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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눙크 페스타' 실시…맥 포함 5000여개 뷰티 상품 최대 90% 할인

에이블씨엔씨의 멀티숍 '눙크'가 오는 3일까지 5000여 가지 뷰티 상품이 최대 90% 할인되는 '눙크 페스타'를 개최한다. /에이블씨엔씨 에이블씨엔씨의 멀티숍 눙크가 오는 3일까지 300개 이상 뷰티 브랜드와 함께하는 할인전 '눙크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3일간 진행되는 눙크 페스타에서는 셀라피, 미팩토리 브랜드를 포함한 5000여 가지 상품이 최대 90% 할인된다. 셀라피 에이리페어 에멀전의 경우 69%까지 할인된다. 이번 눙크 페스타에서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눙페 슈퍼 특가'와 '선착순 특가', '9,900원 균일가' 등 기획전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는 뷰티 쿠폰이 추가로 지급돼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뷰티 쿠폰의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다르게 제공된다. 3만원/ 5만원/ 6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500원/ 3500원/ 7000원 할인이 가능하다. 설화수, 맥, 부르주아 등 프리미엄 브랜드도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 선착순 특가전에서 '설화수 자음 2종 세트'를 34%, '맥 러브미 립스틱' 36%, '스틸라 헤븐스휴 듀 실버레이크 아이섀도우'는 35%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김선민 에이블씨엔씨 온라인 부문장은 "앞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인 눙크 페스타는 매달 첫 번째 월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라며 "마이눙크의 실시간 뷰티 어드바이저 채팅으로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어 더욱 실속있는 쇼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눙크 매장 및 온라인 마이눙크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일부 품목은 할인율이 상이하며 마일리지 사용은 가능하나 적립이 불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01 13:53:2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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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시그나타워 조명 통해 고객 향한 의지 밝혀

라이나생명 시그나타워 야간조명. /라이나생명보험 라이나생명보험이 본사 시그나타워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광화문을 밝게 비추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6개월간의 경관조명 설계 및 설치 공사를 마치고 지난 19일부터 야간 시간을 통해 점등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야간 경관 조명을 통해 고객의 곁에 다가서고,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추구하기 위해서다. 세로 방향의 조명 디자인을 통해 고객이 필요할 때 언제나 같은 자리에 서 있겠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전통적 보험의 역할을 넘어 고객이 힘들 때 가장 잘 보이는 곳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을 보살피겠다는 라이나생명의 의지를 담아내고자 한 결과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따듯하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세로로 이루어진 직선들은 묵묵히 고객의 곁을 지키며 도전과 성장을 이어온 라이나생명과 닮았다. 나서지 않아도 고객이 먼저 안심하고 찾는 회사가 되는 것은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라이나생명의 지향점이다. 불을 밝히는 전구는 색을 변경할 수 있다. 세계 각국에서 자폐아의 날에 파란색으로 점등을 하듯 사회적인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사장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순간에 라이나생명이 자리하는 것은 우리의 목표이자 미션"이라며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가장 찾기 쉬운 곳에 라이나생명이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1 13:53:2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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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농촌융복합산업제품 특별 할인 판매전 실시

농협 하나로유통 현수막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농업인 지원을 위해 '설 맞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우수제품 특별 기획전'을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온라인 기획전은 우체국 쇼핑몰(mall.epost.go.kr)에서 2월1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전국 599개 농촌융복합 인증업체가 참여해 약 3000개의 농촌융복합제품에 대해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설 선물로 인기가 많은 사과즙, 한과, 발효식품, 곶감 등을 판매한다. 오프라인 기획전은 전국 하나로마트(~2월11일) 10곳, 안테나숍(~2월14일) 41곳, 농촌융복합인증제품 전문판매관인 비욘드 팜(~2월11일) 2곳에서 진행된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할인 제휴 카드로 결제 시 제품당 7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이마트와 백화점, 로컬푸드 판매장 등에 입점한 안테나숍에서는 3~5만원 상품권 증정, 10~20% 할인 행사 등 지점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 건물과 수원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 위치한 비욘드 팜 매장에서는 최대 3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인증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농식품부 김보람 농촌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농촌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국산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농촌융복합제품을 국민들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01 13:50: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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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카카오톡에서 '항공권 기프티켓' 할인 판매

제주항공 항공기. 제주항공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항공권 기프티켓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등 '새해 여행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1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직접 구매해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프티켓은 두 종류라고 밝혔다. 국내선 전 노선 주중(월~목) 출발 가능한 기프티켓은 편도 7만원권을 4만9000원에 판매한다. 성수기와 주말에 출발 가능한 기프티켓은 편도 10만6500원권을 7만9000원에 판매한다. 하지만 공항이용료 및 유류할증료는 별도 결제해야 한다. 기프티켓을 이용하면 탑승인원 및 날짜의 제약을 받지 않아 유효기간동안 누구든 원하는 날짜에 여행을 떠날 수 있다. 기프티켓은 구매일로부터 93일 이내 제주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앱·웹에서 등록해야 하고, 등록 후 180일 이내 사용해야 한다. 기프티켓 구매 후 등록기간은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아울러 오는 14일까지 제주항공 SNS 채널에서 이벤트를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항공권을 증정한다. 제주항공 인스타그램에서 댓글로 여행을 선물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고 설날 덕담을 남기거나, 제주항공 틱톡 '세배왕챌린지'에 참여해 재미있는 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01 13:46:5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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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KB증권, ESG경영으로 사회적책임

KB증권 CI. KB증권은 '미래세대 육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이란 이념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과 조직의 발전을 넘어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동반성장'을 이끌어 간다는 목표다. 특히 KB증권은 올해 핵심 목표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심의 지속가능 경영체계 강화 등을 제시했다. 지속 가능 발전과 ESG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S(Social·사회) 부문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다. ◆미래세대의 주역 양성…'무지개교실' 지난해 8월 KB증권 임직원들이 경주 외동열매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2020 무지개교실 개관식'에 참여했다. /KB증권 KB증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무지개교실'이 있다.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을 지원한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국내·외 총 17곳의 무지개교실을 개관했다. 지난해 8월에는 대구·경북 지역 아동센터에 무지개교실을 개관했다. 특정 지역에 2개의 무지개교실을 개관하는 것은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KB증권 임직원은 무지개교실의 개관식을 위해 대구 대경맘지역아동센터와 경주 외동열매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무지개교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하던 때 특히 큰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 지역의 아이들이 좀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KB증권 관계자는 1일 "코로나19로 인해 더 힘든 시간을 보냈을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무지개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뛰어놀고, 공부하는 이 공간이 조금 더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거듭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KB증권은 지난 2015년부터 초·중·고교와 결연을 맺고 청소년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을 하는 '1사(社) 1교(校) 금융교육'도 함께 펼치고 있다. 이 활동은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KB증권 본사 및 지점에 방문해 미래 직업을 경험해보는 금융교육도 포함돼 있다. ◆지역 이웃 사랑 실천 지난해 1월 KB증권 임직원들이 설날을 맞아 명절 음식이 담긴 '정(情) 든든 KB박스'를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KB증권 지난해 9월 KB증권 임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명절 음식과 마스크가 담긴 '정(情) 든든 KB박스'를 포장했다. /KB증권 KB증권은 지역사회 소외이웃에게도 온정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따뜻하고 풍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를 홀몸 어르신들께 전해드린다. 지난해 설에는 KB증권 임직원 40여명이 점심시간을 반납하고 여의도 본사 강당에서 '정(情) 든든 KB박스'를 포장했다. KB박스에는 홀몸 어르신 가정 300세대를 위해 떡국, 사골곰탕 등 다양한 명절음식 재료와 영양제를 담았다. 이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 든든 KB박스'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명절 덕담을 나누었다. 지난 9월 추석에는 식료품뿐만 아니라 KF90마스크, 덴탈 마스크를 함께 담은 '정 든든 KB박스'를 코로나19 주요 피해 가정에 전달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역 사회 복지기관이 선정한 양천구 일대 코로나19 주요 피해 가정 320세대에 배포됐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직접 전달은 하지 않았다. KB증권은 '정 든든 KB박스' 나눔 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KB증권 관계자는 "KB박스활동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쉽게 참여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의 손길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지역사회 든든한 동반자로 거듭날 것"이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종결되어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에도 앞장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왼쪽 두번째)와 박정림 대표이사(세번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여의도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증권 KB증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위기 극복에도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을 시작한 지난 2월에는 긴급 사회공헌위원회를 열어 신속하게 지역사회 지원에 나섰다. 1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하는 긴급 지원안을 신속하게 의결하고 전국 600여 개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 체온계 등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전국의 KB증권이 소유한 사옥에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감면하는 '착한 임대인' 사업에 동참했다. 또 재래시장 등을 통해 사회공헌사업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지난해 어버이날에는 지역 재래시장 및 나눔가게, 그리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통해 홀몸 어르신을 위한 카네이션 화분과 식료품을 구입해 전달하기도 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본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19로 많은 피해를 본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덕분에 챌린지'와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각각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각종 행사와 모임이 취소돼 매출 부진을 겪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1 13:44: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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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거리두기가 양극화 키웠다…저소득층·일용직 임금 하락폭 ↑

-BOK이슈노트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임금 및 소득분배에 미치는 영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시행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해 근로자들의 임금이 줄어든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저소득층이나 일용직 근로자의 임금 하락폭이 컸다. 1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임금 및 소득분배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확산과 그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한 임금손실률 추정치는 7.4%다. 이번 분석은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3월 이후 방역조치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5.5개월간, 2단계가 3.5개월간, 2.5단계가 1개월간 시행됐다고 전제했다. 오삼일 한은 조사국 고용분석팀 차장은 "이번 추정치는 잠재 임금손실을 나타내며, 실제 임금손실은 정부지원 등의 효과로 인해 훨씬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정도의 강력한 봉쇄조치가 한 달 시행될 경우 경제 전체의 노동공급이 4.9%(해당월 기준 59%) 감소하고, 임금은 2.6%(해당월 기준 31.2%)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됐다. 산업별로는 대면서비스업에서, 직업별로는 서비스·판매직, 저숙련직 등에서 봉쇄조치시 근무가능지수 및 임금이 크게 하락했다. 개인특성별로는 ▲남성 ▲임시·일용직 ▲저학력 ▲저소득 ▲대면접촉 일자리에서 봉쇄조치시 근무가능지수 및 임금 하락폭이 컸다. 봉쇄조치로 인한 임금손실률은 저소득층에서 높게 추정돼 코로나19 확산이 소득분배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지니계수와 빈곤 지수는 각각 0.009포인트, 6.4%포인트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단계가 완화될수록 임금과 소득분배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축소됐다. 임금손실률은 거리두기 3단계일 경우 2.6%인 반면 1단계는 0.5%로 낮아졌다. 지니계수와 빈곤지수 상승폭 역시 3단계 가정시 각각 0.0025포인트, 3.08%포인트에서 각각 0.0005포인트, 0.13%포인트로 축소됐다. 오 차장은 "이번 분석결과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노동공급이 제약되면서 발생하는 단기적 비용을 나타내며, 방역조치가 경제에 미치는 종합적인 영향은 단기적 비용뿐만 아니라 감염병 확산 통제로 인한 장기적 편익까지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1-02-01 13:42: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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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불완전판매 근절 'ZERO 선언식'

미래에셋대우 을지로 본사에서 진행된 '제로 선언식'에서 정유인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왼쪽부터), 최준혁 WM영업부문 부문대표, 이상걸 WM총괄 사장, 최현만 수석부회장, 남기원 법인솔루션부문 부문대표, 김희주 투자전략부문 부문대표가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불완전판매 근절을 위한 '제로(ZERO)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제로(ZERO) 선언식'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원년을 맞이해 금융소비자보호를 당사 핵심가치로 인식하고, 건전한 금융환경 조성과 판매원칙 준수를 다짐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선언식을 시작으로 미래에셋대우 전 임직원이 실천 서약을 진행한다. 실천 서약은 '모든 판단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고객에게 더 이로운 것을 선택한다'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충분히 알고 제공하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고객이 불합리한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으로 사회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들이 시장 신뢰를 얻고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글로벌 투자 선도 기업으로서 소비자보호에 기반한 신뢰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말 금융소비자보호본부 내 소비자보호 오피서(현장지원 전담인력)을 확충하고, 영업점 완전판매 교육과 상시 모니터링을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01 13:40:13 염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