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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벡 정상회담…디지털산업 MOU 체결에 신북방 '최초'무역 협상도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화상 정상회담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한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이후 양국 관계가 지속 발전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도 긴밀히 협력한 데 대해서도 양 정상은 만족했다. 이와 관련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1992년 수교 이후 16차례에 걸쳐 정상회담을 연 바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2017년 11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방한했고, 이후 2019년 4월 문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는 등 교류도 이어졌다. 이 밖에 지난해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친 정상통화도 있었다. 양측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디지털·그린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디지털산업협력 양해각서(MOU) 및 4차 산업혁명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산업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우즈베키스탄 무바렉 발전소 현대화 사업 주요계약 조건 합의 등을 논의했다. 특히 우리 정부는 디지털산업협력 MOU 체결을 토대로 디지털헬스케어, 스마트미터기, 스마트 팩토리, 친환경 농기계 등 분야에서 한국판 뉴딜이 바탕인 양국 간 산업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 대통령도 정상회의에서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추진 중인 부하라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 무바렉 발전소 현대화 사업, 시르다리야 가스복합발전소, 셰라바드 태양광발전소, 스켈링 솔라2 태양광발전소 사업 등에 한국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 국가인 만큼, 좋은 결과가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양측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한-우즈베키스탄 무역협정(STEP)' 협상 개시를 선언하고, 한-우즈베키스탄 2021-2023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기본약정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종합병원 및 화학 R&D센터 건립사업 차관 공여계약 등도 체결했다. 이 가운데 SK건설과 에너지공단,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투자대외무역부가 체결한 무바렉 발전소 현대화 사업 주요계약 조건 합의에 대해 청와대는 "향후 우즈베키스탄 발전소 현대화 사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존 EDCF 차관 한도액(5억 달러)을 종전 대비 두 배 증액(10억 달러)한 내용의 한-우즈베키스탄 간 EDCF 기본약정 체결에 대해서도 양 정상은 "이를 토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협력이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도 이번 기본협정 체결에 대해 한국 기업의 관련 분야 시장 진출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양측은 또 이번 회담에서 '한-우즈베키스탄 무역협정(STEP, 지속 가능 무역 및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개시도 선언했다. 이 협정은 한국이 신북방 정책 대상국과 추진하는 최초의 상품 무역협정이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신북방 정책 핵심 협력국인 우즈베키스탄과 유라시아 대륙의 공동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고,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신북방 정책을 유라시아 대륙의 안보 증진과 다각적 교류 협력 확대를 도모하는 정책"이라고 표현한 뒤 적극적인 지지를 표했다.

2021-01-28 17:20:5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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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家, 이번엔 '조카의 난'?…금호석화 "주주제안, 비상식적이라 판단"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박철완 상무가 주주제안을 하고 나서면서, 금호가가 또 다시 경영권 분쟁에 휘말리는 모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박철완 상무는 금호석유화학에 사외이사, 감사 추천 및 배당확대 등의 내용이 담긴 주주제안서를 발송했다. 업계에서는 금호가가 '형제의 난'에 이어 '조카의 난'이 일어났다고 보고 있다. 박 상무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조카로서 현재 금호석유화학 지분 10%를 보유한 개인 최대주주다. 실제 박 상무는 같은날 공시를 통해 "기존 대표 보고자(박찬구 회장)와의 지분 공동 보유와 특수 관계를 해소한다"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중 제1호(이사 및 감사의 선임해임 또는 직무 정지)와 관련 상법에 따른 주주제안권의 행사 기타 관계 법령 등에서 허용하는 범위 및 방법에 따라 주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박 상무는 금호그룹 3대 회장인 고(故) 박정구 회장의 아들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박 회장과 박 상무는 특수관계인으로 묶여 있었다. 박 회장은 현재 금호석유화학 지분 6.69%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박 회장의 아들인 박준경 전무는 7.17%, 딸 박주형 상무는 0.98%의 지분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 재계에서는 박 상무가 삼촌인 박 회장과 결별하고, 사실상 독자행동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7월 그룹 인사에서 박준경 전무가 승진하고 박 상무는 승진하지 못하면서 균열조짐이 생겼다는 분석이다. 한편 금호석유화학도 이와 관련 입장문을 내고 "본 주주제안의 내용 및 최근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다음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현재 당사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사회적, 경제적 여건에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주가 반영을 통해 주주의 가치 극대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가운데 주주제안을 명분으로 사전협의 없이 갑작스럽게 현재 경영진의 변경과 과다배당을 요구하는 것은 비상식적이라고 판단된다"면서도 "박 상무가 일반주주로서 주주제안을 통해 이사선임 등 경영진 변경과 과다배당을 요청함에 따라 회사와 현 경영진 입장에서는 해당 내용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며 신중하게 대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호석화는 "주주제안을 경영권 분쟁으로 조장하며 단기적인 주가 상승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고자 시도하는 불온한 세력의 움직임에 동요하지 않기를 우선 주주들에게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8 17:10:1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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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벡, 올해 '첫' 화상 정상회담…'협력'에 공감

문재인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28일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협력'에 공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화상으로 진행한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과 협력 확대 가능성에 대해 시사했고, 미르지요예프 대통령도 한국과 경제 교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문 대통령은 "올해 우즈베키스탄 독립 30주년이다. 단합된 힘으로 수많은 도전을 극복해온 우즈베키스탄 국민과 대통령께 경의를 표하며, 형제의 마음으로 축하 인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통령께서 새해에 연두교서에서 강조한 청년 지원과 국민 건강 강화, 지역 균등 개발은 한국이 추진하는 포용적 회복과 도약 정책과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우리 두 나라는 여러 면에서 같은 이상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협력의 여지가 크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우즈베키스탄은 실크로드의 중심에서 동서 문명과 교류했고, 포용의 힘으로 18만 고려인을 품어준 고마운 나라"라며 "우리 정부도 신북방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협력국으로 여기고 있다. 상생과 포용의 마음으로 경험을 공유하면서 협력해 나가면 두 나라 모두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고 함께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정상회담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양국의 상생 협력과 공동 번영을 향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양국 국민들에게 희망이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올해 첫 양자 정상회담을 문 대통령님과 같이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라며 "대한민국은 우즈베키스탄에게 특별하고 우리가 신뢰하는 전략적인 파트너 국가이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정상회담에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관련 한국의 대응 방안에 대해 평가하기도 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국이 코로나 확산 여파에 따른 힘든 점을 효율적으로 극복을 했고, 뿐만 아니라 해외 파트너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위험한 질병과의 범세계적인 싸움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미르지예요프 대통령은 또 한국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차원에서 마련한 한국판 뉴딜 정책을 두고 "향후 한국의 번영과 번창을 위한 든든한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는 정책"이라고 평가한 뒤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한반도 비핵화를 포함한 평화 구축 정책 추진과 관련 "한반도 평화와 우리 모두의 넓은 지역에서의 포괄적인 협력 강화 등 문 대통령이 진행하는 개방적이고 건설적인 정책을 전반적으로 지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미르지예요프 대통령은 '한국과 우르베키스탄 간 경제 교류' 중요성을 언급하며 "(문) 대통령 초청을 받아 올해 5월 서울에서 개최될 제2차 P4G 정상회의에 기꺼이 참가하도록 하겠다"고도 말했다. 한편, 이날 청와대 여민 1관 영상회의실에서 진행한 화상 정상회담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강경화 외교부·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서훈 국가안보실장,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김형진 국가안보실 2차장, 박복영 경제보좌관 등이 배석했다.

2021-01-28 17:09:4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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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발명교육센터, 신나는 겨울방학, 창의적 문제력 쑥쑥

담양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주간 5개 과정 77명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발명메이커 온라인특강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로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의 활동이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 발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언택트 수업이 가능하도록 온라인을 이용한 원격수업을 계획하여 발명메이커 온라인 특강에 필요한 모든 실습재료 꾸러미를 각 가정에 택배로 전달했다. 담양발명교육센터는 18일부터 22일(5일간)까지 발명메이커교육과 인공지능과 발명 2개 과정을 운영하였고, 25일부터 29일(5일간)까지 발명메이커교육, SW와 발명, 신소재융합교육(3D펜, 3D모델링) 3개 과정을 운영하여 2주간 총 5개의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온라인 특강에서는 발명에 대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자신의 창의적인 생각에 대한 가치를 지킬 수 있는 지식재산권을 배웠으며,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딥러닝과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프로그램 발명아이디어를 발상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생활 속에서 센서를 활용하여 다양한 물품들(스마트 경보기, 식물 알리미, 미세먼지 알리미 등)을 만들고 프로그래밍하며 SW(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물품에 대해 고민해보고,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물건의 제작도를 만들어 3D펜으로 직접 물건을 만들고, 3D모델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만들고자 하는 물건을 디자인해 보는 배움의 시간들로 운영됐다. 담양교육지원청 김철주 교육장은 "언택트 시대에 창의융합 발명메이커 온라인특강을 통하여 많은 학생들이 발명교육을 받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8 17:07: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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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전문가 초청 보도자료 작성 특강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용집)는 28일 언론전문가를 초청하여 보도자료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홍보역량을 키워 시민에게 의정정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감안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규모 집합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장승기 광남일보 사회부장은 의회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도자료의 개념과 헤드라인 설정, 스토리텔링 기법 등의 보도자료 작성법과 언론 취재 응대 요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연했다. 장승기 부장은 "팩트에 입각한 정확한 정보와 적극적인 홍보마인드를 바탕으로 독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다면 누구든지 훌륭한 보도자료를 작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용집 의장은 "오늘 특강에서 습득한 보도자료 작성 노하우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의회사무처 임직원 모두가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월에 출범한 제8대 후반기 광주광역시의회는 의정홍보 강화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홍보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하는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2021-01-28 17:05:24 김태수 기자
무안군, 일하는 청년 자립지원금 지원

전남 무안군은 관내 저소득 청년 근로자와 사업가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향후 결혼자금, 구직·창업·주거비, 학자금 대출상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청년 자립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 자립지원금 사업은 최대 1년간 매월 10만원씩 지원하는 주거비지원사업과 매월 10만원씩 적립하여 3년 만기 시 본인이 적립한 금액 360만원의 2배를 지급받는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주거비 지원사업 모집인원은 총 23명이며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의 모집인원은 총 69명으로 주소·연령·노동·주거·소득요건 등 자격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2월 1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자격요건 심사 후 3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최근 3년간 청년 112명에게 자립지원금을 지급하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으며,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1-28 17:03: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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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명가한방병원, 훈훈한 개원 신고

인천 중구 운서동 공항신도시에 개원한 영종명가한방병원이 훈훈한 개업신고를 했다. 인천 중구 운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영종명가한방병원에서 쌀 56포대 600kg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쌀은 영종명가한방병원이 지난달 개원하면서 화환 대신 축하 쌀을 받은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이어서 의미가 더해졌다. 영종명가한방병원은 양·한방 협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원인을 찾아 치료해 주는 병원으로 운서동 공항신도시 영종도서관 앞 신축 건물에 지난 12월 14일에 문을 열었다. 한방정형외과, 한방신경정신과, 가정의학과 등 한방과 양방의 진료가 가능하고 입원실이 있어 교통사고나 산재공상 환자도 입원치료가 가능하다. 양방은 비수술통증치료가 한방은 중풍통증치료와 각종 내과, 부인과 질환, 천식·비만·아토피 치료 등이 특화되어 있는 병원이다. 안철효 병원장은"화환이나 선물을 받는 것으로도 개원 행사를 빛낼 수 있지만 이번에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이웃을 관심 있게 살펴보고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선한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점호 운서동장은 "요즘 어려운 시국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주시는 영종명가한방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탁 받은 물품은 어려운 취약계층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1-28 17:03:17 김창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