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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최태원 회장과 '희망나눔 도시락' 봉사활동 함께 펼쳐

남수희 포항제철소장(왼쪽부터), 김학동 포스코 철강부문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최태원 SK 회장, 이형희 SK SUPEX추구협의회 SV위원장이 경북 포항시 송도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희망나눔 도시락'을 함께 만들고 있다. 포스코와 SK가 '취약계층 결식'및 '지역 골목상권'문제 해결에 손을 잡는다.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지난 29일 경북 포항시 송도동의 한 식당에서 '희망 나눔 도시락'을 만들어 거동이 불편한 독거 노인들의 집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포스코·SK 합동 봉사활동은 최태원 회장이 최정우 회장에게 제안함에 따라 이뤄졌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포항·광양의 무료급식소 운영이 중단돼 무료급식소 이용자들에게 간편식만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최태원 회장의 제안에 따라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 지역 취약계층에게 도시락을 제작해 전달하는 '희망나눔 도시락' 사업을 기획했다. 포스코와 SK는 각각 '기업시민' 경영이념과 '사회적 가치'를 강조해온 양사 CEO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희망나눔 도시락' 봉사활동의 시작을 함께 했다. SK는 지난 15년간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행복 도시락 사업을 펼쳐왔고, 지난 1월부터는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노인 등에게 40여만 끼니를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는 이번 양사 합동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무료급식소가 다시 운영될 때까지 자체 운영해온 포항·광양의 무료급식소 5곳, 포항시와 광양시가 운영하는 12곳의 무료급식소 등의 이용자 2600여명에게 일주일에 세 번씩 양질의 도시락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규모 식당(포항 32개소, 광양 21곳)을 통해 도시락을 주문·제작해 지역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포스코는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2004년부터 포항과 광양에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끼니 해결이 어려운 소외계층의 식사를 지원해 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태원 회장은 "팬더믹(세계적 대유행) 장기화로 인한 결식 문제 지원 노력에 포스코와 함께 해서 뜻 깊고, SK의 도시락 제안을 받아줘 고맙다"며 "기업의 존재 이유를 보다 넓게 잡아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더 많은 기업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회장은 "포스코의 '기업시민'과 SK의 '사회적 가치'는 서로 뜻하는 바가 맞닿아 있다"며 "기업시민으로서 시대와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광양에서도 이시우 포스코 생산기술본부장을 비롯한 제철소 임원들이 광영동 소재 식당에서 도시락을 제작하고 취약계층 650명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2021-01-31 13:02: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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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상 최대 매출 달성 후 성장 지속 가능할까…MC사업 적자 해소 관건

LG오브제컬렉션. /LG전자 LG전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모처럼 성장을 향한 닻을 올렸다. 코로나19에 따른 반사이익이 컸던 상황, 올해 구조조정과 체질 개선 등이 성장을 지속할 관건으로 꼽힌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63조2620억원에 영업이익 3조1950억원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1.1%나 증가하며 오랜만에 급격한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처음으로 연간 3조원을 돌파하며 저력을 증명해냈다. LG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집콕과 비대면 트렌드가 위생가전과 대형 TV, IT 기기 등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번 실적을 견인한 것은 H&A사업본부다. 연간 매출액 22조2691억원에 영업이익 2조352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넘어섰다. 영업이익률도 사상 처음 10%를 돌파하며 수익률도 높였다. TV 부문인 HE 사업본부도 오랜만에 좋은 성적을 냈다. 매출액 13조1798억원으로 전년 보다 7.9% 성장, 4분기만으로는 4조2830억원으로 8분기만에 4조원대를 회복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2.9% 늘어난 9697억원으로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와 효율적인 운영 효과를 톡톡히 봤다. 전장사업인 VS사업본부도 안정 궤도로 진입하는 모습이다. 연간 매출액이 5조8015억원으로 전년보다 6.1% 성장했다. 영업손실이 3675억원으로 전년(1949억원)보다 커졌지만, 4분기만 보면 20억원으로 흑자전환 기대감을 높였다. 문제는 여전히 MC사업본부다. 연간 매출액 5조2171억원에 영업손실이 8412억원이나 됐다. 영업손실이 전년(1조98억원)보다는 다소 개선됐지만, 생산 공장 이전을 통한 원가 절감과 V60과 벨벳, LG윙 등 전략 제품 출시에도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LG전자가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지 여부는 MC사업본부에 달려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LG전자는 최근 MC사업본부 개편을 예고한 바 있으며, LG전자는 이날도 다시 한 번 사업 방향성 검토 의지를 표명했다. 구체적인 정리 수준도 관건이다. IoT 플랫폼 등 소프트웨어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 MC사업본부가 미래 먹거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LG전자가 해외 생산 기지를 매각하며 중저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고, 사업부 자체는 남겨둘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VS사업본부도 성장에 중요한 열쇠다. 여전히 영업손실이 적지 않지만, 자동차 시장이 다시 빠르게 회복하면서 올해 흑자전환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해에는 H&A 사업이 기저효과 등으로 다소 주춤할 전망, VS 사업부문은 지난해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도 본격화하는 등 LG전자 성장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31 13:01: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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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가액 상향에 우리 농수축산물 선물세트 판매 급등

롯데백화점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롯데백화점 명절 선물세트가액 상향의 영향으로 우리 농수축산물 선물세트 판매가 급등했다.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설 명절에도 농축수산 선물 가액이 2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침체 현상이 누적된 상황을 타개하고 농수축산업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설판매 동향을 보면 20만원 이하 선물세트의 경우 전년 대비해 축산정육세트는 34% , 굴비세트 55% 매출이 증가했다. 20만원 이하의 선물세트 중에서는 한우알뜰세트1호(19만8000원), 법성포 참굴비세트 1호(18만9000원) 등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본격적으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하기 시작한 지난 18일부터 30일까지 명절선물세트 판매 추이를 전년 설과 비교해 보면 굴비 115%, 선어 103%, 정육 76%, 청과 94% 등 우리 농축수산물 판매가 급등했다. 반면에 가공상품의 판매량은 생필품 44%, 주류 42%, 한과 37%, 건강(홍삼)상품 20% 등 상대적으로 낮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설 명절 판매행사를 전국 31개점에서 진행하고 있다. 비대면 구매는 롯데온과 모바일 롯데백화점앱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며, 1100여종의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확인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도 올해 설 선물세트가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매출이 지난해 설과 비교해 109.9%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선식품 선물세트 매출은 지난해 설 대비 175.8% 증가했다. 가공식품 매출 신장률(66.8%)과 비교하면 2.5배 이상 높은 수치다. 상품군별로 보면, 한우 매출은 지난해 설과 비교해 145.4% 증가했으며 굴비와 과일 매출도 각각 166.3%와 257.8% 늘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한우·굴비·건강식품·와인 등 인기 선물세트 100여 종을 5~30% 할인해 판매한다. 대형마트에서도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와 SSG닷컴이 올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2020년 12월 24일~2021년 1월 28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설 사전예약 기간(2019년 12월 5일~ 2020년 1월 9일) 대비 이마트는 53%, SSG닷컴은 97.1%가량 세트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만원 이상 가격대의 세트가 큰 매출 신장을 기록, 전체 선물세트 매출 상승을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20만원 이상 가격대의 프리미엄 세트 매출이 크게 늘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명절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직접 찾아 뵙지 못하는 대신 고가의 선물을 보내드리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언택트 설날이 예상되어 귀성여비가 줄어든 만큼, 그 비용이 선물세트에 반영되는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특히 2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선물세트 매출이 작년 설 동기간 대비 79.8% 신장하며 프리미엄 세트의 강세를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 역시 20만원 이상 세트가 212.8% 신장하며, 전체 선물세트 매출 신장을 이끌어 냈다. 이마트는 프리미엄 세트가 강세임을 사전에 인지, 올 설 프리미엄 선물세트 물량을 늘렸다. 굴비세트 중 인기가 많은 명품골드 참굴비 1호(카드 할인 시 30만4000원)와 명품골드 영광 참굴비 2호(카드 할인 시 22만4000원) 물량을 약 20%가량 늘렸다. 피코크 횡성축협한우1++갈비세트(카드 할인 시 30만4000원), 피코크 횡성축협한우1++ 구이 2호 세트(카드 할인 시 58만5000원) 등 3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축산세트 역시 준비량을 지난해 설보다 30%가량 늘렸다. 이마트와 SSG닷컴은 이번 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 2월 1일로 사전예약 판매를 종료하고, 2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본격적으로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31 12:59: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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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일자리 전망 반도체·전자 분야 '맑음'… 조선 업종 '흐림'

올해 상반기 전자·반도체 업종 일자리는 증가하는 반면, 조선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기계·섬유·철강·자동차·디스플레이·건설·금융보험 업종의 경우는 전년 상반기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3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 상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우선 전자 업종의 경우 전자·IT 성장세 회복과 5G 서비스 확대로 인한 전자부품(메모리, 시스템 및 OLED 패널 등) 수요 증가로 소폭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기저효과와 5G 스마트폰 교체 수요의 본격 확대로 3년 연속 침체됐던 휴대폰 수요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보이며 비대면 업무와 서비스 확대로 컴퓨터와 주변기기 시장 또한 전년에 이어 소폭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전자 분야 상반기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만1000명(1.6%) 증가 할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역시 세계 반도체 시장이 모바일, 서버, 컴퓨터 등과 관련된 수요 확대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반도체 수출 역시 전년 대비 10.2% 증가할 것으로 보여 역대 2번째 1000억달러 이상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시황이 개선됨에 따라 설비투자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반도체 생산과 수출이 증가하고 관련 설비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000명(2.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 업종의 경우 올해 상반기 고용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6000명(-5.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의 확산, 글로벌 봉쇄 심화, 유가하락 등으로 지난해 전세계 선박 수주량은 전년 대비 33.9% 감소했다. 올해는 EU의 온실가스 배출권 규제, EEXI 시행 예상 등으로 발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나, 다만 2020년 수주량 감소 영향으로 2021년 일감이 감소했고 신규 선박 발주가 생산에 이르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기계 업종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정책 등으로 설비 투자와 기계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백신 상용화 전까지 경기 불확실성이 존재해 성장세에는 제한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고용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섬유 업종 수출은 세계경기 회복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글로벌 경쟁 심화와 중국 제품의 품질 향상에 따른 국산 제품 대체 영향으로 증가폭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됐고, 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철강재 내수는 올해 회복세가 예상되나 동남아와 인도 등 철강시장 침체로 인해 수출 침체가 예상돼 코로나19 확산 이전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밖에 전년도 실적호조세가 이어지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자동차(-0.1% 감소)와 금융보험 (-0.4%) 일자리는 소폭 감소하고 디스플레이(+1.4%), 건설(+1.4%) 일자리는 소폭 증가하는 등 대체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1-01-31 12:55: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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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농수축산물 선물세트 소비자 선택 급증

롯데백화점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롯데쇼핑 올해 설 고객들의 선택은 우리 농수축산물 선물세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추석에 이어 이번 설 명절에도 농축수산 선물 가액이 2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 상한액에 맞춰 한우를 비롯한 굴비, 과일, 수삼 등 10만~ 20만원 이하의 선물세트를 2만2000세트를 추가로 준비했다. 올해 설판매 동향을 보면 20만원 이하 선물세트의 경우 전년 대비해 축산정육세트는 34% , 굴비세트 55% 매출이 증가했다. 20만원 이하의 선물세트 중에서는 한우알뜰세트1호(19만8000원), 법성포 참굴비세트 1호(18만9000원) 등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본격적으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하기 시작한 지난 18일부터 30일까지 명절선물세트 판매 추이를 전년 설과 비교해 보면 굴비 115%, 선어 103%, 정육 76%, 청과 94% 등 우리 농축수산물 판매가 급등했다. 반면에 가공상품의 판매량은 생필품 44%, 주류 42%, 한과 37%, 건강(홍삼)상품 20% 등 상대적으로 낮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귀성과 가족 모임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가족친지 및 지인들을 직접 보지 못하는 대신 좀 더 좋은 선물을 보내고 싶은 심리를 반영한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전용 세트를 확대 출시했다. 롯데백화점은 전국 유명 한우인 횡성한우, 의성마늘소, 대관령한우, 충남토바우, 충북 청풍명월, 경기도 안성마춤 등 브랜드 한우를 늘리고, 프리미엄 정육세트 준비물량을 30% 늘려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도상우 축산 치프 바이어는 전통방식의 사료를 먹고 자란 화식한우세트(2kg, 49만원), 청정지역 울릉칡소세트 (2kg, 40만원), 깨끗한 농장에서 인증한 횡성한우세트(2.kg, 36만원)를 추천했다. 1~2인 가구 트렌드를 반영한 정육 선물세트도 있다. 기존 2~2.4kg 중량에서 1.2~1.6kg으로 30~50% 정도 용량을 줄이고 200g 단위 개별 소포장한 제품인 한끼한우세트(4종, 25~63만원)를 출시한 것. 굴비는 개별 포장 제품 확대하고 한번 쪄서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찐 보리부세세트(17만원, 8팩)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전일호 식품팀장은 "선물가액 상향으로 우리 농축수산물 중 10~20만원대 한우와 굴비, 과일 선물세트 판매가 증가했다"며 "귀성을 자제하는 분위기를 고려하여 프리미엄 선물과 소포장된 1인 가구용 선물세트를 확대 출시하는 등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고품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설 명절 판매행사를 전국 31개점에서 진행하고 있다. 비대면 구매는 롯데온과 모바일 롯데백화점앱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며, 1,100여종의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확인할 수 있다. 롯데온에서 롯데백화점 식품 선물세트 구매시 구매금액대별로 5~10%의 롯데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또한 받는 분의 전화번호만 있으면 간편하게 선물세트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31 12:26: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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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파우치 냉동면 '오즈키친 칼국수' 2종 출시

오즈키친 칼국수 2종 오뚜기가 쫄깃한 면발과 풍부한 고명을 진한 육수에 담아낸 '오즈키친 칼국수'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 '오즈키친 닭칼국수'와 '오즈키친 육개장칼국수'는 오뚜기의 최초 조리형 파우치 냉동면 제품다. 조리형 컨셉에 맞춰 후첨 조미를 고려한 깔끔한 맛으로 개발했으며, 소비자가 조리 후 취향대로 간장, 후추, 고춧가루 등을 첨가해 입맛에 맞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풍부한 고형물과 다가수 숙성방식으로 제조한 부드럽고 쫄깃한 면을 진한 육수에 담아내어 칼국수 한 그릇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오즈키친 닭칼국수'는 닭고기, 대파, 호박, 홍고추 등의 풍부한 고형물에 칼칼한 청양고추와 닭고기육수의 깊은 맛에 담아낸 제품으로, 진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이 특징인 제품이다. '오즈키친 육개장칼국수'는 쇠고기, 토란대, 대파, 표고버섯 등 풍부한 고형물을 진한 사골육수의 얼큰한 맛에 담아낸 제품으로, 쫄깃한 면발이 얼큰한 육개장 국물과 잘 어울린다. 오뚜기 관계자는 "쫄깃한 면발과 진한 육수로 맛을 낸 '오즈키친 닭칼국수'와 '오즈키친 육개장칼국수'를 출시했다"며 "풍부한 고명이 듬뿍 들어간 칼국수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31 12:21: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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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안전 투자비용 최대 1억원 지원

안전보건공단 중소사업장의 위험한 기계나 기구 교체 등을 통해 산업현장의 근원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 실시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50인 미만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3년간 1조4000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지는 '안전투자 혁신사업'을 2월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위험기계·기구 교체와 노후 위험공정 개선으로, 교체 및 공정개선 비용의 50%를 사업장당 1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위험기계·기구 교체는 2009년 안전인증제도 도입 이전에 생산된 이동식크레인, 차량탑재형 고소작업대를 비롯해 권동식 리프트가 대상이며, 노후 위험공정은 제조업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의 '주조, 소성가공, 표면처리업종 등'이 개선 대상이다. 공단은 2월 1일부터 '안전투자 혁신사업' 누리집(https://anto.kosha.or.kr)을 통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 향후, 사업 예산규모를 고려해 이동식크레인, 차량탑재형 고소작업대는 5월경 2차로 추가 접수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규모는 약 5200억원으로 위험기계기구 4900여대를 교체하고, 뿌리산업 중소사업장 900여개소의 위험·노후공정을 개선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전투자 혁신사업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대표번호(1644-4555)로 문의하면 된다. 박두용 이사장은 "국내 미인증 위험기계를 퇴출하고, 노후화된 뿌리공정이 조기에 개선되도록 사업대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산업현장의 근원적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단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31 12:18: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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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청소년문화동아리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CJ나눔재단의 청소년 문화동아리 온라인 쇼케이스 폐막식 모습 CJ나눔재단이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온라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문화를꿈꾸는 청소년, CJ라는 꿈지기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다. 문화동아리 활동중인 중·고등학생 1000여명을 비롯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업계 최고 전문가(마스터 멘토), CJ임직원 등 총 20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난 5개월간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29일 폐막식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폐막식에서는 마스터 멘토의 응원 메시지를 듣는 시간이 마련됐고, CJ문화재단 인디 뮤지션 후원사업인 '튠업' 출신 '설(SURL)' 밴드의 축하공연도 열렸다. 영화 분야 마스터멘토로 참여한 윤제균 영화감독은 "열정과 가능성으로 가득찬 창작물을 보고 놀랐다"며 "지금은 온라인으로 만나지만 언젠가는 직접 머리를 맞대고 영화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올 것"이라며 청소년들을 응원했다. '청소년문화동아리'는 문화산업 체험 및 창작 지원 등을 통해 미래의 문화사업 주역을 키워내는 CJ그룹 '문화꿈지기'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방송, 영화, 음악, 공연, 요리, 패션/뷰티 등 6개 분야에서 활동했다. 윤제균 감독, 김문정 뮤지컬 음악감독 등 각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마스터 멘토와 CJ임직원을 포함한 전문가 멘토, 대학생 봉사단 200여명도 특강 등을 통해 참여했다. CJ나눔재단관계자는 "이번 문화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찾았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꿈지기'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31 12:11:34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