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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설 명절 맞아 '임직원간 손 편지 보내기' 캠페인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 1층에서 농협은행 직원들이 윤리공감카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까지 본부부서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임직원간 손 편지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임직원간 손 편지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임직원간 손편지 보내기' 캠페인은 '임직원간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의 일환이다. 윤리공감 우체통을 통해 명절·연말연시 임직원간 감사·인사편지는 물론 평상시에도 임직원간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윤리공감 우체통은 윤리경영 실천 관련 아이디어 제안, 미담사례 소개, 청렴직원 추천 등 윤리경영을 위한 소통창구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윤리공감카드를 3통 이상 보낸 직원을 대상으로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권준학 행장은 "명절을 맞아 임직원간 선물대신 손 편지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문화를 정착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투명한 정도경영을 통해 청렴한 100년 농협의 기틀을 마련하고 신뢰받는 농협은행 구현을 위해 전 임직원들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01 09:59: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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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사망한 부모의 '빚 대물림' 막는 무료 법률지원 본격화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이하 공익법센터)는 미성년자인 아동·청소년에게 사망한 부모의 빚이 대물림되지 않도록 돕는 '무료 법률지원'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무료법률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다. 공익법센터는 상속포기(또는 상속한정승인) 심판청구부터 법원의 결정 이후 상속재산에 대한 청산까지 전 과정에서 무료로 소송을 대리하고, 인지대·송달료 등 각종 비용도 예산 범위 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법정대리인에 의해서만 소송 행위를 할 수 있는 미성년자에 대해서는 친권 정지나 미성년후견인 선임청구를 병행한다.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사회보장 분야 법률상담, 공익소송, 공익입법, 제도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복지재단 내에 지난 2014년 7월 설치한 단체다. 현재 센터장을 포함한 변호사 5명과 사회복지사 3명 등 총 9명이 근무하고 있다. 마포구 공덕동 서울복지타운 내에 위치하고 있다. 무료법률상담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공익법센터의 성유진 변호사는 "빚 대물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피상속인의 사망 사실을 안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법원에 심판을 청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미성년자에게 친권자가 있음에도 연락이 닿지 않는 등 친권을 행사하지 않고 방임하는 경우에는 친권을 정지시키고 미성년후견인을 선임해야 해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일단 공익법센터에 법률상담을 해서 필요한 절차를 안내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2-01 09:57: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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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동화 솔루션 기업 디에스랩글로벌, 올해 AI 바우처·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참여

인공지능(AI) 자동화 솔루션 스타트업 디에스랩글로벌이 2021년 AI 바우처·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하는 AI 바우처 지원 사업은 경쟁력 있는 중소벤처 기업(공급기업)에게 자사의 인공지능 기술을 알리고 시장을 확대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인공지능 기술 적용이 필요한 기업(수요기업)이 고가의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산업 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는 취지에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올해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200개 과제 선정을 목표로 560억원 규모로 추진하며, 선정된 기업은 최대 3억원의 바우처가 제공된다. 디에스랩글로벌은 지난해 처음 'AI 바우처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참여했으며, 물체인식 AI를 활용해 재활용품 자동 분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재활용품 자동 분류 프로젝트는 재활용품 사진 데이터에서 인공지능 물체인식을 통해 재활용품의 종류와 개수를 파악해 재활용품의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했다. 또 지난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해 자연어 분류 AI을 활용한 계약서 검토, 드론 영상 기반의 화제 예측, 시간에 따른 다양한 환경 요인 기반의 전력량 예측 분석 등 다양한 산업 기업과 함께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디에스랩글로벌 여승기 대표는 "'클릭 AI'를 활용해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에서 각 기업에 맞는 인공지능 모델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다양한 수요기업들이 인공지능을 빠르게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에스랩글로벌은 코딩 없이 누구나 인공지능을 개발할 수 있는 '클릭 AI'를 지난해 런칭해 다양한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이 생소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2021-02-01 09:56: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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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LH, 1인가구 주택 위한 상가 호텔 매입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심 내 공실 상가·관광호텔 등 비주택을 1인 가구를 위한 주택으로 공급하기 위해 비주택 매입 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리모델링 주택은 '민간 매입약정 방식'을 통해 시세의 50%이하로 저렴하게 임대 공급(공공 소유)하되, 주택의 품질을 높이고(민간 건설), 이에 더해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자체 연계형', '직능단체 연계형' 등 테마를 갖춘 주택을 우선 매입할 계획이다. 신청하는 사업자는 지역사회와 연계하며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운영방안을 함께 제안하는 게 유리하다. 신청자격은 주택의 운영을 고려하여 사회적 경제주체(사회적 기업, 비영리법인 등)와 주택임대관리업자(공유주택 운영 실적)로 한정하며 단독 신청 또는 건물 등 자산소유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매입대상은 서울시·인천시·경기도에 위치한 최초 사용승인 후 15년 이내의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으로 주거용 전환이 가능한 건축물이다. 1인 가구에게 공급하는 만큼 매입약정을 체결한 사업자는 세대별 전용면적 50㎡ 이하인 원룸형(셰어형) 주택으로 준공해야 한다. 사업절차는 ▲서류접수 ▲매입약정 체결 ▲공사(5단계 품질점검) ▲준공 ▲LH 매입 ▲입주 순으로 이루어진다. 신청방법은 LH 사회주택 사업단에 방문해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더. 신청기간은 2월1일부터 3월5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매입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주택용적률을 초과하는 관광호텔 등의 기존 용적률을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도록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며 "매입약정 방식을 활용한 비주택 리모델링을 통해 도심 내 우수입지에 청년 등 1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한 주택을 빠르고 저렴하게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09:54:1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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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설 맞아 3일 5시간 '어랍쇼' 특집방송

하루 5시간 동안 손질오징어, 참맛굴비등 판매 공영쇼핑이 설을 앞두고 3일 하루 5시간 동안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어랍쇼'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1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매주 수요일 방송하는 수산물 전문프로그램 '어랍쇼'에서 3일 하루 동안 설을 맞아 제수용과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큰 사이즈의 수산물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 이번 특집에는 ▲수협 손질오징어 특대 ▲법성포 참맛굴비 대장대 ▲은갈치 특대 ▲수협 영광굴비 특장대 ▲한입금게장을 선보인다. 또 상품별로 자동주문 시 1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같은 제품을 여러 개 주문하면 최대 20%까지 즉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배송지도 다르게 지정할 수 있어 편리하게 설 선물을 보낼 수 있다. 공영쇼핑이 설을 맞아 선보인 우리 먹거리가 연이은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공영쇼핑 대표 먹거리 프로그램 'TV하나로마트'에서 지난 26일 방송한 '육우등심스테이크', '창억떡 명절 선물세트' 등이 매진되며 인기를 모았다. 지난 25일부터는 우리 농축수산물의 내수 진작을 위해 직거래 제품에 대한 판매수수료를 전면 면제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들 제품 중 '이레뜰 세척사과 세트'가 8600세트 판매되며 매진을 기록했다. '진도 곱창김', '완도전복' 도 각각 5200세트, 4400세트 판매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진도기삼전복 ▲이가네국산홍어 등 다양한 직거래 농축수산물이 판매될 예정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 먹거리를 집중적으로 편성했다"며 "비대면 명절에 우리 먹거리로 마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09:46: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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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우리은행 본점 전경. /우리은행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디지털 혁신 추진의 일환으로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그룹공동 클라우드는 우리은행 등 자회사 개별 시스템을 통합해 서버와 네트워크 등 IT자원을 필요한 만큼만 할당하며, 사용 후에는 여유 자원을 그룹사가 재사용할 수 있는 공유형 IT자원 관리 플랫폼이다. 우리금융은 이번 그룹공동 클라우드를 올해 신규 프로젝트부터 적용하여, 그룹 IT 시너, IT운영 효율성 강화 등을 통해 그룹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그룹의 디지털전환을 이끌고 있는 손태승 회장은 이번 클라우드 구축을 그룹 디지털 전환(DT) 추진의 중요 요소임을 강조했다. 그룹 디지털혁신위원회에서 핵심 추진과제로 선정하면서 그룹사간 복잡한 이해관계를 정리하고 사업 추진부터 완료까지의 진행 과정을 직접 챙겼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클라우드에 대한 우리은행 등 자회사내 니즈가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그룹사별 로컬존 구성, 파스(PaaS), 사스(Saas), 외부 클라우드와 연계한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을 속도감 있게 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를 통해 그룹의 산적한 디지털 혁신 과제를 해결해 다른 금융사는 물론 빅테크사와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1 09:44:3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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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희 신보 이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어린이를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신보는 윤대희 신보 이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마련한 챌린지다.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윤대희 이사장은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신보 직원과 고객에 대한 캠페인 전파를 위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든 사진을 신보 SNS에 게시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통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신보는 앞으로도 온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대희 이사장은 다음 주자로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임성훈 대구은행장,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을 지명하며 캠페인을 이어갔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1 09:44:0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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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온라인 고객자산 21조 돌파

KB증권 CI. KB증권이 온라인 고객자산 21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KB증권은 최근 소매부문 총자산 100조 센츄리 클럽(Century Club)에 가입한데 이어 온라인 자산마저 반 년 만에 2배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온라인 자산의 경우 작년 2분기 처음 10조원 문을 두드린 이후 2021년 21조원을 돌파했다. 이 같은 퀀텀점프를 이뤄낸 비결의 중심에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Prime) 센터'가 있다. KB증권은 개인고객의 증시 유입을 예견하고, ▲개인고객 중장기 전략 수립 ▲핵심 투자컨텐츠를 개발 ▲프라이빗뱅커(PB) 상담 프로세스와 인프라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에 2020년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도 언제든지 금융전문가를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라임 센터'를 오픈했다. 이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열풍에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이어서 출시한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 클럽(Prime Club) 서비스'는 소액의 구독료(월 1만원) 지불만으로 다양한 콘텐츠, 최신 투자정보, 프라임PB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출시 9개월 만에 총 구독자 수가 12만명을 돌파했다. '프라임 클럽 서비스'는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 최초 구독경제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시장에 정착하여 국내 온라인 시장을 선도하며 앞장서고 있다. 서비스로는 ▲최신 트렌드를 포착해 분석자료를 제공하는 '시장테마주' ▲외국인·기관 수급 유입 종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쌍끌이 수급주도주' ▲유명실전투자대회 2회 연속 수상자, 해외 MBA 출신, KB증권 우수 직원 수상자 등의 경력을 가진 직원들이 출연하는 '프라임 방송'서비스 등이 있다. 특히 '프라임 방송'서비스는 KB증권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게스트로 참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외부전문가를 정기적으로 초빙해 투자 관점의 다양성을 높이고, '슈퍼개미 프로젝트' 방송을 확대해 초보 투자자가 주식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 전문가의 방송을 보면서 주식매매를 할 수 있는 멀티 태스킹 모드도 도입한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비대면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KB증권은 온라인 고객도 만족할만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 지형의 변화를 미리 읽고 프라임 센터,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자산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오는 3월 말까지 비대면으로 주식계좌 또는 CMA계좌를 최초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임 클럽 서비스 3개월 무료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한 투자활동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하며, 관련 문의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1 09:44:0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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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비아트론, OLED 투자사이클 확대 주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 사이클이 확대되며 OLED 열처리 장비 업체 비아트론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고객사의 단위 투자당 매출액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지난 5년 동안 투자해온 반도체 장비 사업성과도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1일 보고서에서 "주가수익비율(PER) 7.5배의 OLED 장비 기업"이라고 소개하며 "반도체·벤처투자 등 신규사업 성과가 나타나며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내다봤다. 비아트론은 2001년 설립된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생산·판매 기업이다. 코스닥시장엔 2012년에 상장했다. 올해는 비아트론의 중국 고객사들이 대규모 OLED 신규투자를 할 전망이다. 비아트론이 수주할 수 있는 라인도 한 달 56K 수준이었던 지난해에 비해 63K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최 연구원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공격적인 플렉시블(Flexible) OLED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며 "향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제조를 위한 폴리이미드 열처리 공정용 장비의 매출 증가가 에상된다"고 설명했다. 국내 고객사를 상대로 한 열처리 공정용 장비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와 애플 등 주요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기존보다 전력 소모를 15~20% 줄이는 LTPO 방식의 OLED를 채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올해부터는 OLED 장비뿐 아니라 반도체 사업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비아트론은 신규 공정용, 기존 공정 개선용, 외산 대체용 총 3가지를 준비하고 있다. 가장 빠르게 시장 진입 예상되는 제품은 신규 공정용으로 반도체 패키징에 사용되는 장비다. 최 연구원은 "신규 사업과 관련한 부분은 하반기부터 구체화되면서 실적 추정에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아트론은 최소 5년 이상 반도체 관련 연구·개발(R&D) 투자를 진행해 왔고 현재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리서치알음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비아트론은 2020년 3분기 기준 727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장비 사업 저평가 완화를 위해 소재 업체(반도체·2차전지·디스플레이) 인수도 검토 중이다. 리서치알음은 비하트론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020억원, 영업이익이 213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20%, 27.5%씩 늘어난 수치다. 적정주가로는 1만5500원을 제시했다. 비아트론은 전 거래일(29일) 코스닥 시장에서 1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원은 "OLED 라인 투자가 계속될 것이라는 점, 새로 개발한 PLN 큐어링(Curing) 장비가 고객사에 납품되기 시작한 점, 안정적인 재무구조에 기반해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01 09:35:29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