

2021-02-01 15:02:04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설 사전예약 최대 매출 달성 … 20만원 이상 세트 호조

올 설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활약으로 설 사전예약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마트와 SSG닷컴이 올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2020년 12월 24일~2021년 1월 28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설 사전예약 기간(2019년 12월 5일~ 2020년 1월 9일) 대비 이마트는 53%, SSG닷컴은 97.1%가량 세트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설 사전예약 매출은 역대 설 사전예약 기간 중 최고치여서 눈길을 끈다. 사전예약기간 동안 이마트와 SSG닷컴의 설 선물세트가 매출 호조를 보인 이유는 10만원 이상 가격대의 세트가 큰 매출 신장을 기록, 전체 선물세트 매출 상승을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된다. 먼저, 20만원 이상 가격대의 프리미엄 세트 매출이 크게 늘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명절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직접 찾아 뵙지 못하는 대신 고가의 선물을 보내드리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언택트 설날이 예상되어 귀성여비가 줄어든 만큼, 그 비용이 선물세트에 반영되는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특히 2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선물세트 매출이 작년 설 동기간 대비 79.8% 신장하며 프리미엄 세트의 강세를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 역시 20만원 이상 세트가 212.8% 신장하며, 전체 선물세트 매출 신장을 이끌어 냈다. 이마트는 프리미엄 세트가 강세임을 사전에 인지, 올 설 프리미엄 선물세트 물량을 늘렸다. 굴비세트 중 인기가 많은 명품골드 참굴비 1호(카드 할인 시 30만4000원)와 명품골드 영광 참굴비 2호(카드 할인 시 22만4000원) 물량을 약 20%가량 늘렸다. 피코크 횡성축협한우1++갈비세트(카드 할인 시 30만4000원), 피코크 횡성축협한우1++ 구이 2호 세트(카드 할인 시 58만5000원) 등 3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축산세트 역시 준비량을 지난해 설보다 30%가량 늘렸다. 또한, 농수축산물 선물세트 한도 상향에 따라, 10~20만원 가격대의 신선 세트들이 인기를 끌었다. 올해 설,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이 20만원으로 조정되면서, 10만원-20만원대 신선 선물세트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10~20만원 세트가 주로 포진되어 있는 이마트 인삼, 더덕 등 채소 세트의 경우 작년 대비 678.8%가량 매출이 증가했다. 축산 우육 세트도 25.9%가량 매출이 증가했으며, 굴비 등 수산 세트의 경우 92.1%라는 고신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프리미엄 세트 매출 호조와 농수축산물 선물 한도 완화로 사전 예약 선물세트 매출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언택트 설 문화로 본 세트 때도 그 분위기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선물세트 본 판매에서도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선물세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마트와 SSG닷컴은 이번 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 2월 1일로 사전예약 판매를 종료하고, 2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본격적으로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2021-02-01 14:57: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관내 건물 옥상에 20년간 축구장 45개 규모 녹색쉼터 조성

서울시가 관내 건축물 옥상에 꽃과 나무를 심고 휴게시설물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하는 '옥상녹화사업'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올 연말까지 총 23개소 건축물(공공 16개소·민간 7개소)에 9150㎡ 규모의 녹색 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02년부터 옥상녹화를 시작해 작년까지 약 20년간 7140㎡ 크기 축구장 44.6개 규모의 녹지공간을 옛 서울역사를 포함한 764개 건축물(공공·민간)에 새롭게 만들었다. 올해 시는 서초구 대법원 청사, 중구 신당5동 주민센터 옥상 등을 녹지로 꾸밀 계획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옥상녹화를 한 건물은 평균 3.1도의 온도 저감 효과를 나타냈다. 또 옥상녹화를 적용한 건축물은 평균 12~15%의 에너지 소비 절감 효과도 있었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옥상에 100㎡를 깊이 10cm로 녹화했을 때 200리터 정도의 빗물 저장이 가능해 우수의 유출 속도를 저하시켜 도시홍수를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고 주장했다. 옥상에 마련된 녹색 쉼터는 동·식물의 서식처 기능도 했다. 최근 5년(2015~2019년)간 옥상녹화지 79개소를 현장 모니터링한 결과 곤충, 조류가 이전보다 5종 이상 증가한 곳이 14%에 달했다고 시는 강조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삭막한 도심 속 한줄기 오아시스 같은 녹색 쉼터를 건축물의 옥상에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옥상녹화 사업은 도시의 경관을 개선하고, 외부공간을 생태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녹화 사업이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14:51:3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설 명절 전후 불법 대부광고 기승··· 493개 업체 전수조사

서울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대부중개업체 493개소를 대상으로 대부광고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허위과장 광고(금융기관 사칭·저금리대출 전환 약속) 여부 ▲대부조건에 관한 필수사항(명칭·대부업 등록번호·이자율·경고문구) 표시 여부 ▲광고 문안과 표시 기준(문안·글자크기) 준수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일부 대부중개업자들이 정부와 공공기관을 가장하거나, 제도권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며 "대부업에서는 취급할 수 없는 '햇살론' 등 서민 금융상품 오인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신용등급 상향을 빌미로 먼저 고금리 대출을 받고 1개월 내 저금리로 전환해 주겠다고 유인하는 방법으로 소비자피해를 유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부업체의 불법·부당행위로 피해를 입은 경우 시가 운영하는 민생침해 신고 사이트 '눈물그만' 홈페이지나 다산콜센터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주선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과 영세 자영업자가 불법 행위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법을 위반한 업체에는 행정처분, 수사 의뢰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14:49:2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커머스, 설 맞이 '설레는 톡딜, 날마다 쿠폰' 이벤트 전개

설레는 톡딜, 날마다 쿠폰/카카오커머스 카카오커머스의 쇼핑 플랫폼 '카카오톡 쇼핑하기'가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설날 프로모션인 '설레는 톡딜, 날마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레는 톡딜, 날마다 쿠폰'은 설을 맞이해 명절 기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부터 패션, 생활용품, 가전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카카오톡 쇼핑하기의 2인 이상 공동구매 서비스 '톡딜'을 활용해 진행되는 이벤트다. 최근 코로나의 영향으로 온라인을 통한 장보기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과 외식이나 야외 활동보다는 집안에서 안전하게 연휴를 보내고자 생필품을 미리 구매하고자 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설레는 톡딜, 날마다 쿠폰' 이벤트에서는 '제주 천혜향'과 같은 제철 신선식품부터 '프레시지 밀키트' 등 간편조리 식품,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비롯해 캠핑용품까지 다양한 생필품들을 매일 기간 한정 특가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시원스쿨 어학 수강권', 마이리얼트립과 준비한 '전 세계 랜선투어 이용권' 같은 이색적인 이용권/e쿠폰 상품들도 판매해 고객들의 다양한 쇼핑 니즈를 충족할 계획이다. 쇼핑하기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주 차인 1일부터 7일까지 특정 카테고리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매일 테마별로 지급한다. 예컨대 2월 1일은 신선식품, 2월 2일은 패션&뷰티 등 쇼핑하기 내 카테고리에 따라 매일 다른 할인 쿠폰이 지급되는 것으로, 최대 1만 원 할인쿠폰이 지급돼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색다른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주 차인 8일부터 14일까지는 선착순 할인 이벤트를 선보여, 매일 특정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선착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 동안 온라인 쇼핑을 통해 생필품들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계 부담을 줄이고, 쇼핑의 즐거움을 제시할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01 14:44: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美주식 직구시대…서학개미 투자종목, 톱픽 테슬라

올해 국내 개미(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 투자 키워드는 전기차, 반도체, 친환경으로 압축된다. 전기차 시장 확대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투자 대상도 다양해졌다. 그간 해외주식에서 관심도가 크지 않았던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하며 친환경 테마에 대한 관심도 크다. 개미들의 미국 주식 사랑은 더 커지고 있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국내 개인투자자는 지난 한 달 동안 45억3227만달러(5조648억원) 어치의 미국 주식을 사들였다. 지난해 1월 4억7159만달러(5270억원)의 10배를 훌쩍 넘기는 수준이다. ◆전기차·반도체·친환경 ETF 인기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사들인 해외주식 종목은 테슬라였다. 올해 들어 순매수한 테슬라 주식이 9억3914만달러(1조494억원)에 달한다. 5억3258만달러(5951억원)로 뒤를 이은 애플의 두 배 수준이다. '동학개미'가 국내에서 삼성전자를 사 모으는 것처럼 '서학개미'는 테슬라를 모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테슬라의 보관금액은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애플은 지난해 4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21% 증가한 1114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대체로 전기차와 반도체 종목에 대한 인기가 높았다. 테슬라와 애플에 이어 대만의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인 TMSC가 2억4454만달러(2732억원)로 뒤를 이었고, 중국 최대 검색 업체 바이두가 1억9868만달러(2220억원)로 4위를 차지했다. 좀처럼 주목받지 못했던 스팩이 상위권에 들며 눈길을 끌었다. 1억2396만달러(1385억원)로 순매수액 6위에 오른 CCIV(CHURCHILL CAPITAL CORP IV)가 주인공이다. CCVI는 시티그룹 전 CEO인 마이클 클레인이 이끄는 처칠캐피탈의 스팩이다. 최근 전기차 업체 루시드 모터스 인수설이 불거지면서 뜨거운 종목으로 떠올랐다. 다른 스팩기업인 아트라이트 클린 트랜지션(ARCLIGHT CLEAN TRANSITION CORP)도 1억703만달러(1196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유명기업을 선점하겠다는 투자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수의 상장지수펀드(ETF)가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오르며 해외 ETF 대한 커진 수요도 확인할 수 있었다. 성장주 ETF인 'ARK INNVTION ETF(ARKK ETF)'가 개인 순매수 종목 5위에 오르며 ETF 중 최상위에 올랐다. 개인은 지난달 1억6535만달러(1847억원) 어치의 ARKK ETF를 순매수했다. '글로벌 엑스 리튬(Global X Lithium)'은 9위에 올랐다.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리튬 관련 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최근 1년 수익률이 140%를 넘길 정도로 성과가 좋았던 점이 개인의 투자심리를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아이셰어즈 S&P 글로벌 클린 에너지 인덱스 펀드(iShares S&P Global Clean Energy Index Fund)'도 9200만달러(1028억원) 규모로 사들였다. 이 상품은 블랙록이 운용하는 친환경 ETF로 30개 청정에너지 관련 기업을 담고 있다. 국내 고액 자산가들은 장기 보유할 해외주식 종목으로 애플을 첫 번째로 꼽기도 했다. 삼성증권이 지난달 예탁자산 10억원 이상인 고액 자산가 86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결과에 따르면 288명(32%)이 올해 사서 10년 이상 장기보유하고 싶은 해외 종목으로 애플을 선택했다. 아마존(135명·15%), 엔비디아(64명·7%), 구글(59명·6%)이 뒤를 이었다.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가 개별 실적보단 가이던스(전망치)와 정부의 추가적인 조치에 관심이 쏠려 있다고 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으로 인한 경제 재개 등 매크로 요소에 관심이 집중돼 있다"며 "개별 기업 이슈보다 매크로 환경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역사적으로 가장 큰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게임스톱 등장…美시장 '흔들' 우려 미국에서 공매도 세력과 개미 군단의 대결로 화제를 모은 '게임스톱'도 최근 순위에서 상위권에 포함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기준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게임스톱 주식 순매수 금액은 1154만달러(129억원)로 집계됐다. 순매수 금액만 놓고 보면 크지 않지만 매수·매도 전체 결제금액으로 범위를 넓히면 매수액이 3억2101만달러, 매도액이 3억947만달러에 달한다. 개인의 인기종목인 테슬라테슬라(1억8900만달러)와 애플(9552만달러)을 제치고 이틀 연속 일간 결제금액 1위를 차지했다.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게임스톱 처럼 급등한 주식의 단기 차익을 목표로 거래하는 것은 기업의 주인이 되겠다는 일반적인 주식 투자 개념하곤 전혀 다르다"며 "상당한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임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게임스톱이 촉발한 불안감이 당분간 시장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게임스톱, 미국 주식에 신탁된 헤지펀드 수급 이슈들이 가세하며 수급, 심리, 경기에 대한 불안감들이 시장의 변동성을 높이고 있다"고 했다.

2021-02-01 14:41:56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