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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2년만에 주가 10배 뛴 스냅...AR 기술 확보 AI 기업 인수

스냅이 운영하는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스냅챗' 아이콘. / 스냅 제공 스냅이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카메라 화면에 인물의 3D 모델을 삽입할 수 있는 영국의 인공지능 업체 아리엘AI(Ariel AI)를 인수했다. 스냅은 미래먹거리를 AR,AI로 설정하고 증강현실 스타트업 씨매진을 인수하고 등 관련 분야 강화에 나선 기업이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수백만 달러 초반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스냅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아리엘AI의 엔지니어들이 스냅챗의 카메라를 "더 스마트하게" 만드는 동시에 필터와 관련된 AR 경험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스냅은 AI에 대한 투자를 가속하고 있으며, 아리엘AI는 보카닷에이아이(Voca.ai), AI 팩토리(AI Factory), 보이시(Voisey) 등 스냅이 해당 분야에서 최근 인수한 기업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한편, 스냅의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스냅챗은 하루에 수 억명이 이용하고 사진과 비디오 콘텐츠 공유에 특화된 모바일 메신저로 업로드 후 24시간 내 사진 혹은 메시지가 사라지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스냅챗 주가는 2018년 한때 4달러 후반에 머물렀지만 2020년 중순부터 오르기 시작해 올해 27일 한주 당 48.95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8 16:58:1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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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리사 수'의 위엄...AMD 예상치 뛰어넘는 4분기 실적 발표

AMD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매출을 발표했다. / AMD 제공 AMD가 화요일 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매출을 발표했다. 더불어, 기업과 고객들이 원격근무에 적응해감에 따라 PC·데이터센터·게이밍 콘솔 부문에서 칩 수요가 높아져 2021년 견고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AMD가 생산하는 그래픽프로세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등에 사용된다. AMD는 작년 4분기 매출이 32억4000만달러(약 3조5800억원)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성적으로 영업이익은 6억6300만달러(약 7313억원), 당기순이익은 6억3600만달러(약 7015억원)를 기록했다. AMD는 게이밍 콘솔용 칩도 공급하고 있어, 4분기 연말 휴가 시즌 동안 마이크로소프트(MS) 및 소니 신제품 기기 판매 증가로 매출이 크게 늘었다. 데이터센터 프로세서 칩과 게이밍 콘솔 칩이 포함된 AMD의 엔터프라이즈 및 세미커스텀 부문의 매출은 12억 8000만 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2억 4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또한 AMD의 그래픽 칩은 암호화폐 채굴 부문에서도 수요 급증을 보였다. AMD의 지난해 매출액은 97억6300만달러(약 10조7600억원)으로 전년대비 4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억6900만달러(약 1조51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9년 영업이익에서 117% 늘어난 수치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14년 취임해 적자를 기록하던 AMD를 흑자로 전환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8 16:57:4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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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바이두, 링컨·크라이슬러 이용해 미국서 자율주행 시험 허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바이두가 완전무인 자율주행 시험 허가를 받았다고 캘리포니아주 차량국이 밝혔다. IT 기업들의 자율주행차 사업 도전이 뜨거운 가운데, '중국의 구글' 바이두도 자율주행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두가 캘리포니아주로부터 완전 무인 자율주행 시험 허가를 받았다고 수요일 캘리포니아주 차량국이 밝혔다. 파이낸셜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대체운전자 탑승 자율주행 시험의 경우, 현재 주요 자동차회사 대다수와 애플 등 58개 기업이 캘리포니아주로부터 허가를 받은 상태이다. 바이두는 완전 무인 자율주행 시험 허가를 받은 여섯 번째 기업이 되었다. 바이두에 따르면 자율주행 시험에 두 가지 다른 모델을 사용할 계획인데, 바로 링컨 MKZ 세단과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밴이 그 주인공이다. 중국 검색엔진 1위 기업 바이두는 대체운전자 탑승 자율주행 시험용으로 차량 500대를 운행 중인데, 대부분 중국에 있고 미국에 일부가 있다. 바이두는 이미 후난성 창사의 일반 도로에서 완전 무인 자율주행 시험을 진행했으며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도 무인 자율주행 시험 라이선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바이두는 중국의 최대 검색 엔진으로, 중국이 구글을 규제하면서 시장점유율을 70% 이상으로 늘리는 등 14억명의 중국 인구가 사용하는 대표 검색엔진이다.바이두는 미래 먹거리로 자율주행차량, AI 로봇 등 인공지능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바꿔,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에 주도권을 쥐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제너럴모터스 산하 자율주행 기술개발업체 크루즈와 협력하고 있고 구글의 자율주행차량 부문 계약사 웨이모는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 등지에서 수백대의 무인자율주행 차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유통 공룡 아마존도 지난해 첫 자율주행 택시 '죽스'를 공개했고, 애플도 현대차와 자율주행 차량 사업을 위해 협력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업체들의 미래 먹거리 '자율주행차' 기술 확보를 위한 노력이 뜨거워지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8 16:57:4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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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쇼핑 욕구 자극한 아이폰12...애플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매출

애플이 2020년 4분기 매출에서 분기 사상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 12의 호성적에 따른 것이다. 팀 쿡 사진은 애플 최고경영자. / 팀 쿡 트위터 작년에 출시한 스마트폰 '아이폰12'가 66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애플이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견인했다. 씨넷 보도에 따르면 계속되는 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은 연말 쇼핑 시즌 동안 열성적인 팬들이 신제품 아이폰12를 구입하면서 급증했다. 지난해 애플은 699달러의 '아이폰12 미니'부터 1099달러인 '아이폰12 프로맥스'까지 새로운 아이폰 시리즈를 출시했다. 애플은 전년 동기 대비 30%가량 증가한 약 288억 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주당 1.68달러의 이익을 냈으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기록한 918억 달러에서 21% 이상 증가한 1114억 달러로 나타났다. 애플의 타 제품군들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애플의 PC '맥북' 매출은 전년 대비 21% 상승한 86억9000만 달러, 아이패드 매출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84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가 증가하고 IT 기기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애플 워치'로 유명한 애플의 웨어러블 기기도 84억 달러 성장했다. 애플의 팀 쿡(Tim Cook) CEO는 성명을 통해 "역사적인 연말 시즌에 출시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첨단 제품 라인에 고객들이 열광적인 반응을 보여주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폰과 웨어러블이 매장 폐쇄의 영향을 받았다"며 애플 제품 취급 매장이 코로나19로 문을 닫지 않았다면 더 좋은 매출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쿡은 사회에 대한 애플의 공헌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지역 사회를 강력하고 평등하게 되돌리는 데 집중했다. 인종적 평등과 정의(Racial Equity and Justice) 정책을 펼쳤고 수년에 걸쳐 미국 전역에서 3500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말했다. 한편, 팀 쿡은 코로나19가 초래한 불확실성 때문에 다음 분기 매출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8 16:57: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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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자사 고객에 디즈니+ 무료 서비스한 버라이즌, "고객 확보에 큰 성과"

미국의 거대 통신사 버라이즌이 디즈니의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와 맺은 서비스 무료 제공이 큰 성과를 거둬 사용자 확보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 버라이즌 제공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를 믿은 미국 거대 통신사 버라이즌이 큰 성과를 거뒀다. 1년 전 디즈니가 디즈니플러스를 출시했을 때, 버라이즌은 이제 막 출시된 신규 서비스에 큰 베팅을 했다. 디즈니플러스 출시를 앞두고, 버라이즌은 디즈니와 제휴해 디즈니플러스를 1년간 무료로 제공했다. 버라이즌은 약 1억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그중 약 절반이 무제한 요금제를 쓰고 있다. 무료 서비스는 버라이즌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는 신규 및 기존 고객과 5G 홈(Home) 및 파이오스(Fios) 인터넷 신규 고객에게 제공됐다. 현재까지도 디즈니플러스 1년 무료 이용이 포함된 프로모션 딜에 가입한 고객의 3분의 2는 버라이즌 고객이다. 디즈니플러스는 출시 1년만에 8680만명의 유료 가입자를 확보하며 5년 목표치를 달성해버렸다. 코로나19로 디즈니 테마파크 사업부가 큰 타격을 입었지만 디즈니 플러스의 폭발적인 성장세로 타격을 일부분 회복했다. 아직 디즈니 플러스가 진출하지 않은 국가가 많아 가입자 수 추가 확보 여력도 남아있는 상황이다. 디즈니는 마블·픽사·21세기 폭스·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양질의 콘텐츠를 강화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버라이즌은 애플의 애플 TV플러스(Apple TV+), 디스커버리의 디스커버리플러스(Discovery+)와도 유사한 계약을 체결해 강력한 고객 유치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버라이즌은 작년 한해 파이오스 인터넷 가입자가 약 30만 명 추가됐고, 4분기에만 9만 2000명가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8 16:57:4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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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점점 TV 떠나는 '코드커팅' 현상 불구, AT&T 실적 선방

미국의 거대 통신 회사 AT&T가 코드 커팅 현상으로 인한 이용자 감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높은 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 AT&T 제공 AT&T는 수요일 무선 및 광대역 네트워크 성장세가 워너미디어 자회사의 매출 감소를 상쇄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코드커팅 추세로 인한 큰 타격에도 예상보다 높은 4분기 실적과 전체 매출을 발표했다. 코드커팅(Cord-cutting) 현상이란 말 그대로 '선을 끊는다'는 의미다. 방송·미디어 업계에서 사용되는 말로 그동안 가정 내에 케이블TV나 위성TV 같은 유선방송을 이용했던 것에서 별도의 선이 필요 없는 온라인 기반 동영상 서비스로 이동해가는 시청 행태를 말한다. 코드 커터 뉴스에 따르면 AT&T의 2020년 4분기 TV 서비스 총 이용자가 61만 700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용자 감소분에는 AT&T가 운영하는 위성 TV 업체 '다이렉 TV', IPTV 'U-Verse' 등을 포함하는 수치다. AT&T는 지난해 12월로 마감된 3개월 간의 조정수익이 주당 75센트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89센트에 비해 하락한 것이다. 팩트셋(FactSet)의 조사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73센트의 실적을 예상하고 있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의 456억 9000만 달러에서 2.4% 감소한 445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AT&T는 2021년 주당 조정수익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 성장률은 "1%대", 연간 총 배당금 지급 비율은 "높은 50%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8 16:57:4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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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특별회비

고영준 BNK경남은행 상무(왼쪽)가 김종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에게 '2021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납부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경남지역 소외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활동 지원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4000만원을 납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영준 BNK경남은행 상무는 이날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방문해 김종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 납부 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과 BNK부산은행이 함께 마련한 이번 특별회비 4000만원은 경남지역 소외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활동 등의 사업 재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고영준 상무는 "코로나19 확산과 경기 침체로 온정의 손길이 줄고 있어 이번 겨울이 유난히 매섭게 느껴진다"며 "모금한 적십자 회비는 인도주의 사업에 최우선적으로 쓰여지는 만큼 지역민들이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적십자회비 목표 모금액이 꼭 달성되기를 간절히 기원해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해마다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기간에 맞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울산광역시지사에 특별회비를 납부해 오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8 16:54:0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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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2월부터 접종센터 4곳서 의료진 접종...일반국민은 7월부터

1월 28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계획'.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 28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오는 2월 중 코로나19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 5만명이 접종센터 4곳에서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을 우선 접종하게 된다. 3월 중순부터는 접종센터를 21곳으로 늘려 고위험 의료기관 근무 보건의료인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45만명을 접종한다. 5월엔 접종센터 250곳과 민간 위탁의료기관 1만 곳으로 대폭 확대해 11월까지 전 국민의 70%를 접종하게 된다. 이 때 민간 위탁의료기관에서는 mRNA 백신이 아닌 바이러스전달체 백신을 맞는다. 백신의 종류에 따라 초저온냉동 보관·해동과 희석 등 전 처리 과정이 필요한 mRNA 백신은 정부가 지정한 접종센터에서, 2~8도 보관이 가능한 바이러스벡터백신은 민간 위탁의료기관에서 각각 구분해 접종하게 된다. 이 때 의료기관은 자체접종을 허용하고, 노인요양시설·중증 장애인시설 입소자와 같이 거동이 불편한 국민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예방접종팀'을 운영한다. 접종센터 설치 장소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소유·관리하는 대규모 공공시설을 우선 활용한다. 관할 지역에 공공시설이 없는 경우에는 국·공립병원(보건소)를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하루에 적게는 1000명, 많게는 3000명 가량을 접종해야 해 갖춰야 할 조건이 까다로운 탓이다. 정부는 전국에 최대 250곳의 접종센터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일반행정구 기준으로 시·군·구당 1개 이상, 총 인구수가 50만 명을 넘으면 3개 가량 지정한다. 현재 2월에 도입되는 백신을 우선 접종하는 약 5만명의 의료진을 위한 접종센터 4곳을 확정했다. 접종센터 설치·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은 국가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 국민들은 자신의 접종 순서와 일시, 장소를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국민비서 서비스로 사전 안내받게 돼 기관에 개별 문의하거나 접종을 위해 긴 줄을 서서 수십 시간씩 기다릴 필요가 없다. 백신 개발과정에서 임상시험에 포함되지 않은 임신부와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은 제외되나 추가적 임상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8 16:21:33 원은미 기자