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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경남 안심나들이 10선' 발표

코로나 장기화로 관광산업이 크게 침체된 가운데 현직 방역전문가와 협업해 여행지 안전을 확보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는 여행지 방역을 일상화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 회복의 계기를 찾고자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방역 전문의가 안심나들이지 선정 기준을 마련하고 현장 심사에 직접 참여해 여행지 안전의 신뢰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안심나들이로 선정된 10개 관광지는 ▲진주 진주성 ▲남해 독일마을 ▲통영 디피랑 ▲합천 영상테마파크 ▲김해 가야테마파크 ▲창원 진해해양공원 ▲하동 삼성궁 ▲거제 내도 ▲고성 당항포관광지 ▲사천 바다케이블카다. 방역 기준을 마련하고 직접 현장 평가에 참여한 경상대학교 예방의학과 강윤식 교수(한국관광공사 방역부문 자문위원)는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모든 국민이 예전처럼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기까지 앞으로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종식을 앉아서 기다리기보다 철저한 방역을 기반으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관리해 나가자는 취지에 공감해 본 사업에 동참했다"며 "방역전문가로서 필요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생각"이라 말했다. 공사 박철범 경남지사장은 "이번 사업은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보다 관광업계가 앞장서서 안전한 관광지를 만들어 나가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관광지 방역에서도 한국이 세계적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한 여행지 조성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 강조했다.

2021-02-01 10:52: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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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제주용암수, 닥터유로 재탄생

닥터유 제주용암수 3종 오리온이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제품명을 '닥터유 제주용암수'로 변경하고 라벨 디자인을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리오는 건강 브랜드인 닥터유를 활용해 제주용암수의 건강한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산뜻한 청녹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하고 바닷물이 넘실거리는 듯한 느낌의 디자인을 적용해 청정 제주의 깨끗한 수원지 이미지 또한 극대화하겠다는 것. 오리온은 지난 1월 '닥터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존 '영양 설계 과자'에서 기능성 원료를 넣은 '기능성 표시 식품 브랜드'로 재정립하고 2021년 제2도약에 나섰다. 지난 2008년 론칭한 닥터유는 누적매출 5000억원 이상을 달성한 건강 브랜드로, 닥터유 제주용암수는 오리온의 닥터유 리브랜딩 발표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제품이다. 추후 단백질바, 닥터유 드링크 단백질 등 기존 닥터유의 인기 제품라인업과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 오리온은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시작으로 연내 음료, 젤리, 초콜릿 등으로 건강을 강조하는 다양한 닥터유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닥터유 제주용암수'는 건강 브랜드 닥터유의 음료라인업에서 가장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제주용암수에 '맛있는 건강'이라는 닥터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 다시 한번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01 10:49: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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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경희대 학생들과 소아암 어린이 돕기 행사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가운데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직접 바느질한 마스크를 선보이고 있다/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이 '제15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75명의 학생들과 함께 '나눔의 날' 활동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씨티은행은 인턴십 참여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매년 프로그램 기간 중 하루를 '나눔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위해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씨티은행 임직원들과 참여학생들은 개별적으로 소아암 어린이에게 선물할 마스크 160개를 제작했다. 유명순 행장은 "임직원과 학생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큰 힘이 돼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이 주관하는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원)생들이 겨울방학 8주 동안 시민단체에서 직접 업무를 체험하며 시민사회에 대한 이해와 잠재적 시민사회 활동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5년째 운영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2-01 10:49: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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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우즈벡 화력발전소 현대화 사업 추진

SK건설이 친환경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노후 발전소 현대화 프로젝트를 맡아 본격 추진에 나선다. SK건설은 지난 27일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투자대외무역부, 한국에너지공단과 최대 6억 달러 규모의 무바렉 가스화력발전소 현대화 및 성능개선 프로젝트에 대한 '주요계약조건'을 체결하며, 독점 사업개발권을 따냈다고 1일 밝혔다. SK건설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서쪽으로 520km 떨어진 무바렉 지역에 위치한 노후한 발전소를 현대화해 친환경 발전소로 바꾸는 사업이다. 무바렉 발전소는 60MW 규모의 열병합발전소로 1985년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준공된 지 30년이 훌쩍 넘어 시설이 노후화돼 이산화탄소 및 유해물질 배출을 줄여 친환경 발전소로 개선이 필요한 상태다. SK건설은 ESG를 경영의 새로운 핵심 가치로 삼고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시도 중에 있다. 지난해 국내 1위 종합환경기업인 EMC홀딩스 인수를 통해 환경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고, 신에너지 사업으로 수소연료전지, 그린 리노베이션, 신재생 등 환경 친화적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그린 리노베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계약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발전소 생산 전력을 25년간 의무적으로 구매한다는 내용과 발전에 필요한 연료를 무상 공급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발전소 운영에 대한 확정 수입이 확보되는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안정성이 확보됐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계약식 행사는 따로 진행하지 않고, 안재현 SK건설 사장,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셰르조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차관과 슈흐랏 바파예프 투자대외무역부 차관이 비대면 서면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SK건설의 우수한 친환경 기술력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너지공단,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양국 정부의 경제무역 협력 관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10:28:2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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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요술단지 에디션 선보여

바나나맛우유 요술단지 에디션/빙그레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 요술단지 패키지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바나나맛우유 요술단지 에디션은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바나나맛우유의 얼굴을 제품에 그린 것으로 일러스트레이터 람다람이 작화한 디자인이다. 스페셜 에디션에 들어갈 표정은 바나나맛우유 유튜브 채널 안녕단지 구독자 댓글 투표를 통해 결정했다. 바나나맛우유 요술단지 에디션은 2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며 1달간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11월 시작한 바나나맛우유 요술단지 캠페인은 ARS를 통해 새해의 희망을 녹음하는 이벤트로 약 10만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ARS에 녹음된 사연들에 모티브를 얻어, 가수 '비비'가 노래를 부르고 일러스트레이터 '람다람'이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그 둘과의 콜라보를 통해 완성된 '요술단지 뮤직비디오'를 바나나맛우유 유튜브 채널 '안녕단지'에 공개했다. '안녕단지' 뮤직비디오 공개 후 11일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하자 빙그레는 '조회수 200만 돌파 시 음원 무료 배포, 300만 돌파 시 요술단지 에디션 바나나맛우유 출시'를 공약했다. 공약 이후 6일 째 200만을 돌파하고 10일째 300만을 돌파하면서 이번 패키지 에디션이 나오게 됐다. 바나나맛우유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요술단지 ARS를 확인해보면 1분이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즐거움, 아쉬움, 슬픔, 기대감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감정이 묻어났다"며 "바나나맛우유는 다양한 감정을 공유하는 친구처럼 소비자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01 10:26: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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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하이 서포트 레깅스 ‘블랙라벨 시그니처 380N’ 출시

젝시믹스 블랙라벨 시그니처 380N 제품 화보 이미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젝시믹스가 평점 4.9점 1위를 기록했던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에서 파워풀한 운동을 위한 레깅스 380N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블랙라벨 시그니처 380N은 젝시믹스 프리미엄 라인인 '블랙라벨 하이플렉시' 제품 출시 후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기능을 보강, 2년 만에 재탄생했다. 강력한 하이텐션에 리커버리 효과가 돋보이며 고밀도 하이게이지 원단을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젝시믹스의 시그니처 알파벳 'X'를 형상화한 사이드 라인과 힙의 윗부분에 더해진 절개선, 촘촘하게 직조된 고탄성 원단은 허벅지 부분을 탄탄하게 잡아줘 크로스핏이나 고강도 PT 등 파워풀한 운동 시 착용자의 근육 피로도 및 부상 위험을 줄여준다. 또한, 보정 패드 없이도 힙업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허리 말림이나 들뜸이 생기지 않게 디자인됐다. 신체의 굴곡에 따라 보이던 광택감을 줄이고 고급스러운 색감을 연출한 점도 눈에 띈다. 이수연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대표는 "블랙라벨 시그니처 380N은 원단 제작 기간만 13개월, 최소 50번 이상의 원단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올해 주요 기대작 중 하나"라며 "젝시믹스의 품질과 디자인을 업계 최상위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자체 R&D 센터의 역량 강화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01 10:24: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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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가스, '온택트 나눔' 실시…취약계층에 급식 지원

SK케미칼 전경. SK가 연초부터 시행한 온택트 프로젝트에 이번엔 SK케미칼 등이 참여한다. SK케미칼은 관계사인 SK가스,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등과 함께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온택트 프로젝트는 SK가 올해 1월 초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충을 겪고 있는 급식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활동으로 SK의 각 관계사가 릴레이 형식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SK케미칼과 SK가스는 사업장이 위치한 성남시 소재 수정중앙노인복지관, 중원노인복지관에 2만 4000여 끼 상당의 급식을 지원키로 했다. 각 복지관은 성남, 안동 소재 영세상인으로부터 추가 식단을 구매하고, 무료 급식과 도시락을 통해 어르신 등 급식 취약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안동시에 백신과 혈액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플라즈마도 안동시 종합복지관에 1만여 끼를 별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SK케미칼 박종현 경영지원본부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분들께 한끼의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기원한다"며 "지역 사회의 크고 작은 고충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성남, 안동 등 지역 여러 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에는 SK머티리얼즈(경북 영주), SK, SK바이오팜(경기 성남), SK네트웍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서울 광진), SK브로드밴드(경기 수원)가 참여한 바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01 10:21:5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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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출 480억달러, 11.4% 증가… 무역수지 9개월 연속 흑자

2021년 1월 수출입 실적 및 최근 수출 증감률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이 3개월 연속 증가하고 무역수지도 9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21년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480억1000만달러, 수입은 440억5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39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지난해 11월 +4.1%, 12월 +12.6%에 이어 올해 1월 +11.4%로 3개월 연속 증가다. 조업일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은 6.4% 증가한 21억3000만달러로 작년 10월 +5.4%, 11월 +6.3%, 12월 +7.9%로 4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지난달 일평균 수출액과 총 수출액은 역대 1월 실적 가운데 각 1위, 2위에 해당한다. 총 수출과 일평균 수출(+6.4%)이 동시 증가한 건 2018년 1~3월 이후 34개월 만에 처음이다. 또 수출이 2개월 연속 두 자리 증가한 건 2017년 8~9월 이후 40개월 만이다. 1월 수입은 전년 동기대비 3.1% 증가해 전달(+2.2%)에 이어 2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진행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수출 증가가 수입 증가를 뛰어넘으면서 지난달까지 무역수지는 9개월 연속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 수입이 2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상황에서도 무역수지 흑자는 역대 1월 중 세 번째 많은 규모다. 수출 단가는 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세(+29.9%)를 보이며, 수출 품목의 고부가가치화가 최근 우리 수출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1월 수출 단가의 큰 폭 상승은 고부가가치 품목의 선전 때문이다. 15대 품목 가운데 반도체·자동차·석유화학·차부품·철강·선박·무선통신기기·디스플레이·가전·컴퓨터·바이오헬스·이차전지 등 12개가 증가해 2018년 10월 이후 최대 품목이 플러스다. 수출 증가 12개 품목 중 9개는 3개월 이상 연속 증가다. IT관련 6개 품목 모두 3개월 연속 증가했고, 자동차(+40.2%)는 2017년 9월 이후 최고 증가율을 보였다. 바이오헬스(+66.5%)는 17개월 연속 증가, 석유화학(+8.6%)은 26개월 만에, 철강(+6.0%)은 4개월 만에 플러스 반등했다. 전달 증가했던 일반기계, 섬유는 1월 나란히 각각 4.8%, 7.9%로 한 자리 감소했으며, 석유제품(-46.0%)은 저유가로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수출지역별로 9개 지역 중 5개 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했다. 중국(+22.0%)·미국(+46.1%)·유럽연합(+23.9%, 영국 제외 27개국 기준) 3대 시장 모두 20% 이상 증가했고, 중남미(+7.9%), 인도(+3.4%) 수출도 한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미국과 유럽연합 수출은 5개월 연속, 중국·인도·중남미 수출은 3개월 연속 플러스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對)미국 수출은 월수출액 기준 역대 최고실적인 83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전달 플러스였던 아세안, 일본 수출은 1월 각각 15.2%, 8.5% 감소했고, CIS(-19.9)와 중동(-13.2%)은 각각 3개월, 10개월 연속 감소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올해는 우선 수출 반등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민관합동 수출지원 체계를 상시 가동해, 무역금융·마케팅 등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모든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환율·물류 등 리스크 관리 시스템도 적시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출 구조를 혁신적으로 바꿔, 새로운 수출성장 돌파구를 확보하는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며 "수출 품목의 다양화와 고도화,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육성과 이를 통한 수출 저변확대, 디지털 무역활성화 등 수출 시스템의 고도화 등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01 10:20:5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