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그린푸드, ‘설 상차림 기획전’ 진행…최대15%할인

(왼쪽부터)그리핑 '더 부드러운 소갈비찜', '3가지 모듬전'/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설을 맞아 2월 9일까지 그리팅몰에서 '설 상차림 기획전'을 진행한다. '그리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프리미엄 케어푸드 브랜드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갈비찜·모듬전·나물 등 명절 상차림용 케어푸드 반찬13종 및 설 한정 특별 패키지 2종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유아동, 고 연령층이 쉽게 씹을 수 있도록 부드럽게 만든 '더 부드러운 소갈비찜'과 녹두 부침개, 동태전, 육원전(동그랑땡) 으로 구성된 '3가지 모듬전(290g)', 엄선된 국내산 재료로 고유의 향을 살려 조리한 '나물 4종 샘플러(참나물·고사리·시금치·곤드레나물)' 등이 있다. 여기에 설 한정 특별 패키지로 떡국, 동그랑땡, 봉우리 떡갈비로 구성된 '도란도란 상차림(2인분)'과 홍시 버섯 불고기, 연잎오겹수육, 소고기 버섯전골&뽕잎 중화면, 모듬전으로 구성된 '북적북적 저녁차림(3인분)'을 준비해 가족 구성원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올 설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간소한 명절을 지내는 '스테이 홈 트렌드'가 지속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그리팅 인기 제품을 한데 모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31 15:55:36 조효정 기자
인사-1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 이신호 △국립전주박물관장 홍진근 ◇고위공무원 전보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 윤성천 △콘텐츠정책국장 김영수 △저작권국장 이수명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장 김일환 ◇과장급 전보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총괄과장 최원석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농림축산검역본부 방역감시과장 홍기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문태섭 △국립종자원 서부지원장 정수경 ◇과장급 파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재환 ◆산업통상자원부 ◇ 국장급 승진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 예방지원국장 이재근 ◇과장급 전보 △중견기업정책과장 심진수 △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장 최세나 △해외투자과장 김범수 △홍보지원팀장 김태훈 ◆대전 서구청 ◇4급 승진 △경제환경국장 황인덕 ◇5급 전보 △홍보실장 전재형 △아동복지과장 조수희 △자원순환과장 조희선 △도시재생과장 이동헌 △공동주택과장 이규선 ◇5급 승진 △복수동장 윤미경(직대) △용문동장 최영재(직대) △월평2동장 나기일(직대) △도서관운영과장 이기영(직대) △기성동장 채윤병(직대) △건축과장 박찬용(직대) ◆동국대 △기획부총장 박문기(종호) △교무부총장 곽채기 △연구부총장 김관규 △일반대학원장 한희원 △영상대학원장 이원덕 △언론정보대학원장 겸 국제정보보호대학원장 장하용 △불교대학원장 겸 불교대학장 황순일 △문과대학장 김환기 △이과대학장 김득영 △법무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최봉석 △행정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김용현 △경찰사법대학원장 겸 경찰사법대학장 임준태 △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박찬규 △바이오시스템대학장 이병무 △공과대학장 홍성조 △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조상식 △문화예술대학원장 겸 예술대학장 정달영 △약학대학장 김상건 △미래융합대학장 겸 미래융합교육원장 겸 원격미래융합교육원장 김현석 △다르마칼리지 학장 윤재웅 △비서실장 이창한 △산학협력단장 정영식 △기획처장 김승용 △대외협력처장 김애주 △정보처장 이영섭 △국제처장 겸 국제어학원장 민세진 △교육혁신처장 이강우 △교무학생처장 박광현 △입학처장 강규영 △연구처장 임현식 △BMC행정처장 성정석 △총무처장 정경훈 △관리처장 이권학 △중앙도서관장 오병욱 △창업원장 이광근 △국책사업부단장 황승훈 ◆중앙그룹 ◇중앙일보M&P △이사 방규환(사업본부장) 최회준(마케팅본부장) ◇중앙일보 △오피니언비주얼에디터 안충기 ◆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위원실장 박현동 △대기자 겸 종교국장 정진영 △경영전략실장 배병우 ◆한국일보 △뉴스룸국 대전취재본부장 한덕동 △부산취재본부장 이동렬 ◆서울문화사 △출판팀 부국장대우 신수경 △아레나미디어비즈니스팀 부국장대우 홍석균 △재무관리팀 부국장대우 이필용 △우먼센스편집팀 부장대우 박유리 △우먼센스편집팀 부장대우 하은정 △출판마케팅팀 부장대우 홍성현 △총무제작팀 부장대우 오길섭 △인사팀 부장대우 안종화 ◆시사저널사 △취재1팀 부국장대우 감명국 △취재2팀 부장대우 이석 ◆에너지경제 △편집국 산업부장(부국장) 민석기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31 15:55:05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5인 집합금지 조치 설 연휴까지 2주 연장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설 연휴가 끝날 때 까지 2주간 더 연장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월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잠시 주춤했던 3차 유행이 지난주 IM선교회 발 집단감염에 이어, 최근에는 병원, 직장, 게임장, 체육시설 등 우리의 일상 곳곳을 다시 위협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기준을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2주간 그대로 연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물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식당 등 오후 9시 영업제한 조치도 현행대로 2주간 유지된다. 정 총리는 "정부의 이번 결정은 쉽지 않았다"면서도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가 "가장 거센 3차 확산세를 설 연휴까지 확실히 안정시켜야만 백신 접종과 3월 개학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고 이를 발판 삼아 소중한 일상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백신 공급도 다음 달부터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어제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우리나라에 공급될 백신에 관한 공식 통보가 있었다"며 "이르면 2월 중순에 화이자 백신 11만7000도즈, 약 6만명분이 국내에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백스를 통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세계보건기구(WHO)의 긴급사용 승인을 거쳐 상반기 중 최소 130만명분, 최대 219만명분이 도입되고, 이 가운데 최소 30만명분 이상은 2~3월 중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개별 계약을 맺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식약처의 허가를 통과하면 2월 말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정 총리는 "범부처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백신이 도착하는 즉시, 차질없이 접종이 시작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며 "이번 주부터 진행될 모의훈련, 예행연습 등을 통해 실제 상황에 맞게 빈틈없이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31 15:48:31 이세경 기자
식탁에 오르는 모든 먹거리, 설 앞두고 가격 도미노 인상

설을 앞두고 식음료업계는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까지 폭넓은 제품의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고 있다. 새해 벽두부터 밥상 물가가 고공 행진하면서 소비자들의 시름이 깊어질 전망이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에 이어 펩시콜라도 가격이 오른다. 롯데칠성음료는 다음 달부터 펩시콜라와 칠성사이다 등 일부 음료 제품 가격을 평균 4.7% 인상한다. 가격 인상은 2015년 이후 6년 만이다. 롯데칠성음료는 가격 조정 배경으로 유통환경 변화와 인건비 등 비용 상승 부담을 꼽았다. 가격 조정 대상 품목은 총 16개 음료 브랜드다. 가격 인상 브랜드는 ▲칠성사이다 6.6% ▲펩시콜라 7.9% ▲마운틴듀 6.3% ▲밀키스 5.2% ▲레쓰비 6% ▲핫식스 8.9% ▲트레비 6% ▲아이시스8.0 6.8% 등으로 인상율 평균 7% 오른다. 앞서 코카콜라음료가 지난 1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코카콜라 캔·페트 가격을 100원씩 인상했다. 탄산수 '씨그램'도 1300원에서 1400원으로 가격을 인상했다. 해태htb는 갈아만든배(1.5ℓ) 가격을 3900원에서 4300원으로, 평창수(2ℓ) 가격을 140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했다. 동아오츠카도 1월부터 편의점용 '포카리스웨트' 245㎖ 판매가를 1300원에서 1400원으로 7.7% 인상했다. 편의점용 '오로나민C' 120㎖는 1200원으로 기존 대비 20% 오른다. 음료뿐 아니라 즉석밥, 통조림 등 밥상에 올라가는 가공식품도 가격 인상 수순을 밟고 있다. 지난해 여름 장마·태풍과 한파의 여파로 가공식품의 원료인 채소와 과일 가격도 고공행진 중이다. 조류인플루엔자(AI)도 덮치면서 계란 등 식재료 가격 인상의 원인이 되고 있다. 오뚜기는 원료인 쌀 가격 상승에 따라 가격 재인상에 나섰다. 지난해 9월 가격을 8% 올린 데 이어 약 4개월 만인 오는 2월, 즉석밥인 '오뚜기밥' 가격을 7~9%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쌀 등 원재료 가격이 치솟아 제품값을 조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두부시장 1위인 풀무원은 이달 두부와 콩나물 가격을 각각 10~14% 안팎 인상할 예정이다. 2019년 2월 두부 가격을 인상한 후 2년 만이다. 통조림료 가격도 뛰었다. 샘표식품은 이달 초 통조림 제품 12종 가격을 평균 35% 올렸다. 공치와 고등어 통조림 4종을 평균 42% 인상했다. 앞서 동원F&B 역시 지난달 꽁치와 고등어 통조림 가격을 각각 13%, 16%씩 인상했다. 프랜차이즈 업계도 가격 인상에 가세했다. 롯데리아는 다음 달 1일부터 버거와 디저트 등을 포함한 25종(버거류 13종, 디저트류 7종, 드링크류 2종, 치킨류 3종)에 대해 판매 가격을 인상한다. 롯데리아의 가격 인상에 포문을 열면서 그동안 가격을 동결해왔던 경쟁 업체도 향후 인상 대열에 동참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 주요 원자재 수입국의 코로나 확산세 지속에 따른 수급 및 가격 불안, 기타수수료 증가 등 경제적 제반 비용 증가로 인한 가맹점 주의 요청으로 인한 판매 가격 조정"이라며 "품질 향상과 함께 끊임없는 원가개선 및 비용절감 활동을 통해 건강한 마실 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을 더하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31 15:35:28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내년 '시민참여예산' 700억원 편성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2022년도 시민참여예산을 700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시민제안 접수 등 발굴 절차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제안 대상은 생활 속 불편, 교통, 기후위기와 같은 도시문제 해결과 관련된 사업들이다. 운영 사업 유형은 ▲민주주의 서울 제안형(100억원 내외) ▲광역제안형(300억원 내외) ▲구·동단위계획형(300억원 내외)이다. 시는 올해 온라인 시민 참여 플랫폼인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을 실제 사업화하기 위한 전용 예산 100억원을 처음으로 편성한다. 이 사업의 제안은 상시 가능하다. 제안을 바탕으로 열린 시민토론 결과에 따라 시에서 수립한 사업계획을 숙의예산민관협의회(민주서울 분야) 의결과 8월 말 한마당 총회 승인 후 내년 사업으로 선정하게 된다. 또 2개 이상 자치구의 시민 편익을 높이거나 광역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광역제안형'의 경우 참여 분야를 기존 10개에서 18개로 늘렸다. 심사의 편의성과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서로 다른 분야는 주제별로 분리·세분화한다. 광역제안형 사업을 제안하고 싶은 시민은 다음달 1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 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민참여예산으로 최종 선정된 사업은 서울시 예산으로 편성돼 서울시의회 심의·의결 후 최종 확정된다. 오관영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위원장은 "시민참여예산과정은 시민이 주권자로서 자신과 공동체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제안하고 심사와 선정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참여 민주주의 과정"이라며 "올해는 온라인 민주주의 서울을 통한 전용 예산을 처음으로 편성한 만큼 시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31 15:32:2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금태섭·조정훈, 서울시장 출마…'양강구도' 깰 다크호스 될까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과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가 31일 각각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했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사실상 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양강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3지대 후보가 출마한 것이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31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 한 공연장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선언한 모습. /뉴시스(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과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가 31일 각각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했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사실상 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양강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3지대 후보가 출마한 것이다. 이들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이른바 양강구도가 아닌 제3지대 후보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금태섭 전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 공연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장애물을 극복할 태세를 갖춰야 한다, 이 엄중한 시기를 오래되고 낡은 정치에 맡길 수는 없다"며 "원칙을 지키고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재난이 남긴 상처를 치유하고, 민생을 회복하는데 저의 온 힘을 다 바치겠다"며 ▲디지털 부시장 제도 신설 ▲자영업자에 6개월간 월 임대료의 80%에 해당하는 200만원 상당 지원 ▲청년에 6개월간 구직활동 지원금 월 50만원 지급 ▲서울형 공공재개발 추진 ▲서울시민 생애 첫 전세 마련 지원 ▲서울인권조례 개정 등을 약속했다. 금 전 의원은 또 출마 기자회견에서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제3지대 경선(금태섭-안철수 단일화 경선)'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제안했다. 그는 "거대도시 서울이 부딪히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자유롭게 토론하고 협력하면서 해답을 찾아 나가야 한다. 진짜 민생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오래된 정치를 어떻게 바꿀지, 진지하게 토론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4·7 보궐선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난으로부터 서울을 복구시키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뉴시스(공동취재사진)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도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출마선언 회견에서 "4·7 보궐선거는 여권과 야권의 중간 성적표 선거, 대선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선거도 아니다. 코로나19 국난으로부터 서울을 복구시키는 선거이자 코로나 이후 시대의 기틀을 다질 행정가를 선출해야 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이른바 양강구도 중심으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것을 비판한 발언인 셈이다. 조 의원은 그러면서 "이제 서울의 행정은 현실 보듬기와 동시에 시대를 앞서나갈 수 있는 전환의 타개책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기자회견에서 "(서울에는) 이제는 '미래를 먼저 보고 당신을' 위해 준비할 사람이 필요하다. 이미 우리 앞에 와있는 미래를 알아차리고 맞이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어 "모두들 대전환을 얘기하지만, 원조 맛집의 정책이 어떻게 다른지 보여드리겠다"며 "서울시민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하는 행정노동자가 되겠다. 시민 한분 한분의 발을 씻겨드린다는 생각으로 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금 전 의원은 무소속인 데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후보 단일화 추진에 나선 상황이다. 조 의원의 경우 보궐선거 완주를 강조한 가운데 사실상 양강구도로 굳어진 구도에서 타 후보에 비해 주목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민주당과 국민의힘 대결로 사실상 굳어진 가운데 제3지대 후보가 힘을 받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2021-01-31 15:31:25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온라인 개최…발표자 모집

2019년 NDC 전경. / 넥슨 넥슨은 31일 국내 게임업계 최대 지식공유 콘퍼런스 '2021년 넥슨개발자콘퍼런스(NexonDevelopers Conference, 이하 NDC)'를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최초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올해 NDC는 별도의 참관 신청 없이 누구나 NDC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앞서 넥슨은 게임 및 관련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발표자를 모집한다. 발표자 접수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발표자는 NDC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발표 분야는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 아트&사운드, 프로덕션&운영, 사업, 마케팅, 경영관리, 커리어 등 게임산업과 관련된 주제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최근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 분석' 분야를 신설해 AI, 머신 러닝, 딥러닝 등 게임 데이터 분석과 활용에 대한 최신 노하우들도 다뤄질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발표자에게는 프레젠테이션 전문가를 통한 발표 개인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NDC 기념 키트, 소정의 강사료를 지급한다. 넥슨 이자연 NDC 사무국장은 "올해 NDC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온라인 개최로 결정했다"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시간적, 물리적 제약 없이 좋은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경험을 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넥슨개발자콘퍼런스(NDC)'는 2007년 시작돼 올해 14회째를 맞는 게임업계 최대 지식공유 콘퍼런스로, 매년 다양한 업계 트렌드, 포스트모템, 기술 노하우가 다뤄진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31 15:27:2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